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리(흡혈귀의 연애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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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서 첫번째 인물이다'''
흡혈귀의 연애방법의 히로인 4인방 중 한명이다.
인간이며 수사국, 흡혈귀의 존재는 모른다.
속성은 츤데레, 소꿉친구, .
생일은 7월 6일이다.
좋아하는 음료는 밀크티. 주인공의 동생인 이유나와는 상반되게 요리실력은 준수한 것으로 보인다.
약점은 키가 작은것. 키에 대해 언급했다가 주인공이 얻어 맞는 장면도 있다.
서리 루트를 타면 대기업 회장 딸임을 알 수 있다.[1]
원작과 비교해 외모는 변경된 점이 없지만 리뉴얼의 말투는 일본어를 직역한 듯한 말투와 2인칭을 ' 너 '나 이름이 아닌 ' 당신 ' 이라고 하는 부분에서 약간의 어색함이 있었다. 이후 리뉴얼에서 고등학생 다운 말투로 수정됐다.
여담으로, 세현에게 너는 지금까지 먹은 빵의 개수를 기억하고 있냐며 죠죠드립을 친적이 있다.
주인공 이세현이 영종도에 도착하고 만나게되는 첫번째 인물. 주인공이 알아보지 못하자 따귀를 때린다.. 이유나의 중재로 금방 화해하지만 나중에도 언급된다. 이후로는 오퓰런스에 데려가기도 하고 학교에서 도움을 주는등 꽤나 비중이 있다.
세현이 오퓰러스에서 사건에 휘말려들어 사라지자 크게 걱정하며 찾아다니다 결국 탈진하는등 몹시 세현이를 아끼고 걱정한다.
전부터 세현이를 좋아해왔다.
그런데 정작 주인공은 눈치채지도 못하고 7년전 헤어질때 나눴던 약속도 기억하지 못한다.
심지어는 레이나, 카렌과 얽히면서 주인공의 대인관계도 여성쪽으로(...) 발달. 사정을 모르는 서리는 당연히 마음만 졸이게 되는데.
결국 세현이의 말에 상처를 입고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다.
뒤늦게 세현은 마음을 다잡지만 서리의 약혼은 정해져버렸는데.
하지만 그걸 알게된 세현은 카렌의 도움으로 약혼식이 진행되는 건물로 간다. 경비들이 초대장을 검사하고 있었지만 수사관 직권으로 들어간다.
카렌이 준비해둔 수사관용 객실에서 어떻게든 약혼식이 진행되는 35층으로 가려 하지만, 비상 통로는 막혀있고 환풍구는 1층까지 뚫려 있어 내려갈 수 없었다.
그러던 중 인천대교의 붉은 빛을 보고 화재 경보기를 사용해 약혼식을 중단,[2] 엘리베이터로 35층에 도착한다. 35층 발코니에서 서리를 발견한 주인공은 친족들이 보는 앞에서 찐하게 키스를 시전하고(...)
사실 그날 35층에서 하던 것은 진짜 약혼식이 아니라 약혼 사실을 친족들에게 알리는 중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친족들이 이 결혼 반댈세를 외치면서 아침 드라마 전개가 되는 줄 알았으나...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고 오히려 진정한 연인관계가 된다. 그러나 서리의 유학 문제로 또 다시 헤어질 뻔하다가(...) 주인공까지 오스트리아로 유학을 가는 것으로 문제를 해결한다.
에필로그에서는 오스트리아에 유학온 대학생으로 나온다. 여전히 츤데레스러운(...)모습을 보이면서도 세현과 함께 오스트리아에 있는 카렌과 레이나를 만나러 가는 것으로 루트가 끝난다.[3]
시내에서 애정행각중인 유나와 세현을 보고 충격에 빠지는 모습을 보였다.[4] 매우 혼란스러워하며 세현을 설득하려다가 실패한다. 이후에는 화해를 하고, 결혼식에 참가하게 된다.
무려 7년간 이세현만 바라봤다고 직설적으로 고백한다. 물론 세현은 유나만 바라보니...
아예 사라져버렸다. 레이나루트에서는 언급되지도 않고, 카렌루트에서는 문자 답장 한 번에 에필로그에 짤막하게 언급된다.
'''왼쪽에서 첫번째 인물이다'''
1. 간략 정보
세현의 유일한 소꿉친구.
집에서 떨어져 월명고등학교 기숙사에서 살고 있다.
그 누구보다도 세현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는 편 그 만큼 세현에 대해서 누구보다 걱정하고 있다.
피아노를 연주하는 게 취미이며, 콩쿨에서 여러 번 우승을 한 기록을 가지고 있다.
밝은 성격 때문일까, 반에서는 마스코트 같은 느낌을 가지고 있다.
2. 개요
흡혈귀의 연애방법의 히로인 4인방 중 한명이다.
인간이며 수사국, 흡혈귀의 존재는 모른다.
속성은 츤데레, 소꿉친구, .
생일은 7월 6일이다.
좋아하는 음료는 밀크티. 주인공의 동생인 이유나와는 상반되게 요리실력은 준수한 것으로 보인다.
약점은 키가 작은것. 키에 대해 언급했다가 주인공이 얻어 맞는 장면도 있다.
서리 루트를 타면 대기업 회장 딸임을 알 수 있다.[1]
원작과 비교해 외모는 변경된 점이 없지만 리뉴얼의 말투는 일본어를 직역한 듯한 말투와 2인칭을 ' 너 '나 이름이 아닌 ' 당신 ' 이라고 하는 부분에서 약간의 어색함이 있었다. 이후 리뉴얼에서 고등학생 다운 말투로 수정됐다.
여담으로, 세현에게 너는 지금까지 먹은 빵의 개수를 기억하고 있냐며 죠죠드립을 친적이 있다.
3. 작중 행적
3.1. 프롤로그
주인공 이세현이 영종도에 도착하고 만나게되는 첫번째 인물. 주인공이 알아보지 못하자 따귀를 때린다.. 이유나의 중재로 금방 화해하지만 나중에도 언급된다. 이후로는 오퓰런스에 데려가기도 하고 학교에서 도움을 주는등 꽤나 비중이 있다.
3.2. 서리루트
세현이 오퓰러스에서 사건에 휘말려들어 사라지자 크게 걱정하며 찾아다니다 결국 탈진하는등 몹시 세현이를 아끼고 걱정한다.
전부터 세현이를 좋아해왔다.
그런데 정작 주인공은 눈치채지도 못하고 7년전 헤어질때 나눴던 약속도 기억하지 못한다.
심지어는 레이나, 카렌과 얽히면서 주인공의 대인관계도 여성쪽으로(...) 발달. 사정을 모르는 서리는 당연히 마음만 졸이게 되는데.
결국 세현이의 말에 상처를 입고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다.
뒤늦게 세현은 마음을 다잡지만 서리의 약혼은 정해져버렸는데.
하지만 그걸 알게된 세현은 카렌의 도움으로 약혼식이 진행되는 건물로 간다. 경비들이 초대장을 검사하고 있었지만 수사관 직권으로 들어간다.
카렌이 준비해둔 수사관용 객실에서 어떻게든 약혼식이 진행되는 35층으로 가려 하지만, 비상 통로는 막혀있고 환풍구는 1층까지 뚫려 있어 내려갈 수 없었다.
그러던 중 인천대교의 붉은 빛을 보고 화재 경보기를 사용해 약혼식을 중단,[2] 엘리베이터로 35층에 도착한다. 35층 발코니에서 서리를 발견한 주인공은 친족들이 보는 앞에서 찐하게 키스를 시전하고(...)
사실 그날 35층에서 하던 것은 진짜 약혼식이 아니라 약혼 사실을 친족들에게 알리는 중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친족들이 이 결혼 반댈세를 외치면서 아침 드라마 전개가 되는 줄 알았으나...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고 오히려 진정한 연인관계가 된다. 그러나 서리의 유학 문제로 또 다시 헤어질 뻔하다가(...) 주인공까지 오스트리아로 유학을 가는 것으로 문제를 해결한다.
에필로그에서는 오스트리아에 유학온 대학생으로 나온다. 여전히 츤데레스러운(...)모습을 보이면서도 세현과 함께 오스트리아에 있는 카렌과 레이나를 만나러 가는 것으로 루트가 끝난다.[3]
3.3. 유나루트
시내에서 애정행각중인 유나와 세현을 보고 충격에 빠지는 모습을 보였다.[4] 매우 혼란스러워하며 세현을 설득하려다가 실패한다. 이후에는 화해를 하고, 결혼식에 참가하게 된다.
무려 7년간 이세현만 바라봤다고 직설적으로 고백한다. 물론 세현은 유나만 바라보니...
3.4. 레이나루트, 카렌루트
아예 사라져버렸다. 레이나루트에서는 언급되지도 않고, 카렌루트에서는 문자 답장 한 번에 에필로그에 짤막하게 언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