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 시간을 훔치는 섬
1. 개요
한국에서 2015년 11월 26일에 개봉했다.
2. 시놉시스
'''‘그 섬에 가고 싶어요.'''
'''부르는 섬, 그 곳에서 기적 같은 시간여행이 시작된다!'''
불의의 사고로 가족을 잃고 실의에 빠진 K는 한 동안 잊고 지냈던 마지막 유산으로 물려받은 고향집을 찾아 간다. 주민은 `매일 밤 유령이 나와 뭔가를 찾아다니는 바람에 이 집에선 아무도 살 수 없다`고 말하지만 K는 개의치 않는다. 흉흉한 소문으로 아무도 찾지 않는 폐가가 되어버린 그 곳에 살기 시작한 K에게 소문 그대로 매일 밤 집 안에서 의문의 소리가 들리자 그 소리를 추적하다 묘령의 여인 연주 그리고 그녀의 부모님을 마주하게 된다. K는 자신의 계획을 잠시 접어두고 그들의 사연에 귀를 기울이게 되면서 수상한 기운을 느끼게 된다. 그것도 모자라 그의 앞에 불현듯 나타난 제주도 토박이 묘한 아가씨는 그의 곁을 졸졸 따라다니기 시작하며 그의 죽음을 부추기는 듯 만류하는 듯 그의 삶에 끼어들기 시작하는데... (출처: 네이버 영화)
'''아름다운 제주도 어느 한 섬의 믿기지 않는 진실의 미스터리가 드러난다!'''
3. 등장인물
4. 예고편
5. 평가
네이버 관람객 평점은 10.0이다.
이용철 평론가는 떠도는 자, 시간 끝에서 잠들다. 문제는 재현이라며 별 2개를 주었다.
6. 흥행
6.1. 한국
1일차, 4% 좌석 점유율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41위에 올랐다. 첫날 관객 수는 162명.
2일차, 3%의 좌석 점유율로 둘째 날까지 관객 수는115명으로 47명 줄었다.
3일차, 5.4%의 좌석 점유율로 3일차까지 관객 수는 135명으로 20명 늘었다.
4일차, 4.8%로 좌석 점유율은 떨어졌지만 4일차까지 관객수는 147명으로 12명 늘었다.
5일차, 2.3%로 좌석 점유율은 떨어지며, 5일차까지 관객수는 91명으로 56명 줄었다.
6일차, 3%로 좌석 점유율은 늘어나지만, 6일차까지 관객수는 61명으로 30명 줄었다.
7일차, 좌석 점유율이 2.7%로 떨어졌다. 최종 누적관객수는 948명, 최종 누적매출액은 전국 7,370,9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