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테로이드

 

2. 월드 트리거의 공격 기술
4. 소닉 컬러즈의 스테이지
5. 평면곡선으로서의 아스테로이드
6. 아타리가 만든 1979년작 아케이드 게임


1. 소행성


소행성을 뜻하는 영문 명칭. Asteroid

2. 월드 트리거의 공격 기술


일본의 만화 월드 트리거에 나오는 거너 트리거의 공격 기술이다. 자세한 내용은 트리거 아스테로이드 참고.

3. 질풍! 아이언리거의 마구


아스테로이드 캐논 참고

4. 소닉 컬러즈의 스테이지


애스터로이드 코스터 참고,

5. 평면곡선으로서의 아스테로이드


첨점(尖点)이 4개인 하이포 사이클로이드.
$$\begin{cases}x=R\cos^3 t\\y=R\sin^3 t\end{cases}$$로 표현된다.

6. 아타리가 만든 1979년작 아케이드 게임


'아스테로이즈(Asteroids), 소행설들을 쏴서 맞추는 게임이며, 맞으면 비행선이 폭파하고 잔기가 하나 감소한다. 3개의 잔기를 모두 잃으면 게임 오버,
훗날 아타리 게임즈의 사장을 맡았던 에드 로그가 프로그래밍을 맡았으며, 1981년에는 아타리 2600으로 이식되었고, 아타리 5200, 아타리 7800에도 이식된 고전 명작. 아타리 게임즈에서 1987년에 후속작 격인 '블래스터로이즈'도 오락실용으로 내놓았다. 블래스트 시스템을 넣은 게 차이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