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시리즈

 


1. 개요
2. 제품 목록
2.1. 디럭스
2.1.1. 웨이브 1
2.1.2. 웨이브 2
2.1.3. 웨이브 3
2.1.4. 웨이브 4
2.1.5. 웨이브 5
2.1.6. 웨이브 6
2.1.7. 웨이브 7
2.1.8. 웨이브 8
2.1.9. 웨이브 9
2.1.10. 웨이브 10
2.1.11. 웨이브 12
2.2. 보이저
2.2.1. 웨이브 1
2.2.2. 웨이브 2
2.2.3. 웨이브 3
2.2.4. 웨이브 4
2.2.5. 웨이브 5
2.2.6. 웨이브 6
2.2.7. 웨이브 7
2.2.8. 웨이브 8
2.2.9. 웨이브 9
2.2.10. 웨이브 10
2.2.11. 웨이브 12
2.3. 리더
2.3.1. 웨이브 1
2.3.2. 웨이브 5
2.3.3. 웨이브 7
2.3.4. 웨이브 8
2.3.5. 웨이브 10
2.4. 특별판
3. 버즈워시
4. SS86 시리즈
4.1. 디럭스
4.1.1. 웨이브 1 (스튜디오 웨이브11)
4.2. 보이저
4.2.1. 웨이브 1 (스튜디오 웨이브 11)
4.3. 리더
4.3.1. 웨이브 1 (스튜디오 웨이브 11)
5. 예정된 완구, 루머
6. 바깥 고리


1. 개요


'''Studio Series'''.
토이페어 2018에서 공개된 트랜스포머 프랜차이즈의 새로운 무비판 피규어 시리즈. 이 말만 듣고 마이클 베이 감독의 시리즈나 트레비스 나이트 감독의 <범블비>만 떠올리기 쉬우나, 유출된 월마트 제품 리스트에 의하면 1986년에 개봉된 <트랜스포머 더 무비> 역시 스튜디오 시리즈 라인업에 추가된다고 한다. 비록 애니메이션이긴 하나 엄연히 극장에서 개봉된 작품임을 생각하면 크게 문제는 없는 편.
전체적으로 기믹들을 최소화하고, 기존 트랜스포머 무비판 완구들에 비해 작중 모습 재현에 더욱 중점을 두고 있다. 기존 무비판 완구들은 영화 개봉 전에 출시되었기 때문에 컨셉아트의 모습을 참고하여 제작되어 극중과는 상이한 모습이었지만, 스튜디오 시리즈 라인업은 영화가 개봉된 지 한참이 지난 후에 제작되어 훨씬 극중의 모습에 가까워진 것이기 때문.[1]
스튜디오 시리즈 이전부터 출시한 무비 더 베스트라인업이 존재했지만, 대부분의 제품들이 스튜디오 시리즈와 제품들이 겹치는 바람에 제대로 팀킬을 당한적이 있다...
로봇모드 기준으로, 아주 정확하진 않지만, 어느 정도 영화상 각 로봇들간의 크기 비율을 맞춘다는 특징이 있다.(타카라토미의 홍보영상에서 극중 스케일을 재현한다는 표현을 사용하기도 하였다.) 이에 따라 완구 등급인 디럭스/보이저/리더가, 기존에는 가격 및 크기의 등급이였다면, 스튜디오 시리즈에서는 크기 등급의 의미가 많이 줄었다. SS 2편 보이저 메가트론은, 같은 보이저급의 옵티머스에 비해 확실히 덩치가 큰 편이며, 윗등급인 리더급 블랙아웃과 무게 차이는 나지만 키는 비슷한 수준이다. 본크러셔는 과거 디럭스제품과 크기가 비슷한 수준으로 작다. 같은 스튜디오 시리즈의 디럭스급이더라도, 기존 디럭스급과 키가 비슷한 라쳇이나 락다운 같은 제품과, 과거 스카웃 클래스가 생각날 정도로 작은 범블비나 재즈같은 제품들이 공존한다. 심지어 SS 3편 옵티머스처럼 본체는 보이저지만, 여러가지 구성품을 주고 리더급으로 판매하는 제품들도 있다. 비단 스튜디오 시리즈 뿐만이 아니라 G1계일 라인 워 포 사이버트론 트릴로지도 사정은 같다. 같은 디럭스급이라도 다른 제품보다 머리 하나 정도 큰 캐릭터가 있는가 하면[2] 반대로 예전의 레전드급으로 줄어든 제품[3]도 있고, 리더급의 경우 보이저급보다 덩치만 약간 큰 수준이거나[4] 보이저급 본체에 이런저런 강화 파츠를 부속하여 볼륨을 늘리는 것이[5] 전부이기 때문에 메인 완구 라인업의 등급 자체가 예전과는 달라졌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스튜디오 시리즈는 특이하게도 하스브로판 박스에도 제품마다 넘버링이 붙어있는데, 하스브로판과 타카라토미판의 번호가 서로 다르다. 여기에 작성된 목록은 하스브로판 기반이다.
몰드의 섬세함과 조형이 역대 라인업 중 당연 최고 수준이며[6] Rotf시절 라인업 이후 최고의 토이라인이라는 평도 있다. 하지만 저퀄리티의 제품들도 꽤 있는 편인데, 제작비 절감 문제 때문인지(크기문제 제외) 몰드 디테일은 훌륭한데 도색이 안습하거나[7], 안보이는 곳의 골다공증이 상당하거나[8], 혹은 몰드와 변신을 대충 표현해서 조형의 프로포션과 가동성이 극중과 괴리감이 느껴지게 나온 경우가 대표적이다.[9] 그리고 이해하기 어려운 색놀이 물건들[10]도 있다.
일부는 국내 토이저러스 오프라인 매장에도 정발되었다.
간혹 44번 옵티머스,쇼크웨이브처럼 온라인에서만 정발한 제품들도 있다.
정발했던 제품들은 (*)표시
국내에 인증은 받았으나 정발되지 않은 제품은 (@)표시
일본판 넘버링은 []표시

2. 제품 목록



2.1. 디럭스



2.1.1. 웨이브 1


[image]
1편의 1976 2세대 후기 카마로를 스캔했을 때의 모습. TLK 디럭스 범블비와 변형구조가 유사하나, 크기는 많이 작아졌다. 변신 중에 부품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 불만을 샀다.[11]
[image]
왼쪽 상단에 있는 것이 스팅어. 같은 시리즈인 재즈, 락다운, 크로우바와 함께 공개되었다. 이전 AOE 디럭스 범블비의 조형을 배꼈던 AOE 디럭스 스팅어와 다르게 조형을 새로 만들어 극중과 비슷하게 재현하여 평이 좋다.
오른쪽 하단에 있는 것이 크로우바. 같은 시리즈인 스팅어, 재즈, 락다운과 함께 공개되었다. TLK 디럭스 버서커의 설계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영화상에서 활약이 크게 없었던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세번째 완구로 출시되어 큰 이목을 끌었다. 비클모드 시에 머리카락이 뒤로 튀어나와 외관 상 보기가 좋지 않다.
[image]
신조형의 라쳇의 소식에 팬들은 기대했지만 정작 공개된 모습은 도색이 많이 생략되어 팬들에게 많은 실망을 안겼다. 조형 자체는 라쳇 중에선 프로포션이 좋은 편에 속한다. 등쪽 조형물이 심하게 밑으로 쳐져있어 직접 개조하는 사람들도 있다.

2.1.2. 웨이브 2


[image]
오른쪽 상단에 있는 것이 재즈. 특이하게도 양쪽 손 조형이 다르다.
왼쪽 하단에 있는 것이 락다운. 그림록과 마찬가지로 AOE 디럭스에서 완전히 환골탈태한 수준의 조형. 대신 어마무시한 등짐은 봐주기 힘든 수준이라는 평가가 많다.

2.1.3. 웨이브 3


[image]
SS-04 라쳇의 색놀이로, 무기가 톱날에서 총으로 변경되었다.
[image]
SS-11 락다운의 색놀이로, 머리조형과 락다운이 이베이전 옵티머스를 추격할때 손을 변형시켜 쏘는 암 건으로 무기가 변경되었다. 영화 속 비중은 잡몹 1이나 배경(...) 수준이고, 사실상의 존재의의는 '''락다운 머리및 무기셔틀'''. 이녀석의 머리 조형이 사라진 시대에서 락다운이 배틀마스크를 쓴 모습과 같고 목 조인트도 호환되기 때문.
[image]
컨셉아트를 기반으로 만들어져 디자인이 극중과는 상이하다. 하지만 배틀마스크, 단검, 캐논 등 구성품은 알차다.

2.1.4. 웨이브 4


[image]
헬리콥터로 변신하는 모습이다. 컨셉 아트를 기반으로 만들어서 극 중의 모습과는 차이가 있다.
너무 말라보이는 체형 때문에 트포팬들에게 멸치킥으로 불린다.
[image]
SS-02 스팅어의 색놀이로, 머리 조형이 변경되고 무장이 추가 되었다.[12]

2.1.5. 웨이브 5


[image]
벤츠 770으로 변신하는 영화속 모습과 달리 험버 장갑차 기반의 차량으로 변신한다. 등짐이 좀 많이 크지만 본체 자체는 생각보다 괞찮다는 평이며, 얼굴이 현재까지 나온 디럭스 범블비중 가장 잘생겨서 49번 범블비나 1번 범블비의 머리 셔틀로 써먹는 사람들도 있다.
[image]
SS-01 범블비의 색놀이이다. SS-01의 등짐 문제가 해결되고, 비클모드에 녹슨 듯한 효과의 웨더링이 추가된 반면 로봇모드의 일부 도색은 줄어들었다. 해즈코에서 정발이 예정이 있다고 답변받은 제품이나 정발이 되지 않았다...
[image]
등짐을 연결하는 클리어재질의 볼조인트 소캣에 금이 쉽게 가는 이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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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과 탈착식 블레이드 둘다 무기로 들어있는 유일한 사이드스와이프 제품이다. 품귀 현상이 스크랩 메탈 다음으로 심한 디럭스급 제품이다.
[image]
SS-03 크로우바의 색놀이이다. 크랭크케이스와 디자인을 공유하는 tlk 버서커 조형을 놔두고 생뚱맞은 조형으로 색놀이를 하여 욕먹는 제품이다.[13] 실제품은 위 이미지보다 연질 부품이 훨씬 선명한 황색으로, 긴 금발 때문에 '라푼젤'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2.1.6. 웨이브 6


[image]
TLK 디럭스 코그맨의 색놀이이며, 전체적으로 실버도색이 추가됐다.
[image]
컨셉아트를 기반으로 만들어져 배틀마스크를 쓴 모습.[14] 작중 지구에 막 도착한 모습의 섀터를 재현한 제품이다. 등을 장식하는 차껍데기들의 볼조인트가 헐거워 후두둑 하며 빠진다는 단점이 있다.
[image]
컨스트럭티콘 멤버들 중에 가장 최초로 발매되었다. 다른 7인의 멤버들과 합체하여 데바스테이터를 만들 수 있다. 로봇모드는 스크래퍼의 CG를 썼던 영화속 모습과 다른, 컨셉아트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그리고 작중에서 합체하는건 쇼벨도저이지만 굴삭기로 변경되었다 현재 스튜디오 시리즈 중 품귀현상이 매우 심하다 아이언하이드와 더불어 프리미엄 투톱중 원톱....이였는데 '''최근 추가 생산이 약속되었다!''' 입고일은 내년 1월 예정. 코로나19로 생산 공장이 동결에 가까운 상태였기 때문으로 추정된다.[15]

2.1.7. 웨이브 7


[image]
사이버트론 헬기로 변신하는 모습이다. SS-22 드롭킥(헬기 버전)을 리툴한 조형. 원본과는 다르게 평가가 매우 좋다.

[image]
지구에 막 도착한 드롭킥을 재현한 제품. 자동차로 변신하는 모습이다.

[image]
데바스테이터 목업 공개 당시 도르래에 달려있던 줄 같은게 삭제되었다.

2.1.8. 웨이브 8


[image]
5세대 직전의 컨셉카 카마로를 스캔한 모습. 배틀마스크는 교체가 불가능하다. 무장은 교체식에서 손에 쥐어주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수많은 범블비 완구 중 가장 최근에 만들어진 제품이며, SS-01 범블비와는 달리 TLK 디럭스 조형 리툴이 아닌 신조형을 썼다.
[image]
SS-26 WWII 범블비에서 머리와 몸통 등 일부분을 변경한 색놀이이다.
[image]
무기가 없는 대신 레이저비크가 부속. 다리부분을 변신시킬때 차량 뒷부분의 은색 도색이 잘 벗겨진다.
[image]
3체가 들어있는 제품이라 디럭스급이지만 거의 스카웃급을 방불케 하는 크기다.

2.1.9. 웨이브 9


[image]
지프로 변신하는 모습이다. 컨셉아트가 아닌 극중의 모습과 흡사한 점은 호평받으나 마스크가 없다는게 아쉬운 점.[16][17]
[image]
DOTM 디럭스와는 다르게 비클 모드가 휴먼얼라이언스처럼 무장 형태로 바뀌었다.
[image]
제트기로 변신하는 모습이다. 컨셉아트 기반으로 만들어진 SS-40과는 달리 극중 재현에 충실한 모습이다.

2.1.10. 웨이브 10


[image]
위성으로 변신하는 모습이다. 51 DOTM 사운드 웨이브의 리툴이며, 기존의 ROTF사운드웨이브와는 사뭇 다른 조형인데다 벤츠로 변신하던 금형을 억지로 위성으로 변신시킨 티가 많이난다. 로봇모드 역시 가동률이 디럭스치고 뛰어난 것을 제외하면 혹평이 많은 편이며 레비지가 동봉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그것마저도 없어서 아쉽다는 평.
13번 메가트론처럼 첫 공개 당시에는 전신이 은색으로 도색되어 있었지만 실제품은 일부분을 제외하면 회색으로 나왔다.
[image]
쉐보레 임팔라 커스텀 차량. 로드버스터와는 다르게 등짐이 많이 개선되었으나 [18] 무기인 집게와 총 모두 연질로 되어있고 팔이 극중보다 길어보인다. 해외 리뷰어들도 대부분 구판을 더 추천하는 편이다.
[image]
지프범의 리툴이나 괜찮은 조형으로 나와서 팬들의 기대를 받았으나 작중 재현도를 높히기 위해 클리어 부품을 많이 써서 내구도가 불안정하다. 특히 다리쪽 장갑이 결합이 제대로 안되며, 가슴의 페이크 파츠가 쉽게 파손되는 심각한 단점이 있어서 해외 리뷰어들은 물론 국내 리뷰어들도 지적할 정도다. 비클은 사이버트로니안 차량이며, 추후 색놀이를 통해 사이버트로니안 범블비(B-127)를 낸다는 것은 하스브로 특성상 거의 확정된 것이라 볼수 있다.

2.1.11. 웨이브 12


[image]
영화 초반 사이버트론 차량으로 변신하는 범블비
얼굴이 마스크 사양으로 바뀐 클리프점퍼의 색놀이 제품이다.
[image]
페라리 라이센스를 얻지 못해 페라리와 비슷한 가공의 스포츠카로 변신한다. 참고한 모델은 페라리 F8 트리뷰토로 추정
하지만 바퀴나 뒷모습은 페라리 458과 흡사하다.

2.2. 보이저



2.2.1. 웨이브 1


[image]
홍보 캠페인으로 전용 쿼드배럴샷건(별매)이 있었다.[19][20] 사실상 32옵이나 44옵을 위한 블레이드 조달용이라는 평가. 가슴 이음새 부분이 길어서 어깨가 크게 넓어져 어깨깡패가 된다. 사출색이 어두운 것도 마이너스인 부분.[21]다만, 이후에 나온 옵티머스보다는 가동률이 조금 더 좋은 편이다. 이후에 나온 제품들과 다르게 바퀴가 옆에 위치해 있어 걸리지 않기 때문.
스튜디오 초기 정발 당시 스타스크림을 주문한 사람들이 이 제품을 받았던 사례가 꽤 있다.
[image]
DOTM 디럭스 스타스크림을 기반으로 디테일과 가동부 등을 더하고 크기를 한 단계 키웠다.

2.2.2. 웨이브 2


[image]
비클모드시 포탑 가동이 불가하며 뒷부분이 붕 뜬것처럼 보이는게 아쉬우나 전체적인 프로포션은 지금까지 나온 브롤 완구 중 가장 작중과 근접하게 나왔다.
[image]
ROTF 보이저와는 비교조차 미안할 정도로 스튜디오 시리즈 보이저 중에서도 최고의 조형 중 하나로 꼽힌다. 다만 무릎 덮개가 자주 탈착되고 옆구리가 비어보이는게 단점.
첫 공개 당시 전신 은색도색이었지만 실제품은 회색으로 나왔다.

2.2.3. 웨이브 3


[image]
조형은 잘나왔지만 로봇모드시 접히지 않는 범퍼가 거슬린다는 평이 많아 직접 개수한 사람들도 있다. 또한 비클 모드의 크기가 너무 크다는 의견도 있다.
다른 제품들처럼 국내 정발된 적이 있지만, 물량 자체를 적게 뽑았는지 현재 스튜디오 시리즈 중 유난히 품귀현상이 심하다.

2.2.4. 웨이브 4


[image]
SS-06 스타스크림에 특유의 외계 문신을 추가한 색놀이이다. 사출색감이 전반적으로 탁해 원본보다 인기는 없다.[22]

2.2.5. 웨이브 5


[image]
SS-05 옵티머스와는 비슷하면서도 부분부분 다른 조형으로 설계되는 식으로 개선되었다. 제트파이어와 합체가 가능하다.
[image]
1편 완구 이후 10년이 넘은 후에야 나온 신조형 본크러셔이다.

2.2.6. 웨이브 6


[image]
ROTF 디럭스에 비해 디자인은 극중과 더 비슷해진 모양새. 혼자 자립할 수 없어 전용 스탠드가 부속.
[image]
SS-18 범블비와 마찬가지로 컨셉아트를 기반으로 만들어져 디자인이 극중과는 약간 다르다.[23]
첫 출시때는 웃돈을 주고 사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정발하면서 물량을 많이 들여왔는지 한떄 14000원까지 떨이한적이 있다..

2.2.7. 웨이브 7


[image]
ROTF 보이저와 비교하면 로봇모드는 괜찮아졌지만 비클모드가 아쉬워졌다는 말이 많다.
[image]
TLK 보이저 니트로 제우스의 색놀이이다[24].

2.2.8. 웨이브 8


[image]
데바스테이터 합체시 머리부분은 차량 보닛 부분을 탈착하면 나온다. 극중에서 사용한 물구나무 선채로 발사하던 캐논은 ROTF 디럭스 제품과는 달리 미구현.[25]
[image]
몸통은 SS-13 메가트론의 조형을 그대로 갖다썼고, 알트 모드시 날개 부품이 그대로 전부 다리로 가기 때문에 비율이 매우 어색해져서 마스터피스 버전과 많이 비교되며, 이곳저곳 조형이 섞여 있는 특징과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준 퓨전캐논이 동봉되지 않았기 때문에 팬들 사이에서 까이기도 한다. 다만 머리 조형 만큼은 마피보다 재현도가 높으며, 1편 메가트론 완구 최초로 등짐이 없는 조형이라는 점등은 장점이라 말할 수 있다. 유독 호불호가 굉장히 갈리는 제품인데, 고증에 맞지않는 몸통이 신경쓰이지 않을 정도로 도색이 멋있고, 손이 연질이 아닌점,신체 비례가 안정적이고 가동률과 접지력도 좋은 편이어 괜찮다는 사람들도 있지만, 고증에 맞지않는 몸통, 기수 부분에 드러나는 머리와 날개의 번개 모양 구조물 등의 디테일이 삭제된 점, 전투기 모드시 대놓고 드러나는 다리, 스튜디오 시리즈 답지않은 부실한 허벅지 조형, 퓨전캐논의 부재, 고증과 다른 얼굴, 파손이 우려되는 어깨 등 자세히 살펴보면 그동안 조형으로는 호평을 많이 받은 스튜디오 시리즈와 다르게 대놓고 태업 수준의 물건이라며 굉장히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래도 메가트론은 메가트론인지 제품을 구입하는 사람들이 많다. 여담으로, 박스아트가 몸통은 1편인데 얼굴은 2편으로 되어있어 트랜스포머 팬들 사이에서 놀림감이 되기도 한다..

2.2.9. 웨이브 9


[image]
트랜스포머 완구 중 레전드급 데바스테이터와 슈프림급 데바스테이터를 제외하고 개별로는 최초로 발매된 컨스트럭티콘. 로봇모드는 재현도가 아주 좋다는 의견이 많지만, 비클모드가 실제차량 Caterpillar 992G loader와는 조금 다르고 고관절 가동률이 많이 아쉽다는 평이다. 여담으로 시중에 나온 모든 스크래퍼 완구는 뒷바퀴쪽 사다리 부품이 바뀌어 조립되어 있다.
[image]
DOTM 최종 흑막이자 보스인 센티널 프라임. 등짐이 많이 개선되고 몸통의 몰드와 전체적인 비율은 매우 좋지만 블레이드만 들어있고 코스믹 러스트 캐논과 방패가 없는 것이 아쉽다.
발목가동이 없는 대신에 발이 기본적으로 안쪽으로 조금 굽혀져있다.

2.2.10. 웨이브 10


[image]
F-4 팬텀 전투기로 변형하는 디셉티콘. 로봇모드는 아주 잘 재현했다는 의견이 많지만 비클모드는 실제 전투기와 약간 다르고 다리가 두껍지 않아 아쉽다는 평을 받고 있다. 라이센스를 따내지 못해서 전투기가 저렇게 나온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중론.
[image]
  • SS-67 [SS-EX]: 스킵잭 (ROTF)
스튜디오시리즈 램페이지 색놀이 버전. 데바스테이터 합체에도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해즈브로는 일반판이지만, 일본에서는 타카라 토미몰 한정판이다.

2.2.11. 웨이브 12


[image]
영화 범블비 초반 사이버트론 장면에서 잠깐 나온 테트라 제트로 변신하는 스타스크림을 재현한 모습이다.
블리츠윙의 조형을 리툴한 것으로 추정되었으나, 조형과 무기 모두 신규라는 것이 밝혀졌다.

2.3. 리더



2.3.1. 웨이브 1


[image]
AOE 리더와 비교하면 정말 하늘과 땅 차이의 조형 수준을 보여준다. 치마 연질부분이 고질적으로 헐겁다는 것과 철퇴 무기가 없는것이 아쉬운 점. 영화에서 보여준 크기를 감안하면 훨씬 거대해야 맞겠지만[26] 결국 스튜디오 시리즈의 최대 등급인 리더급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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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 부분의 프린팅 오류, 변신시 아물어지지 않는 단차, 리더급이면서 손목 가동의 부재 등 10년만에 나온 신조형 블랙아웃이라는 점을 제외하면 같이 출시된 리더급 그림록에 비해 많이 까인 제품이다. 그래도 정말로 오랜만에 나온 신규 조형이어 첫 공개 당시 많은 사람들이 기대한 제품이고, 실제로 구매한 사람들은 손을 제외하면 딱히 혹평하지는 않는다. 비클 시의 꼬리날개를 탈착하여 팔에 장착할 수 있으며, 비클모드에 수납 가능한 작은 스콜포녹이 동봉.

2.3.2. 웨이브 5


[image]
많은 이들이 기다려온 DOTM 리더급 메가트론 제품이지만 골다공증과 등짐, 다리, 어깨 등이 영화속 모습과 달리 각지게 만들어진 탓에 '네모트론'이라고 불리는 등 평이 썩 좋지 않다. 이고르와 망토가 본체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 심지어 국내 정발한지 얼마 되지않아 20000원대에 떨이까지 하는등 많이 안습하다
그래도 상품화가 적은 2011년 이후 최초의 신금형 DOTM 메가트론이여서 구매하는 사람들이 꽤 있으며, 제품 자체는 그럭저럭 괜찮다고 한다. 이후에 나온 SS-54 메가트론과 비교되어 잠시나마 재평가를 받기도 했다.
[image]
SS-32 옵티머스 프라임과 합체하여 제트파워 옵티머스 프라임을 만들 수 있다. SS-05 옵티머스 프라임과는 불가능하다. 같이 나온 DOTM 메가트론과는 달리 첫 공개 당시에는 특유의 얼굴 떄문에 '티벳파이어'라고 불리는 등 까였지만 지금은 개별 퀄리티로도 상당히 준수하다는 평이 많다.

2.3.3. 웨이브 7


[image]
SS-32에서 복부 조형 변경 및 도색이 추가된 옵티머스 프라임과, 무기고와 제트윙으로 변하는 트레일러가 포함된 제품. 차문 클리어를 도색으로 덮어버려 아쉽긴 하나 대신 본닛에 노란 그라데이션이 추가되어 재현도를 높였다.
하지만 제트윙 뒷면의 골다공증과, 추가 무장 파츠들의 부실한 도색 상태와 너무 작은 크기 역시 단점으로 까이는 편이며, SS-32와는 달리 그릴 부분 결합부가 약간 두꺼워져 유난히 해당 부분 파손 사례가 많다. 변신을 시키기 전 결합부를 어느 정도 갈아두길 추천한다.

2.3.4. 웨이브 8


[image]
ROTF 보이저는 고무 바퀴였으나 이번에는 플라스틱 바퀴로 바뀌었다. 영화와 도색이 살짝 다르고 비클모드에서 몸체 중앙에 로봇의 바퀴 부품이 보이는 단점이 있다. 초기 개발당시 커맨더 클래스[27]혹은 리더 클래스로 합체하는 방식이 제안되었고 결국 리더 클래스로 출시되었다,데바스테이터 합체형태의 상체가 앙상한 이유.
[image]
쇼크웨이브 본체 자체는 SS-13 메가트론을 리툴한 조형. 얼핏 봐선 티가 잘 나지 않는다. 크기는 키큰 보이저급이지만 극중에서 자신을 공격했던 미군과 휠리, 브레인 등 여러 부속품이 포함되어 리더급으로 발매된다.
리툴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극중의 쇼크웨이브를 잘 재현했으며 그림록처럼 도색도 중후하게 잘 되어 있어 호평일색. 다만 왼팔의 블레이드가 연질 재질이라 흐물거린다는 점이 아쉽다는 평이다.

2.3.5. 웨이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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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바스테이터의 동체를 맡게 된 컨스트럭티콘. 첫 디럭스급 이상의 오버로드 완구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영화와 도색이 살짝 다르고 합체시 데바스테이터의 목부분이 파츠포머로 오버로드에게 동봉된다. 비클모드에서는 차량 짐칸에 적재하듯 탈착 가능하며 로봇모드시에서도 등짐으로 붙여 잉여파츠 되는걸 막을 수는 있다. 컨셉 아트에서 등에 달려있던 집게팔이 아쉽게도 구현이 안되있다. 그리고 레전드급과 동일한 2족 보행 컨셉아트를 사용 했다는점이 특징.
초기 개발당시에는 리더급으로 합체하는 방식, 보이저급으로 합체하는 방식이 제안되었으나 안정성 때문인지 리더급으로 출시되었다.

2.4. 특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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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S-01: 범블비, SS-08: 블랙아웃
타오바오 트랜스포머 공식 스토어를 이용한 사람들에 한해서 이벤트를 통해 무료로 증정했던 한정판(범블비는 300개, 블랙아웃은 88개) 색놀이 제품들. 넘버링은 원제품과 같지만, 범블비는 웨더링이(SS-27과는 달리 로봇모드의 도색 생략은 없다), 블랙아웃은 위장무늬가 추가됐다는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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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S-09: 썬더크래커 (DOTM)[28]
TLK 보이저 니트로 제우스에서 머리만 바뀐 색놀이이다.사실상 현재로서는 처음이자 마지막 토이저러스 한정판 스튜디오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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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13 메가트론에서 머리만 부상당한 모습으로 바뀐 색놀이이다.
한정판 최초로 국내 정발 인증을 받은 제품이지만 아쉽게도 정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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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겟 한정으로, SS-01 범블비의 색놀이이다. 범블비 영화의 여주인공 찰리 왓슨과 차를 커스텀할 수 있는 부품이 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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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01 범블비의 색놀이이다. G1 카세트 병사 'Dairu'와 'Uruaz'가 포함된 세트이다.
SS-01 범블비의 금속 핀이 없는 문제가 해결된 제품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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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18 범블비의 색놀이이다. G1 카세트 병사 'Uriad'와 'Zauru'가 포함된 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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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블비가 두 개 들어있는 팩. 타겟 한정판이다. 하나는 SS-18 범블비의 색놀이, 다른 하나는 TLK 디럭스 범블비의 색놀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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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K 디럭스 드리프트의 색놀이이다. 어린 다이노봇 샤프-T(티라노사우루스), 톱스(트리케라톱스), 테리(프테라노돈)을 포함한 세트. 일본에서는 무비 더 베스트 범블비와 함께 토이저러스 한정판으로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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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18 범블비의 색놀이이다. 비클모드에서 보여지는 웨더링이 특징. 위에 SS-24 범블비와 사실상 같은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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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34 메가트론의 색놀이이다. 유니버셜 스튜디오 할리우드 트랜스포머 3D부스에서 등장하는 메가트론 코스튬을 의식한 것으로 유니버셜 스튜디오 한정판매 상품이다. 원본과 다르게 색이 어두워지고, 망토와 이고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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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의 비클모드 스폰서 프린팅 때문에 미국의 마트 타겟 한정으로 판매되서 레커즈를 모으는 수집가들에게 불만을 샀다.
공개 당시에는 로봇모드의 발과 복부가 덜 정리된게 매우 많이 티가 나서 혹평받았지만 출시 이후에는 의외로 탑스핀과 다르게 비율도 적당하고 무장도 적지않게 동봉되어 평이 나쁘지않다. 휴먼얼라이언스 완구처럼 영화에서 등장하지 않고 컨셉아트로만 볼 수 있는 로봇 개 '스틸죠' 한 마리가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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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S-69: 데바스테이터 (ROTF) (*)
해외 판매점에서 리스트에 올라오고 한국 완구 심사에서 유출 되었다. SS-41 스크랩메탈, SS-42 롱홀, SS-47 하이타워, SS-53 믹스마스터, SS-55 스케빈저, SS-60 스크래퍼, SS-66 오버로드, SS-67 스킵잭의 합본팩 기존 컨스트럭티콘들과 다르게 웨더링 표현과 약간의 도색이 조금 더 되어있으며 리더급보다 큰 배경지가 들어있다.

3. 버즈워시


2020년 12월 7일부터 유출된 라인업, 유출된 제품들을 보면 주로 범블비와 범블비와 관련된 캐릭터까지 나오는 것 으로 보인다. 초기에는 G1디자인의 범블비만 유출되었으나, 추후 스튜디오 시리즈 제품들을 리패키징한 사실상의 재판과 스튜디오 2편 범블비처럼 스튜디오 관련 신제품 도 있는 것 으로 밝혀졌다.
일단 현재까지 공개된 완구들은 2개를 제외하면 전부 리패키지 제품들이다.
추후 애니매이티드와 프라임제품들도 재판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모든 라인업이 공개되면 문서 분리 바람.
현재까지 공개된 버즈워시 신제품들은 전부 타겟한정이다.

3.1. 완구



3.1.1. 워 포 사이버트론 트릴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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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 포 사이버트론 트릴로지 범블비 기존의 넷플릭스 범블비를 재포장한 제품이 아닌 완전 신규 조형이다.
크기또한 레전드 클래스 수준으로 매우 작다.

3.1.2. 스튜디오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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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한정판 15번 범블비에서 여러가지 추가파츠들을 제거한 리패키지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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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2차 세계대전 범블비의 리패키지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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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40번 자동차 섀터의 리패키지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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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번 범블비를 부분 신금형으로 사출색, 범퍼, 본넷, 바퀴를 바꾸고 샘 윗위키 고정 미니 피규어를 동봉한 제품, 해외 리뷰를 통해 유출 되었는데 예상과는 다르게 신규 라인업의 제품으로 출시한다. 기존의 호평받은 49번 범블비를 유용한 제품이지만, 사출색이 더 밝아지고 언마스크 조형이 없어 첫 유출 당시 반응이 별로 좋지는 않았다.

4. SS86 시리즈


2020년 7월 기준으로 유출되었고 2020년 10월에 1986년 G1 극장판 캐릭터들이 '''트랜스포머 더 무비 35주년 기념'''으로 스튜디오 시리즈로 발매된다고 발표되었다 . 작품이 더 '무비' 인 만큼 영화 라인업으로 출시되며[29] 기존 실사판 스튜디오 시리즈와 구별되도록 넘버링 앞에 1986년을 뜻하는 숫자 86이 추가된다.
현재 G1 라인업은 이미 워 포 사이버트론 트릴로지로 발매하는 중이기 때문에, 이 G1 극장판 제품들 워 포 사이버트론 라인업으로 발매하기 캐릭터가 너무 많아 일부 1986 극장판 캐릭터들은 스튜디오 시리즈로 대신 나온다는 의견이 있다. 워포사 킹덤의 워패스 같은 제품이 원래는 어스라이즈 제품으로 리스트에 올라온 것을 보거나 트릴로지 마지막 작품인 킹덤에서 G1 말고도 비스트 워즈 관련 제품들 또한 추가될 예정이기 때문에 더욱. 또한 원작 애니메이션에 더 가깝게 워 포 사이버트론 트릴로지 조형들을 재탕하고 리툴하는거 아니냐는 예상도 있다.
그림록과 블러, 재즈는 무려 한국에서 최초로 모습이 완구 심사를 통해 유출되었다.
특이하게도 타카라토미는 해즈브로와 다르게 별개의 넘버링이아닌 기존 스튜디오 시리즈의 넘버링과 이어진다.
사실 해즈브로도 기존의 무비판이 평소보다 늦게 출시되는 것과 해외 트포 위키에 같은 라인업 취급을 해주는 것을 보면 사실상 넘버링만 다른 같은 시리즈라고 보아도 된다.
자주 유출소식을 말해주는 해외 유저의 말로는 킹덤에서 비스트워즈 캐릭터 때문에 나머지 캐릭터들을 스튜디오로 나눈게 맞다고 한다.
즉 SS86 핫로드=워포사 킹덤 핫로드라는 말.

4.1. 디럭스



4.1.1. 웨이브 1 (스튜디오 웨이브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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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판 블리츠윙과 다르게 비클 모드가 원작의 포르쉐 935를 닯았다는 평이 많다. 본넷 부위에 황변이 생기는 이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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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존 과자가 있고 작중 재현을위해 팔다리가 빠지는 등 전체적으로 잘나왔지만 얼굴이 미라 같아 아쉽다는 평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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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거의 완벽하게 설정화와 닮았다는 평이 있다.

4.2. 보이저



4.2.1. 웨이브 1 (스튜디오 웨이브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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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의 크기는 키큰 디럭스급이지만 작중 재현을 위한 톱날과 총두정 매트릭스와 여러 이펙트 파츠가 동봉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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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한자루와 이펙트 파츠 한개가 들어있다.

4.3. 리더



4.3.1. 웨이브 1 (스튜디오 웨이브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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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록이 드디어 작중처럼 잘 나왔다는 평이 많지만 휠리는 사실상 자세가 고정되어 있어 아쉽다는 평이 많다.

5. 예정된 완구, 루머


  • 2020.6/6일,스튜디오시리즈 다음 웨이브에 나올 트랜스포머가 공개되었는데 디노, 졸트,샘과 범블비가 공개되었으며, 추가로 사이드스와이프와 그라인더가 공개 되었다.
  • 현재 리스트에 따르면 일반 무비 스튜디오시리즈는
디럭스-졸트, 사이드스와이프(ROTF), 범블비(ROTF)
리더-그라인더[30]
스튜디오 86시리즈는
디럭스-노오(샤크티콘)
리더-(슬래그, 대니얼)
이 리스트는 루머이므로 전부 나온다는 보장은 없지만, 현재 범블비가 해외리뷰어를 통해 유출되었다.
점점 무비 팬들에게 안좋은 소식이 들려오고 있는데, 내년 출시되는 무비판 스튜디오가 SS-86시리즈로 인해 라인업이 밀린 데다가 라인업이 진행될수록 4~5편 캐릭터들의 제품 출시가 적어지는 것[31][32]은 무려 '''인기가 너무 없어서'''... 출시를 아예 하지 않는다는 루머가 계속 나오고 있다.[33] 다만 갈바트론, 기사옵, TLK 메가트론이 나올 수도 있다는 루머도 있기 때문에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추가로 유출정보를 자주 언급하는 해외유저에 따르면 2022년에도 마이클베이판 완구는 계속해서 발매한다고 한다. 현재 공개된 범블비 영화의 사이버트론 버전 스타스크림 조형으로 썬더크래커, 스카이워프같은 수많은 시커즈 색놀이 한정판이 나올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SS86시리즈로 대관식 버전 스타스크림 또한 리더급으로 나올예정이라고 한다.[34]또한, 스우프, 슬러지 스널같은 다이노봇들은 전부 나올것이며, 현재로서 가능성이 있는 제품은 폴른, 사이드웨이즈[35], 옵티머스[36], 기사 메가트론, 큐정도 이며, 스키즈와 머드플랩은 다른제품보다는 조금더 나올 가능성은 있지만, 현재로서는 가능성이 없다고한다.
갈바트론, 데브콘[37], 페이로드[38], 데몰리셔[39], 하운드, 언마스크 카마로 범블비는 유출 소식이 없는걸로 보아 현재로서는 계획이 없어보인다고 한다.
이 모든것은 루머이므로 무조건 확정은 아닐수도 있다.

6. 바깥 고리



[1] 다만 영화 범블비 제품군은 기존 무비판처럼 컨셉아트 기반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극중의 모습과 다소 다르다. 이는 마스터피스 범블비(MPM-7)도 마찬가지.[2] 대표적으로 아이언하이드와 임팩터.[3] 현재로서는 클리프점퍼가 유일한 사례지만, 차후 색놀이와 리몰드가 예정되어 있으니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4] 더블딜러가 대표적.[5] 쇼크웨이브와 울트라 매그너스가 대표적인데, 울트라 매그너스는 강화 파츠를 장착해야 본모습이 나오기 때문에 조금 애매하다.[6] 보통의 중국 자체조형 3사 제품보다 훨씬 뛰어난 편.[7] 옵티머스, 2편 메가트론, 센티넬등[8] 3편 옵티머스, 3편 메가트론등[9] 2편 사운드웨이브, 1편 메가트론등[10] 썬더크래커, 크랭크케이스, 무수한 범블비 색놀이등[11] 본래 등짐 관절부에 철 핀을 꼽는 구조인데 설계 미스인지 일본판 후기 생산분과 색놀이 제품에 가서야 제대로 핀이 박혀있다.[12] 본래 영화 4편에서는 파가니가아닌 쉐보레 트랙스로 변신하지만 이 제품은 스팅어의 색놀이로 나왔다. 무장이 슈퍼카에 없는 루프랙인 것이 특징[13] 그래서인지 국내 리뷰는 물론이고 해외 리뷰도 보기 힘든 제품이다.[14] 작중에서도 배틀마스크를 쓴적은 있다. 정작 자동차만 스캔했을 때는 안썼지만...[15] 원래 일본판 일부 예약분을 1년 가까운 연기때문에 받지못한 사례들이 해외 국내에 있었다.[16] SS-18 범블비와 무기가 호환 가능하므로 SS-18 제품이 있다면 SS-57에게 나이프를 달아 줄 수 있다. SS-70 B-127이 이제품의 리툴이어 마스크도 끼워줄 수 있다. 즉 완전체를 위해서는 범블비를 3개 사야한다...[17] SS-18 헤드는 조인트 규격도 안맞고 억지로 끼워봤자 비례자체가 안 맞아 소두가 된다.[18] 자동차 부품이 어깨로 가서 등짐이 적어진 것이며 작중 구조가 저렇다.[19] 무비 더 베스트 하운드나 4편 조형의 보이저 하운드에서도 또 한 동봉되어 있지만 극 중 사양 재현 시 부분도색 필요.[20] 정작 이총은 2편이 아닌 5편에서 썼다.[21] 어깨 연결부를 깎아주면 어깨가 작중 비율과 비슷해지며, 어두운 사출색도 오히려 중후해 보인다고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다.[22] 크랭크케이스처럼 리뷰가 상당히 적다.[23] 전체적으로는 매우 흡사하지만 극중 모습에 비해 발 모양이 약간 네모진 편.[24] 무비 베스트를 비롯한 구판 보이저 조형의 쇼크웨이브 완구의 동력 호스를 갖고 있으면 극 중처럼 왼팔에 동력 호스를 달아 줄 수 있다. 등짐에다 호스를 빵끈 등으로 연결하고 반대쪽을 팔꿈치의 골다공증을 조인트 삼아 연결하면 된다더 자세한 개조법[25] 아예 안 되는것 까지는 아니지만 별도의 총신이나 포문은 프라모델이나 피규어등 파츠 등에서 얼추 규격이 맞는걸 가져와서 장착시켜야 디테일이 살아난다.[26] 실제 스케일 상으로는 해당 제품의 중국제 복제 증강판인 블랙맘바 그림록의 크기가 적절하다. 이 증강판의 크기는 무려 '''34cm'''.[27] 리더보다 큰 워 포사이버트론:시즈에서 처음 출시한 등급[28] 리부트전 시네마틱 설정기반 코믹스에 등장.[29] 일부 팬들은 이런 점에서 앞으로 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실사판) 뿐만 아니라 영화로 개봉한 트랜스포머 작품 캐릭터 제품들도 출시할거라는 기대를 하기도 한다. 국내와 서구권의 몇몇 팬들은 만약 스튜디오 시리즈가 더 확장된다면 트랜스포머 프라임 Predacons Rising편이나 비스트 워즈 세컨드 극장판도 나오기를 기대하는듯.[30] 래비지가 동봉된다는 말도있다.[31] 현재 드리프트, 스팅어, 락다운, 그림록, 코그맨, 보스, 센트리, 범블비, 2차대전 범블비, 2차대전 핫로드가 발매 되었다. 이중 신금형은 5개, 재탕은 5개정도이다.[32] 이렇게 보면 많아 보이지만, 1편은 프렌지를 제외하고 전부 제품화 됐으며, 2편과 3편 또한 남은 캐릭터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다. 심지어 가장 늦게 개봉한 범블비는 엑스트라급 비중을 가진 캐릭터들도 나오고있다.[33] 사실 그럴만도한게 트랜스포머 영화들은 벌써 3편이 10주년을 앞둔 만큼 꽤 오래된 영화들이다. 안그래도 변신로봇영화에서 변신로봇이 너무 안나온다는 비판이 존재하는 만큼 어지간한 마니아가 아닌 이상 알아보기 힘든 캐릭터들이 너무 많으며 트랜스포머 영화가 나오지 않아 지속적으로 홍보를 할 수 없다는 점도 한 몫한다. 심지어 4~5편은 영화의 평가가 너무 안좋은 것도 감안해야 한다. 더군다나 5편처럼 별 비중도 없는 수많은 로봇이 나온다면 더더욱.[34] 어스라이즈 스타스크림 기반으로, 어깨, 날개의 조형을 바꾸고, 망토와 왕관이 동봉된다고 한다.[35] 추후 출시될 2편 사이드스와이프의 바이오로그에 언급되었다고 함.[36] 기사일수도 있고, 이베이전혹은 범블비 사이버트론 옵티머스일 수 도 있다고 한다.[37] 3편에서 잠깐 나온 4족보행 괴수형태의 디셉티콘[38] 데바스테이터합체 장면에서 잠깐나온 노란색 덤프트럭 완구는 과거 롱홀의 색놀이로 나온적있다.[39] 2편초반 상하이에서 옵티머스에게 죽은 거대한 굴삭기로 변신하는 디셉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