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유이'''
파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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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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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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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군'''
| 사수
| '''속성'''
| 영
| '''타입'''
|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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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찰력'''
| 10 → '''14'''
| '''건설력'''
| 1 → 1
| '''개발력'''
| 4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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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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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자와 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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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득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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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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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fix]
1. 개요
"파천"이라 불리는 신기사, 바다 건너편 이족 소녀.
모바일 도시 판타지 RPG 게임
영원한 7일의 도시에 등장하는 신기사.
중문판 표기는
濑由衣, 일문판 표기는 瀨由衣 (せゆい), 영문판 표기는 Kun Yui
2. 스킬
2.1. 홍련의 흔적
[image]
| 패시브 스킬
매 일반공격 시 목표에게 폭발화살 시전, 동일 목표에게 최대 5개의 폭발화살을 부여할 수있다. 만약 목표가 인화화살 명중 시 폭발화살은 폭발한다, 각 폭발화살은 68 마법피해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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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 매 일반공격 시 목표에게 폭발화살 시전, 동일 목표에게 최대 6개의 폭발화살을 부여할 수있다. 만약 목표가 인화화살 명중 시 폭발화살은 폭발한다, 각 폭발화살은 68 마법피해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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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
| 매 일반공격 시 목표에게 폭발화살 시전, 동일 목표에게 최대 9개의 폭발화살을 부여할 수있다. 만약 목표가 인화화살 명중 시 폭발화살은 폭발한다, 각 폭발화살은 68 마법피해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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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시브. 여기서 인화 화살이란 1스킬이나 2스킬의 첫타격을 뜻한다.
2.2. 궁술·점화관통
[image]
| 쿨다운 12.0초
전방 150범위 내 모든 적에게 193 마법피해를 준다. 해당 스킬은 길게 눌러 차지 가능, 차지 시간이 길수록 피해 및 범위가 증가한다, 차지 시 이동속도 50% 감소.
|
'''각성'''
| 전방 150범위 내 모든 적에게 193 마법피해를 준다. 해당 스킬은 길게 눌러 차지 가능, 차지 시간이 길수록 피해 및 범위가 증가한다, 차지 시 이동속도 50% 감소. 3초 차지 시 피해 75% 증가, 범위 75% 증가. 인화화살은 매 폭발화살이 폭발할 때의 0.2초 쿨타임을 단축시키며, 최대 2초 단축 가능, 공격속도 5% 증가 및 일반공격 피해 8% 증가. 8초 지속, 버프 상태는 최대 10중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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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궁술·명현일선
[image]
| 쿨다운 12.0초
목표 위치에 염력화살을 발사해 110 마법피해를 준다, 만약 염력화살 지속시간 내 적이 일정 거리를 벗어날 경우 2초 기절, 동시에 118 추가 마법피해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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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 목표 위치에 염력화살을 발사해 110 마법피해를 준다, 만약 염력화살 지속시간 내 적이 일정 거리를 벗어날 경우 3초 기절, 동시에 118 추가 마법피해를 준다.
|
'''각성'''
| 목표 위치에 염력화살을 발사해 110 마법피해를 준다, 만약 염력화살 지속시간 내 적이 일정 거리를 벗어날 경우 3초 기절, 동시에 118 추가 마법피해를 준다. 또한 염력화살 효력이 사라지기 전에 구역 내 적에게 118 마법피해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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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의 염력은 念力으로 온갖 정성을 다하려는 마음을 뜻한다. 법사 계열에 자주 있는 거리벌리기용 스킬. 스턴이 길어서 CC기가 걸리는 대상이라면 딜타이밍을 만들어준다.
2.4. 불의 화살비
[image]
| 쿨다운 24.0초
전방에 부채꼴로 모든 폭발화살 발사, 총 12번의 폭발화살 발사, 각 66 마법피해를 준다, 동시에 폭발화살이 1중첩 된다, 재시전 시 취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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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 전방에 부채꼴로 모든 폭발화살 발사, 총 12번의 폭발화살 발사, 각 98 마법피해를 준다, 동시에 폭발화살이 1중첩 된다, 재시전 시 취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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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
| 전방에 부채꼴로 모든 폭발화살 발사, 총 12번의 폭발화살 발사, 각 98 마법피해를 준다, 동시에 폭발화살이 1중첩 되며 적이 맞은 폭발화살 중첩 수에 따라 화살비 피해 피해 5% 증가한다, 재시전 시 취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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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표기 범위보다 좌우 범위가 약간 더 넓다.
3. 신기: 장궁・아자가와
[image]파괴의 신 시바의 활. 단 한발의 화살로 아수라를 파괴했다.
[image]
| '''신기 패시브스킬: 파멸의 궁'''
적 처치 시, 모든 아군 신기사의 치명확률 3.2% 증가, 5초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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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2'''
| 적 처치 시, 모든 아군 신기사의 치명확률 6.4% 증가, 5초 지속
|
'''레벨 3'''
| 적 처치 시, 모든 아군 신기사의 치명확률 9.6% 증가, 5초 지속
|
'''레벨 4'''
| 적 처치 시, 모든 아군 신기사의 치명확률 12.8% 증가, 5초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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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 돌파시 필요 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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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해방
| 신기 9→10Lv
| 신기 19→20Lv
| 신기 29→30Lv
| 신기 39→40Lv
| 신기 49→50Lv
|
[image]
라마단궁
| [image]
금닭
| [image]
큐피트의 화살
| [image]
야성의 빛
| [image]
가시풀
| [image]
칠엽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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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품급'''
| '''보라색품급'''
| '''황금색품급'''
| '''황금색품급'''
| '''황금색품급'''
| '''황금색품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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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 이름의 유래인 아자가와는 중국에 전해지는 인도신화의 파괴신
시바가 사용한 활인데 이는 본래 인도신화에 존재하지 않는 물건이다. 설명에 써진 인드라의 세 성을 소멸시킨 것은 활이 아닌 삼지창인
트리슈라다.
4. 전용보구 및 인연보구
[image]
-
'''퇴마의 화살·오'''
| '''기본 속성'''
| '''보구 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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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공격
관통확률
| 「파마궁시」관통의 힘, 매 피해를 줄 시 목표와 자신의 거리에 비례해 피해 증가, 매 100거리에 피해 1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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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의 원념을 담은 마법의 화살.''
|
'''레벨 2'''
| 에너지 포인트를 소모하여 자신으로 전환시 자신의 관통확률을 15% 상승시킨다. 지속 4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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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 상성에 대한 데미지 감소 효과가 25%에서 30%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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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 이 보구를 장착 할 때에 보구의 코스트가 2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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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 고유 : 전투 중 아군 사수 신기사의 치명확률과 콤보확률이 0.4%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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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 상성에 대한 데미지 상승 효과가 25%에서 30%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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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 【파마궁시】 관통의 힘, 매 피해를 줄 시 목표와 자신의 거리에 비례해 피해 증가, 매 100거리에 피해 15% 증가
|
거리조건이 거리조건인지라 큰 대미지 상승은 기대하기 어렵다.
5. 표정
무릎에 쏘겠어
| 싸우자 싸우자!
| 기계는 어려워
| 고의가 아니라고
| 졌네...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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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사 신기 오픈
| 해당 신기사를 사용하여 자질시험 클리어
| 신기사 공략 완료
| 구역 토벌전투에서 사물 100개 파괴
| 스킬 1회 사용으로 40개의 폭발화살 기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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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스킨
1차 각성.
6.3. 여름 밤의 꿈
7. 평가
대미지에 평타 딜기여가 거의 없다. 플레이 스타일은 2스킬로 거리를 조절하며 궁극기+1스킬의 한방 폭딜을 노린다. 평타가 3타인데다 딜기여가 거의 없어 몹을 고정해두고 팰 수 있는 컨텐츠가 아니면 화력이 많이 떨어진다.
스킬 딜러라서 콤보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오로지 관통만 올려야 한다. 게다가 스킬 딜러의 고질적 문제점인 스킬 쿨다운 동안 현자타임을 그대로 갖고 있지만 스킬이 썩 좋은 편도 아니라서 평가가 좋지않다.
궁극기도 채널링 형 광역기인데 시전 중에 CC기를 받으면 그대로 궁극기가 끊겨버린다. 비슷하게 채널링 형 궁극기를 가진
이자크나
린무도 시전 중 상태이상을 무시하는데 세이유이는 그런게 없기에 메타에 밀린다는 평가를 받는다.
각성으로 폭발화살과 1스킬을 잘 활용하면 평타의 딜이 상당히 올라가게 되었다. 이론 상 공격속도 50%, 일반공격 피해가 80%까지 올라가기에 평타의 딜 기여가 크게 늘었다.
이후 상향으로 모든 스킬의 계수가 증가해 스킬 비중이 커지면서 세팅도 변경되었다. 이전에는 콤보를 챙겨줬지만 상향 이후로는 관치로 몰빵하면 된다. 비옵은 스피증.
8. 도감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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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 '''체중'''
|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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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cm
| 43kg
| ?? (사부에게 키워지기 시작한 시간은 8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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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 '''성별'''
| '''출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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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엄청 강하냐?
| '''여'''
| 시가지·분수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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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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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에서 밀림의 법칙을 배우며 성장했다. 경계심이 많고 야성적인 직감을 가졌다. 마치 한 마리의 짐승처럼 사람들과 교류를 잘 하지 못했으며, 난폭하고 성격이 안 좋았다. 어느 정도 크고나서는 조금 나아졌지만 본질적인 야수의 성격은 사라지지 않았다. 강자를 존경하며, 남을 죽이지 않으면 내가 죽는다라는 굉장히 전투적인 사고방식으로 살아간다. 한편으로는 자신이 죽인 생명들을 대단히 존중 및 동경을 하며, 그들의 죽음이 자신을 살게 하고 있음에 감사하고 있다. 도시 생활에 대해서 전혀 모르지만, 야생 동물 요리와 재봉을 수준급으로 한다. 그녀가 입고 있는 옷도 본인이 디자인 한 것이다. 모아 놓은 돈이 전혀 없어서 다른 이들은 그녀의 미래를 걱정하지만, 정작 그녀는 신경 쓰지 않는다. 나무껍질을 먹으며 동굴에서도 살아 본적도 있는 그녀는, 정 돈이 없으면 다시 산으로 돌아가면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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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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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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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것'''
| 수행, 차이나풍 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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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하는 것'''
| '''근시안''', 어디로 쐈는지 잘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전자제품''', 산 속에서 살다 왔다보니 이런 물건들은 정말 답이 안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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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
|
'''신기'''
| '''장궁·아자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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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 스토리1'''
| 아수라를 파괴한 극강의 파멸의 힘을 가진 무기.
그것은 도대체 무엇인가, 활, 번개, 아니면 눈? 이 무기의 인정을 받으려면 자신도 강렬한 파멸의 성향을 갖춰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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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 스토리2'''
| 다면신이 드러낸 파멸의 일면.
파멸의 일면이 있는 만큼, 아마 재생의 일면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 이 또 다른 면은 완전히 버려져 있다.
파멸, 전투 그리고 절대적이고 강력한 힘만 원했던 결과다.
그에게 있어 나약한 자신은 살아갈 자격조차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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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 스토리3'''
| 흑문이 폭발할 당시, 세이유이의 사부님은 뭔가를 깨달은 것 처럼 모든 제자를 불러 모아 가장 강한 사람을 가려냈다.
한 제자가 모든 사람을 쓰러뜨렸지만, 넌 가장 강한 사람이 아니라며 사부님은 고개를 저을 뿐이었다. 이 때, 아직 성년이 되지 않은 세이유이가 집에서 걸어 나왔고, 이 비무에 대해 들은 뒤 활을 들어 사부를 향했다.
그리고 그녀가 화살을 쏘는 순간, 손에 들린 나무 활에서 찬란한 빛이 쏟아져 나왔고, 세이유이는 "파멸"이라는 이름의 무기에게 인정을 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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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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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사 능력'''
| '''지옥 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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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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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스토리1'''
| 새로운 도시에 도착한 세이유이는 맘에 드는 옷을 발견했다.
앙투아네트에게 물어본 후에야, 그 옷이 드레스라는 걸 알았다.
예쁜 옷은 소녀의 마음에 꼭 들었다.
착용감도 아주...... 편했다.
"편했다"?
왜인지는 모르지만, 세이유이는 중앙청에서 받은 월급으로 다양한 치마와 천을 사기 시작했다.
그런 후, 직접 재봉을 시작했다.
하지만, 자기가 만든 치마를 입는다는 게 조금 쑥쓰러워서 항상 외투를 걸쳐 입고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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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스토리2'''
| 산에서 자라 절에 들어가 수행을 했다. 하지만 공부에는 흥미가 없어서 최종학력은 의무교육에서 끝났고 더 공부하지 않았다.
세상 돌아가는 일은 잘 모르지만 그래도 공부는 거부했다.
낭패를 보고 나서야 지식을 더 쌓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야성적인 감각인 육감이 너무 강해서 객관식 문제는 전부 찍는데도 정답률이 75% 이상이었다.
(심지어 카지보다도 높다......)
|
'''일상 스토리3'''
| 기계치, 마지막 보급선을 타고 접경도시에 왔지만, 어떻게 중앙청에 연락해야 하는지, 전화나 인터넷은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를 몰라 혼자 항구 지역에서 전투를 강행했다.
그녀는 사실 구조를 요청하러 왔다고 하며, 봉화에 불까지 붙였다고 한다...
"왜 아무도 안 오는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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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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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
안화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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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술 사부님의 제자. 예전엔 본 적이 없어요. 아무 걱정 없다니 정말 부러워요.
| 그녀가 전술 단말기를 얌전히 썻으면 좋곘어. 여기저기서 싸움도 하지 말고.
| 바느질에 재주가 있어요! 우린 항상 바느질 기교를 공유하죠. 그녀는 늦게 시작했지만 배우는게 빨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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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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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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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단편1'''
| 파멸, 파괴, 변덕스러움, 경계심, 야성적인 직감을 가지고 있다.
강자를 존경한다.
잔혹한 환경에서 자라 다른 사람을 죽이지 않으면 내가 죽임을 당한다는 전투 의식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자신이 인정한 생명에 대해서는 존경심과 동경심을 가지고 있다.
죽음으로 지금 살아있는 나를 만들어 준 그들에게 감사한다.
|
'''인연 단편2'''
| 근친결혼으로 태어난 아이는 하얀 머리칼과 붉은 눈동자, 거기에 "귀신의 뿔"이라는 작은 뿔 까지 가지고 있었다.
차마 아이를 부족으로 데리고 갈 수 없었던 그녀의 부모는 마을로 돌아가는 도중 동쪽의 산에 아이를 버렸고, 다행히 지나가던 산 사람이 발견하여 아이를 길렀다.
4살 정도가 되었을 때 전국을 돌아다니며 고행승이 그녀가 있는 산을 지나다가 촌민들을 도와 사람들을 습격해 온 야수를 물리쳤다.
그에게 존경심을 느낀 세이유이는 승려를 쫒아 세 개의 산을 넘어 바다에 도착했다. 바다를 건너려던 승려는 그를 따라 바다를 헤엄쳐 건너던 소녀를 발견하고,
결국 그녀를 제자로 삼았다.
|
'''인연 단편3'''
| 돈에 대한 개념이 없으며, 중앙청에서 받은 돈이 인생에서 처음으로 받은 "보수"였다.
임무로 받은 보상은 모두 이상하게 써버렸지만, 다행히 사냥 기술이 있어 배는 굶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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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단편4'''
| 어릴 적 부터 사부의 손에 길러졌다.
사부가 가르쳤던 궁술은 궁도와 다르게 전장에서의 살상을 목적으로 했으며, 그런 탓에 매우 잔혹했다.
세이유이는 사부의 지도 하에 적에게 절대 자비를 베풀지 않는 성격이 되었다.
적을 죽이지 않으면 내가 죽임을 당한다는 생각과, 강자에 대한 집요한 집착은 모두 이 때 생겨난 것이다.
|
'''인연 단편5'''
| 좋아하는 물건, 좋아하는 사람들이 생기자 "강해져야 한다"는 이유가 생기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죽이지 않으면 죽기 때문에 강해져야 했다면, 이제는 점차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강해지기 시작했다.
그렇게 함께하는 인연들이 많아지자 세이유이는 점점 얻고 잃는 것을 두려워했다.
하지만 결국 그 인연들은 발목을 잡기 위한 것이 아닌, 함께 나아가기 위한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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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
'''추억 단편1'''
| - 고기 파티, 세이유이의 바비큐 파티 등장!
'''세이유이'''
아, 지휘사구나. 빨리 와 봐! 어제 산에서 수련하다가 최상급 고기를 사냥해 왔어. 신선한 버섯도 있고, 맛이 훌륭해! '''지휘사'''
윽...... 문제는 여긴 중앙청 숙소고 여기에서는 장작을 피워 고기를 구울 수 없다는 거야. 화재라도 나면...... '''세이유이'''
그렇게 깐깐하게 굴 필요 없잖아. 바베큐가 얼마나 맛있는데! '''내레이션'''
세이유이가 즐겁게 고기를 굽고 있는 걸 보니...... 확실히 맛있어 보인다. '''세이유이'''
같이 먹자! '''내레이션'''
거절할 수가 없다...... 결국 맛있는 음식의 유혹에 넘어갔다. '''지휘사'''
이 버섯 색깔 너무 화려하데, 정말 문제 없겠지? '''세이유이'''
그럼 그럼. 전에 동방산에서 수련할 때 자주 먹었어. '''내레이션'''
음...... 믿음직스럽지 않다. 하지만 고기 맛을 최고였다. 부드럽고 육즙이 가득하고 양념 맛도 딱 좋았다. '''세이유이'''
맛있어! 역시 이렇게 바베큐 해 먹는 게 제일 맛있어! 오븐에서 구운 고기는 먹기가 싫다니까. '''지휘사'''
전에 방에서 불을 키웠다가 불이 나서 오븐으로만 고기를 구울 수 있도록 규정이 생겼잖아...... '''세이유이'''
안심해, 이번에는 문제 없어. 자, 이 고기 대단하다구. 먹어! '''지휘사'''
고기로 뇌물을 줘도 안 되는 건 안...... 아...... 음...... '''내레이션'''
내 말이 끝나기도 전에 세이유이가 고기를 내 입에 쑤셔 넣었다. '''지휘사'''
윽, 너무 맛있어... 그래, 이번엔 봐 줄게. 하지만 다음부턴 안 돼! '''내레이션'''
얼마 뒤 한 접시를 모두 먹어 치웠다. '''세이유이'''
하~ 정말 만족스럽다. 지휘사, 맛이 어떄? '''지휘사'''
이렇게 맛있는 바베큐는 처음 먹어봐! '''세이유이'''
헤헤, 다음에 또 먹으러 와! '''지휘사'''
세이유이가 구운 고기는 왜 이렇게 맛있을까? '''세이유이'''
음, 요리를 배운 적은 없어. 하지만 동방에 있을 때 혼자서 수련하면서 매일 사냥하고 고기를 구웠지. 나도 모르게 바베큐 기술이 늘었어. '''지휘사'''
혼자서 숲에서 수련해? 고생이 많았겠다. '''세이유이'''
아니, 좋은 수련 방법이야. 항상 경계하고 있어서 감각기관도 민감해져. 하지만 맛있는 고기를 구울 때 가장 중요한 건 감격하는 마음이 있느냐 없느냐야. 숲에서 수련을 시작했을 때 하루 세 끼를 챙겨 먹는 게 힘들었어. 자주 배가 고팠어. 그래서 모든 음식에 존경을 품었어. 특히 사냥해 온 동물은 자신들을 희생해서 나를 먹여 살리는 거잖아. 동물들한테 감사해야 해! '''지휘사'''
음, 대략 알겠어.
|
'''추억 단편2'''
| - 세이유이의 비밀 옷장. 잠깐, 옷장을 함부로 보면 안 되지!
'''내레이션'''
수련 시간 외에 세이유이는 자신의 방에서 거의 나오지 않았다. '''지휘사'''
그래서 세이유이는 방에서 안 나오고 뭐 해? 궁금한데. '''세이유이'''
응? 이상한 소리 하지 마! 이상한 옷 안 입었어! 거울에 비춰본 적도 없고! '''지휘사'''
......아무 말 안 했는데. 그런데 이상한 옷이 뭐야? '''내레이션'''
세이유이의 시선을 따라가보니 옷장 틈새에 분홍색 치마 끝이 보였다. '''세이유이'''
아아악! '''내레이션'''
세이유이가 쏜살같이 달려가 수습하려 했지만...... 오니족의 괴력 때문에 문짝이 날아가며 옷장을 가둑 채운 형형색색의 귀여운 미니 드레스가 모습을 드러냈다. '''세이유이'''
...... '''지휘사'''
...... '''내레이션'''
순간 난해해졌다. '''세이유이'''
음, 이건 우리 둘 만의 비밀이야. 말하는 순간 죽음을 각오해야 할 거야! '''지휘사'''
진, 진정해. 절대 말 안할게! 멩세코! '''내레이션'''
세이유이의 얼굴이 빨개졌다. 대단한 비밀을 발견한 것 같다. '''지휘사'''
이 옷...... 모두 세이유이가 만든 거야? '''세이유이'''
응. 전에 혼자 산에 살 때 짐승 가죽으로 옷을 만들었어. 접경도시에 와서야 이렇게 귀여운 옷도 있다는 걸 알게 됐어. 미안해. 수련은 안 하고 이런 귀여운 옷에나 정신 팔려서...... '''지휘사'''
대단한데. 이 치마 귀엽다. '''세이유이'''
응? 지휘사도 그렇게 생각해? '''지휘사'''
세이유이가 입으면 더 귀여울 거야. '''세이유이'''
정말? 잘 됐다. 그럼 지휘사한테 보여줄게! '''지휘사'''
응? 정...... 정말? '''내레이션'''
몸둘 바를 모르겠다......는 게 지금 기분일 거다. '''세이유이'''
음...... 너무 부끄러워서 입고 나가질 못 하겠어. 다른 사람한테 보여준 적도 없으니까 지휘사의 생각을 듣고 싶어. '''지휘사'''
당연히 괜찮지! '''세이유이'''
음, 잠깐만. 옷 갈아입고 올게. '''내레이션'''
세이유이가 진지하게 치마를 하나 골라 탈의실로 뛰어들어갔다. 방 안이 조용해졌다...... 더욱 긴장된 느낌이다. 하지만 한참 지난 후에도 세이유이가 나오지 않았다. '''지휘사'''
세이유이, 어때? '''세이유이'''
안 돼, 안 돼. 너무 부끄러워...... 틀림없이 지휘사가 비웃을 걸. '''지휘사'''
맹세코 절대 비웃지 않을게. '''세이유이'''
음...... 알았어. 그럼...... '''내레이션'''
탈의실 문이 열렸다. 눈 앞엔 전에 본 적 없는 세이유이가 나오고 있었다...... 팍. '''지휘사'''
에??? '''세이유이'''
아, 정전인 것 같아. '''내레이션'''
이렇게 완벽한 타이밍에? 누구 짓이야, 너무하잖아! '''세이유이'''
안 돼, 안 돼... 너무 부끄러워...... '''내레이션'''
잠시 뒤 불이 들어왔다. 세이유이는 평소 옷으로 갈아입은 뒤였다. '''세이유이'''
......음, 아직 사람들 앞에 치마 입고 나갈 용기는 없어...... '''지휘사'''
아...... 정말 안타깝다...... '''세이유이'''
다음엔 용기를 내서 지휘사에게 치마 입은 모습을 보여줄게!
|
'''추억 단편3'''
| - 독버섯. 길에서 채집한 버섯은 함부로 먹지 말자!
'''내레이션'''
세이유이가 뭔가를 고민하고 있다. '''세이유이'''
지휘사, 이유는 모르겠지만 최근에 화살 명중률이 크게 떨어졌어. 어제 몬스터를 만났을 때 두 발이나 놓쳤어! '''지휘사'''
누구나 실수할 수 있어, 마음에 두지 마. '''세이유이'''
아니, 전에는 실수한 적 없었어. 분명 뭔가가 잘못됐어. 설마 미니 드레스를 만든 게 원인일까? 훈련은 매일 열심히 하는데... 지휘사, 어떻게 생각해? '''지휘사'''
나도 몰라...... 그것보다 나는 여기 있는데, 네가 계속 기둥을 보며 말하고 있는 게 신경 쓰여. '''세이유이'''
응? 지휘사, 아냐? 어? 잠깐, 지휘사, 어디있어? 아무것도 안 보여! '''지휘사'''
?! 나 여기 있어. 이게 어떻게 된 거야? '''내레이션'''
내 존재를 느낀 세이유이가 평소의 냉정함을 되찾은 것 같았다. '''세이유이'''
나도 몰라. 눈 앞이 흐릿해...... '''지휘사'''
일단 의사한테 가 보자.
'''내레이션'''
중앙청 진료소에 도착했다. 의사가 세이유이의 눈을 진찰했다. '''의사'''
큰 문제 없어요. 최근에 야생 버섯을 먹은 적이 있나요? '''내레이션'''
의사가 사진 한 장을 꺼내 보여줬다. '''지휘사'''
맞아요, 지난 번에 바로 이 버섯을 먹었어요! '''의사'''
네, 그럼 틀림 없네요. 이런 버섯은 시력에 영향을 줍니다. 잠복기가 지나면 시력이 나빠지면서 일시적으로 실명 상태가 되죠. '''지휘사'''
그...... 럼 어떻게 하면 될까요? '''의사'''
하하, 걱정할 필요 없어요. 부작용이 있지만 버섯 자체는 무해하니까요. 시간이 지나면 시력은 자연히 회복될 겁니다. 전보다 시력이 더 좋아진 경우도 있어요. '''지휘사'''
후...... 다행이네요. '''의사'''
시력이 회복되기 전까지 잘 보살펴 주세요.
'''내레이션'''
세이유이의 손을 잡고 조심스럽게 방으로 데리고 갔다. 야생마 같던 세이유이가 눈이 보이지 않은 뒤론 온순해졌다. 작은 동물처럼 얌전히 나를 따라왔다. '''세이유이'''
지휘사, 어디야? '''지휘사'''
네 방이야. 며칠 동안 푹 쉬어. '''세이유이'''
음...... 의사가 정말 시간이 지나면 회복된다고 했어? 궁수인데 눈이 안 보이다니, 최악이야... '''지휘사'''
걱정하지 마, 괜찮아. 하지만 다음부턴 밖에서 따 온 음식을 함부로 먹지 마! '''세이유이'''
알았어, 알았어, 지휘사, 어서 가. 나 혼자서도 문제 없어! '''지휘사'''
안 돼. 의사가 너를 잘 보살피라고 했단 말이야. '''세이유이'''
흥, 나 무시하지 마. 엄격한 수련을 거친 사람이야. 시력 외에 다른 감각은 예민하다고. 일상생활을 전혀 문제없어. '''내레이션'''
세이유이가 말하며 성큼성큼 앞으로 왔다. '''세이유이'''
그리고 내 육감도 문제 없다구! '''내레이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세이유이가 옷장에 부딪혔다. '''세이유이'''
흑...... 방금은 실수였어...... '''지휘사'''
......내가 널 보살펴 줄게. 얌전히 앉아있어. '''내레이션'''
세이유이가 화난 얼굴로 침대에 앉았다. '''세이유이'''
좋아, 그렇게 말한다면야. 지휘사가 있으면 안심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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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단편4'''
| - 상처가 나으면 통증을 잊는다... 다시 일어서라! 돌진, 세이유이!
'''세이유이'''
완전 회복했어! 또렷하게 보이는 게 정말 좋아! 미니드레스는 여전히 귀엽네. '''내레이션'''
시력을 회복한 세이유이가 흥분해 여기저기 뛰어다녔다. '''세이유이'''
이번에 깨달았어. 평소 아무렇지 않게 생각했던 게 소중하다는 걸. 그래서 열심히 수련해서 내 눈을 제대로 활용할거야! '''내레이션'''
윽, 마지막 결론이 이상하다. '''세이유이'''
그 동안 지휘사가 보살펴줘서 고마워. 꼭 보답할게! '''내레이션'''
말할 필요도 없이 세이유이가 또 고기를 굽기 시작했다. '''세이유이'''
고기를 먹어야 수련할 힘이 나지! 며칠 동안 밀린 수련 숙제를 열심히 해야 해. 지휘사도 딴 짓 하지 말고 나랑 같이 수련하자! 참, 안 그래도 수련 파트너가 필요했어. '''지휘사'''
고맙지만 난 안전이 더 중요해... '''세이유이'''
윽...... 그럼 지휘사가 상대를 찾아줘. 접경도시 최강의 목표를 향해 매진해야 해! '''내레이션'''
세이유이와 겨룰 수 있는 사람은 이 도시에 몇 없겠지. '''세이유이'''
다 구웠어! 지휘사도 같이 먹자. 참, 지난 번에 버섯이 많이 남았는데 지휘사도 먹어볼래? '''지휘사'''
......당장 버려, 알겠어? '''세이유이'''
정말 안 먹어? 맛있는데. 걱정하지 마. 지휘사의 눈이 안 보이면 내가 보살펴 줄게! '''지휘사'''
그래, 참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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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스토리
전형적인 싸움광+바보 스타일 캐릭터. 전자기기를 만지기만 하면 고장내는 바람에 중앙청에서도 구식 전술단말을 지급했다. 이것은 고장이 안 난다는 듯. 도감에 따르면 중앙청 월급은 전부 옷감을 사는데 쓴다고 한다. 지금 입고있는 옷도 자신이 만든 것으로 봉제실력이 뛰어나다.
항구에서
유우토와 함께 등장. 유우토와는 같은 스승 밑에서 동문수학하는 사이인 듯.
레비아탄을 혼자서 쓰러트리겠다고 고집부리고 그것을 말리러온 유우토를 자신을 스토킹하는 스토커라고 거짓말하여 중앙청 일당과 싸우게 만든다. 그 틈을 타 도망가려다 에루비에게 잡힌다.
그후 중앙청 일당과 같이 행동하다 분노한 레비아탄에게 조종당한다. 밝혀지는 바에 따르면 몬스터인 오니의 피가 섞여있다는 듯. 그때문에 고향에서는 사람들에게 박해받았다는 모양이다. 그녀의 스승이 그녀를 거두어 고향을 떠난 듯. 조종당하며 주인공 측과 전투를 진행하고 나면 조종에 저항하며, 유우토의 특수한 화살에 의해 조종에서 해방된다.(CG 3장 획득, 오팔 1개 획득)
이후에는 유우토와 함께 중앙청의 신기사로 합류한다.
호감도 서브스토리에선 스승님과 세이유이에 대해 조금 더 자세하게 나온다. 허나 항구개방 스토리에서 나왔던 세이유이의 오니화 관련 떡밥은 언급조차 안 됬는데 종언의 명륜에선 더 뿌려댔으니 의문스러울 뿐이다..
항구의 흑핵을 빼앗기면 홀로 흑핵을 탈취하러 온
히로를 막아서는데, 히로는
달비라에게 세이유이와 싸우게 한다. 이후 항구 흑핵이 히로에게 넘어간 것을 보면 결국 달비라에게 패배한 듯 하다.
앙투아네트 루트에서는 항구 습격 때 아군으로 참전. 이후 검푸른 별 엔딩에서도 등장하는데,
니유와 같이 있다. 이때 불리는 칭호는 '''홍련의 궁수'''.
'''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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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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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득'''
| 吾が名は破天瀬由衣、神弓よ、万物を貫け！
나의 이름은 「파천」 세이유이. 신궁이여, 만물을 꿰뚫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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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선택'''
| もう、待ち切れないぞ。
더는 못 기다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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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터치'''
| 言っておくが、頭を触るだけ、だぞ。
말해두겠지만, 머리를 만질 뿐... 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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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터치'''
| 触るな！
만지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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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터치'''
| 海の向こうからやってきた。
바다의 저편으로부터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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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터치'''
| なあ、もう！
으아...! 아...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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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
| 早くしろ。
빨리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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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안 인사'''
| じゃあ、はやく寝ろよな。
자! 빨리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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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
'''전투 개시'''
| 今日の相手は戦う甲斐があるのか。
오늘의 상대는 싸우는 보람이 있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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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1'''
| 聞こえてるよ。
듣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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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2'''
| おっ。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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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3'''
| うんうん。
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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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4'''
| 行くぞ。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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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1'''
| 大切な人を守るために、強者になる。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강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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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2'''
| 貴様、私に構うな。
네놈, 날 신경쓰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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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3'''
| 覚悟しとけ。
각오해 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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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결정 획득'''
| なかなかいい薬だ。
그럭저럭 좋은 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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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기 사용'''
| 万物を貫け！
만물을 꿰뚫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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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승리'''
| その程度か、まだまだだな。
이 정도인가? 아직 부족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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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 まだ、終わってないぞ…！
아직... 안끝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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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처치'''
| 虫螻は邪魔なだけだ。
벌레들은 방해만 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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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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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축제'''
| ふん…ふん～
흠...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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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선물'''
| そうか、今日は貴様が母の腹から這い出た日か。羨ましくなくは…ない。私は、自分が生まれた日のことを全く知らん…
그런가, 오늘은 네가 어머니의 배에서 기어 나온 날이구나. 부럽진 않…진 않아. 나는 내가 태어난 날을 전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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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은 원래 세유이(濑由衣)인데 세이유이가 되었다. 사부 등이 부르는 애칭은 유이.
- 성능과 별개로 예쁘고 성우가 성우인지라 인기가 많다. 태생 S임에도 불구하고 인기투표 10위안에 진입한 캐릭터는 세이유이가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