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마스터 오브 이터니티)

 


[image]
1. 개요
2. 제원
3. 스킬
4. 입수법
5. 평가
5.1. C~S3 등급
5.1.1. 장점
5.1.2. 단점
5.2. US 등급
5.2.1. 장점
5.2.2. 단점
6. 그 외


1. 개요


[image]

근접전에 특화된 강습형 기체.
어깨에 장착된 서브 암에 전용 블레이드가 달려 있다.

강습형 기체는 기본적으로 무리한 기동으로 인해 크룩스 에너지가 낭비되는 경우가 많은 편이나,
카이는 누출되는 크룩스 에너지를 전용 블레이드로 모아 에너지 낭비를 막을 수 있다.

이런 에너지 집약적 형태 덕분에 오버 클러킹에도 강해, 튜닝하기 좋은 기체이기도 하다.[1]

[2]

왠지 마스터랑 닮은 것 같아요! - 레아스

헤헷, 안녕하세요! 레아스예요.
그리고 이쪽은 카이! 제 슈트랍니다.
....
잘생겼죠? 헤헷.
카이는 H Electronics에서 만든 기체예요.
튼튼한거 하난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답니다!
장갑 자체가 단단하기도 하지만, 크룩스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는 에너지 집약형 슈트라서 그래요.
누출된 에너지는 어깨에 달린 전용 블레이드로 모이거든요.
과부하를 잘 견디다 보니 오버 클럭킹에 강해서 튜닝할 때도 편하고요.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역시 잘생겼다는 거죠.
왠지 마스터랑 닮은 것 같기도 하고...
네? 어디가 닮았냐고요?
이목구비가 좀 닮은 것 같지 않나요?
어깨 넓은 것도 닮았고요, 헤헷.
뭐... 그래도 역시 제일 닮은 건...
제가 ...한다는... 거?
....
모, 못 들으셨으면 됐어요.
몰라요. 저도 뭐라고 했는지 기억 안 나요.
...됐다고요!

정식 명칭은 카이사르. 레아스의 선호 기체. 강습형 AS이며 제조사는 H Electronic.
이름의 유래는 그 유명한 카이사르.
동형 기체로는 동 제조사의 제조사 브릭나이트가 있으며 카이는 이 브릭나이트 시리즈의 파생형 중 하나 혹은 양산기로 추정된다.
외형에서 보듯이 당연히 어깨의 서브 암의 대검을 휘둘러서 공격한다는 설정 상 무기 겸 정면장갑 역할을 모두 담당하고 있다. 인게임에선 서브 암의 움직임이 그냥 팔의 움직임을 따라 움직인다. 다리의 블레이드 한 쌍의 경우 카이가 모션이 없다 뿐이지 실제로 무기로 쓰는 듯하다. [3]
다리의 블레이드는 큰 칼날을 달아놓은 디자인으로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이었으나, 2017년 중반기 시즌 모델링 패치때 디자인이 변경되어 무릎 장갑의 연장선상의 형태로 변했다.
MOE에서 유저가 가장 처음 소유하게 되는 슈트이다.

2. 제원


기체명: 카이, KAI[4]
정식명: 카이사르, Caesar
시리얼 No.: H866-C
높이/중량: 14.7m/30.2t
동력: 크룩스 듀얼 엔진 X2
출력: 7480kw
무장: 암 블레이드 X2
제조사: H Electronics
선호 파일럿: 레아스
US+1 개조 이후의 기준

3. 스킬


  • 일반공격
랭크
스킬명
피해/추가
C~S3
노멀 어택1
100
S3(개조+1)
노멀 어택2
130
US
라이트닝 어택 2
110/침묵대상 +50
  • 스킬 1
랭크
스킬명
피해/추가
소비 MP
재사용
C
넉백 익스플로전
155/넉백5칸
30
2
B
넉백 익스플로전 1
170/넉백5칸
A
넉백 익스플로전 2
185/넉백5칸
S
넉백 익스플로전 3
195/넉백5칸
S2
넉백 익스플로전 4
205/넉백5칸
S3
넉백 익스플로전 5
220/넉백5칸
S3(개조+2)
넉백 익스플로전 6
235/넉백5칸
US
넉백 사일런스 6
210/넉백5칸/침묵2턴
35
2
  • 스킬2
랭크
스킬명
피해/추가
소비 MP
재사용
C
라이트닝 웨이브
120/침묵대상 +34
30
3
B
라이트닝 웨이브 1
130/침묵대상 +39
A
라이트닝 웨이브 2
140/침묵대상 +44
S
라이트닝 웨이브 3
150/침묵대상 +49
S2
라이트닝 웨이브 4
160/침묵대상 +54
S3
라이트닝 웨이브 5
170/침묵대상 +59
S3(개조+3)
라이트닝 웨이브 6
180/침묵대상 +65
US

4. 입수법


  • 게임 시작시 기본 입수(C랭)
  • 일반뽑기(A~S2랭)
  • 고급뽑기(S~S3랭)
  • 우정뽑기 (C~S2랭)
  • 등급 확정 뽑기(A~US랭)
  • 제작 시스템[5]
  • 이벤트 뽑기

5. 평가



5.1. C~S3 등급


특성은 한 마디로 '''강습형 선호기체 중 공격력 최하위권,[6] 피통&방어력 최상.''' 즉 강습형의 본 역할인 탱킹에 가장 적합한 스텟을 지녔다.
스킬은 대상 적을 밀어내 범위 폭발을 가하는 넉백 익스플로전과, 전방 확산 범위에 침묵 상태 추가 피해를 주는 라이트닝 웨이브 스킬을 가지고 있다.
1스킬은 적을 5칸 넉백시키며 공격하는 스킬인데 넉백 스킬 매커니즘의 특징인 볼링하듯 밀어내며 공격 대상만이 아니라 그 경로에 있는 모든 적을 눈덩이 굴려버리듯 전부 밀어내며 피해를 입힌다. 기본적으로 5칸이나 중간에 방해물(지형 및 아군기)가 있으면 거기까지만 밀려난다. 랭크가 오르면 마지막 지점 기준 좌우적까지 추가로 피해를 입힌다. 이론상 7마리(기본1+경로5+좌우2)까지 타격 가능하다.
아주 이상적인 진형파괴기. 계수도 평균수치로 잡혀있어 피해도 어느정도 보장되는데다 어느정도 몰이 성능도 있어 아군 포격기가 추가타를 넣어줄 수 있는 이상적인(?) 진형으로 만들어주기도한다. 전투외적으로도 초반시나리오 지뢰를 적에게 밀어넣는다던가 같은 스테이지 기믹 및 메이디 미션 등 장해요소를 멀찍히 밀어서 2턴정도 턴을 버는 방법등 넉백이란 특징 덕분에 활용방법은 무궁무진하다.
하지만 넉백기인 만큼 막상 집중포화중엔 2강습 조합처럼 중간 길막(?)을 할 수 있는 아군 슈트가 없다면 5칸이나 밀어버리니 봉인기가 된다.
2스킬 라이트닝 웨이브는 부채꼴 방사형 광역기에 침묵일 시 추가적 계수가 붙어있다. 퓨리스 각성기 등 광역 침묵기와 시너지가 좋으나 왠만한 보스들은 상태이상 저항이 높아 보스딜땐 활용하기 힘든 추가 계수이며 애초에 6지역/6신전만 접어들어도 딜링능력을 기대할 수 없게되는 강습기인지라 추가 계수보단 광역 타격이 가능하다는 정도에 의의를 두자.
스텟적으론 상술했듯 강습선호기 뿐만이 아니라 랜덤기체를 포함해서 최상위권이다. 생명력, 방어력 둘중 어느하나 떨어지지 않는다. 여기에 픽시 보정까지 들어가면 정만 튼튼한 카이를 볼 수 있다. 또한 1스킬의 넉백 덕분에 여차하면 밀어버리고 회복턴을 벌 수 있는 점은 덤.
하지만 단점은 강습기들의 덕목인 돌진기, 댐감기 둘중 어느하나 챙기지 못했다는점이 크다. 돌진기가 없다보니 천상 뚜벅이라 지원기 하나만 두는 조합이라면 헤라보단 엘더를 비롯한 이동버프기를 기용하는게 진형짜기 유리하며 그렇다면 댐감기라도 챙겨야 하는데 역시나 없다. 정말 하다못해 그라쉬, 샤오취같이 스턴을 통한 적 공격 기회를 줄이는 방법으로 매즈탱이라도 가능해야하나 넉백 스킬 매커니즘을 생각하면 애매하다.
선호기중에선 평가가 그다지 좋진않다. 몸빵이 좋긴하나 7지역 중반부만 지나도 강습기도 HP가 20~30%씩 뭉텅이로 깎여 나가는데 몸빵 좋은 카이라고 예외는없다. 때문에 마레블, 마가타 같은 댐감기같은 능력을 지닌 강습기가 후반부 부터 '''진짜배기 탱킹'''이 가능하기에 후반부 부턴 카이의 한계가 드러나는데 돌진기가 없는 뚜벅이 신세라 운용도 까다롭다. 물론 넉백의 변수창출 능력은 인정할만하나 넉백의 변수창출 능력인 기본적으로 엘더같은 이동버프기가 선결조건으로 걸리는지라 아군 지원기 종류를 강제되는점도 마이너스. 상황에따라 헤라를 기용해야 하는데 이럴경우 뚜벅이인 카이의 활용도는 밑바닥으로 내려간다. 다만 쓰는 사람들은 좋다고 8신전까지 끝까지 쓰는 사람도 존재하는 것을 보아 이 역시 상황에 따라 다르다.
선호기 중 유저들의 선호도는 3위정도 위치다. 마가타>그라쉬>카이. 랜덤슈트까지 포함하면 채용 순위는 더 떨어지는편.
요약하자면 키워서 손해 볼 기체는 전혀 아니지만 그에 동반하는 리스크 감수는 필요하다. 뚜벅이의 친구 이동버프기와 각성기로 댐감을 두를 수 있는 오필리아등.

5.1.1. 장점


  • 최상위권 방어스텟
선호슈트중엔 최고, 랜덤슈트까지 범위를 확장하면 최상위권 생명과 방어스텟을 지녔다. 전열에서 우직하게 탱킹을 해야하는 강습기의 기본 덕목을 갖췄다 볼 수 있는 장점.
  • 넉백기 보유
다른 유틸계 스킬은 그냥 운용 편의성정도 효과밖에 없으나 넉백기는 별수를 창조할 수 있는 특수한 유틸기이다. 적 진형 파괴 및 중요인원 아군 진영으로 배달. 폭탄 굴리기 등 SRPG 기본 전투가 아니라 전투 외적의 다양한 변수를 창조해낸다.

5.1.2. 단점


  • 뚜벅이
게임 장르 불문 공통 단점. 돌진기가 없어 엘더같은 이동버프기의 도움없인 1턴 진형구축에 애로사항이 꽃피며 아군의 뒤쪽에 젠되는 미션일 경우 그쪽으로 바로 달려가줘야 하는데 카이는 그게 불가능하다. 더군다나 탱킹을 하러 나간다고 해도 일단 적을 공격해주지 못하면 턴을 낭비하게 되는데 돌진기가 있는 기체들은 낭비를 예방할 수 있지만 카이는 불가능하다.
  • 추가 탱킹 요소 부재
탱킹에 필요한건 방어계 스텟만이 아니라 적들의 공격 기회를 줄이는 매즈능력, 피해 자체를 줄여버리는 대미지감소 능력 등 추가 요소들이 당연히 동반되어야하나 카이는 그게없다. 오직 넉백을 통해 적들을 밀어버려 자신의 안전을 확보하는것이나 문제는 이러면 아군도 공격못한다. 어찌 아군이 먼저 공격하고 마지막에 카이가 밀어낸다해도 적 강습기는 5의 이동력으로 도로 붙으면 그만이고 포격기나 저격기는 밀어주면 "고맙다 ㅋ"가 뇌내에 재생됨과 동시에 원거리 공격을 해대는터라 잘못쓰면 적만 유리해지는 트롤링이다.[7] 넉백을 탱킹 쓰려면 머리를 상당히 많이 굴려야한다. 때문에 후반부에 접어들면 메인탱커가 아니라 서브탱커로 역할을 맡기는게 유용하다.

5.2. US 등급


S3 3개조 후 US진화에 스킬변동이 존재하는 선호슈트들 중 카이는 평타와 1스킬이 변경되었다.
평타는 110계수에 침묵대상에게 추가 40의 계수를 갖는 라이트닝 어택. US등급의 평타는 일부 기체를 제외하면 다 110+@[8] 식이므로 조건은 다들 비슷하다. 다만, 침묵은 2턴 유지이므로 그래도 빙결/기절에 비하면 나은 편.
130계수의 노멀 어택 2보다 계수가 20이나 까인 110의 계수를 가져버렸다. 1스킬이 침묵 상태이상을 거는 스킬로 변경되었기에 2스킬과 더불어 추가 계수를 자력으로 살릴 수 있다.
1스킬은 계수는 까였지만 대신 2턴 침묵 상태이상 효과가 추가된 넉백 사일런스.
계수가 15나 까였지만 일단 침묵을 거는것만 성공하면 평타와 2스킬의 추가 계수를 자력으로 살릴 수 있게되므로 벌충할 수 있다. 또한 침묵만 걸 수 있으면 정예몹의 뼈아픈 공격을 무려 2턴간 봉쇄해버리며 보스의 경우 패턴 및 쿨다운을 꼬아버릴 수 있다는게 장점. 덕분에 카이도 상태이상을 통한 안전성 확보를 할 수 있게 되었다.
1스킬에 침묵이 생겨 본인의 2스 추댐을 자력으로 살릴 수 있게되었다. 평타에도 침묵 계수가 붙어 실프와 궁합이 더 좋아졌다. 그러나 7지역/7신전부터 눈에띄게 상승하는 적들의 상태이상 내성수치 덕분에 보스, 정예몹은 물론 잡몹도 상태이상 저항이 매우 높아지므로 상태이상 유지가 힘들긴하나 대신 부식 다음가는 2턴이라는 길진 않지만 짧지도 않는 지속시간 덕분에 침묵의 성능+턴수를 고려하면 두마리의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다.
스텟적으론 대폭 하향당했다. HP는 강습기 37기 중 34위, 방어력은 35위. 한마디로 탱킹력이 최하위권으로 폭삭 내려 앉았다. 공격력마저도 15위로 중하위권으로 내려왔다. 평타 및 1/2스킬의 시너지 효과 때문에 너프먹은듯한데 어쨌건 이제 S3(3개조)까지 이어오던 우수한 스텟에서 나오던 탱킹력은 옛말이 되었다. 게다가 랜덤진화 기체 중에는 카이와 스킬 구성이 동일하면서 치명피해, 기절저항, 빙결저항을 제외하고 모든 스텟이 카이보다 높은 위레이가 있다.
스킬셋 자체는 큰 변화점이 없으며 오히려 1스킬에 침묵이 추가되어 타 상태이상 강습기처럼 카이의 추가 탱킹 요소로 2턴간 적들의 스킬을 봉인해버리는 안전성 확보를 할 수 있게 되었으므로 1스킬 넉백 활용이 매우 중요해졌다. 하지만 그라쉬급으로 완전히 물몸이 되어버린지라 S3때처럼 막굴리기엔 위험도가 높아졌다.
침묵조합에 투입을 고려해봐도 카이와 동일한 스킬셋에 스텟우위인 위레이라던가 동일한 넉백침묵을 가지면서 아군 전체 댐감버프를 거는 헬마블. 랜덤을 제외해도 선호기체인 알터, 강력한 딜의 제작전용기체인 뮤터 가루다와 적을 당겨와 보스전에서 다굴플레이가 가능한 사피어 아티큘라가 존재하기에 침묵 강습기들중엔 경쟁력이 바닥수준이다.
침묵조합이 아니라 단독운용을 고려해봐도 그라쉬급으로 물렁해졌기에 스텟믿고 탱킹하는건 이젠 무리이며 댐감이나 방증 버프를 가진것도 아니며 장비빨로 커버하려 해봐도 제닉 시드 및 슈트 연구 패치 이후 슈트 기본 스텟 중요도가 대폭 올라버렸다. 1스킬 넉백의 의존도가 높아진건 덤.
종합하면 본인의 스펙도 떨어졌고 메타도 못따라갔으며 다른 더 좋은 강습기들의 등장으로 카이의 위치는 초창기의 영광은 뒤로하고 애정슈트(...)로 편입되어있는 상태이다.

5.2.1. 장점


  • 넉백기 보유
다른 유틸계 스킬은 그냥 운용 편의성정도 효과밖에 없으나 넉백기는 별수를 창조할 수 있는 특수한 유틸기이다. 적 진형 파괴 및 중요인원 아군 진영으로 배달. 폭탄 굴리기 등 SRPG 기본 전투가 아니라 전투 외적의 다양한 변수를 창조해낸다. 다만 더 강력한 슈트들이 넉백을 갖고있기에 넉백으로 카이를 쓰는건 추천을 받을 수 없는 상태.
  • 자력 추댐 활용 능력
조건부 추가 대미지 스킬을 가진 대부분 슈트는 자력으로 그 조건을 채우지 못해 다른 슈트나 픽시의 특수효과 도움을 받을 수 밖에 없지만 일부의 슈트는 자력으로 해당 상태이상을 걸 수 있으며 카이 역시 이 일부의 경우에 해당된다. 때문에 강제로 다른 슈트나 픽시의 도움을 받을 필요가 없어 특정 파티 구성을 강요하지 않는다.

5.2.2. 단점


  • 뚜벅이
게임 장르 불문 공통 단점. 돌진기가 없어 엘더같은 이동버프기의 도움없인 1턴 진형구축에 애로사항이 꽃피며 아군의 뒤쪽에 젠되는 미션일 경우 그쪽으로 바로 달려가줘야 하는데 카이는 그게 불가능하다. 더군다나 탱킹을 하러 나간다고 해도 일단 적을 공격해주지 못하면 턴을 낭비하게 되는데 돌진기가 있는 기체들은 낭비를 예방할 수 있지만 카이는 불가능하다.
  • 불안한 탱킹력
강습기의 주 역할은 적들의 집중포화를 아군 딜러진 대신 맞아주는것이다. 하지만 생명, 방어스텟 둘 중 어느하나 뛰어나긴 커녕 둘다 하위권이며 특히 생명 스텟이 원체 낮으며 보완은 커녕 타 강습기보다 차이가 너무 커 심하면 다른 강습기보다 한턴 덜 버티는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
현재는 샤오취, 카시우스, 그라쉬처럼 제대로 된 탱킹이 불가능하기에 언급조차 안되고 있다.

6. 그 외


  • 더블오라이저를 유독 닮았다는 얘기가 많다. 인게임 모델링 보면 엑시아→더블오→퀀터→퀸터 세븐소드 순으로 진화한다고...
  • 레아스의 시나리오 떡밥에 카이 슈트의 정식 명칭인 카이사르라는 이름또한 떡밥이라는 의혹도 있다. 현 제국 황제는 모종의 이유로 레아스를 레아스`님`이라 부르며 제국으로 데려오려는게 목적인데, 카이사르가 어떤 의미인지를 생각하면 이 또한 떡밥이다. 여담으로 무스펠을 제외하면 나머진 선호 슈트들은 모두 요정의 이름을 따왔는데 혼자 황제로 기억된 사내의 이름이다.
  • 마스터 오브 이터니티의 대표적 기체로 레아스와 함께 시즌 1 아이콘 기체였다. 시즌 2 부터는 무스펠과 카나로 교체되었다. 1주년 이벤트로 미쿠로 잠시 교체되었다가 다시 아이콘 자리를 되찾았다. 물론 디자인은 변경되었다.
  • 그 대신이라고 하기 뭐하지만 가면 갈수록 녀훔악의 웹툰에 등장하는 횟수는 점점 늘어난다(...) 안그래도 좋은 그림체가 점점 상승하면서 작화보정까지 받는건 덤.
  • 페이퍼 크래프트이긴 하지만 최초로 공식 모형화 되었다. 카페링크
  • M.O.E 2주년 기념 이벤트로 샤오취, 헤라, 무스펠, 메로우와 함께 금색과 검은색을 기반으로 재디자인 된 기체를 얻을 수 있다. 이름은 카이 갤럭시. 각 기체당 열쇠 4000개를 필요로 한다.


[1] 출처: ★월페이퍼★ 슈트 이야기 1탄 - 카이, 글루[2] [image] 설정화를 보면 애초 어깨에 서브암과 추가 장비 증설을 고려해서 설계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괜히 튜닝하기 좋은 기체라는 설정이 있는것은 아닌 셈.[3] 미스틱 계열 기체는 실제로 적을 한 번 찬 뒤 무릎으로 찍어버리는 모션이 존재한다.[4] 인게임에서의 표기이다. 어원은 개요에 설명이 쓰여 있듯, 이 곳과는 아무 관계가 없다.[5] 다만, 선호 슈트의 경우 자기 자신의 S3등급을 재료로 해서 US+1등급으로 제작하는 것이라서(베이스 재료는 별도) 사실상 큰 의미가 없다. 그냥 구색맞추기 정도.[6] 마가타의 등장으로 최하 자리는 넘겨줬다.[7] 단 이는 역으로 아군 포격의 공격각을 만들어줄 수 있는 요소이기도 하다. 즉 상황에 따라 잘 써야한다는 뜻[8] 추뎀조건은 조건마다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