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더 쇼트

유희왕의 일반 마법 카드.

한글판 명칭	'''썬더 쇼트'''
일어판 명칭	'''サンダー・ショート'''
영어판 명칭	'''Thunder Short'''
일반 마법
상대 필드 위에 존재하는 몬스터 1장당, 상대 라이프에 400[듀얼링크스] 포인트 데미지를 준다.

제너레이션 포스에서 등장.
정말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자업자득의 하위 호환'''. 자업자득은 똑같은 조건에서 몬스터 1장당 데미지가 500이고[1], 마법 카드라는 점을 살려 매지컬 익스플로전의 화력을 높이려 해도 상대 필드에 몬스터가 2장 이하라면 속공 마법인 노인의 맹독약보다도 화력이 떨어진다.
정 이 카드를 써야겠다면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은 연속탄의 마술사와의 병행. 아니, 그것 말고는 수 없이 많은 상위호환들 사이에서 이 카드가 살아날 방법이 없다.
참고로 카드명의 쇼트는 단락, 누전이라는 의미의 쇼트.
원작에서는 츠쿠모 유마가 사용. 키타노 우쿄에게 1000 데미지를 주었지만, 우쿄는 함정 카드 데미지 백신 Ω MAX로 말끔하게 회복했다. 하지만 이를 노린 아스트랄이 유마에게 방심은 금물을 발동하게 해 듀얼 승리에 기여한다.

[듀얼링크스] 200

[1] 원작에서는 분명 데미지 500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