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소 노조미

 


'''AV 배우 프로필'''
[image]
'''이름'''
아소 노조미(麻生希)
'''본명'''
시마자키 아야(島崎彩)
'''출생'''
1984년 12월 20일(현재 40세)[1]
'''출신'''
일본 도쿄
'''학력'''
페리스여자대학교[2]
'''신장'''
170cm
'''혈액형'''
A형
'''신체사이즈'''
B88-W58-H89 (cm)
'''컵사이즈'''
E
'''링크'''
[3] [4]
1. 개요
2. 상세
3.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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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AV 여배우.

2. 상세


2012년SOD에서 데뷔하였다.
2015년~2016년 사이에 성형을 했으며 갓 데뷔한 2012년~2013년 작품과 이후의 작품을 비교해보면 확연히 차이가 난다.
인스타그램 프로필에 의하면 필리핀, 우크라이나, 일본, 한국, 러시아, 루마니아, 슬로바키아의 혼혈인이라 한다. 모친은 필리핀인이다.

3. 사건·사고


2016년에 각성제 소지 혐의로 감옥에 갔다온 후 자살 소동을 벌인 적이 있다.
2018년 3월 18일 또 다시 코카인마리화나 소지 혐의로 27세 동거남과 함께 체포되었다.# 그것도 무려 '''56g'''이라는 어마어마한 양이 발각되었는데 일본 보도에 따르면 무려 '''360만엔'''에 상당하는 양이라고 한다. 이 사건으로 인하여 단기간 구치소에 수감되었다가 2018년 5월 21일에 보석으로 풀려났다. 체포 당시 임신 4개월이었으나, 구치소 수감 도중인 5월 15일에 막하출혈로 유산하였다고 한다.
이후 트위터에 4년동안 전 소속사에 강요, 학대를 받았고 마약도 폭력조직 때문에 강제로 시작했다고 고백했다. 그리고 친모는 필리핀 사람이며, 선처가 된다면 필리핀[5]에서 살겠다고 했다. 하지만 동거인의 증언과 상반되며, 아소 노조미는 과거에 이미 가짜 피해자 행세를 한 적이 있다는 이유로 평가가 나쁘다고 한다. 사실 석방 되었다고는 하지만 유산 등의 이유로 건강상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불구속 재판이 진행되었을 뿐으로, 재판은 여전히 진행중이었기 때문에 판결에 영향을 주기 위한 발언으로 해석될 여지가 많다.
결국 11월 21일 요코하마 지방법원은 아소 노조미에게 1년 8개월의 실형을 내렸다. 아소 노조미는 2016년 첫 번째 사건에서 징역 1년 6개월과 집행유예 3년을 판결받은 바 있다.딴지일보 기사

[1] 원래 88년생으로 알려졌으나 최근에 다시 마약 소지 혐의로 체포되면서 2018년 3월 현재 40세임이 드러났다.[2] 일본 내에선 부잣집 딸들이 다닌다는 이미지가 있는 학교. 다만 학교 자체의 수준은 그닥 높진 않은 편이다. 이런 이미지가 있는 이유는 이 학교가 원래부터 학문을 위한 대학교로 출발한 게 아니라, 부잣집 아가씨들을 위한 음악학원으로 출발했기 때문이다. 거기다 유학생도 거의 없는 편이라 외국까지 알려질 만한 학교가 아닌 점도 있다.[3] 구 계정[4] 현 계정[5] 필리핀은 마약이 엄격하게 금지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