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동성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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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성중학교'''
Gwangju Dongsung Middle School
'''개교'''
1921년 4월 1일
'''유형'''
일반계 중학교
'''성별'''
남자중학교
'''운영형태'''
사립학교
'''학교법인'''
유은학원
'''소재지'''
광주광역시 남구 서문대로 627번길 20
'''홈페이지'''

1. 개요
2. 역사
3. 학교 시설
3.1. 건물
3.2. 외부 시설
4. 학교 행사
4.1. 체육대회
4.2. 동성제
4.3. 영화 관람
4.4. 고정 방과후/ 동아리
5. 출신 인물
6. 교통
7. 여담
8. 관련 문서


1. 개요


광주광역시 남구에 위치한 남자중학교다.

2. 역사


광주동성고등학교#s-2유은학원과 맥락을 같이 한다.
  • 학교 바로 뒷편에 금당산이 있는데, 금당산을 덮은 나무가 대부분 소나무밤나무다. 때문에 3~4월의 황사, 5월의 송화가루, 6월의 밤꽃 냄새가 학교를 덮쳐온다.

3. 학교 시설



3.1. 건물


구분
동향
남향
<colbgcolor=#b22222> 5층
컴퓨터실
음악실
미술실


과학실 2
준비실
과학실 1
영어실


4층
준비실
3-6
3-5
3-4
3-3
3-2
3-1
3층
2-6
2-5
2-4
교사 휴게실[1]
2-3
2-2
2-1
2층
방송실
교무실
교장실
행정실
보건실
1층
상담실
1-6
1-5
현관
1-4
1-3
1-2
1-1

지하


도서관
체육실

  • 학교 건물이 온통 벽돌로 도배되어 있다. 본 건물, 담장, 크고 아름다운 강당에 이르기까지 모두 벽돌로 뒤덮여 있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벽돌들을 일일이 다 쌓았을 노동자의 피와 땀에 경외심을 느끼게 한다. 표[2] 에서는 부득이하게 일자형으로 표현했지만, 학교건물의 전체적인 모양은 남쪽에서 봤을 때 좌우로 뒤집어진 ㄱ자 모양이다. 따라서 교실 중 한쪽은 남향이고 한쪽은 동향인데, 동향교실은 여름에는 쪄죽을 기세로 교실이 더워지며 겨울에는 얼어죽을 기세로 눈보라가 그대로 들어온다. 참고로 최근에는 1층이 1학년 교실, 3층이 2학년 교실, 4층이 3학년 교실로 변경되었다. 또한 5층에 진로상담실이 신설되어서 가끔 선생님이 계시는 경우도 있다.
  • 학교 건물 내의 시설은 아래와 같다. 일단 전체적으로 보자면 건물이 매우 오래되었기 때문에 농담으로라도 시설이 좋다고 말할 수 없다.
  • 방송실:방송을 하는 곳으로 아침에는 영상과 영어듣기를 틀고[3] 점심시간에 준비시간전까지 노래를 트는데 선곡은 방송부 재량이다.[4]
* '''컴퓨터실''': 여느 학교가 그렇듯 컴퓨터는 매우 낡았으며 평소에는 문이 굳게 잠겨있어 사용을 원하는 학생들의 출입을 불허한다. 정보(컴퓨터) 시간에는 선생님에 따라 다르나 컴퓨터실을 많이 이용하시는 선생님의 경우 컴퓨터로 코딩 등의 활동을 하거나 수행평가를 보기도 한다. 또한 선생님들에 따라서 설문조사 등을 작성할 시에 한꺼번에 하고자 컴퓨터실을 이용하는 선생님들도 계신다.
게임은 스타크래프트, 마인크래프트, Left 4 Dead, 배틀필드, 배틀그라운드, 오버워치, 동방프로젝트, Bve trainsim, 동방프로젝트정도가 설치되'''있었다.''' 2018년 2학기 이후로, 모든 게임 및 문서들이 초기화된 상태이며, 설치 시에는 무시무시한 처벌이 기다리고 있으므로 설치 시도조차 불가능. 40번은 교내 교직원용 메신저 서버용 컴퓨터, 암호화되어있어 Guest 계정으로만 진행가능하다. 2017년 3월 대부분 컴퓨터와 모니터를 주연테크로 바꾸었다. 컴퓨터 한대의 대략적 사양은 i5-4590에 램4기가 정도이다.
  • 음악실: 사실상 전자오르간 두개 가져다놓은 교실에 불과하다.
  • 과학실: 여러 가지 화학약품과 실험 도구가 구비되어 있어 시설이 좋다. 단, 수도관이 잘 터지고 치우는 건 학생 몫.[5] 1학년때 몇번 들락거리거나 수행평가를 위해 사용하는 걸 빼면 사실상 구색맞추기용 빈 공간이다. 2015년에 들어서 과학교사가 새로 드론[6]을 구매해왔다. 원래 세 대가 있었으나 두 대가 GG쳤다. 보통 실험을 하면 학생들이 기구를 파손하기 때문에 실험 할 일도 거의 없긴 하나 선생님들에 따라서 필요한 내용이라 생각되면 다양한 실험들을 하거나 수행평가를 보기도 한다. 또한 자유학년제를 할때 과학동아리를 운영하는 경우가 생기면 과학실에서 주로 하는 편이다.
  • 도서관: 도서관에 구비되어 있는 책은 영어 원서부터 드래곤볼까지 다양하고 폭도 넓은 편이다. 다만, 도서관이 반지하에 위치해있어 여름이면 좀벌레가 넘쳐나고 겨울에는 매우 춥다. 뿐만 아니라 언제나 습기가 가득해 책이 많이 뒤틀려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습제조차 없다. 사서선생님이 주기적으로 책장을 들어 엎고 청소를 하며 반지하의 창문을 열어 통풍을 시도 하시지만[7] 그래도 역부족인 경우가 많다. 더운 여름이나 추운 겨울, 이곳에만 냉난방을 하기 때문에 만화책을 읽는 학생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실제로 도서관에서 그라마를 목격한 사례도 있다.
도서관 안쪽으로 들어가면 교실이 하나 있는데, 일종의 열람실 비슷한 곳이다. 하지만 여기는 냉난방을 잘 하지 않고, 허가된 시간외 사서에 의해 출입이 불가능하다. 주 용도는 일본어동아리/방과후활동, 영화보기, 특별수업 등이다.
  • 체육실: 이라고는 하지만 사실 골프연습실이다. 왜 있는지 모를 뜬금없는 시설이다. 지하에 있는 골프를 연습하는 공간이다. 시설은 매우 좋은데, 운동장에도 없는 인조잔디가 깔려 있을 정도이다.[8] 종종 선생님들이 와서 골프를 연습하기도 한다. 다만 체육시간에는 사용하지 않는다. 심지어 내려가는 계단에 학생절대출입금지가 써져있다. 축제때 부스로 이곳을 열기도 한다. 2018학년도에는 자유학년제의 영항으로 선생님들이 학생들에게 동아리 부서로 운영하며 직접 골프를 가르처 주시기도 하였다.
  • 영어수업교실: 외국교사와의 수업이 있는 곳이다. 학년별로 원어민교사와 수업을 하는 경우가 있다면 이용하지만, 그러지 못하는 경우에는 내부 구경도 잘 못해본다. 내부에는 영어도서나[9]보드게임들이 있으나 사실상 박물관 속 유물 수준으로 사용한다. 영어수업교실이지만 특별한 것은 없다. 남향의 계단을 타고 올라가다 보면 이 교실과 연결되지만, 사실상 못 이용한다.

3.2. 외부 시설


건물 외부의 시설을 설명한다.
  • 체육 관련
    • 운동장: 옆의 동성고와 같이 사용한다. 전교생이 다 들어가도 자리가 남는 크고 아름다운 넓이를 자랑한다. 워낙 넓다보니 몇 가지 자연현상이 발생하기도 하는데, 건조한 날씨에다 바람이 많이 불고, 축구를 하는 학생들이 많다면 어마어마한 모래폭풍을 보여준다. 비가 많이 오는 날이면 곳곳에 물웅덩이가 생겨 질척질척해지고, 물방울은 웅덩이에서 넘쳐흘러 얕은 개울을 형성하여 흐르다 종국에 이르러서는 거대한 물줄기가 되어 물의 침식이 무엇인지 직접 눈으로 볼 수 있게 된다. 비가 그친 후 그 자리에는 얕게 파인 골짜기가 생기는데, 이는 야구부가 메꾼다. 하지만 비가 올때마다 계속 재생한다. 야구부 훈련 시간과 겹치면 체육활동에 제약이 생기기도 한다.
몇 년 전에는 운동장 스탠드의 상태가 별로 좋지 않았다. 지붕도 없었고, 계단을 포함한 모든 부분이 여기저기 금가고 떨어진 부분이 많았다. 하지만 지붕을 설치하고, 2015년에는 금간 부분을 땜질하고 도색을 다시 하여 활동할 만 하게 되었다.
  • 농구장: 운동장 구석, 학교 뒤편, 주차장 등 여러 곳에 분포해 있다. 제대로 된 농구장은 주차장 쪽에 있으나 선배들이 차지하고 있는 이상 후배들은 못 쓴다.
  • 유은관: 유은학원 정문으로 들어오면 바로 보이는 건물이다. 안은 넓고 텅 비어있어 체육시간에 앞구르기, 뒤구르기 등을 할때 사용한다. 학생들은 그저 체육용 건물로 생각할 뿐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
  • 야구부 훈련장: 동성중학교 야구부나 광주동성고 야구부가 훈련할때 사용하는 곳으로 2019년 겨울방학 전까지는 흙먼지 폴폴 날리던 후줄근한 건물 두 동이 전부였으나 2019년 겨울방학때 신축공사를 하여 갈아엎고 불펜까지 새로 띁어고친 다음 주변에 모조리 인조잔디를 심어놓아 다른 학생들의 부러움을 사는 중이다. 운이 좋은 경우에는 비가 오는 날 수행평가를 하기 위해서 잠시 방문할 수 있다.
  • 강당
  • 소암회관(대강당): 체육관이긴 한데 체육용으로는 사용하지 않는 신기한 공간. [10]입학식부터 졸업식까지 학교의 큰 행사는 모두 이곳에서 한다. 공간은 1층과 2층으로 나뉘어 있고, 2층은 경기장 관람석 비슷하게 의자가 놓여 있다. 행사를 할 때는 1층에 의자를 가져다놓고 1, 2학년이 앉고 2층은 3학년이 앉는데, 어째 1층보다 2층 의자가 더 불편하다.[11]
  • 가촌관(소강당): 내부구조는 극장처럼 생겼다. 오리엔테이션, 외부 강사의 강연 등에 사용된다. 의자 양옆에 있는 팔받이를 열면 간이 책상이 나온다.

4. 학교 행사



4.1. 체육대회


보통 4월 중순에서 5월 중순 사이에 이틀에 걸쳐서 한다. 종목별로 대회를 하는데, 각 반에서 참가자를 모아 시합을 해서 이긴 반에게 점수가 돌아가고, 마지막에 가장 많은 점수를 얻은 반이 이기고 학급비로 사용할 수 있는 상금[12]을 받는다. 용도는 선생님마다 다르지만, 보통 간식을 먹는다. 가끔 학용품을 사주시거나 하는 인자하신 선생님도 계신다.

4.2. 동성제


  • 매년 11월에 열리는 축제이다. 어린이, 학부모 등의 외부인도 출입이 가능하지만 보통 그런거 따원 모른다. 행사는 크게 오전 1부와 오후 2부로 나뉜다. 재미는 보장할 수 없다.
  • 오전 행사: 오전에는 학교 곳곳에서 부스형태로 여러 가지 활동을 한다.
  • 먼저 먹거리 장터가 있다. 보통 분식을 만들어 판다. 학교 후문 근처에 만두집이 있기 때문에 여기서 만두를 사서 학교에서 팔기도 한다. 원래 학생들이 음식을 만들어서 판다는 계획이었지만, 높으신 분께서 "불을 쓰니 학생들에겐 위험하다"고 하여 학부모님들이 오셔서 음식을 만든다. 이때문에 동성제는 학생들의 축제인데 왜 학생들이 활동하면 안되나? 라는 불만이 많다.하지만 2017년도부터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같이 간식을 만들기시작하였다.
  • 학교 복도, 층계, 앞마당에 학생들이 만들고 미술교사가 선택한 미술작품, 시화 등을 전시한다. 숨덕이 많은 학교답게 여기저기 애니메이션 캐릭터의 스케치나 수채화들이 눈에 띄기도 한다. 한가지 기묘한 점은, 작년에도 봤던 미술작품이 계속 똑같은 곳에 전시된다는 것이다.
  • 지하 도서관에서는 보통 축제가 재미없고 할 게 없는 학생들이 책을 읽거나 쉰다. 또한 이곳에서는 타로카드 점을 봐주는 부스가 열린다. 대체로 말재주가 좋은 학생이 점을 보는데, 어떻게든 안 좋은 쪽으로 의미를 해석하는 걸로 악명이 높으니 멘탈이 약한 학생들은 점 볼 돈으로 분식을 사먹는 것이 낫다.
  • 보건실에서는 임산부 체험[13]과 음주 체험을 해볼 수 있고, 과학실에 비치되어 있던 드론을 체험할 수도 있다. 그 밖에 여러 가지 체험을 한다.
  • 오후 행사: 오후에는 댄스, 노래 경연대회를 한다.
  • 보통 노래를 많이 부른다. 가장 잘한 사람을 뽑아 일정량의 상금[14]과 상을 주는데, 정말 경연 대회 급이라고 불릴 만한 실력을 가지고 있는 학생은 몇 명 없다. 사전 심사를 거친다지만 사실 지원자가 몇 명 없어 어지간히 못 하지 않는 이상은 대부분 받아주기에 의미가 없다. 결국 무대에 오르는 대부분의 학생들은 자신이 랩을 잘한다고 믿고있는 학생들이다. 당연히 대부분이 랩이라고 부르기에도 민망한 것들. 의상은 그럴싸 하게 차려입고 오나 무슨 말인지도 모를 정도로 그냥 빠르게 읽기만 하고 의미없는 몸짓만 반복하니 대부분은 싸늘한 반응을 받으며 퇴장하기 바쁘다. 학생들이 스티커를 붙여서 심사하는데, 스티커를 안 붙이는 사람과 여러개 붙이는 사람이 나뉘어 기괴한 심사 방식이다.
  • 대회 전, 학생들이 보라는 공연은 안 보고 휴대전화만 쳐다보고 있는 상황을 방지하고, 여중, 여고의 공연 장면을 찍지 못하게 하기 위해 선생님들이 학생들의 휴대전화을 걷어가지만, 가끔 카메라를 든 용사가 나타나 공연장면을 촬영한 뒤 다른 학생들에게 영상을 되팔기도 한다. 사실 최근에는 교장선생님의 재량으로 축제기간 내에 핸드폰 소지가 가능해졌다. 그러나 2020학년도 들어 교장선생님이 또 바뀌며 어떻게 될지는 오리무중....
  • 유은학원 내 또는 타 여중, 여고 등에서 찬조공연을 오기도 하는데, 이럴 때는 주체하지 못하는 학생들로 난장판이 된다. 하지만 일부 숨덕들과 로리콘만은 난장판에 끼어들지 않고 얌전히 있었다고 카더라.
  • 보통 점심시간에는 음악방송을 하지만, 축제 후 몇주간은 대회를 편집한 영상을 계속 재탕한다. 찬조공연 영상이 나올 때는 어김없이 TV 앞으로 학생들이 몰린다.
  • 2014년에는 댄스 경연대회(곡 불포함)를 했다. 그러나 유명 가수도 아니고 춤추는 것을 보는 게 무슨 재미가 있었겠는가.
  • 2019년에는 컴퓨터실에서 e-sports 대회가 개최되기도 했다 게임 종목은 "KURNKER" 웹사이트 fps 게임이었다

4.3. 영화 관람


  • 기말고사가 끝나고 학생들이 방학만을 기다리며 권태로운 학교생활을 보내고 있을 무렵, 학교에서 단체로 영화를 보러 간다. 장소는 주로 광주극장이다. 광주극장은 유은학원의 설립자인 유은 최선진의 증손자, 현재 유은학원 이사가 소유하고 있다. 이 때문에 항상 여기로 와서 영화를 보는 것. 영화를 본다고 해서 최신 유행하는 영화를 기대한다면 당신은 함정에 빠진 것이다. 어쩌다 한 번 최신 영화를 볼 때도 있지만 인지도가 낮은 영화이다.인지도가 낮은 걸 뛰어넘어 상영된지 몇 십년은 돼보이는 외국영화도 관람하도록 강요한다.
  • 2013년에는 영화를 보던 도중 영화 마지막 부분에 19금 장면, 그것도 갑자기 모자이크 없이 다 나와서 학생들이 충공깽에 빠지기도 했다. 학생들이 순간적인 상황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곳곳에서 욕설과 함께 격한 반응이 터져 나오는 순간, 선생님들의 반응은 "훗...(씨익)." 상영된 영화는 비슷한 이름의 OST로 유명한 Knockin' On Heaven's Door.
  • 2015년에는 영화를 관람하지 않고 연극 라이어를 관람하였다. 문제는 그것이 심히 막장이라는 것이다.
  • 2018년에는 영화를 보다가 개념을 상실한 1학년이 영화가 시작할때 그것을 뜻하는 영어단어를 크게 말하고 분위기가 미쳐돌아갔다.
  • 2020년에는 코로나로 인해 영화 관람이 취소되었다.

4.4. 고정 방과후/ 동아리


방과후는 17년 변경된 사항으로 학초 의견수렴후 창설로 운영중이다. 10명이상 참가의향이 있는 부만 공식 참가신청을 받는다. 현재는 학내 야구부만 운영중에 있다.
  • 일본어 동아리(Japan Tour GoGo): 담당 선생님 "한학기 내내 배워도 히라가나도 모른다". 그래서 일본어 동아리는 전교의 덕들이 집합하여 애니매이션을 보는 동아리가 되었다. 순수히 일어학습 간 학생들은 1년간 이름도 모르는 애니매이션을 보게 되니 신중하게 선택할 것을 추천한다. 본래 JTGG의 의미대로 방학기 동반 단체일본여행을 참가할 수 있는 부이다.

5. 출신 인물


가나다순으로 정렬합니다.
나무위키에 등재되어 있거나 등재기준을 만족할 정도의 저명성 있는 인물만 기록 가능합니다.

6. 교통



7. 여담


  • 학교 건물 모서리쪽 외벽에 일명 "동방의 벽"이라는 것이 있다. 동방프로젝트의 캐릭터 이름들이 줄줄이 적힌 벽이었는데, 원래는 몇몇 인기 캐릭터의 이름만 적혀 있었으나 일종의 성지가 되어 리스트가 계속 늘어났고, 신작이 나올 때마다 캐릭터가 추가되었다. 또한 이 벽을 보고 동방에 입문한 사람도 있었다고 한다. 그러다가 2013년 어느 날, 쥐도새도 모르게 지워졌다. 너무 눈에 띄었던 듯 하다. 2019년에는 기묘한 벽이라 하여 죠죠의 기묘한 모험의 캐릭터들이 적혀있었다.[15]
  • 전설이라고 전해지는 분들이 다수 존재(특히 3학년)하신다. 가끔 1, 2학년이 개념을 상실한 행동을 하여 끌려가기도 하는데 그렇게 되면 영혼까지 털리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하도록 하자. 3학년 선생님들 중에서 JJ, JS, JC라고 불리는 선생님들이 계시는데 조심하라. 특히 수업때 이상한 짓 하다가 걸리면 바로...(과목도 국어, 수학, 과학이다.) ,,
  • 학교를 건설할 때 원래 계획으로는 여상·여중이 산 아래에 있었으나 착오로 화장실이 남자화장실로 건설되어 남고·남중이 산 아래의 건물을 쓰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믿거나 말거나.
  • 2018년 이후로 학생회의 역할이 줄어들었다. 선거는 12월 말에 졸업예정생을 포함해서 치러져 재학생의 의견 반영이 줄어든다. 물론 2020년 코로나로 인해 활동을 거의 못하는 상황이다.
  • 구글에 광주동성중학교를 검색하면 홈페이지가 나오지 않는다. 홈페이지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나무위키를 거쳐 가거나 네이버나 다음 등에 검색해야 한다.
  • 2018년때까지 본교에 있으시던 과학선생님(MH)이 없는 것을 신입생들은 하늘에게 감사해야한다.

8. 관련 문서



[1] 남/여교사 휴게실로 나뉘어져 있다.[2] 표를 일일이 다 만들었을 위키러의 피와 땀에 경외심을 느낀다.[3] 가끔 장비이상으로 방송을 하지 못할 때가있는데 이렇게 되면 학생들이 매우 좋아한다.최근에는 영어듣기 대신 지식채널 e를 듣는다.[4] 2020년 아침/점심시간에 어떠한 방송도 틀어주지 않고있다.[5] 2015년도 수도가 크게 터졌다. 일명 동성워터파크가 만들어진 셈.[6] 미국에서는 드론이라 함은 무인항공기 (UAV)를 뜻하며, 한국에서 보통 칭하는 드론의 영문 이름은 멀티콥터이다.[7] 창문이 굉장히 높은 곳에 있고 창틀이 뒤틀려있어 여닫는 것이 고역이다.[8] 참고로 최근에는 운동장 옆 야구부 연습실이 신축되어서 그곳에만 인조잔디가 풍성하게 깔려있다. 모 선생님 말로는 잔디를 심으면 배수시설 설치비용때문에 버틸 수 없다고(...)[9] 사실 독서실만 가봐도 영어도서는 차고 넘첬다. 위키를 보고 영어도서를 영어교실에서 빌리려는 사람은 도서실로 가자 [10] 고등학교 체육수업을 여기서 하기 때문이다.[11] 왜냐하면 1층에 깔아놓은 플라스틱 의자는 좌석이 넓은 편이나 2층의 의자는 고정되있기 때문에 이동도 불가능하고 등받이가 상당히 불편한데 이어서 좌석도 좁다 [12] 상금의 액수는 그때마다 상이하며 보통 문상으로 준다.[13] 모래주머니를 담은 5kg가량의 앞치마를 착용.[14] 2016년 기준 총 상금 50만원 예정.[15] 이름은 기묘한 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