신경호
1. 개요
해태 타이거즈에서 활동했던 前 야구선수. 현재는 광주대성초등학교 야구부의 감독을 맡고 있다.
2. 선수 시절
1992년 데뷔했지만 데뷔 첫 해에는 1군에 나오지 못했고, 1993년에 7타수 2안타를 쳤다. 이 성적이 그의 유일한 프로 성적이자 마지막 성적.
결국 1군에 다시 오지 못하고 1994 시즌 도중에 은퇴했다.
3. 지도자 시절
은퇴 후 2004년 1월부터 광주대성초등학교 야구부 감독을 맡고 있다.
4. 연도별 성적
5. 여담
- 아들이 KIA에서 뛰고 있는 포수 신범수이다. 아들을 대성초 야구부에서부터 꾸준히 포수로 지도시켰다고 한다. 특히 아들이 KIA 타이거즈에 지명되자 좋아하며 아들 칭찬을 엄청 했다고 전해진다. 이 때 대성초에 입단 축하 플래카드까지 걸렸다고 한다.
[1] 귀래정공파 26세 호(浩) 항렬. 아버지 신태식(申泰植)은 25세 식(植) 항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