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키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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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검은 사기의 등장인물.
요시카와 츠라라가 다니는 대학의 법학과 교수. 타카미야 히카루 교수의 동료이기도 하다. 연재 초반분에선 츠라라가 아오키에게 부족한 지식을 물어보는 형태를 통해 사기사건에 대한 법률적인 관점을 드러내는 인물이었고(말하자면 해설역), 실제로 대학내 학생들에게 법률관련 피해 상담 등을 받아주기도 한다. 또한 타카미야와 달리 순진한 학자같은 얼굴을 하고 있다.
하지만 점차 비중이 사라지더니 2부에선 타카미야에게 해당 역할을 빼앗겼다. 이는 1부와 2부에서 주로 상대하는 사기꾼들의 본질이 달라졌기 때문이다. 1부에서는 문자 그대로 '시커먼 범죄자'들이었지만, 2부에서는 '누구에게 꿇릴 것 없는 화이트칼라 엘리트'들이 주로 나온다.
1부 마지막인 20권에 권말부록으로 실린 일러스트에서 누락되자, "나름대로 스토리에 공헌했다고 생각했는데…."[1]라며 짜투리 만화에서 상당히 아쉬워했다. 참고로 같이 누락된 사람은 미시마 유카리와 카시나의 동료인 모모야마 테츠지.
2부 모 권의 권말부록 만화에서, 츠라라가 아오키 교수의 팬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이 때 바로 옆에 있던 타카미야 히카루는 츠라라가 자신을 좋아한다고 착각 했다가 '이상한 애네…'라며 설렜다.

[1] 사실 초반부에서 요시카와 츠라라가 쿠로사키의 겉을 맴돌며 카츠라기 토시오의 스낵바에 자주 둘렀을 때 '''정보원들은 스낵바 등의 가게를 거점으로 삼는다'''는 사실을 알려줘서 스토리에 확실히 공헌을 했다. 그 이후 비중이 공기라서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