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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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뮤지컬 배우.
원래 꿈은 배우였으나, 고1때 운이 좋게도 학원 무료수강 이벤트에 담청 되어 연기수업을 듣게 되었다. 연기수업을 들으면서 어느 순간 합을 맞춰서 즐기는 제 자신을 발견하고, 이 계기로 대학교를 진학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뮤지컬에 가장 큰 흥미를 느꼈다고 한다. 그 후로부터 뮤지컬 무대에 서기 위해 노력했다며, 문화 N티켓 인터뷰에서 답했다.
뮤톡콘
뮤지컬 쏘왓 커튼콜 - 190928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 - 200229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 커튼콜 및 100회 무대인사 - 200228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조선 잔칫날 커튼콜 - 200419
스웨그에이지 외쳐조선 커튼콜+스콜-외쳐봐!- 200507
어나더컨트리 커튼콜 - 200708
어나더컨트리 커튼콜 - 200708
어나더컨트리 스페셜 커튼콜 - 200711
어나더컨트리 커튼콜 - 200711
어나더컨트리 스페셜 커튼콜 - 200712
어나더 컨트리 밤 스페셜 커튼콜 '10장 크리켓' - 200712
어나더컨트리 커튼콜 - 200617
어나더컨트리 커튼콜 - 200919
어나더컨트리 커튼콜 - 200620
히스토리보이즈 스페셜 커튼콜 - 200712
히스토리보이즈 커튼콜 - 200930
히스토리보이즈 커튼콜 - 201011
히스토리보이즈 커튼콜 - 201011
히스토리보이즈 커튼콜 - 201014
1. 개요
대한민국의 뮤지컬 배우.
원래 꿈은 배우였으나, 고1때 운이 좋게도 학원 무료수강 이벤트에 담청 되어 연기수업을 듣게 되었다. 연기수업을 들으면서 어느 순간 합을 맞춰서 즐기는 제 자신을 발견하고, 이 계기로 대학교를 진학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뮤지컬에 가장 큰 흥미를 느꼈다고 한다. 그 후로부터 뮤지컬 무대에 서기 위해 노력했다며, 문화 N티켓 인터뷰에서 답했다.
한 가지에 국한되지 않고 여러 분야에서 활약하는 배우가 되고자 하는 게 지금 저의 바람입니다. 그래서 다양한 배우 활동을 해보고 싶고 기회가 된다면 드라마 등에 출연해 좋은 연기를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드리고 싶어요.
2. 활동
- 뮤지컬 그날들(2019.02.22~2019.06.06) - 앙상블
- 뮤지컬 SO WHAT?! (2019.08.29~2019.12.31) - 멜키오 역
-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 (2020.02.14~2020.06.24) - 룰루랄라 조노 역
- 어나더 컨트리 (2020.06.10~2020.08.23) - 델러헤이 역
- 히스토리 보이즈 (2020.09.19~2020.11.08) - 럿지 역
-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 (2021.01.05 ~ 2021.02.28) - 룰루랄라 조노 역
- 한예종 졸업공연 뮤지컬 More than Blue - 닐 파이오니어 역
- 더블캐스팅(tvN) 출연
- 영화, 전설의 파이터 - 주연, 민국 역
3. 실력
무대를 위해 태어난 피지컬과 어떤 장르도 소화하는 배우.
심수영뮤톡콘
뮤톡콘 - 연가 (뮤지컬 '서편제' 中 )
뮤톡콘 - 겨울소리 (원곡: 박효신)
4. 커튼콜
뮤지컬 쏘왓 커튼콜 - 190928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 - 200229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 커튼콜 및 100회 무대인사 - 200228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조선 잔칫날 커튼콜 - 200419
스웨그에이지 외쳐조선 커튼콜+스콜-외쳐봐!- 200507
어나더컨트리 커튼콜 - 200708
어나더컨트리 커튼콜 - 200708
어나더컨트리 스페셜 커튼콜 - 200711
어나더컨트리 커튼콜 - 200711
어나더컨트리 스페셜 커튼콜 - 200712
어나더 컨트리 밤 스페셜 커튼콜 '10장 크리켓' - 200712
어나더컨트리 커튼콜 - 200617
어나더컨트리 커튼콜 - 200919
어나더컨트리 커튼콜 - 200620
히스토리보이즈 스페셜 커튼콜 - 200712
히스토리보이즈 커튼콜 - 200930
히스토리보이즈 커튼콜 - 201011
히스토리보이즈 커튼콜 - 201011
히스토리보이즈 커튼콜 - 201014
5. 여담
- 심수영의 모델, 연기는 조승우배우님처럼, 노래는 박효신가수님처럼.
- 목표는 지킬 앤 하이드의 지킬 역
- 더블캐스팅 예선 영상이 없다. 수영 왈, 저는 뮤지컬 ‘서편제’의 ‘연가’라는 노래를 불렀어요. 방송에 나오지 않아서 너무 아쉽긴 한데 제가 그날 무척 많이 떨었거든요. 또 제가 카메라 앞에 서는 게 처음이기도 하고 무대가 너무 빨개서 더 떨었던 것 같아요. 더군다나 아무래도 그 무대가 완벽하지 않았기 때문에 안 나간 게 아닐까 싶어요.
- 보람찬 순간, 공연이 끝나고 막이 내린 뒤, 심배우를 포함해 3명의 배우만 인사를 드리는 순간이 있었다.순간 많은 분들이 기립박수를 쳐주실 때 보람을 느꼈고 또 공연이 끝나고 퇴근길에 만나는 분들이 "잘 봤다", "감사하다", "고맙다"라는 말을 해주실 때 가장 보람을 느꼈다고 한다.
- 186cm로 '외쳐, 조선'에서는 저 혼자 너무 커 보여 걱정을 함. " 그래서 '미스 캐스팅이 아닐까. 조선 시대에 180 후반이라니' 싶었죠(웃음)."
- 심수영 삼행시, 심각하게 수산물을 좋아하는 영특한 심수영.
- 발레를 배워볼까 싶은 생각을 했다.
- 좋아하는 것은 먹물파스타.
- 웃을 때 입이 가오리 입꼬리가 된다.
- 버섯 캐릭터 나메코를 닮았다.
- 토이스토리 우디를 닮았다.
- 별명은 심쉉, 심수0, 심스윗, 심달콤, 심덩치, 서치킹, 심스윔
- 칼퇴를 즐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