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쳬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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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haierai. 마치 다리 네개 달린 15피트짜리 앵무새 같은 모습을 한 '''악마'''. 질서 악 성향의 마계(로워 플레인)인 '아케론'에 상주하는 악마족으로, 일러스트의 상체만 보면 마치 통통한 앵무새 같은 귀여운(?) 외모와 달리 지능적이고 사악하며 고문에 심취한 무서운 포식자다.
전투시 네 다리 중 두 다리의 발톱과 부리로 쪼는 식으로 근접 공격을 가하며, 하루 세번까지 생명체에게 2d6의 대미지를 주며 3시간에 걸친 광기[1] 에 빠뜨리는 검은 구름을 뿜어낼 수도 있다. 광기에 빠지는 것은 아쳬라이의 건강 수치에 기반한 인내 내성으로 저항할 수 있지만, 구름에 의한 직접적인 대미지는 저항할 수 없다.
D&D 3rd의 에픽 주문 예시 중 생물을 창조해내는 종의 기원의 예시 생물로 쓰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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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스의 기록보관소 몬스터: 아쳬라이
''이 커다란 생물은 둥글고 포동포동한 작은 조랑말 크기의 새와 같은 몸체를 가졌으며 4개의 죽마 같은 다리로 균형을 잡고 있다. 갈색에서 적색까지 다양한 색의 깃털이 몸체를 덮고 있으며 무시무시한 발톱과 부리가 광을 낸 금속처럼 번쩍인다.''
1. 개요
Achaierai. 마치 다리 네개 달린 15피트짜리 앵무새 같은 모습을 한 '''악마'''. 질서 악 성향의 마계(로워 플레인)인 '아케론'에 상주하는 악마족으로, 일러스트의 상체만 보면 마치 통통한 앵무새 같은 귀여운(?) 외모와 달리 지능적이고 사악하며 고문에 심취한 무서운 포식자다.
전투시 네 다리 중 두 다리의 발톱과 부리로 쪼는 식으로 근접 공격을 가하며, 하루 세번까지 생명체에게 2d6의 대미지를 주며 3시간에 걸친 광기[1] 에 빠뜨리는 검은 구름을 뿜어낼 수도 있다. 광기에 빠지는 것은 아쳬라이의 건강 수치에 기반한 인내 내성으로 저항할 수 있지만, 구름에 의한 직접적인 대미지는 저항할 수 없다.
D&D 3rd의 에픽 주문 예시 중 생물을 창조해내는 종의 기원의 예시 생물로 쓰이기도 했다.
2.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
2.1. 3.5
3. 패스파인더 R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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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몬스터 데이터표
네티스의 기록보관소 몬스터: 아쳬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