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리드 젝세스
로로나의 아틀리에의 등장캐릭터. 성우는 다나카 아츠코.
로로라이나 프릭셀의 스승으로, 이전부터 아틀리에를 이끌어왔던 로로나의 스승이다. 검은 장발에 안경을 낀 이지적인 매력이 있는 미녀이지만...
'''실상은 이 게임 최악의 글러먹은 인간. 덧붙여서 알란드 시리즈 최고의 연금술사.'''
성격은 사디즘 기질이 있는가 의심스러울 수준. 사랑하는 제자라고 하면서 반 장난삼아 로로나를 무척이나 놀려먹는다. 애초에 아스트리드가 하루의 반을 잠자는데, 나머지 반은 농땡이 부리지 않고 일을 열심히 했다면 로로나의 아틀리에가 시작되지 않았을 것이다.(...) 거기다 로로나뿐만 아니라 쿠델리아 폰 포이델바하도 무척이나 놀려먹는다. 소녀들을 약올리며 얼굴을 붉히는걸 보는 것을 인생의 낙으로 삼고있는 듯 하다.
성격이 저런만큼 다른 사람 놀려먹기나 음담패설에는 따라올 자가 없는 여성. 미성년자인 제자를 앞에 두고 스테르켄부르크 크라나하에게 18금스러운 개그를 하여서 로로나가 울면서 뛰쳐나가게 만들기도 하였다. 이 캐릭터 때문인지 아동 포르노에 민감한 북미에서는 로로나의 나이를 성인대로 상향(14세 → 17세)했다.(로로나와 비슷한 연령대인 쿠델리아나 여러 캐릭터들도 같이 3세씩 상향되었다.) 호주에선 아예 게임 자체가 '''18세 등급을 받았다'''
그렇지만 연금술사로서 실력은 확실하다. 호문클루스를 뚝딱 만들어서 로로나를 돕게 하거나[1] , 뭔가 막힐때마다 등장해 해설역 및 상황정리를 해주거나, 숨어서 로로나를 지켜보며 이런저런 조언을 해주는 등 스승으로서의 역할은 어떻게든 하고 있다. 거기다 작중 유일하게 옷을 갈아입는 바캉스 이벤트를 마련해주기도 하는 인물. 이때에는 유령인 파멜라의 수영복을 만들어오는데, 물질적인 것을 영적으로 바꾸려고 어찌어찌 했다고 한다. 이런 터무니없는게 가능한걸 보면 그 역량의 끝을 알 수가 없다.
신 로로나의 아틀리에에서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등장하는데 고용시점에 모험레벨은 이미 50렙[2] . 연금술사 임에도 불구하고 아이템은 사용 불가능하다. 거기에 고용비가 만골드에 육박하는건 덤...[3]
하지만 그 고용비에 걸맞게 매우 강력한데 패시브(천재의 호신술 : 피해 절반 전투불능에서 자동부활)가 엄청나며 기술중 마지막 기술 지니어스 마크는 상태이상 무시가 기본인 보스들에게도 레벨저하의 상태이상을 거는게 가능하다. 또한 두 번째 기술은 모든 스테이터스 저하를 가하며, 어드밴스드 스킬1번은 대상의 WT를 늦추는 효과를 가졌다.
필살기는 적을 검은 구체에 가둔 후, 손을 꽉 쥐자 압축되던 구체가 깨지며 대폭발. 어딘지 모르게 토토리의 아틀리에에서의 로로나 필살기와 상당히 유사하다. 대놓고 유사한 것을 보아 로로나에게 이 기술을 가르쳐준 사람이 아스트리드일지도?
이외에도 미래의 아스트리드로부터 황금 캡슐을 통해 장비 및 아이템을 전달받을 수 있는데 처음 온 물건은 로로나를 위해 만든 복장. 그런데 문제는 이 옷, 소재가 투명해서 사실상 속옷만 입고 다니는 꼴과 다를바 없어서 로로나가 입고는 엄청 부끄러워했다. 이와중에 미래의 자신의 복장 디자인을 극찬하면서 미래에서도 여전히 우수하다고 자뻑하는 현재의 아스트리드는 덤.
작중에서 로로나에게는 부모님의 은인이기도 하다. 로로나가 그녀의 제자로서 연금술사가 되기로 결심한것도 이때의 인연때문.
과거에는 지오, 스테르크, 탄토리스등과 알고 지냈던 것으로 보이나, 이는 후속작을 위한 떡밥인지 확실하게 밝혀지지는 않았다. 탄토리스가 '''이런 미인으로 자랄지는 몰랐다''' 라며 혀를 차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으로 봐서는... 스테르크는 이런저런 험한 꼴(?)을 겪었는지 아스트리드를 상당히 어려워하고 기억을 하고 싶지 않아한다.[4]
사실 자기 자신에게도 이 시기는 별로 좋지 않았던 것 같다. 이 도시의 연금술사들은 대대로 나라에 공헌을 했었는데 그녀의 스승은 사람은 좋았지만(...로로나와 비슷한 성격이라고 한다) 연금술사로서의 기량이 형편없어서 아스트리드가 대신 성의 일을 처리할 정도였다고 한다. 그 때문에 스승은 성 안에서 푸대접을 받았고, 병사할 때도 찾아온 사람이 몇 없어 스승을 매우 따르던 그녀에게 이 일이 한이 되었다고 한다. 은근히 주위를 도우면서도 높으신 분들에게 까칠하게 굴고 나라에서 시키는 일에는 비도덕적일 정도로 태업을 하는 것도 이에 꽤 영향을 받은 것이다.
여담이지만 아스트리드는 그 나이대 치고는 상당한 빈유다 제자인 로로나는 그녀 나름대로 크고 아름다운 슴가를 보유하고 있지만 그에 비해 스승님은...그저 안습.
레즈비언일 가능성이 존재하는데, 제자 로로나에게 수시로 성희롱을 했던 전적이 있으며, 오죽하면 로로나는 후속작 토토리의 아틀리에에서 메르비아에게 첫 만남부터 성추행을 당하고는 메르비아를 보고 스승 아스트리드와 똑같은 분류라는 말을 할 정도. 작중에 등장하는 거의 대부분의 남성 캐릭터와 감정의 벽을 쌓고 대응하는듯한 모습을 자주 보여주며, 리오넬라의 두 인형 아라냐와 호로호로를 깨우기 위해 리오넬라를 약물로 기절시키고 인형들에게 리오넬라를 마음대로 주물러 버리겠다며 협박을 했으며 인형들이 깨어나자 엄청 아쉬워 하는 모습을 보면 공식 설정에서의 언급은 없지만 약간의 가능성이 보인다.
속편인 토토리의 아틀리에에서는 '''또 다시''' 자기 멋대로 나가버린 상태라서 등장하지 않는다. 로로나가 아틀리에의 문 앞에 붙인 표어에는 "스승님이 '''또''' 나가버렸습니다. 찾아서 돌아올테니, 만약 만나게 되시면 조심하세요"라고 적혀있다(....).[스포일러]
본편에서 등장은 하지 않지만 다른 인물들의 입을 통해서 여러번 언급된다.
메루루의 아틀리에에서 재등장. 39세임에도 불구하고 로로나의 아틀리에 시절과 외모가 달라진 것이 전혀 없다.[5] 그리고 처음 등장때부터 충격적인 사실을 전해주는데 '''로로나가 어려지게 된 원흉이 바로 이 사람이었다.''' 자세한 것은 로로라이나 프릭셀 항목 참조.
이번 작에선 로로나가 파워 로리가 되어서 아스트리드를 관광보내는 막강한 전투력을 자랑하게 되면서 괴롭힘 타켓이 로로나에서 토토리, 메루루로 변했다. 로로나의 '''아~짱~ 그림책 읽어줘~!''' 공격은 아스트리드도 막을 수가 없다.
그리고 게임 등장시부터 14살 소녀에 관한 일장연설을 늘어놓더니만 엔딩에선 로로나를 14세의 신체와 정신연령으로 돌아가게 만들어 그동안의 기억을 모두 없애버리거나, 본인을 포함한 연금술사 전원을 '''영원한 14살'''로 만들어 버리는 행동 을 저지르고 만다.
사실 1편에서 처음 나왔을때만 해도, 아니 2편까지만해도 이렇게 막가는 캐릭터는 '''절대로''' 아니었다. 위에서 서술했다시피 성격이 글러먹은 사람이었지만 그래도 기본적으로는 제자를 아끼고 잘 봐주고 멋진 모습도 보여주는 괜찮은 캐릭터였는데.... 그래도 2013년 4월 패치 이후에 추가된 엔딩 이벤트를 따라가면 아스트리드를 꼬맹이 로로나가 쉴드쳐주는 내용이 나온다. '''아~짱 욕하지마~! 아~짱은 약속을 잘 지킨다구! 나한테 그림책도 읽어줬는걸!'''
그리고 어려지는 약에 이어서 메루루의 아틀리에 플러스에서는 드디어 타임머신까지 개발하는 위업을 달성하셨다[6] .. [7]
3DS 판에 드디어 '''아스트리드의 아틀리에'''가 나온다! 물론 실제 단독 게임으로 나오는건 아니고, 신 로로나의 아틀리에에서 특정 조건을 만족시키면 회상 형태로 진행된다고 한다.
로로라이나 프릭셀의 스승으로, 이전부터 아틀리에를 이끌어왔던 로로나의 스승이다. 검은 장발에 안경을 낀 이지적인 매력이 있는 미녀이지만...
'''실상은 이 게임 최악의 글러먹은 인간. 덧붙여서 알란드 시리즈 최고의 연금술사.'''
성격은 사디즘 기질이 있는가 의심스러울 수준. 사랑하는 제자라고 하면서 반 장난삼아 로로나를 무척이나 놀려먹는다. 애초에 아스트리드가 하루의 반을 잠자는데, 나머지 반은 농땡이 부리지 않고 일을 열심히 했다면 로로나의 아틀리에가 시작되지 않았을 것이다.(...) 거기다 로로나뿐만 아니라 쿠델리아 폰 포이델바하도 무척이나 놀려먹는다. 소녀들을 약올리며 얼굴을 붉히는걸 보는 것을 인생의 낙으로 삼고있는 듯 하다.
성격이 저런만큼 다른 사람 놀려먹기나 음담패설에는 따라올 자가 없는 여성. 미성년자인 제자를 앞에 두고 스테르켄부르크 크라나하에게 18금스러운 개그를 하여서 로로나가 울면서 뛰쳐나가게 만들기도 하였다. 이 캐릭터 때문인지 아동 포르노에 민감한 북미에서는 로로나의 나이를 성인대로 상향(14세 → 17세)했다.(로로나와 비슷한 연령대인 쿠델리아나 여러 캐릭터들도 같이 3세씩 상향되었다.) 호주에선 아예 게임 자체가 '''18세 등급을 받았다'''
그렇지만 연금술사로서 실력은 확실하다. 호문클루스를 뚝딱 만들어서 로로나를 돕게 하거나[1] , 뭔가 막힐때마다 등장해 해설역 및 상황정리를 해주거나, 숨어서 로로나를 지켜보며 이런저런 조언을 해주는 등 스승으로서의 역할은 어떻게든 하고 있다. 거기다 작중 유일하게 옷을 갈아입는 바캉스 이벤트를 마련해주기도 하는 인물. 이때에는 유령인 파멜라의 수영복을 만들어오는데, 물질적인 것을 영적으로 바꾸려고 어찌어찌 했다고 한다. 이런 터무니없는게 가능한걸 보면 그 역량의 끝을 알 수가 없다.
신 로로나의 아틀리에에서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등장하는데 고용시점에 모험레벨은 이미 50렙[2] . 연금술사 임에도 불구하고 아이템은 사용 불가능하다. 거기에 고용비가 만골드에 육박하는건 덤...[3]
하지만 그 고용비에 걸맞게 매우 강력한데 패시브(천재의 호신술 : 피해 절반 전투불능에서 자동부활)가 엄청나며 기술중 마지막 기술 지니어스 마크는 상태이상 무시가 기본인 보스들에게도 레벨저하의 상태이상을 거는게 가능하다. 또한 두 번째 기술은 모든 스테이터스 저하를 가하며, 어드밴스드 스킬1번은 대상의 WT를 늦추는 효과를 가졌다.
필살기는 적을 검은 구체에 가둔 후, 손을 꽉 쥐자 압축되던 구체가 깨지며 대폭발. 어딘지 모르게 토토리의 아틀리에에서의 로로나 필살기와 상당히 유사하다. 대놓고 유사한 것을 보아 로로나에게 이 기술을 가르쳐준 사람이 아스트리드일지도?
이외에도 미래의 아스트리드로부터 황금 캡슐을 통해 장비 및 아이템을 전달받을 수 있는데 처음 온 물건은 로로나를 위해 만든 복장. 그런데 문제는 이 옷, 소재가 투명해서 사실상 속옷만 입고 다니는 꼴과 다를바 없어서 로로나가 입고는 엄청 부끄러워했다. 이와중에 미래의 자신의 복장 디자인을 극찬하면서 미래에서도 여전히 우수하다고 자뻑하는 현재의 아스트리드는 덤.
작중에서 로로나에게는 부모님의 은인이기도 하다. 로로나가 그녀의 제자로서 연금술사가 되기로 결심한것도 이때의 인연때문.
과거에는 지오, 스테르크, 탄토리스등과 알고 지냈던 것으로 보이나, 이는 후속작을 위한 떡밥인지 확실하게 밝혀지지는 않았다. 탄토리스가 '''이런 미인으로 자랄지는 몰랐다''' 라며 혀를 차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으로 봐서는... 스테르크는 이런저런 험한 꼴(?)을 겪었는지 아스트리드를 상당히 어려워하고 기억을 하고 싶지 않아한다.[4]
사실 자기 자신에게도 이 시기는 별로 좋지 않았던 것 같다. 이 도시의 연금술사들은 대대로 나라에 공헌을 했었는데 그녀의 스승은 사람은 좋았지만(...로로나와 비슷한 성격이라고 한다) 연금술사로서의 기량이 형편없어서 아스트리드가 대신 성의 일을 처리할 정도였다고 한다. 그 때문에 스승은 성 안에서 푸대접을 받았고, 병사할 때도 찾아온 사람이 몇 없어 스승을 매우 따르던 그녀에게 이 일이 한이 되었다고 한다. 은근히 주위를 도우면서도 높으신 분들에게 까칠하게 굴고 나라에서 시키는 일에는 비도덕적일 정도로 태업을 하는 것도 이에 꽤 영향을 받은 것이다.
여담이지만 아스트리드는 그 나이대 치고는 상당한 빈유다 제자인 로로나는 그녀 나름대로 크고 아름다운 슴가를 보유하고 있지만 그에 비해 스승님은...그저 안습.
레즈비언일 가능성이 존재하는데, 제자 로로나에게 수시로 성희롱을 했던 전적이 있으며, 오죽하면 로로나는 후속작 토토리의 아틀리에에서 메르비아에게 첫 만남부터 성추행을 당하고는 메르비아를 보고 스승 아스트리드와 똑같은 분류라는 말을 할 정도. 작중에 등장하는 거의 대부분의 남성 캐릭터와 감정의 벽을 쌓고 대응하는듯한 모습을 자주 보여주며, 리오넬라의 두 인형 아라냐와 호로호로를 깨우기 위해 리오넬라를 약물로 기절시키고 인형들에게 리오넬라를 마음대로 주물러 버리겠다며 협박을 했으며 인형들이 깨어나자 엄청 아쉬워 하는 모습을 보면 공식 설정에서의 언급은 없지만 약간의 가능성이 보인다.
속편인 토토리의 아틀리에에서는 '''또 다시''' 자기 멋대로 나가버린 상태라서 등장하지 않는다. 로로나가 아틀리에의 문 앞에 붙인 표어에는 "스승님이 '''또''' 나가버렸습니다. 찾아서 돌아올테니, 만약 만나게 되시면 조심하세요"라고 적혀있다(....).[스포일러]
본편에서 등장은 하지 않지만 다른 인물들의 입을 통해서 여러번 언급된다.
메루루의 아틀리에에서 재등장. 39세임에도 불구하고 로로나의 아틀리에 시절과 외모가 달라진 것이 전혀 없다.[5] 그리고 처음 등장때부터 충격적인 사실을 전해주는데 '''로로나가 어려지게 된 원흉이 바로 이 사람이었다.''' 자세한 것은 로로라이나 프릭셀 항목 참조.
이번 작에선 로로나가 파워 로리가 되어서 아스트리드를 관광보내는 막강한 전투력을 자랑하게 되면서 괴롭힘 타켓이 로로나에서 토토리, 메루루로 변했다. 로로나의 '''아~짱~ 그림책 읽어줘~!''' 공격은 아스트리드도 막을 수가 없다.
그리고 게임 등장시부터 14살 소녀에 관한 일장연설을 늘어놓더니만 엔딩에선 로로나를 14세의 신체와 정신연령으로 돌아가게 만들어 그동안의 기억을 모두 없애버리거나, 본인을 포함한 연금술사 전원을 '''영원한 14살'''로 만들어 버리는 행동 을 저지르고 만다.
사실 1편에서 처음 나왔을때만 해도, 아니 2편까지만해도 이렇게 막가는 캐릭터는 '''절대로''' 아니었다. 위에서 서술했다시피 성격이 글러먹은 사람이었지만 그래도 기본적으로는 제자를 아끼고 잘 봐주고 멋진 모습도 보여주는 괜찮은 캐릭터였는데.... 그래도 2013년 4월 패치 이후에 추가된 엔딩 이벤트를 따라가면 아스트리드를 꼬맹이 로로나가 쉴드쳐주는 내용이 나온다. '''아~짱 욕하지마~! 아~짱은 약속을 잘 지킨다구! 나한테 그림책도 읽어줬는걸!'''
그리고 어려지는 약에 이어서 메루루의 아틀리에 플러스에서는 드디어 타임머신까지 개발하는 위업을 달성하셨다[6] .. [7]
3DS 판에 드디어 '''아스트리드의 아틀리에'''가 나온다! 물론 실제 단독 게임으로 나오는건 아니고, 신 로로나의 아틀리에에서 특정 조건을 만족시키면 회상 형태로 진행된다고 한다.
[1] 레시피를 알아도 만드는건 굉장히 어렵다고 한다. 문제는 그게 본인이 한 말이라는게... [2] 연장전 이전 기준으로 만렙. 스테르크가 아스트리드에게 학을 떼는 이유를 알 수 있다.[3] 1만 골드에 깜짝 놀라는 로로나를 보며 "오래 알고 지냈으니 서비스 좀 해주지" 하며 20골드 깎아준다. [4] 3DS 버전 신 로로나의 아틀리에에서 드디어 이 프리퀄이 수록된다. 스테르크 지못미...[스포일러] ''또'' 나갔다고 하는걸로 봐서 로로나의 아틀리에 진 엔딩에서 이어지는 것으로 보인다.[5] 이건 아스트리드가 동안이라서 그런 게 아니라, 로로나에게 어려지는 약을 먹이기 전에 자기 자신도 먹었기 때문이다.[6] 사실 유디의 아틀리에에서 먼저 나왔다. 타임머신 역할을 하는 '용의 모래시계'는 유디의 아틀리에에서 엔딩을 보기 위해 만들어야 하는 아이템으로 나온다.[7] 메루루의 아틀리에 엔딩특전 추가 이벤트로 토토리와 메루루가 과거로 날아가는 이벤트가 존재한다 http://www.nicovideo.jp/watch/sm22299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