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중학교(서울)

 




'''교명'''
신상중학교
'''개교'''
1988년
'''유형'''
일반계 중학교
'''성별'''
남녀공학
'''운영형태'''
공립
'''소재지'''
서울특별시 노원구
'''교훈'''
굳세고 서로돕고 보람있게
'''교화'''
개나리
'''교목'''
잣나무
홈페이지

1. 소개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216길 42에 위치한 공립 중학교이다.
2020년에는 1학년이 7반, 2학년이 6반, 3학년이 6반까지 있다. 지금은 이렇지만 1990년대에는 12반까지 있었다고 한다.[1]

2. 연혁


  • 1988년 3월 1일 : 초대 박덕영 교장 취임
  • 1988년 5월 4일 : 개교
  • 1990년 3월 1일 : 제 2대 김용복 교장 취임
  • 1991년 2월 13일 : 제 1회 졸업식 664명 (남 385, 여 279)
  • 1994년 3월 1일 : 제 3대 조남기 교장 취임
  • 1999년 3월 1일 : 제 4대 정영기 교장 취임
  • 2001년 9월 1일 : 제 5대 한창만 교장 취임
  • 2004년 12월 31일 : 학교평가 우수학교 표창
  • 2006년 3월 31일 : 제 6대 김영국 교장 취임
  • 2006년 10월 31일 : 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 표창
  • 2007년 2월 7일 : 제 17회 졸업식 395명 (남 219, 여 176)
  • 2008년 12월 24일 : 서울시 교육청 교육과정 운영 우수학교 교육감 표창
  • 2009년 3월 1일 : 제 7대 심상렬 교장 취임
  • 2010년 12월 23일 : 진로교육 우수학교 표창
  • 2011년 12월 29일 : 청렴교육 우수학교 교육장 표창
  • 2012년 2월 10일 : 제 22회 졸업식 286명 (남 134, 여 151)
  • 2012년 9월 1일 : 제 8대 안재홍 교장 취임
  • 2012년 12월 28일 : 학교체육활동 우수학교 교육감 표창
  • 2013년 3월 1일 : 서울시 교육청 진로탐색 집중학년제 시범학교 운영
  • 2013년 12월 31일 :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핸드볼 페어블레이상 교육부장관상 수상
  • 2014년 2월 28일 : 체육활동활성화 창의경영학교 교육과정 혁신형 대상 지정 (교육부 장관)
  • 2014년 3월 1일 : 교육부 자유학기제 연계 진로탐색 집중학년제 시범학교 및 교과교실제 운영
  • 2014년 11월 16일 : 2014 전국학교스포츠클럽 핸드볼대회 중등부 (남.여) 동반 우승
  • 2015년 1월 10일 : 제 25회 졸업식 199명 (남 110, 여 89)
  • 2016년 1월 7일 : 제 26회 졸업식
  • 2016년 1월 27일 : 교과교실제 우수학교 교육부장관 표창
  • 2016년 3월 1일 : 제 9대 김종현 교장 취임
  • 2016년 12월 30일 : 자유학기제 운영 우수학교 교육감 표창
  • 2017년 3월 1일 : 제 10대 강성모 교장 취임
  • 2018년 2월 8일 : 제 28회 졸업식 148명

3. 교복


  • 동복
1, 2, 3학년 교복 : 남학생, 여학생의 겉옷이 회색이며 조끼 또한 같은 색이다.
2000년생까지의 교복 : 남학생은 겉옷이 초록색 이며 조끼도 같은 색이다. 여학생은 무늬만 같고 색은 자주색으로 다르다.(2015년) 현재 이 교복을 입는 학생이 없다.
  • 하복
남학생은 1, 2, 3학년 모두 같다. 여학생은 1학년의 치마 주름이 2, 3학년과 다르다. 2013년부터 개정되었고, 회색 옷에 여학생은 리본이 달려있다.

4. 이모저모


  • 간혹 이름가지고 '신상이라 해놓고 왜 이리 꾸졌나'라고 놀리는 사람들이 있다.
  • 2013년 부터는 서울시 교육청 진로탐색 집중학년제 시범학교로 지정되었으며 2014년 부터는 1학년에 한해서 자유학기제를 시행하는 시범학교가 되었다.
  • 2014년부터 교과교실제를 실시하고 있다. 시행 초기인 2014년 3~4월은 헬게이트였으나 지금은 정착된지 오래.
  • 핸드볼부가 대회마다 우승했었다. 물론 담당 선생님이 2015년까지 근무하시다 전근해서 폭삭 망했다.
  • 2014년에 처음으로 홈베이스를 만들었는데 당시3학년(2015년도 졸업생)들의 홈베이스 공간은 혼돈의 도가니 였다.. [2]
[1] 신상중 졸업하신 분의 말[2] 탈의실 서랍이 개박살나고 사물함 문짝이 부서져서 나돌아다녔다.. 그리고 사물함 위쪽에 적치된 짐이 매우 심각해서 모든 학년을 불문하고 개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