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모랩

 

1. 개요
2. 제품 목록
2.1. TRINITY
2.2. BADA 시리즈(BADA, 2010, S5.0, Cirrus)
2.3. BARAM 2010
2.4. ITX30
2.5. LP53

[image]
정식명칭
(주) 써모랩
영문명칭
ThermoLab.Co.,LTD.
설립일
2004년 3월
대표자
이성우
업종명
반도체용 방열모듈 생산
본사 소재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원시동 대우테크노피아 622호
기업규모
중소기업
써모랩 공식 홈페이지

1. 개요


써모랩은 대한민국 안산시에 위치하고 있는, 쿨링 솔루션 개발 및 판매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쿨러, 방열 설계, 설계 프로세스 제품들을 주로 개발 생산하며 컴덕들에게는 쿨러 제품이 인지도가 높다.
블로거를 통한 마케팅에도 상당히 많은 힘을 쏟고 있는데, 이곳의 트리니티 쿨러 리뷰를 한 블로그를 보면 절반 이상이 써모랩에서 후원받은 쿨러를 리뷰했다고 밝히고 있을 정도.

2. 제품 목록



2.1. TRINITY


[image]
TDP
250W
쿨러
130mm
무게
735g
공랭 쿨러 중에서 가장 높은 대중성을 확보한 쿨러. 성능/호환성/가성비 세 요소를 균형있게 갖춘 올라운드 쿨러이자 중고 시장에서 가장 높은 가격 방어율을 보이는 공랭 쿨러 중 하나이다. 대다수의 컴퓨터 커뮤니티에서 공랭 쿨러를 고르는 기준이 트리니티와 비교해서 어느정도 쿨링 성능이 나오느냐가 가장 중요한 점으로 꼽히는데다, 그만큼 관련 벤치마크 자료도 풍부하고 공랭 쿨러를 추천해달라는 글에는 항상 언급되는 제품이기도 하다.
커다란 쿨러와 커다란 방열판 덕분에 8700k 국민오버까지는 무난하게 커버할 정도로 성능이 좋고 상대적으로 정숙해서 높은 가성비와 함께 오버클럭 입문용으로도 좋기 때문에 오랫동안 꾸준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었으나 2010년대 들어서 평가가 예전만 못하다. 가장 큰 이유는 비슷한 성능에 2만원 중후반대의 가격을 가진 딥쿨 GAMMAXX 400[1]의 등장과 쿨러마스터 등의 여타 브랜드에서 동급에 가성비가 좋은 공랭 제품을 지속적으로 발매하고 있다는 것.
트리니티는 거의 항상 4만원대 전후를 오가고 있으니 가성비에서 다른 쿨러에 비해 아쉬울 수 있다. 게다가 고정 나사에 십자선이 없어서 손으로 돌려야만 탈착이 가능하고 히트스프레드까지 매우 커서 케이스가 작다면 보드를 들어내지 않고서는 탈착이 힘들고 팬 교체가 어렵다는 것도 한 몫 한다. 흔히 쓰이는 미들타워 케이스는 거의 반드시 메인보드를 들어내야만 탈착이 가능하다. 수많은 하드웨어 리뷰어나 유튜버들도 좋은 성능 대비 불편한 탈착 방식에 대해서는 한결같이 비판적인 편이다. 당장 상술한 딥쿨 등, 여타 브랜드에서는 히트스프레드의 홈을 파놓아서 메인보드를 들어내지 않고도 나사를 조이고 풀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는 점에서 트리니티가 비판받는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힌다. 써모랩에서는 이에 불편함을 느끼는 사용자를 위해 앞쪽만 나사를 고정하는 이지클립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2] 물론, 이지클립도 손나사 두 개를 조여야 하므로 다른 제품보다 탈착이 불편한건 부정할 수 없다.
그리고 개인차가 존재하는 부분이겠지만 화이트 LED 버전이 발매됐어도 특유의 투박한 외형 부분은 변한 것이 없어서 화려한 디자인으로 감성을 보여주는 여타 제품에 비해 감성적인 부분에서는 호불호가 다소 갈린다.
CPU와 쿨러가 맞닿는 알루미늄 베이스 부품에는 베이스 압착 공정을 사용해 열 효율이 높다.[3] 히트 파이프 를 U자 모양으로 구부린 다음 초고압 프레스로 찍어낸 것. 실제로 만져보면 절삭한 듯이 굉장히 매끄럽다. 물론, 써모랩과 경쟁하는 거의 대부분의 쿨러들도 채용하고 있는 공정이니 특별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거꾸로 여타 브랜드가 베이스 부분을 보호할 수 있는 비닐 커버를 씌워주는 데에 반해 트리니티는 개봉하면 아무런 커버가 없어서 사소한 배려 부분에서 뒤떨어진다는 아쉬움을 표하는 의견이 많다.
2017년부터 TRINITY S5.0 과 TRINITY White LED 버전이 판매되기 시작했다. 베이스 부분에 비닐 커버가 생겼으며 S5.0모델은 기본 형태는 기존 제품과 동일하나 775소켓과 1366소켓에 대한 지원이 중단되고 AM4 소켓(라이젠)을 추가 지원하며 기존 번들 서멀 그리스가 L2에서 M2로 업그레이드 되었다.[A] White LED 모델도 TRINITY S5.0과 기본 형태는 비슷하나 쿨링팬이 White LED 쿨러로 변경된 제품이다.
2019년 4월에 White LED 버전의 쿨링팬이 변경되었다. 소음은 조금 줄고 풍량이 대폭 늘어났다. 그리고 쿨링팬 뒷면에 LED를 끌 수 있는 스위치를 장착했다. 출시 후 2년간 led 좀 끄고싶다는 사용자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반응한 것으로 보인다.
기본적인 써모랩의 설계 철학은 심플, 미니멀이지만 최근 RGB 조명이 시장의 트렌드이기도 하고 많은 문의가 있어 샘플 제작 및 검토를 하고 있다는 담당자의 답변으로 미루어 보아 RGB 모델의 출시가 이뤄질 수도 있다. 악명높은 손나사 구조에 대한 개선이 이루어질 것인지도 주목되고 있는 부분.

2.2. BADA 시리즈(BADA, 2010, S5.0, Cirrus)


[image]
TDP
220W
쿨러
92mm
무게
521g
규격
인텔 LGA 2066, 2011-3, 2011, 1151, 1150, 1155, 1156, [4]
AMD AM4, FM2+, FM2, FM1, AM3+, AM3, AM2+, AM2
준 국민쿨러. 전술한 TRINITY가 밸런스형 쿨러라면 BADA 시리즈는 저소음 지향성 쿨러이다. 쉽게 말해 TRINITY의 축소판...이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사실 이 제품 다음에 트리니티가 개발되었다. 즉 트리니티가 BADA 시리즈의 확장판인것.
BADA2010 전에도 BADA라는 제품이 존재했다. 형태는 거의 동일.[5]
TRINITY의 베이스 압착 공정이 그대로 적용되었다.
AM4 소켓용 추가 부품인 "스마트클립 5.0"을 구입하면 최신 AMD 라이젠 프로세서에서도 쓸 수 있다. 최근 개선판인 BADA S5.0엔 이 부품이 기본으로 첨부되어 있다. 바다 S5.0 또는 시러스 사용자들 중 1366, 775 소켓에 쓰고 싶다면, "스마트클립 4.0"을 구매하면 된다.
2017년부터 BADA S5.0 이라는 제품이 판매되기 시작했다. 형태는 기존 제품과 거의 동일하나 TRINITY와 마찬가지로 775소켓과 1366소켓을 지원하지 않고, AM4 소켓(라이젠)을 추가 지원하며, 기존 번들 서멀 그리스가 업그레이드 되었다.[A]
2018년 11월부터 기존 92mm에서 112mm 팬으로 바꿔서 정숙성을 근본적으로 향상시킨 "바다 Cirrus(시러스)" 신제품이 출시되었다. 최대 회전수가 1300rpm으로 감소하여 훨씬 조용해진 점이 특징. 쿨링 성능은 모태가 모태다 보니 기존 바다 2010과 동일할 것으로 보인다. 팬 고정 위치 역시 팬 크기가 커진 만큼 변경되어 기존 바다 팬과 시러스 팬이 서로 호환되지 않는 단점이 있다.
사이러스라고 발음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영어식 발음으로 하면 "시러스"가 맞는 발음이다.

2.3. BARAM 2010


[image]
TDP
250W
쿨러
별도 구매[6]
무게
710g
바람 → 바람 샤인 (Shine) → 바람 2010으로 이어지는 써모랩의 최상위 쿨러.
케이스가 닫히지 않는걸 걱정해야 하는 엄청난 높이와 방열면적을 지닌 서모랩의 슈퍼스타. 그에 걸맞는 최상위급 냉각성능으로 2010년도 오버클러커들 사이에서 광풍을 일으킨 모델이다.
당시 하드코어 공랭 오버클러커들 사이에서는 바람쌍왑이라고 부르는 유명한 조합으로 바람에 무지막지한 풍량을 자랑하던 에너맥스 WRAP 팬을 양쪽으로 달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소음이 비행기가 이륙할 기세였지만 점수놀이에 열광하던 오버클러커들은 막강한 성능에 매료되었다. 워낙에 걸출한 쿨러였고, 세월이 흐른 현재까지도 그 성능은 건재하다.

2.4. ITX30


[image]
TDP
100W
쿨러
80mm
무게
300g
LP 쿨러. 성능은 인텔 기본 쿨러보다 살짝 못 미치는 정도이지만 이 제품의 진가는 초소형의 HTPC나 PC-Fi에서 발휘된다. 높이가 극단적으로 낮기 때문에 어떤 시스템에도 호환된다.

2.5. LP53


[image]
TDP
100W
쿨러
92mm
무게
410g
규격
인텔 LGA 1151, 1150, 1155, 1156
통구리 재질의 LP 타입 플라워 쿨러. 나사 방식의 백플레이트 고정 형태이며 실리콘 안장 마운트를 사용해 소음과 진동을 줄였다.
재질이 재질인 만큼 인텔 정품 쿨러보다 열 전도율이 좋아 CPU 온도가 10~20도 정도 낮다.
메인보드에 따라 커패시터나 램 간섭이 있을 수도 있다. 호환 여부를 물어보고 구매하자.

[1] 팬소음이 약간 더 큰 것 외에는 트리니티와의 쿨링성능 비교 테스트에서 항상 약간 떨어지거나 약간 좋은 정도로 나온다. 사실상 동급이라는 이야기.[2] 설치 매뉴얼 참고: http://thermolab.co.kr/support/261986, 이지클립 페이지.[3] 여기에 서멀 그리스 좋은거 쓰겠답시고 리퀴드 프로를 바르면 절대 안된다. 리퀴드 프로는 액체 상태의 갈륨 합금인데 갈륨은 알루미늄에 매우 잘 침투하고 갈륨에 침식당한 알루미늄은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부식된다. 리퀴드 프로는 뚜따하고 칩셋과 덮개 사이에 바르는데나 쓰고, 쿨러와 CPU 사이에 바르려면 구리 접촉면을 가진 쿨러를 사야 한다.[A] A B 기존 L3 그리스 열 전도율 4.0W/mK → M2 그리스 열 전도율 5.0W/mK[4] S5.0이 출시되면서 더이상 지원하지 않는다[5] 방열면적이 "BADA:6,690㎠ -> BADA 2010:5,175㎠" 로 감소했다[6] 120mm 호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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