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하이드(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완구
1. 개요
실사판 아이언하이드의 완구를 소개하는 문서.
2. 목록
2.1. 트랜스포머
- 2007년 보이저 클래스 아이언하이드
[image]
양 팔의 무장은 미사일 기믹때문에 모양이 조금 다르지만 전체적으로 극중의 모습이 잘 재현됐기 때문에 인기가 높았다. 당시 나온 제품들 중에서 블랙아웃과 더불어 보이저 클래스 제품 중에서 높은 완성도로 극찬 받았던 제품이다. 먼저 비클 모드인 톱킥의 재현도가 상당히 높았다. 전조등은 클리어 부품위에 은색 도색이 입혀졌고, 범퍼에 위치한 안개등도 클리어 부품이 채용되었으며 그릴 부분의 빨간색으로 도색된 'GMC' 글자도 인상적이다. 뒤쪽에는 오토봇 마크가 양각 몰드로 새겨져 있다. 로봇 모드는 2007년 발매된 모든 트랜스포머 제품 중에서 가장 영화속 로봇에 근접하다는 평을 받았다. 몸체 곳곳에 2010년대 후반 영화판 제품들에는 기대하기 어려운 부분 도색이 많이 되어있다. 차량의 앞쪽 덮개가 양 팔의 가동범위를 제한하지만 양 팔의 캐논을 가지고 취할 만한 포즈는 충분히 잘 나오는 편이다. 발 부분에 변형을 위한 정교한 연동기믹이 들어있다. 접혀있던 발을 펼치면 발뒤꿈치 받침대와 종아리 안쪽의 보디가 동시에 연동되어 자리를 잡는다. 설명서에는 발뒤꿈치 받침대를 잡고 움직이게 지시되어있는데, 그렇게 하면 톱니바퀴가 갈려 파손될 수 있으므로 발을 잡고 움직이는 것이 좋다. 이것때문에 접지력이 떨어진다는 말도 있지만, 발목이 안으로 꺾이는 관절이 없어서 그런 것이므로 이 연동기믹과 접지력은 무관하다.
변형 난이도는 당시 나온 보이저 클래스 중에서도 어려운 편에 속한다. 영화에서는 라쳇의 변형 방식이었던 180도 상반신 회전이 오히려 완구에서는 아이언하이드에 들어갔다. 허리 부분 고정 방식이 조금 난해한 편으로 중앙 고정핀이 상반신과 하반신을 모두 고정하게 되어있는데, 상반신 쪽이 비스듬히 고정되기 때문에 제대로 밀어넣지 않으면 잘 빠지므로 변형시 유의하도록 하자. 특히나 백팩이 되는 자동차 지붕에 대한 변형이 설명서에 나와있지 않은데, 뒤쪽 차창 부위를 완전히 접어서 지붕 안쪽으로 수납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 제품을 소유한 대다수의 사람들은 불친절한 설명서 때문에 이러한 기믹이 있는지조차도 모른다.
무장은 왼팔의 무장을 떼어내서 오른팔의 무장에 직렬로 연결시킬 수 있으며 이 상태에서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다. 뒤쪽의 검은색 버튼을 눌러서 플라스틱 마찰로 미사일을 쏠 수 있다. 이렇게 합쳐져 있을때만 미사일 발사가 가능하며 따로 떨어져 있을때는 불가능하다. 무장은 양팔에서 모두 떼어낼 수 있으나 좌우를 바꿔서 끼워줄 수는 없게 되어있다.
색놀이로 전체 색상이 파란색으로 변경되고 약간의 웨더링 도색이 추가된 오프로드 아이언하이드와 일반판에서 부분도색 부위가 증가된 프리미엄 판이 있다.
양 팔의 무장은 미사일 기믹때문에 모양이 조금 다르지만 전체적으로 극중의 모습이 잘 재현됐기 때문에 인기가 높았다. 당시 나온 제품들 중에서 블랙아웃과 더불어 보이저 클래스 제품 중에서 높은 완성도로 극찬 받았던 제품이다. 먼저 비클 모드인 톱킥의 재현도가 상당히 높았다. 전조등은 클리어 부품위에 은색 도색이 입혀졌고, 범퍼에 위치한 안개등도 클리어 부품이 채용되었으며 그릴 부분의 빨간색으로 도색된 'GMC' 글자도 인상적이다. 뒤쪽에는 오토봇 마크가 양각 몰드로 새겨져 있다. 로봇 모드는 2007년 발매된 모든 트랜스포머 제품 중에서 가장 영화속 로봇에 근접하다는 평을 받았다. 몸체 곳곳에 2010년대 후반 영화판 제품들에는 기대하기 어려운 부분 도색이 많이 되어있다. 차량의 앞쪽 덮개가 양 팔의 가동범위를 제한하지만 양 팔의 캐논을 가지고 취할 만한 포즈는 충분히 잘 나오는 편이다. 발 부분에 변형을 위한 정교한 연동기믹이 들어있다. 접혀있던 발을 펼치면 발뒤꿈치 받침대와 종아리 안쪽의 보디가 동시에 연동되어 자리를 잡는다. 설명서에는 발뒤꿈치 받침대를 잡고 움직이게 지시되어있는데, 그렇게 하면 톱니바퀴가 갈려 파손될 수 있으므로 발을 잡고 움직이는 것이 좋다. 이것때문에 접지력이 떨어진다는 말도 있지만, 발목이 안으로 꺾이는 관절이 없어서 그런 것이므로 이 연동기믹과 접지력은 무관하다.
변형 난이도는 당시 나온 보이저 클래스 중에서도 어려운 편에 속한다. 영화에서는 라쳇의 변형 방식이었던 180도 상반신 회전이 오히려 완구에서는 아이언하이드에 들어갔다. 허리 부분 고정 방식이 조금 난해한 편으로 중앙 고정핀이 상반신과 하반신을 모두 고정하게 되어있는데, 상반신 쪽이 비스듬히 고정되기 때문에 제대로 밀어넣지 않으면 잘 빠지므로 변형시 유의하도록 하자. 특히나 백팩이 되는 자동차 지붕에 대한 변형이 설명서에 나와있지 않은데, 뒤쪽 차창 부위를 완전히 접어서 지붕 안쪽으로 수납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 제품을 소유한 대다수의 사람들은 불친절한 설명서 때문에 이러한 기믹이 있는지조차도 모른다.
무장은 왼팔의 무장을 떼어내서 오른팔의 무장에 직렬로 연결시킬 수 있으며 이 상태에서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다. 뒤쪽의 검은색 버튼을 눌러서 플라스틱 마찰로 미사일을 쏠 수 있다. 이렇게 합쳐져 있을때만 미사일 발사가 가능하며 따로 떨어져 있을때는 불가능하다. 무장은 양팔에서 모두 떼어낼 수 있으나 좌우를 바꿔서 끼워줄 수는 없게 되어있다.
색놀이로 전체 색상이 파란색으로 변경되고 약간의 웨더링 도색이 추가된 오프로드 아이언하이드와 일반판에서 부분도색 부위가 증가된 프리미엄 판이 있다.
- 2018년 스튜디오 시리즈 아이언하이드
[image]
[image]
넘버링은 SS-14. 보이저 클래스로 발매되었고 크기는 같은 보이저로 나온 옵티머스보다 조금 작은 정도. 무기는 탈착이 가능한 캐논 2개가 부속. 마스터피스와 함께 팔의 두 캐논이 제대로 재현되었다.[1] 또한 아이언하이드 완구는 오랫동안 영화에는 나오지도 않았던 배틀마스크를 쓴 얼굴로만 발매되어왔는데, 이 제품에 이르러 마스크가 사라지고 얼굴은 물론 전체 조형이 영화와 매우 근접한 수준이므로 아이언하이드 팬들로부터 상당한 호평을 받고 있다. 그렇지만 뭉개진 오른쪽 눈을 하늘색 도색으로 덮어버린 것에서 아쉬움이 남는다. 비클모드인 톱킥 또한 전조등과 안개등 도색이 생략되고, 후미등의 방향지시등 도색이 없지만 그 점만 제외하면 상당히 깔끔한 편이다. 다만 새제품임에도 앞쪽의 방향지시등과 지붕의 보조등 도색이 까진 상태로 포장 상자에 들어있는 제품들이 많은 편이다. 특히 지붕에 찍힌 자국이 나오는 보고가 많은 편이며 뽑기운이 상당하지 않으면 피해가기 어렵다. 그리고 로봇 모드에서도 세부 도색이 많이 부족하다.
조형에서 아쉬운 점은 차량의 범퍼가 로봇 모드에서 상/하체 사이에 그대로 걸쳐져 있어서 거슬리는 것[2] 과 팔이 다소 짧아 보이는 것 정도다. 특히 전체 색상이 검은색인데 범퍼 색상만 회색이라 굉장히 튀어 보인다는 의견이 많다. 그래서 범퍼만 검은색으로 칠해주는 팬들이 많다. 하지만 회색 범퍼 자체가 아주 부자연스러운 수준은 아니므로 취향에 따라 그냥 두거나 색을 입혀주면 된다. 여담으로 본래 설정상의 색상은 회색이 맞다고 하는데, 그게 사실이라면 반영이 좀 많이 늦은 감은 있다.
변형 난이도는 2007년 제품에 비하면 쉬운 편이다. 무장은 변형시 반드시 양팔에서 떼어내야 하며 비클모드에서는 두개의 캐논을 합쳐서 짐칸의 구멍에 꽂아 보관할 수 있다. 따로 떼어서 각각 하나씩 구멍에 꽂아줄 수도 있지만, 로봇 모드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기믹은 없다. 또한 캐논은 좌우를 바꿔 끼워주는 것도 불가능하다.
스튜디오 시리즈답게 영화속 트랜스포머에 대한 높은 재현도를 보여줌과 동시에 부족한 부분도색과 미흡한 품질관리라는 특징이 있는 제품이다. 하지만 조형자체는 매우 준수한 편이므로 아이언하이드를 좋아하는 사람들 모두에게 추천될 만하다.
[image]
넘버링은 SS-14. 보이저 클래스로 발매되었고 크기는 같은 보이저로 나온 옵티머스보다 조금 작은 정도. 무기는 탈착이 가능한 캐논 2개가 부속. 마스터피스와 함께 팔의 두 캐논이 제대로 재현되었다.[1] 또한 아이언하이드 완구는 오랫동안 영화에는 나오지도 않았던 배틀마스크를 쓴 얼굴로만 발매되어왔는데, 이 제품에 이르러 마스크가 사라지고 얼굴은 물론 전체 조형이 영화와 매우 근접한 수준이므로 아이언하이드 팬들로부터 상당한 호평을 받고 있다. 그렇지만 뭉개진 오른쪽 눈을 하늘색 도색으로 덮어버린 것에서 아쉬움이 남는다. 비클모드인 톱킥 또한 전조등과 안개등 도색이 생략되고, 후미등의 방향지시등 도색이 없지만 그 점만 제외하면 상당히 깔끔한 편이다. 다만 새제품임에도 앞쪽의 방향지시등과 지붕의 보조등 도색이 까진 상태로 포장 상자에 들어있는 제품들이 많은 편이다. 특히 지붕에 찍힌 자국이 나오는 보고가 많은 편이며 뽑기운이 상당하지 않으면 피해가기 어렵다. 그리고 로봇 모드에서도 세부 도색이 많이 부족하다.
조형에서 아쉬운 점은 차량의 범퍼가 로봇 모드에서 상/하체 사이에 그대로 걸쳐져 있어서 거슬리는 것[2] 과 팔이 다소 짧아 보이는 것 정도다. 특히 전체 색상이 검은색인데 범퍼 색상만 회색이라 굉장히 튀어 보인다는 의견이 많다. 그래서 범퍼만 검은색으로 칠해주는 팬들이 많다. 하지만 회색 범퍼 자체가 아주 부자연스러운 수준은 아니므로 취향에 따라 그냥 두거나 색을 입혀주면 된다. 여담으로 본래 설정상의 색상은 회색이 맞다고 하는데, 그게 사실이라면 반영이 좀 많이 늦은 감은 있다.
변형 난이도는 2007년 제품에 비하면 쉬운 편이다. 무장은 변형시 반드시 양팔에서 떼어내야 하며 비클모드에서는 두개의 캐논을 합쳐서 짐칸의 구멍에 꽂아 보관할 수 있다. 따로 떼어서 각각 하나씩 구멍에 꽂아줄 수도 있지만, 로봇 모드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기믹은 없다. 또한 캐논은 좌우를 바꿔 끼워주는 것도 불가능하다.
스튜디오 시리즈답게 영화속 트랜스포머에 대한 높은 재현도를 보여줌과 동시에 부족한 부분도색과 미흡한 품질관리라는 특징이 있는 제품이다. 하지만 조형자체는 매우 준수한 편이므로 아이언하이드를 좋아하는 사람들 모두에게 추천될 만하다.
2.2.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 2009년 보이저 클래스 아이언하이드
[image]
소체는 1편 아이언하이드 그대로. 무기가 작중 모습에 더 가깝게 바뀌었다. 다만 컬러가 이상하게 회색으로 나와서 혹평을 받았다. 그래서 보이저 클래스 아이언하이드 중 인기가 떨어졌다.
소체는 1편 아이언하이드 그대로. 무기가 작중 모습에 더 가깝게 바뀌었다. 다만 컬러가 이상하게 회색으로 나와서 혹평을 받았다. 그래서 보이저 클래스 아이언하이드 중 인기가 떨어졌다.
- 2009년 보이저 클래스 리콘 아이언하이드
[image]
기본적으로 1편 보이저와 같지만 범퍼 등 일부 부품이 다르고 다양한 무기가 포함되어있다. 컬러는 다시 검은색으로 회귀했으며 은색으로 위장 무늬 도색이 되어있다. 이 부분이 호불호가 살짝 갈린다. 기존의 아이언하이드는 양팔의 캐논이 다였지만 이쪽은 라이플 2정에(돌격소총, 미니건) 서로 다른 나이프 2개(라이플에 장착가능), 발사 기믹이 있는 캐논(차량 앞부분의 불바 장착 가능)이 있다. 이쪽은 기존의 아이언하이드의 단점을 개선하고 '무기 전문가'다운 다양한 무기 덕분에 나름 인기 있었다.
기본적으로 1편 보이저와 같지만 범퍼 등 일부 부품이 다르고 다양한 무기가 포함되어있다. 컬러는 다시 검은색으로 회귀했으며 은색으로 위장 무늬 도색이 되어있다. 이 부분이 호불호가 살짝 갈린다. 기존의 아이언하이드는 양팔의 캐논이 다였지만 이쪽은 라이플 2정에(돌격소총, 미니건) 서로 다른 나이프 2개(라이플에 장착가능), 발사 기믹이 있는 캐논(차량 앞부분의 불바 장착 가능)이 있다. 이쪽은 기존의 아이언하이드의 단점을 개선하고 '무기 전문가'다운 다양한 무기 덕분에 나름 인기 있었다.
- 2010년 디럭스 클래스 아이언하이드
[image]
패자의 역습 개봉 후 HFTD(Hun For The Decepticon)라는 라인업으로 발매. 영화 속 모습을 잘 재현한 조형은 호평이지만 하늘색 바탕으로 나온 부분들이 실사와 같지 않고 다소 튄다는 지적이 있었고[3] 왼팔의 무기가 다른 무기인 게 아쉬운 점. 이 무기는 이미지에서도 볼 수 있듯이 설치형 포탑인데, 2009년 발매된 패자의 역습 게임에서 아이언하이드의 기술 중 하나가 완구로 재현된 것.
패자의 역습 개봉 후 HFTD(Hun For The Decepticon)라는 라인업으로 발매. 영화 속 모습을 잘 재현한 조형은 호평이지만 하늘색 바탕으로 나온 부분들이 실사와 같지 않고 다소 튄다는 지적이 있었고[3] 왼팔의 무기가 다른 무기인 게 아쉬운 점. 이 무기는 이미지에서도 볼 수 있듯이 설치형 포탑인데, 2009년 발매된 패자의 역습 게임에서 아이언하이드의 기술 중 하나가 완구로 재현된 것.
- 2017년 무비 더 베스트 아이언하이드
[image]
넘버링은 MB-05. 타카라토미에서 실사영화 10주년 기념으로 인기가 있었던 제품들을 무비 더 베스트 시리즈로 재판하면서 아이언하이드도 2010년에 발매한 디럭스 클래스 버전을 새로운 도색으로 재발매했다. 일본내에서는 실사와 가까운 도색 덕분에 인기가 좋아서 다른 무비 더 베스트 시리즈들보다 빠르게 품귀현상이 일어났고 재판 계획이 없어 시세가 비교적 높이 형성되어있다. 이베이젼 옵티머스, 메가트론, 사운드웨이브가 8월말 재판예정인데 이 녀석도 재판하길 기다리는 팬들이 많았으나, 스튜디오 시리즈 아이언하이드의 출시로 완벽하게 묻혔다.
2.3. 트랜스포머 3
- 2011년 보이저 클래스 아이언하이드
[image]
1, 2편의 것과 다른 신조형. 하지만 비클모드시 양쪽과 위에 무기를 끼우는 구멍이 보이고 뒤의 짐칸이 가려지지 않는다. 로봇모드의 경우 기존의 육중한 모습과는 다르게 날씬해져서 호불호가 갈리며, 변형 구조 때문에 팔의 가동에 제한이 많다. 무장은 메크테크 오리지널 무기 하나가 끝. 다만 1, 2편 버전의 무기가 호환되는 구조다. 색놀이로 G1 컬러의 캐논포스 아이언하이드가 있다.
1, 2편의 것과 다른 신조형. 하지만 비클모드시 양쪽과 위에 무기를 끼우는 구멍이 보이고 뒤의 짐칸이 가려지지 않는다. 로봇모드의 경우 기존의 육중한 모습과는 다르게 날씬해져서 호불호가 갈리며, 변형 구조 때문에 팔의 가동에 제한이 많다. 무장은 메크테크 오리지널 무기 하나가 끝. 다만 1, 2편 버전의 무기가 호환되는 구조다. 색놀이로 G1 컬러의 캐논포스 아이언하이드가 있다.
- 2011년 리더 클래스 아이언하이드
[image]
리더 클래스답게 여러가지 기믹이 들어있다. 로봇/비클 모드의 음성 기믹이 있고 로봇 모드에서는 얼굴의 배틀 마스크 가동, 몸통의 개틀링이 불빛과 함께 전개되는 기믹, 왼다리에는 나이프, 오른다리에는 발사기구가 전개/수납되는 기믹, 비클 모드에서는 차체 위에서 무기가 전개되는 기믹이 있다. 그럭저럭 잘 나왔지만 하체 부분이 영화의 모습과는 이질감있는 푸른색으로 나와서 청바지 입었다는 소리를 들었다. 거기다 디럭스처럼 왼팔의 무기가 다른 무기인 것도 아쉬운 점. 이쪽도 색놀이로 G1 컬러 버전이 있다.
리더 클래스답게 여러가지 기믹이 들어있다. 로봇/비클 모드의 음성 기믹이 있고 로봇 모드에서는 얼굴의 배틀 마스크 가동, 몸통의 개틀링이 불빛과 함께 전개되는 기믹, 왼다리에는 나이프, 오른다리에는 발사기구가 전개/수납되는 기믹, 비클 모드에서는 차체 위에서 무기가 전개되는 기믹이 있다. 그럭저럭 잘 나왔지만 하체 부분이 영화의 모습과는 이질감있는 푸른색으로 나와서 청바지 입었다는 소리를 들었다. 거기다 디럭스처럼 왼팔의 무기가 다른 무기인 것도 아쉬운 점. 이쪽도 색놀이로 G1 컬러 버전이 있다.
2.4. 마스터피스
- 2018년 마스터피스 무비 아이언하이드
[image]
2018년 1월 4일에 새로운 제너레이션 제품군과 함께 마스터피스 무비의 6번째 신작으로 아이언하이드가 나온다는 정보가 유출되었고, 1월 9일 홍콩 토이페어에서 바리케이드와 함께 공개되었다.# 로봇 모드는 영화 속 육중한 모습을 훌륭히 재현했지만 비클 모드에서 로봇모드 부품이 다른 아이언하이드 완구들과 똑같이 노출되고 디럭스처럼 차량 뒤에 발 끝 부분이 튀어나와 있는 점 때문에 비클 모드가 아쉽다는 반응이 많다. 일부 팬들이 걱정했던 팔의 캐논은 완전히 고정된 게 아닌 탈착이 가능한 게 밝혀졌다.
넘버링은 MPM-06. 많은 호평을 받은 스튜디오 시리즈 아이언하이드보다도 훨씬 더 영화와 흡사해진 비주얼에 출시 직전까지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모았으나, 최근 베트남으로 공장을 옮기고 품질이 떨어진 것에 대한 우려를 벗어나지 못 하고 출시 이후 물건을 받아본 사람들 모두 하나같이 저조한 품질에 대해 많은 아쉬움을 샀다.
로봇 모드는 마스터피스 무비 시리즈 답게 영화 속 모습을 잘 재현해 역대 실사판 아이언하이드 완구 중에서 최고라는 호평을 받았지만 그것 뿐. 비클 모드의 미묘한 단차와 마스터피스 라인업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스튜디오 시리즈에서 튼튼하게 고정됐던 가슴 부분이 고정이 안 된다는 것, 창문이 팔에 고정이 안된다는 것과 지나치게 어려운 변신 난이도(특히 상체를 비클 모드로 변형시킬 떄의 난이도가 극악이다.), 타카라판의 경우 등의 가동부가 성형 불량으로 인해 쉽게 부러지는 결함##이 보고되어, 타카라판은 출시 이후 혹평과 함께 신품이 무려 배송비 포함 10만원 아래로 떨어지기까지 하는 안습함을 겪고 있다.[4]
이전에 심각한 단차로 악명 높았던 MPM-04 옵티머스 프라임이 나온지 얼마 안 되어 또다시 라인업의 미래가 암울해진 상황. [5]
2018년 1월 4일에 새로운 제너레이션 제품군과 함께 마스터피스 무비의 6번째 신작으로 아이언하이드가 나온다는 정보가 유출되었고, 1월 9일 홍콩 토이페어에서 바리케이드와 함께 공개되었다.# 로봇 모드는 영화 속 육중한 모습을 훌륭히 재현했지만 비클 모드에서 로봇모드 부품이 다른 아이언하이드 완구들과 똑같이 노출되고 디럭스처럼 차량 뒤에 발 끝 부분이 튀어나와 있는 점 때문에 비클 모드가 아쉽다는 반응이 많다. 일부 팬들이 걱정했던 팔의 캐논은 완전히 고정된 게 아닌 탈착이 가능한 게 밝혀졌다.
넘버링은 MPM-06. 많은 호평을 받은 스튜디오 시리즈 아이언하이드보다도 훨씬 더 영화와 흡사해진 비주얼에 출시 직전까지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모았으나, 최근 베트남으로 공장을 옮기고 품질이 떨어진 것에 대한 우려를 벗어나지 못 하고 출시 이후 물건을 받아본 사람들 모두 하나같이 저조한 품질에 대해 많은 아쉬움을 샀다.
로봇 모드는 마스터피스 무비 시리즈 답게 영화 속 모습을 잘 재현해 역대 실사판 아이언하이드 완구 중에서 최고라는 호평을 받았지만 그것 뿐. 비클 모드의 미묘한 단차와 마스터피스 라인업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스튜디오 시리즈에서 튼튼하게 고정됐던 가슴 부분이 고정이 안 된다는 것, 창문이 팔에 고정이 안된다는 것과 지나치게 어려운 변신 난이도(특히 상체를 비클 모드로 변형시킬 떄의 난이도가 극악이다.), 타카라판의 경우 등의 가동부가 성형 불량으로 인해 쉽게 부러지는 결함##이 보고되어, 타카라판은 출시 이후 혹평과 함께 신품이 무려 배송비 포함 10만원 아래로 떨어지기까지 하는 안습함을 겪고 있다.[4]
이전에 심각한 단차로 악명 높았던 MPM-04 옵티머스 프라임이 나온지 얼마 안 되어 또다시 라인업의 미래가 암울해진 상황. [5]
[1] 그 전에는 1, 2편 보이저 클래스와 3편 당시 나온 사이버버스 커맨더 뿐이었으니 7년만에 제대로 재현된 것.[2] 사실 CG모델을 보면 범퍼 위치가 저기가 맞기는 한데, 영화상에서는 허리띠처럼 몸을 감싸게 접히던 걸 완구에서 통짜부품으로 만들어져서 그렇다. 개조에 자신이 있다면 경첩을 달아 접히게 커스텀해보자.[3] 타카라토미에서 일본 내수판인 AA(Autobot Alliance)라는 라인업으로 나온 제품은 하늘색 부분들이 회색으로 나와서 보기가 좋아졌다.[4] 등 가동부가 원래 불안하게 나온 게 크지만 하스브로판은 성형 불량에 대한 사례는 없어서 그나마 낫다.[5] 같은 가격의 MPM-04 옵티머스조차 출시 직후 10만원 아래까지 떨어지진 않았다. 이 쪽은 심각한 단차로 인해 변형부터 제대로 안 되는 결함품이라 거기서 거기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