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센 루팡(괴도 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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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도 조커 게임인 '''괴도조커 - 시간을 달리는 괴도와 사라진 보석'''에 등장하는 오리지널 캐릭터로 조커의 라이벌.
성우는 후쿠야마 준
어느날 갑자기 조커 앞에 등장한 전설의 대 괴도 「아르센·루팡」을 자칭하는 남자.
거만한 자산가이며 지팡이를 칼처럼 자유자재로 사용한다.
실력도 일급이며. 변장도 자유자재로 하는 등 괴도로서의 실력은 일급품이다.
'''괴도 동맹'''과 '''하네도 타케하루'''[1][2] 라는 자와 협력을 맺은채 조커를 방해하는 것으로 첫 등장한다.
후반부에는 실버 하트로 변장하다가 조커 앞에 정체를 밝힌다.
그의 목적은 소원을 이루어준다는 '''데자이어'''을 손에 넣는 것인데 지금까지 모은 데자이어의 조각이 모여 보석형태로 변하게 된다.
그리고 그의 과거가 밝혀지는데......
조커가 어렸을때 퀸과 스페이드와 싸운 벌로 실버하트의 보물 컬렉션을 청소하다가 우연히 조커는 실버하트가 훔친 데자이어[3] 을 보게되고 조커는 ''''괴도로서 루팡이랑 한번 승부해보고싶어''''라는 말을 하게 되면서 120년전 과거에 있던 루팡은 현재 조커가 살고있는 현재로 날아오게 된것이다.
그리고 이때 괴도 동맹의 하네도 타케하루는 루팡에게 자신이 루팡의 후손이라고 거짓말을 하게 되고 그를 끌어들였던 거다.[4]
조커와 마지막 싸움 후 조커는 '''데자이어'''을 손에 넣게 되고 루팡은 자신의 패배에 체념하던때...
소원이 이루어지면서 루팡은 서서히 사라지게 되고 조커에게 '''언젠간 다시 한번 만나면 결판을 짓자.''''라는 말을 남기면서 원래 그가 있던 시간대로 돌아간다.
잭 더 리퍼[5] 에 휩싸인 빵집 딸인 미스 제인을 도우려고 했더니 데자이어의 힘으로 120년전 과거로 날아간 어릴때의 조커 즉 잭과 만나, 잭과 연계하여 범인을 체포한다. 그날 밤 제인 상점에 묵게 해 받았지만 범인이 있었다 "선혈의 마검 '에 조종 된 제인에게 습격 당한다. 하지만 다시 한번 잭과의 제휴로 선혈의 마검을 제인의 손에서 놓아버리고 가게에 있던 빵 가마에 소각한다. 그런데 잭의 소원이 '''괴도로서''' 루팡과 승부하고 싶다고 해서 아직 괴도는 아니므로 데자이어가 없던걸로 해달라고(...) 하고 현대에 돌아가는 잭을 배웅한다.
등장부터가 안습인데 보물을 훔치는데 성공했는데 갑자기 욕망의 보석으로 인해 미래로 날아가게 되고 로드 조커를 타고 있던 조커와 하치가 루팡이 차에 치이려고 하자 급히 드리프트를 했는데 하치가 그 반동으로 인해 조커가 훔친 보석을 들고있는채 루팡한테 날라가고 루팡은 '''그 보석 모서리를 머리에 맞고 과다출혈(...)'''
급히 조커는 그를 집으로 데리고간다.
하지만 그의 실력이 수준급[6] 인걸 알게된 조커는 그를 조수로 삼고 싶다고 하고 그와 닮은 구석[7] 이 있다고 생각한 조커는 그와 친해진다.
그러던 찰나 '''괴도 동맹'''의 '''하네도 타케하루'''라는 자가 스페이드와 다크 아이를 더불어 '''모든 괴도들을 세뇌시키자''' 조커와 함께 위기를 맞은 루팡은 책략으로 세뇌당한 괴도들을 세뇌에서 푸는데 성공하고 만악의 근원 하네도 타케하루를 같이 뒤지게 팬다.
마지막에는 조커와 하치가 어떤 석상에 있는 보석을 훔치려다가 그 보석이 떨어지면서 또 루팡의 머리에 맞으면서 과다출혈로 마무리(...)
게임판 오리지널 캐릭터에도 불구하고 미형 캐릭터라서 조커나 스페이드 못지않는 상당한 인기를 자랑하고있다.
팬아트에선 조커와 대립하는 구도로 많이 그려진다.
여담이지만 위에서 서술한 성우가 성우인지라 를르슈 람페르지(제로)나 네로 남작을 연상케하는 연기 어투다.[8]
그리고 게임판과 코믹스판에서의 모습이 다르게 묘사된다.
게임판은 조커 때문에 미래로 날아가게 되고 하네도한테 속아서 민폐를 부리다가 조커의 소원으로 다시 돌아가게되고
코믹스판은 조커의 조력자로서 조커를 도와주고 약간 허당끼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게임판에서의 일인칭은 와타시(私)이지만 코믹스판에서는 보쿠(僕)이다
참고로 이 캐릭터의 모티브인 아르센 뤼팽은 '''아르센이 이름'''이다. 즉 팬들에게나 작중에서나 성으로만 불리는 유일한 캐릭터. 아르센 뤼팽을 모티브로한 캐릭터 중 아르센이라고 불리는 캐릭터는 탐정 오페라 밀키 홈즈의 아르세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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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도 조커 게임인 '''괴도조커 - 시간을 달리는 괴도와 사라진 보석'''에 등장하는 오리지널 캐릭터로 조커의 라이벌.
성우는 후쿠야마 준
1. 캐릭터 설명
어느날 갑자기 조커 앞에 등장한 전설의 대 괴도 「아르센·루팡」을 자칭하는 남자.
거만한 자산가이며 지팡이를 칼처럼 자유자재로 사용한다.
실력도 일급이며. 변장도 자유자재로 하는 등 괴도로서의 실력은 일급품이다.
2. 작중 행적
2.1. 게임판
'''괴도 동맹'''과 '''하네도 타케하루'''[1][2] 라는 자와 협력을 맺은채 조커를 방해하는 것으로 첫 등장한다.
후반부에는 실버 하트로 변장하다가 조커 앞에 정체를 밝힌다.
그의 목적은 소원을 이루어준다는 '''데자이어'''을 손에 넣는 것인데 지금까지 모은 데자이어의 조각이 모여 보석형태로 변하게 된다.
그리고 그의 과거가 밝혀지는데......
조커가 어렸을때 퀸과 스페이드와 싸운 벌로 실버하트의 보물 컬렉션을 청소하다가 우연히 조커는 실버하트가 훔친 데자이어[3] 을 보게되고 조커는 ''''괴도로서 루팡이랑 한번 승부해보고싶어''''라는 말을 하게 되면서 120년전 과거에 있던 루팡은 현재 조커가 살고있는 현재로 날아오게 된것이다.
그리고 이때 괴도 동맹의 하네도 타케하루는 루팡에게 자신이 루팡의 후손이라고 거짓말을 하게 되고 그를 끌어들였던 거다.[4]
조커와 마지막 싸움 후 조커는 '''데자이어'''을 손에 넣게 되고 루팡은 자신의 패배에 체념하던때...
조커는 루팡을 위해 그를 원래있던 시간대로 돌려보내달라는 소원을 빈다.'''"루팡을 원래있던 곳으로 돌려보내줘."''' - 조커
소원이 이루어지면서 루팡은 서서히 사라지게 되고 조커에게 '''언젠간 다시 한번 만나면 결판을 짓자.''''라는 말을 남기면서 원래 그가 있던 시간대로 돌아간다.
2.2. 동봉 코믹스판
잭 더 리퍼[5] 에 휩싸인 빵집 딸인 미스 제인을 도우려고 했더니 데자이어의 힘으로 120년전 과거로 날아간 어릴때의 조커 즉 잭과 만나, 잭과 연계하여 범인을 체포한다. 그날 밤 제인 상점에 묵게 해 받았지만 범인이 있었다 "선혈의 마검 '에 조종 된 제인에게 습격 당한다. 하지만 다시 한번 잭과의 제휴로 선혈의 마검을 제인의 손에서 놓아버리고 가게에 있던 빵 가마에 소각한다. 그런데 잭의 소원이 '''괴도로서''' 루팡과 승부하고 싶다고 해서 아직 괴도는 아니므로 데자이어가 없던걸로 해달라고(...) 하고 현대에 돌아가는 잭을 배웅한다.
2.3. 코로코로 코믹스판
등장부터가 안습인데 보물을 훔치는데 성공했는데 갑자기 욕망의 보석으로 인해 미래로 날아가게 되고 로드 조커를 타고 있던 조커와 하치가 루팡이 차에 치이려고 하자 급히 드리프트를 했는데 하치가 그 반동으로 인해 조커가 훔친 보석을 들고있는채 루팡한테 날라가고 루팡은 '''그 보석 모서리를 머리에 맞고 과다출혈(...)'''
급히 조커는 그를 집으로 데리고간다.
하지만 그의 실력이 수준급[6] 인걸 알게된 조커는 그를 조수로 삼고 싶다고 하고 그와 닮은 구석[7] 이 있다고 생각한 조커는 그와 친해진다.
그러던 찰나 '''괴도 동맹'''의 '''하네도 타케하루'''라는 자가 스페이드와 다크 아이를 더불어 '''모든 괴도들을 세뇌시키자''' 조커와 함께 위기를 맞은 루팡은 책략으로 세뇌당한 괴도들을 세뇌에서 푸는데 성공하고 만악의 근원 하네도 타케하루를 같이 뒤지게 팬다.
마지막에는 조커와 하치가 어떤 석상에 있는 보석을 훔치려다가 그 보석이 떨어지면서 또 루팡의 머리에 맞으면서 과다출혈로 마무리(...)
3. 인기
게임판 오리지널 캐릭터에도 불구하고 미형 캐릭터라서 조커나 스페이드 못지않는 상당한 인기를 자랑하고있다.
팬아트에선 조커와 대립하는 구도로 많이 그려진다.
4. 기타
여담이지만 위에서 서술한 성우가 성우인지라 를르슈 람페르지(제로)나 네로 남작을 연상케하는 연기 어투다.[8]
그리고 게임판과 코믹스판에서의 모습이 다르게 묘사된다.
게임판은 조커 때문에 미래로 날아가게 되고 하네도한테 속아서 민폐를 부리다가 조커의 소원으로 다시 돌아가게되고
코믹스판은 조커의 조력자로서 조커를 도와주고 약간 허당끼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게임판에서의 일인칭은 와타시(私)이지만 코믹스판에서는 보쿠(僕)이다
참고로 이 캐릭터의 모티브인 아르센 뤼팽은 '''아르센이 이름'''이다. 즉 팬들에게나 작중에서나 성으로만 불리는 유일한 캐릭터. 아르센 뤼팽을 모티브로한 캐릭터 중 아르센이라고 불리는 캐릭터는 탐정 오페라 밀키 홈즈의 아르세느정도.
[1] 성우는 오오츠카 호우츄[2] 예전에는 괴도 도메(동맹을 그대로 읽은 것.)으로 쓰여있다가 우호 타케치(...)라고 바뀌었는데 실제 이름은 '''하네도 타케하루'''이다. [3] 루팡이 죽은 후 실버하트가 훔친것으로 추정된다.[4] 나중에 괴도 동맹의 하네도 타케하루는 자신이 세뇌시킨 괴도들에게 죽도록 맞는다.[5] 한국에서는 '''살인마 잭'''이라고 더 잘 알려져있다.[6] '''날라온 카드를 지팡이로 뚫었다.''' (흠좀무...)[7] 예를 들어 카레를 좋아한다든가 그 카레를 조커처럼 많이 먹을수있다든가.[8] 또한 이 성우는 모 게임의 또다른 조커를 연기하였으며 처음주는 능력의 이름이 자신의 이름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