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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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오필리아의 선호기체. 강습형 슈트이며 제조사는 Kali`s Child.
이름의 어원은 저주를 부르는 불길하고 사악한 요정 아마단(Amadan). 정식명칭 공개전까진 추측#이 있었고 정답이였다.
특이한 외형이지만, 게피온 귀족 트루퍼와 유사한 것으로 보아 연합 계열 기체 파생형으로 보인다. 제작사 역시 동일하며 '''중세 기사를 모티브로 제작되었다는 것도 같다.''' 아마단 역시 그런 듯 자세히 보면 기체의 머리가 투구처럼 보이긴 하지만 이런 형태에서 기사를 떠올리기 쉽지 않다(...) 여담으로 Kali`s Child 사의 슈트들 중 일부는 이런 식이다. SSS개조 혹은 US 랭크로 올라오며 외형에 대격변(...)을 맞이하는데 이유가 H일렉트로닉스의 디자이너의 도움을 받았다고한다. 아마단의 디자이너는 처음엔 마음에 안들어했지만 고객들의 만족스로운 반응을 보고 납득하였다고......
이 제조사에서 만든 또 다른 선호 기체가 바로 에리얼의 '''메로우'''. 아마단이 중세 기사갑옷을 보고 만든거라면 이쪽은 테니스 선수(...). 디자인 원안은 역시 칼리 사장 본인이라고 한다...
2. 제원
기체명: 아마단, Amadan
시리얼 No.: C017AA
높이/중량: 12.5m/17.2t
동력: 칼리식 경량형 엔진 Type-C
출력: 5240kw
무장: 레어메탈 듀얼 버스터 소드(대) × 1, 레어메탈 듀얼 버스터 소드(소) × 1
제조사: Kali`s Child
선호 파일럿: 오필리아
3. 능력치
3.1. 강습기체 US+2[2] 등급 능력치
강습의 경우, 가장 강한 평타를 가진 가루다도 포격 중 가장 약한 평타를 가진 베리드의 평타에도 미치치 못하는데다(베리드는 평타가 십자 범위) 딜링 스킬들 역시 포격/저격에 비하면 약한 편이라 딜에서 생각보다 큰 의미는 없다. 다만, 추뎀을 가진 기체들의 추뎀 포함 딜은 포격 기체들 중 중하위권 기체들의 스킬딜과 비슷한 수준까지는 올라간다. 따라서 추뎀 조건을 달성해야 포격 스킬 수준을 겨우 따라가는 정도이므로, 딜만 보고 서브 강습을 넣을 거라면 그냥 적당한 범위기를 가진 포격을 하나 더 넣는 게 훨씬 더 도움이 된다.
다만, 가루다 한정으로 2스킬은 포격의 스킬딜을 충분히 따라가기는 한다. 덕분에 가루다는 평균딜에서도 포격 최약체인 베리드, 샤오첸의 딜은 따라잡는다. 그러나 가루다로도 그 이상의 하위권 포격 딜은 무리. 안나를 쓰면 중위권 정도까지 잡기는 하는데 의미가 전혀 없다. 그냥 상위권 포격 하나 더 쓰는 게 훨씬 이득.
그와는 별도로, 반격작을 한 기체라면 적 기체에 달라 붙어서 꾸준하게 반격딜을 넣을 수 있는데 한방 딜은 별로라도 이게 수차례 누적이 되면 은근히 도움이 되기도 한다.
상태이상을 유발하는 기체의 경우는 전략적으로 써 볼만은 하지만 처음부터 특정 상태이상덱을 노리고 덱을 꾸리기에는 위험이 좀 크다. 강습기체의 탱킹력도 그렇고, 주 딜러인 저격기체를 얻지 못하면 이도저도 아닌 덱이 되기 때문. 그나마 클로소, 엘렉트라, 제파르, 알터, 뮤터/베노믹/코발트 가루다는 강습기 중에선 몸빵이 상위권인 편이지만 피감/방업 기체들에 비하면 아무래도 몸빵이 좀 부실하긴 하므로 파츠작이 좀 요구된다.[3][4]
탱킹라인(피감/방업 스킬류 기체들)을 제외하면 체력/방어가 높은 편인 기체들과 하위권인 기체들이 명확하게 나뉘는 편이다. 특히 샤오취/카이/고로리/그라쉬/아마단의 경우 체력과 방어력이 모두 하위권인 기체들이라 상태이상 덱에서 전략적으로 기용하는 게 아니라면 장기적으로 단일 탱커로는 좀 위태위태한 면이 크다. 물론, 트스 강습기의 몸빵 정도야 가볍게 뛰어넘으니 중후반까지는 전혀 무리없이 사용 가능하지만, 후반을 생각하면 탱커라인 중에 하나를 미리 준비하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운 편이다.
4. 스킬
- 일반공격
- 스킬 1
- 스킬2
5. 입수법
- 오필리아 영입시 입수(C랭) * 일반뽑기(A~SS랭)
- 일반뽑기(A~SS랭)
- 고급뽑기(S~SSS랭)
- 우정뽑기 (C~SS랭)
- 등급 확정 뽑기(A~US랭)
- 제작 시스템[5]
- 이벤트 뽑기
6. 평가
별도의 뽑기로 획득하지 않는다면 스테이지를 클리어 하면서 얻게되는 별 개수 및 레아스 각성 조건을 충족하면 얻게되는 강습 슈트.
스킬은 넉백 및 결빙 효과를 지닌 넉백 프리징과 단일 대상으로 마나번 추가 피해를 입히는 버닝 스트라이크를 가지고있다.
1스킬은 적을 5칸 넉백시키며 공격하는 스킬인데 넉백 스킬 매커니즘의 특징인 볼링하듯 밀어내며 공격 대상만이 아니라 그 경로에 있는 모든 적을 눈덩이 굴려버리듯 전부 밀어내며 피해를 입힌다. 기본적으로 5칸이나 중간에 방해물(지형 및 아군기)가 있으면 거기까지만 밀려난다. 랭크가 오르면 마지막 지점 기준 좌우적까지 추가로 피해를 입힌다. 이론상 8마리(기본1+경로5+좌우2)까지 타격 가능하다.
아주 이상적인 진형파괴기. 계수도 평균수치로 잡혀있어 피해도 어느정도 보장되는데다 어느정도 몰이 성능도 있어 아군 포격기가 추가타를 넣어줄 수 있는 이상적인(?) 진형으로 만들어주기도한다. 전투외적으로도 초반시나리오 지뢰를 적에게 밀어넣는다던가 같은 스테이지 기믹 및 메이디 미션 등 장해요소를 멀찍히 밀어서 2턴정도 턴을 버는 방법등 넉백이란 특징 덕분에 활용방법은 무궁무진하다.
하지만 넉백기인 만큼 막상 집중포화중엔 2강습 조합처럼 중간 길막(?)을 할 수 있는 아군 슈트가 없다면 5칸이나 밀어버리니 봉인기가된다.
추가 효과로 빙결 효과를 가지고있어 결빙에 무효나 내성 실패하면 다음턴 적은 돌진기를 쓰지 않는 이상 이동을 할 수 없다. 스턴의 하위호환 효과이나 이용하는건 플레이어 자신이므로 쓰기 나름이다.
2스킬은 단일 대상을 공격 및 마나번 추가 피해를 입히며 단일 대상인 덕분에 추가 계수도 매우 높게 잡혀있다. 문제는 마나번계열 스킬의 평가는 영 좋지 못하다는것. 기본적으로 적들은 MP가 0부터 시작하므로 최대 대미지 효율을 보려면 시간이 좀 흘러야하며 그마저도 매커니즘이 복잡해 적 스펙 상승에따라 최대 효율 구간마저 달라진다.
스텟은 체력은 뒤에서 2위이고 공격력과 방어력은 모두 꼴찌다. 대신 회피력이 높으나 강습기중에서 회피가 높은거지 포격기나 엘더도 만큼 매우 높은것도 아니며 애초에 포격기도 잘 맞고 다니는데 딱히 회피스텟 높다고해서 이점은 없다.
유저들의 평가는 최악의 평가를 받는다. 1스킬 넉백은 쓰기 어려운데다 돌진기가 아니라서 뚜벅이의 운명을 받아들여야하는데 2스킬은 다른 선호강습기 범위공격으로 놀때 혼자 단일 공격기이다. 그렇다면 핵딜이라도 가능해야하는데 애초에 강습기는 병종 통틀어 공격력이 낮으며 픽시 보정치도 낮아 딜량이 낮은 기대값을 가지는데다 계수라도 높으면 다행인데 마나번 특유의 낮은 계수마저 받았다. 물론 MP 충분히 차오르면 이론상 딜은 좋으나 6지역/6신전만 가도 강습기에게 딜을 기대하는게 아닌 탱킹을 기대하는거라 역할군이 또 미묘해진다. 탱킹이 좋은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딜이 포격기급은 나오는것도 아니고......
US 등급
US까지 올라가면 빛이라도 볼까 했지만 스킬 및 스텟은 변함이 없고 외형 개선 및 평타에 빙결 추가계수를 받고 끝났다. 그런데 문제가 본인의 1스킬 빙결이 겨우 1턴인걸 생각하면 자력 추댐을 살릴 방안이 없기때문에 평타 계수가 130->110으로 소소한 너프(...)를 당했다. US등급의 평타는 일부 기체를 제외하면 다 110+40 식이므로 조건은 다들 비슷하다. 다만, 빙결은 1턴 유지라 부식/침묵과 달리 사실상 일방적인 너프.
종합하면 스킬, 외형, 스텟 삼박자가 고루 갖춰진 희대의 쓰레기 기체였는데 US에서 외형은 얻었으나 성능은 여전히 답이없는 기체. 사실 스텟이 낮은 이유에는 강습기체중 회피율이 가장 높고, 선호 파일럿인 오필리아가 방어와 체력에 스킬까지 더해진 막강한 보정률을 가지고 있어서라는 이야기가 있기는 하나, 굳이 선호기체를 고집할 이유가 없는 지금 오필리아를 아마단에 태울 메리트가 없다. 회피율이 강습중에는 '''독보적으로''' 높기는 하지만, 애초에 클래스 특성상 지원&포격형보다 뒤떨어지는 회피력이기 때문에 그다지 의미가 없다. 회피탱커로 쓴다 해도 이미 회피 증가 패시브를 지닌 플로렌스나 퓨리스로 지원/포격을 내세우는 게 훨씬 회피력이 높다. 물론 그렇게 해도 동레벨이면 회피가 그다지 뜨지 않는 마당에 강습을 회피탱커로 쓴다? 스텟구조를 리뉴얼하거나 회피율을 압도적으로 증가시키는 강습 픽시가 등장하지 않는 이상 무리다... 고 했었지만 막상 회피 특화 픽시가 나왔음에도 여전히 써먹을 구석은 없다. 이전부터 유저들이 예측했듯이 원래 회피율 자체가 낮은 편인 강습 중에서 그나마 높은 회피율을 회피 특화 픽시로 증폭해봐도 회피율이 썩 좋지는 않기 때문. 회피탱을 원한다면 차라리 포격기체에 퓨리스를 태우는 게 더 나은 실정이다(...).
애초에 명중/회피 시스템은 고정 명중률 55%를 깔고 시작하는 터라 모에에선 취급이 좋을 수가 없다. 반대로 회피는 아무리 높아봐야 45%. 물론, 강습으로는 45는 커녕 수준이라 의미도 별로 없다.
그런데 이 아마단이 시뮬레이터 전투 업데이트 이후 재조명되었다. 물론 이녀석을 시뮬레이터에서 활용할 여지가 생겼다는 소리는 아니고(...) '''적'''으로 등장해서 전형적인 적이 된 아군 보정을 받아 유저들의 골머리를 썩히며 악명을 떨치고 있다.
시뮬레이터에 나오는 조합 중 아마단 2기와 더불어 헬마블와 쿠사나기가 조합된 헬쿠아아 조합이 악명을 떨치는데 이 조합에서 가장 거슬리는 것이 댐감의 헬마블, 3마리의 튼튼한 강습기 벽 뒤에서 프리딜넣는 쿄레기도 아닌 바로 아마단이다. 아마단은 AI가 '''HP가 가장 낮은 타겟'''을 노리는데 플레이어가 사용하는 아마단과 스킬셋이 동일해서 2스킬 '''마나번'''을 쓴다! HP가 가장 낮은 아군은 당연히 HP가 가장 적은 저격기라 접근을 허용했다가 한턴만에 속빈깡통아 되어버림과 동시에 HP가 뭉텅이로 빠지는터라 신경 안쓸레야 안쓸수가 없다. 무스펠의 크리플 무브가 아닌 단순 ZOC식의 진형으로 극복하면 어쨋건 이동을 방해한 1선 유닛이 대신 마나가 날아간다. 만약 대신 내세운 탱커가 팀 중요 버퍼인 '''헬마블'''이라면 2스킬의 엄청난 마나 소모량 때문에 맞아주기가 부담스러우며 포격, 지원 유닛이라고 전혀 달가운 상황은 못된다. 물론 마나번 뿐 만이 아니라 '''결빙넉백''' 성능도 그대로라 넉백맞아도 부담스럽긴 마찬가지지만......
덕분에 헬쿠아아 조합의 공략 방법은 다름아닌 소탕권(...). 전투에서 나가면 격파 판정이 되지않으므로 소탕권써서 프리패스로 넘어가는게 공략일정도. 4서버 스테이지 적 목록에서 3강습 1저격이 뜬다면 무조건 헬쿠아아이므로 소탕권으로 넘겨버리고, 아직 못 깬 스테이지라면 그날은 포기하고 다음날을 기약하는 게 이롭다(...)
신규 히든 기체로 1스킬은 동일하나, 2스킬이 빙결을 거는 버스트인 엘렉트라가 추가되었다. 스킬셋도 그쪽이 더 좋은데, 스탯도 압도적이라 아마단은 더더욱 보기 힘든 기체가 될 전망이다. 큰 의미는 없으나 엘렉트라는 빙결을 거는 스킬만 있기 때고, 의외로 아마단도 공격력만큼은 상위권이라 단일 딜링 자체는 큰 차이가 없다. 그러나 엘렉은 모두 광역이라 실질딜은 상대가 안될 듯하다. 그나마 히든 기체라 보기 어려울 거 라는 게 유일한 위안. 반대로 랜진 등으로 운 좋게 빙결 저격기체인 오이디푸스를 얻은 경우, 엘렉트라와 세트가 되면 가장 좋겠지만 힘들고, 고로리와 경쟁하게 될 듯. 그러나 빙결 서포터로는 그나마 고로리가 조금이나마 더 낫다. 그마저도, 제작 시스템 등장으로 이전보다 히든 기체를 얻기가 쉬워져서 더더욱 아마단은 안습행...
6.1. 장점
- 넉백기 보유
다른 유틸계 스킬은 그냥 운용 편의성정도 효과밖에 없으나 넉백기는 별수를 창조할 수 있는 특수한 유틸기이다. 적 진형 파괴 및 중요인원 아군 진영으로 배달. 폭탄 굴리기 등 SRPG 기본 전투가 아니라 전투 외적의 다양한 변수를 창조해낸다. 대신 결빙효과가 있기에 유리한점이 있다면 불리한 점도있다. 이점에 만 유의하면 OK.
- 강력한 버닝스트라이크
패치이후 버닝스트라이크의 게수가 상승하여 상대방의 마나가 많다면 보스전에서 파멸의 일격이 가능하다. 마나소모량에 따라 305%까지 데미지를 입힐수 있다.
6.2. 단점
- 뚜벅이
게임 장르 불문 공통 단점. 돌진기가 없어 엘더같은 이동버프기의 도움없인 1턴 진형구축에 애로사항이 꽃피며 아군의 뒤쪽에 젠되는 미션일 경우 그쪽으로 바로 달려가줘야 하는데 아마단은 그게 불가능하다. 더군다나 탱킹을 하러 나간다고 해도 일단 적을 공격해주지 못하면 턴을 낭비하게 되는데 돌진기가 있는 기체들은 낭비를 예방할 수 있지만 아마단은 불가능하다.
- 부실한 스텟
체력, 공격, 방어스텟 어느것도 가진게 없다. 이탓에 2스킬 단일 공격을 제대로 살릴 밑바탕이 존재하지 않으며 강습 본연의 임무인 탱킹 능력또한 매우 떨어진다. 그나마 넉백으로 변수창조하는건 있지만 결빙효과 때문에 오히려 난이도가 더 높으며 애초에 넉백 살린다면 아마단 상위호환으로 카이가 있다.
- 마나번 슈트들의 역시너지
잡몹처리엔 지장없으나 보스전에선 마나번 슈트는 2기이상 채용하면 역시너지 효과가 발생한다. 추댐을 위해선 상대의 MP가 많이 남아있어야 하는데 2기이상 마나번 슈트가 있다면 두번째 타자부턴 추가 계수를 못살린다. 하나만 추가 계수를 받을 수 있다는 전제로 둘이상 채용하던가 아님 하나만 써야한다. 심지어 아마단은 딜링을 기대할 수 없는 강습기인데 마나번이 60%나 까버리는터라 정말 다른 마나번 슈트와 조합할 수 없다. 다만, 마나번 자체가 강습에만 붙는 스킬이고 , 2강습 이상은 극히 취향적인 전략이라 주요한 단점은 아니다. 애초에 마너번 자체를 가진 게 패널티라 문제이지 패널티 스킬 간의 역시너지까지 걱정할 필요는...
7. 그 외
- 글루와 더불어 최악의 모델링 슈트중 하나로 유저들에게 무관심속에 묻히는줄 알았으나 US등급이 나오면서 상황이 역전되었다. 짜리몽땅한 키에 대두, 4팔의 오른쪽에만 칼 두자루를 들고있던 난해한 디자인의 카리스 차일드산 기체가 각종 추가파츠로 간지나는 비율의 기체로 재탄생하게 된것. 같은날 패치된 아예 모델링이 새로 뽑힌 글루 수준의 변화는 아니나 거만하게 팔짱을 낀 뉴트럴 포즈나 합쳐진 한자루의 대검[6]등은 호평이 많다. 그러나 어쨋건 C~SSS(개조)랭크까진 구린 모델링을 계속 봐야하니 US의 외형을 보고 키운다면 상당한 인고의 세월을 보내야 한다...
- 그리고 오픈한지 반년이 지나서야 드디어 공개된 실사이즈 일러스트가 공개되자 원래 이렇게 멋있는 기체였냐고 평을 듣는 중이다. 그러나 막상 설정을 까보니 실제 멋진 디자인인 H 일렉트로닉스 수석 디자이너의 작품이었다. 다만, 일러스트에서 아마단 타입이 대두가 실제론 아니라는 것이 밝혀짐에 따라 멀쩡한 비율의 몸체에 비대한 다리와 사이드암을 등에 짊어진 디자인이라는 것이 밝혀져 역시나 기괴한 디자인이란 의견도 있다.
[1] 17년 7월 기준 최고등급.[2] 17년 7월 기준 최고등급.[3] 게다가 클로소와 가루다 시리즈는 제작전용이고, 엘렉트라/제파르는 히든이라 얻기도 쉽지 않다.[4] 거기에 기절은 메인탱을 설만한 강습이 아예 없다. 빙결은 엘렉트라, 부식은 클로소/제파르, 침묵은 헬마블/알터 등 빵빵한 반면 기절은 죄다 몸빵이 약하다. 심지어 할루시 가루다는 제작 전용임에도 몸빵이 매우 부실하다.[5] 다만, 선호 슈트의 경우 자기 자신의 SSS등급을 재료로 해서 US+1등급으로 제작하는 것이라서(베이스 재료는 별도) 사실상 큰 의미가 없다. 그냥 구색맞추기 정도.[6] 본체가 들고있던 작은 칼이 서브 암이 들고 있는 대검의 빈칸에 합쳐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