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등장하는 신기사.
개사기 스킬. 마법 공격이 최대 132% 증가한다. 아사나의 피해가 비정상적으로 높은 것엔 이 패시브도 한 몫한다.
개사기 기술 2. 매혹은 도발과 판정이 같으며, 궁극기와 연계하면 매혹이 풀릴 때쯤에 다시 쿨다운이 돌아온다. 궁은 매혹 지속시간인 3초 정도 기다린 뒤 쓰면 된다.
가뜩이나 범위도 화면을 채울 정도로 넓은데 굳이 없어도 될 공속벞까지 있어 개발사 자캐소리를 듣는데 큰 공헌을 했다.
개사기 기술 3. 1스킬로 걸린 매혹의 지속시간을 9초 가량까지 늘려주며, 마법방어 감소 효과에 힘입어 그 피해도 아주 강하다.
가 있다.
각성 20기.
출시되자마자 티어표에서 최상위 티어에 올랐다. 아슬아슬하던 밸런스를 또 무너뜨린 주범이 되었다. 각성이 23기까지 왔지만 아직도 아사나를 이기는 딜러는 거의 없을 정도.
1스킬의 매혹이나 궁극기의 마법방어감소 등의 스킬만 따지고 보면 메인딜러보단 서포터에 가깝다.
을 생각하면 편하다. 하지만 피닉은 강력한 마공딜러와 같이 있어야만 그 사기성이 발휘된다. 그에 비해 아사나는 혼자서도 매우 강력한 딜을 뽑아낸다. 심지어 실전에서는 최상위권 딜러에 맞먹는 딜을 자랑한다.
궁극기는 마법방어 감소와 동시에 매혹에 걸려있던 적의 지속시간을 무려 6초나 늘려버리며 스킬로 판정되는 아군의 공격에 추가타를 부여한다.
보구세팅은 '''연타 80%+1주년 수첩+칠중문+영능 4세트.''' 이 중 1주년 수첩과 칠중문은 전용 보구 수준이니 참고.
유일한 단점이라면 아사나 스스로 자신의 신기스킬을 발동시킬 수 없다.
천사오라의 최대사거리 감소 및 최대피해 증가나 사랑의 활력의 매혹되지 않는 적의 피해상승 등 실전 딜은 분명히 상승했으나 각성수혜라기엔 아쉬운 것이 사실이다. 1스킬을 제외하면 스킬 자체의 계수상승은 없다. 비각성부터가 이미 어지간한 각성 딜러를 능가한다는 점을 감안한 업그레이드인 듯하다.
이미 본체부터 강력한 딜러기 때문에 각성 또한 강력하지만, S급 기억결정의 가치는 앞으로도 계속 올라갈 전망이기에 아사나의 각성은 신중하게 고민한 뒤에 결정할 필요가 있다.
보구세팅은 전과 동일.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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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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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것'''
| 베이킹, 촬영, 원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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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하는 것'''
| 스스로 타락하고, 노력을 싫어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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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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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
| '''상자·판도라의 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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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 스토리1'''
| 프로메테우스가 불씨를 훔쳐 인류에게 전달하자, 제우스는 분노하여 판도라에게 상자를 쥐어주고 인간 세상으로 가게 했다. 프로메테우스의 동생 에피메테우스는 그녀의 미모에 반하여 그녀를 아내로 삼았다. 어느 날, 판도라는 호기심에 못 이겨 그 "절대로 열어서는 안 되는" 상자를 열고 말았다. 그러자 행복, 역병, 근심, 우정, 재해, 사랑, 탐욕, 질투 등등이 퍼져 나왔다. 판도라는 황급히 상자의 뚜껑을 닫았지만, 모든 것은 이미 늦어버렸다. 그 안에는 오직 "희망"만이 남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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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 스토리2'''
| 탐욕이 없다면, 인류가 노력을 하겠는가? 질투가 없다면, 인류가 성취욕을 가지겠는가? 독점욕이 없다면. 사랑은 어떤 형태로 남아있겠는가? 희망과 욕망의 차이는 큰 것인가? 상자는 그 곳에 조용히 놓여있다. 당신이 그 안에서 무엇을 얻을 지는, 오로지 당신의 마음에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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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 스토리3'''
| 아사나는 막 신기사가 되었을 때, 어째서 이 상자가 자신과 공명을 발생시키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시간이 흐르자 아사나는 조금씩 이해하게 되었다. 모든 일에 노력하고 사람을 흔쾌히 도우며 모두의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신기사를 계속하려는 이유는 아마도 "모두에게 인정받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가 아닐까? 아사나는 부정할 수 없었다. 이건 그녀의 마음 속 깊은 곳에 잠재되어 있는 욕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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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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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사 능력'''
| '''욕망을 일깨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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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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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스토리1'''
| 얼마 전 신기사가 되었다곤 하지만, 아사나는 평범한 여자로 보인다. 언젠가 임무 수행을 할 때, 아사나는 흥분한 나머지 자신이 쓰러뜨린 몬스터의 사진을 SNS에 올린 적이 없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그 사진에 찍힌 것은 최고 등급 기밀의 몬스터였다. "좋아요"는 많이 받았지만, 아사나는 이 일 때문에 SNS를 잘못 올려 중앙청의 처벌을 받은 첫 번째 신기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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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스토리2'''
| 아사나는 아주 어렸을 적 부터 쿠키 등 간식을 매우 좋아했다. 고등학교 시절, 한 선배의 가르침을 받고 베이킹 기술이 일취월장[3]하였다. 지금은 와타리, 카지, 루안 자매 모두 그녀 집에 자주 놀러가서 함께 쿠키를 먹기도 한다. 다만 테슬라는 환영 받지 못하는데, 이유는 물론 그녀가 모든 쿠키들을 전부 흡입해버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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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스토리3'''
| 신입인 아사나는 매우 바쁜 편이다. 게다가 현장에 파견나가는 신기사 이면서, 업무 때문에 자주 불려가기도 한다. 그래서 그녀는 꽤 오랜 시간 접경도시를 떠나본 적이 없다. 올해 연휴기간에는 놀러가고 싶은 마음 뿐이다. 하지만 목적지를 아직 정하지 못해서, 얼마 전 지휘사의 의견을 물어보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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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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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와타리의 평가
| [image] 안화의 평가
| [image] 테슬라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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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밝은 사람이에요. 그녀와 함께 있으면 정말 즐거워져요.
| 노력하는 후배. 하지만 아직 경험이 부족하니, 올바르게 지도해줘야 해.
| 그녀가 만드는 쿠키는 정말 맛있어요! 물론 배는 별로 안 부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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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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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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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단편1'''
| 아사나는 평범한 도시 가정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어머니의 가르침 속에서 베이킹, 촬영 등의 취미를 좋아하게 되었다. 그러나 그녀의 아버지는 디저트류를 좋아하지 않았다. 그래서 학생 때는 친구들에게 쿠키 만들어 주는 것을 좋아했다. 친구들로부터 직접 만든 쿠키가 맛있다는 말을 들으면 매우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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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단편2'''
| 흑문 사건 이후, 아사나는 봉사활동 팀에 가입하여 부상자가 대피할 수 있도록 도왔다. 그 후, 그녀는 피난 구역에서 그녀 특유의 밝은 미소로 피난민들을 위로해줬다. 신기사가 된 후, 아사나는 공포에 휩싸였다. 그녀는 신기사가 되는 것 보다는, 평범한 일반 사람으러 살고 싶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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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단편3'''
| 아사나는 첫 임무를 수행하기 전에 불안감 속에서 이것저것 많이 물어봤다. "우리는 어디로 가서 어떤 몬스터와 싸우는 거죠? 엄청 크려나요?" 그리고 현장에는 예상치 못한 대형 몬스터가 나타났고 건물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아사나는 처음으로 자신의 입방정 때문에 이런 큰 일이 일어났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 후, 아사나는 울면서 "전 신기사로서 불합격이에요..." 라고 말했다. 앙투아네트는 부드럽게 아사나를 위로했고, 장기 휴가를 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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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단편4'''
| 모두 이 신입 신기사가 위축됐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아사나는 전혀 좌절하지 않았다. 오히려 엄청난 노력으로 모두를 납득시켰다. 아사나는 적극적으로 선배들로부터 전투 기술을 배웠고, 반복 연습을 한 끝에, 실전에서의 실력이 수직 상승 하였다. 역시 앙투아네트의 안목은 틀림 없었다. 아사나는 스스로 성장하여 앙투아네트의 신임에 보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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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단편5'''
| 임무를 많이 수행할수록, 아사나는 점점 몬스터의 출처가 궁금해졌다. 아사나는 중앙청의 도서관을 자주 드나들면서 많은 책을 읽어봤지만, 아직도 완벽하게 답을 얻지 못한 것이 있다. 흑문이 나타난 원리와 규율은 도대체 무엇인가? 아사나는 이 문제를 앙투아네트에게 물었지만, 명확한 답을 얻지는 못했다. 명확한 답이 없는 것일까, 아니면 답을 할 수 없는 것일까. 도무지 알 방법이 없다.
|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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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단편1'''
| - 만약 추첨으로 부자가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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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단편2'''
| - 만약 잔업을 해서 부자가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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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단편3'''
| - 칠흑같은 어둠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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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단편4'''
| - 평범이란 너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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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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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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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득'''
| おはようございます。あさなって言います。はじめまして、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안녕하세요! 아사나라고 해요. 처음 뵙겠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
'''캐릭터 선택'''
| はーい、今行きまーす! 네~! 지금 가요!
|
'''머리 터치'''
| なんて言いました?もう一度お願いできますか? 뭐라고 하셨어요? 한번 더 들려주시겠습니까?
|
'''가슴 터치'''
| え……!?ちょっとだけ冷たいです。 에엣?! 조금 춥네요..
|
'''배 터치'''
| パシャリパシャリパシャリ、風景を全部記録に残しておきますね。 찰칵 찰칵 찰칵! 풍경은 전부 기억에 남겨두고 있어요!
|
'''다리 터치'''
| 私の足に何かついてますか? 제 다리에 뭔가 있나요?
|
'''출전'''
| お仕事、遅刻しちゃう——! 일, 지각해버려~
|
'''문안'''
| さよなら~ 안녕히~
|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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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개시'''
| ファイト!今日こそ定時ダッシュしてみせます! 화이팅! 오늘이야 말로 정시퇴근 해보이겠습니다!
|
'''이동1'''
| ゆっくりでいいですよ。 천천히 해도 좋아요.
|
'''이동2'''
| 了解しました。 알겠습니다.
|
'''이동3'''
| はーい。 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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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4'''
| 待ってくださいよ。 기다려주세요~
|
'''전투1'''
| 私はたくさんの人から勇気をもらいました。 저는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를 받았습니다.
|
'''전투2'''
| 困っている人に会ったら助けてあげなくちゃ。 곤경에 처한 사람을 만나면 도와줘야 해요.
|
'''전투3'''
| 何も考えずにがむしゃらにやっても駄目です。頭を使わなきゃ。 아무 생각없이 마구잡이로 하면 안 돼요. 머리를 써야 해요.
|
'''회복결정 획득'''
| 少しさぼるくらい大丈夫でしょう。 조금 땡땡이 치는 정도는 괜찮겠죠.
|
'''궁극기 사용'''
| 私の力見せてあげますよ! 제 힘을 보여드리겠어요!
|
'''전투 승리'''
| はい!次もうまくやれますね! 네! 다음도 잘할수 있을 거에요!
|
'''사망'''
| 徹夜決定だ…… 철야 결정이다...
|
'''적 처치'''
| ごめんなさいー! 죄송해요오ㅡㅡㅡ!
|
'''이벤트'''
|
'''불꽃축제'''
| 素敵、大好きです! 멋져~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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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축하'''
| お誕生日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また一つ歳をとりましたね!前より大人っぽくなりましたよ。いいこと尽くしの一年になりますように。このケーキ、少し高かったのですが、あなたのために買ってきました、落とさないように気を付けて運んできたんですよ。一緒に食べましょう! 생일 축하드려요! 또 한 살 드셨네요! 전보다 어른스러워졌어요! 좋은 일들로 가득하시길. 이 케이크... 조금 비쌌지만, 당신을 위해 사 왔어요! 떨어뜨리지 않을려고 조심해서 가져왔다고요. 같이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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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룸'''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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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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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 저는 이미 준비 끝났어요, 언제든지 ''지휘사'' 님과 순찰할 수 있어요! 거리가 조금 멀어도 아무 문제 없어요!
|
새로운 하루가 시작됐어요, ''지휘사'' 님이 열심히 일해야 하니까 …… 하지 말아야, 아니 ……를 조심해야, 아, 그냥 제가 아무 말 안 한 걸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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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식사'''
| 우와, 오늘 알람시계가 고장 나서 지각할 뻔 했어요, 아침 식사도 시간이 없어서 못 먹었죠…… ''지휘사'' 님 아침식사는 꼭 하셔야 해요! 안 그러면 작업 효율이 많이 떨어질 거예요!
|
'''점심 식사'''
| 아침에 분명 여러 번 검사했는데, 또 도시락을 깜빡했어요…… 너무 배고파요, ''지휘사'' 님, 혹시 점심을 나눠주실 수 있으신가요? 한 입이면 충분해요!
|
'''밤'''
| 한 가지 사과드릴 게 있어요, 사실 며칠 동안 당신을 몰래 지켜봤는데요…… 다른 뜻은 없어요, 그저 ''지휘사'' 님이 정말 노력한다는 걸 느껴요! 제가 더더욱 노력할게요!
|
만약 업무를 순조롭게 완료한다면, 월급 받는 것보다 10배로 기쁠 거예요, 심지어 자신감도 고취돼요. 이건 앙투아네트가 제게 한 말이에요. 아무래도 제가 더 노력해야 할 것 같아요.
|
'''저녁 식사'''
| 오늘 하루 열심히 일했으니, 자신을 위로할 때가 되었어요! 음, 너무 많이 준비했나, 도저히 다 못먹을 것 같은데요. ''지휘사'' 님 같이 드실래요?
|
'''늦은 밤'''
|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어요! 베개에 머리만 대면 잠이 들고 꿈도 기억이 나지 않아요. ''지휘사'' 님은요? 잠은 잘 주무시나요?
|
'''기쁨, 평온'''
| 제 운이 평소보다 좋은 것 같아요, 드디어 제게도 운이 트이는 걸까요? 보세요, 이건 ''지휘사'' 님의 생일 번호로 뽑은 로또예요, 당첨됐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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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멍하니 계신 건가요? 그냥 절 보시는 거라고요? 음…… 저 힘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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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그리고 저저번에 ''지휘사'' 님과 함께 갔던 식당이 모두 폐점했다구요?!! 왜 그런 걸까요? 분명 분명 맛있고 주변 환경도 좋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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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굉장히 힘이 되는 만화를 즐겨 보고 있는데, 별로 인기도 없고 보는 사람도 많지 않지만 확실히 제가 좋아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정말로 도중에 중단되지 않고 계속 연재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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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둘, 셋…… 오늘 또 쓰리잡을 뛰어서 돈을 벌었어요! 제 꿈이 더 가까워졌다고요! 음, 저축을 할까요 아니면 로또를 사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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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함께 쇼핑하러 가요! 아직 장만할 게 많이 남았어요. 다 같이 방을 꽉 채워서 꾸며봐요! 아무튼 저는 이런 거 정말 좋아하거든요, ''지휘사'' 님은요?
|
''지휘사'' 님 정말 힘들어 보이네요…… 저는 깨달았어요, 제가 충분히 강하지 않아서 ''지휘사'' 님에게 큰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아요. 그게 아니라면 이렇게 힘들지 않겠죠. 아사나는 노력할 거예요, 절 믿어주세요. 비록 눈에 띄진 않지만 저는 매일 발전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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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는 그저 가벼운 질환이지만 고민을 10배로 증폭시키는 괴이한 능력이 있어요! 건강은 무엇보다 중요해요! 그동안 과로한 당신은 더더욱 조심해야 해요!
|
'''슬픔, 분노'''
| ''지휘사'' 님과 이야기를 나눠서 너무 기쁜 나머지, 오븐 속에 밤 쿠키가 들은 걸 깜빡했어요…… 어떡하죠? 분명 완전히 타버렸을 거예요. 아 ''지휘사'' 님, 그런 거 드시면 안 돼요, 정말 쓰다고요!
|
'''커뮤니케이션'''
|
'''좋은 아침'''
| 아침
| 네, 좋은 아침이에요! 오늘도 야근하지 않기 위해서 노력해야 해요! 칼퇴칼퇴!
|
저녁
| 무, 무슨 일이죠? ''지휘사'' 님도 멍해지나요? 정신 차리세요, 아침이 아니에요!
|
'''좋은 저녁'''
| 아침
| 지금은 저녁이 아니에요. ''지휘사'' 님은 힘드시지 않나요? 나무 야근하지 마세요, 9시 넘어서 일하는 걸 배우고 싶다면, 큰 소리로 "안돼"라고 해주세요!
|
저녁
| 좋은 저녁이에요, ''지휘사'' 님. 우와, 어떻게 하지, 이 많은 문서들을 아직 정리 못했는데…… 아침에 야근을 언급하면 안 됐는데! 역시 야근이네요!l
|
'''사랑해'''
| ETC
| ''지휘사'' 님은 항상 따뜻해요…… 하지만, 저는 자주 다른 사람의 말을 오해하고는 해요. 저는 플레이어님이 제가 오해할 만한 말을 하지 않았으면 해요.
|
MAX
| ''지휘사'' 님은 이렇게 평범하고 입방정인 절 정말 좋아해 주시는군요…… 당신의 마음을 제때 알아채지 못하고 너무 어리둥절해 해서 죄송해요! 사실, 저도 당신을 제일 좋아해요!
|
'''엄청 기뻐, 엄청 행복해'''
| 기쁜 일인가요? ''지휘사'' 님 주위에는 항상 좋은 일이 생기는 것 같아요……를 제외하면… 저 아무 말도 안 했어요. 어쨌든, 기쁜 일을 제게 이야기해주실 수 있나요? 저도 함께 기쁨을 나눴으면 좋겠어요!
|
'''엄청 슬퍼, 엄청 괴로워'''
| ''지휘사'' 님의 슬픈 표정을 보니 저도 아무것도 못할 것 같아요, 어떻게든 도와드리고 싶은데…… 그럼 제가 어깨를 빌려 드릴게요. 다소 여윈 어깨지만 그래도 따뜻하니, 제가 당신을 조금은 도울 수 있을 거예요.l
|
'''엄청 힘들어'''
| 안색이 정말 안 좋아 보여요…… 아 참, 제가 방금 전에 밤 쿠키를 만들었어요! 이번에 제가 또 요리법을 바꿨는데, 한번 드셔보세요. 어쩌면 피로에 효과가 있을지 몰라요.
|
'''생일 축하해'''
| 당일
| ???
|
그 외
| ???
|
'''(인식 못 함)'''
| 다시, 다시 이야기해주세요!
|
'''채팅'''
|
'''아사나'''
| ''지휘사'' 님, 절 부르셨나요? 전 여기 있어요, 말씀하세요.
|
아, 오늘도 ''지휘사'' 님을 만났네요, 정말 기뻐요!
|
아사나는 여기 있어요. 비록 작은 문제가 있었지만 전 지지 않아요!
|
네, ''지휘사''! 아사나의 도움이 필요하신가요?
|
'''안녕'''
| ''지휘사'' 님 안녕하세요. 이른 아침에 뵈베요-- 제 생각에 오늘 제 운은 분명 엄청 좋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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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가'''
| 가실 건가요? 아참, ''지휘사'' 님은 항상 바쁘셨죠. 괜찮아요, 우리 서로 만날 시간은 잔뜩 있으니까요. 아사나는 이곳에서 당신을 기다릴게요.
|
'''굿나잇'''
| 으응, ''지휘사'' 님 잘 자요! 저도 푹 쉬어야겠어요, 어서 자야지 월급날이 하루라도 더 빨리 오죠! 아주 빠르게! 돈이 제 통장에 입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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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1'''
| 미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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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2'''
| 미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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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3'''
| 미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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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4'''
| 미실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