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마을

 



'''신수마을'''
'''ズイタウン''' ''Solaceon Town''
'''지도 설명'''
''기후가 온난해서[1] 사람도 포켓몬도 한가로이 지낼 수 있는 마을''
'''표어'''
''느긋하게 살 수 있는 마을''
'''위치'''
'''인접 지역'''
북쪽 ↑
210번도로(봉신마을,장막시티 방향)
동쪽 →
신수유적
남쪽 ↓
209번도로(연고시티 방향)
'''BGM'''

'''낮'''

'''밤'''
연고시티의 오른쪽에 위치한 마을. 상하로 길게 이어진 도로에 집 몇채만 있는 작은 마을로 기후가 온난해 사람도 포켓몬도 느긋하게 지낼수있다고 한다. 게임을 진행하는 중엔 그저 지나치는 마을중 하나일뿐이지만... '''클리어 이후'''엔 지겹도록 다니게 되는 곳으로. 그 이유는 바로 키우미집이 위치해있기 때문. 게다가 상하로 길게 이어진 구조라 딱 알까기 좋게 되어있다. 북쪽의 카페와 남쪽의 신령탑 앞을 가로지르는 일직선 루트가 좋다. 모래 경사로가 있으니 자전거는 반드시 기어를 올려야 한다.
신수마을의 아래쪽 도로에는 로스트타워가 위치한다.
신수마을의 오른쪽 부분엔 신수유적이 위치하는데 이곳에서 다양한 모양의 안농을 포획할 수 있다. 이곳에서 많은 종류의 안농을 잡을 수록 반대쪽의 유적마니아가 파는 굴의 길이가 늘어나며 모든 안농을 잡을 시엔 유적마니아의 굴과 신수마을이 연결되어 하나의 방이 뚫리는데 이 방에서 특정한 도구를 얻을 수 있고, 이곳 외에선 잡을 수 없는 느낌표 모양과 물음표 모양의 안농을 잡을 수 있다. 또한 왼쪽의 문으로 나가면 이상한 사탕을 얻을 수 있는데 그 문을 통해 나가면 신수마을과 연결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포켓몬센터 오른쪽의 집은 신문사인데, 신문사 안의 NPC가 매일 특정 종류의 포켓몬을 보여 달라는 임무를 준다. 요구하는 포켓몬을 보여 주면 보상으로 무작위 종류의 몬스터볼[2] 1가지를 3개씩 준다. 플라티나 버전에서는 추가로 하트비늘도 1개씩 준다.

[1] 한편 모티프가 된 아쇼로 지역은 홋카이도에서도 가장 추운 지역 중 하나로 꼽힌다(...)[2] 마스터볼, 프레셔스볼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