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타드 왕립유랑극단

 


'''아스타드 왕립유랑극단'''
'''장르'''
판타지
'''작가'''
스토리: 폴빠
작화: 입개
'''연재처'''
레진코믹스
'''연재 기간'''
2015. 01. 09. ~ 2016. 10. 21.
'''연재 주기'''

폴빠 블로그/입개 블로그, 트위터
1. 개요
2. 줄거리
3. 특징
9. 종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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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5년 1월 9일, 레진코믹스에서 연재했던 흔해빠진 세계관 만화의 첫번째 스핀오프로 공개된 작품. 전작 흔세만의 작가였던 폴빠가 글을, 입개 [1]가 그림을 담당한다.
'''본편으로부터 50여년간의 시간이 흐른 후의 이야기'''이며, 두번째 스핀오프인 '새벽을 얽매는 뱀'과 같은 시간대이다. [2]
새벽을 얽매는 뱀과 같이 보는 것이 좋다. 스토리 이해에 지장이 있는건 아니지만 상당히 많은 내용이 교차돼서 몰랐던 내막을 알 수 있다.
2016년 10월 21일 완결되었다.
흔해빠진 세계관 만화 2부가 연재되면서, 이야기 속의 인물들이 대거 나오기 시작했다. 이야기의 무대 중 일부가 영계, 죽은 자들이 모이는 곳인 만큼, 신화적이라고 여겨진 인물들이 나온다.


2. 줄거리


신이 만든 땅 아스타드에는 전설과 이야기들이 넘쳐나죠! 저희 아스타드 왕립 유랑극단은 관객에게 후회없는 선택이 될 것입니다. 말로만 전해내려져 오는 이야기들을 직접 눈으로 보여드립니다! 요정 문학의 권위자 라프너가 직접 선별한 다양한 출신의 배우들의 놀라운 연기들과 묘기를 보러오세요!

3. 특징


새벽을 얽매는 뱀과는 달리 '''옛날 이야기나 신화'''가 주로 나온다. 화자가 매번 바뀌는 식으로 이야기가 달라지며 이번에는 전작과는 달리 청자가 어린이이기 때문에 순화해서 말하는 것도 있고 사실과는 다른 부분이 있기도 하다. 기존 흔세만에서 등장했던 설정이 언급되는 일도 있으며 설정이 다르게 설명되기도 하는데(청마법/적마법의 탄생 이유 등) 기본적으로 이 작품에서 나오는게 엘프가 알고 있는 진실이며 흔세만에서 나왔던건 엘름이 전해들은 이야기로 봐야 할 듯 하다. 흥미로운 부분은, 화자가 말로 묘사하는 것과 그림과 일치하지 않는 경우들이 종종 발생한다. 특히 세 번째 이야기, 용의 아이에서 나오는 용들은 전부 각각 실제 용이 아닌, 다른 것으로 그려진다. 즉, 이 외전에서 나오는 그림들은 화자가 묘사하는 것이 아닌, 실제로 일어난 진실에 가깝다고 보는 것이 좋다. 엄밀히 정확한 진실이 아닌 이유는 설령 그림으로 나와도 흔세만 2에서 구전된 이야기와 진실이 전혀 다른 경우가 종종 나오기 때문.

4. 등장인물




5. 에피소드




6.




7. 마법



현재 아스타드 왕립 유랑극단에서는 적마법과 청마법에 대해서만 서술돼 있다. 전작 결말에서 백마법은 빛이 힘을 거두어가 버렸고 청마법도 청마법사들이 집단자살해 맥이 끊긴 상태. 애초에 묘사도 제대로 안 된 흑마법을 제외하면 현 시점 기준으로 존속하고 있는 것은 적마법 뿐이다.

8. 국가




9. 종족



[1] 그 입개 맞다! 디씨에서 '입갤할때 입개르라고 하지마라 설레이거든' 이라는 댓글을 힛갤 게시글마다 다는 꾸준글러였다.[2] 다만 결말 부분은 새벽을 얽매는 뱀 이후이며 흔세만 2부 보다도 뒤의 내용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