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벤 토르토
은하영웅전설의 등장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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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제국의 소장으로 통수본부 작전 3과 소속이다.
헬무트 렌넨캄프가 그에게 임무를 맡길만한 개념인으로 라인하르트 폰 뮈젤을 소개한다. 표면적인 임무내용은 지향성 제플입자를 들고 튄 폰 헤르크스하이머를 잡아오라는 임무였다.
하지만 라인하르트 일행들이 진실을 알게된 뒤, 임무가 끝나고 라인하르트는 그의 앞에서 폰 벤드링의 (거짓)사망을 통보하고 "그 소령으로부터의 맡겨진 물건이 있습니다. 이번 임무의 진짜 목적물입니다."라고 말한다. 이후 그와 거래가 있었는지는 불명이다. 그 전에 아벤 토르토가 빌헬름 폰 리텐하임의 사람인지는 불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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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제국의 소장으로 통수본부 작전 3과 소속이다.
헬무트 렌넨캄프가 그에게 임무를 맡길만한 개념인으로 라인하르트 폰 뮈젤을 소개한다. 표면적인 임무내용은 지향성 제플입자를 들고 튄 폰 헤르크스하이머를 잡아오라는 임무였다.
하지만 라인하르트 일행들이 진실을 알게된 뒤, 임무가 끝나고 라인하르트는 그의 앞에서 폰 벤드링의 (거짓)사망을 통보하고 "그 소령으로부터의 맡겨진 물건이 있습니다. 이번 임무의 진짜 목적물입니다."라고 말한다. 이후 그와 거래가 있었는지는 불명이다. 그 전에 아벤 토르토가 빌헬름 폰 리텐하임의 사람인지는 불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