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치 매닝
1. 개요
뉴올리언스 세인츠 - 휴스턴 오일러스[2] - 미네소타 바이킹스에서 뛰었던 쿼터백.
'''그리고 이 둘을 유능한 쿼터백으로 키운 믿음직스러운 아버지'''
전설적인 쿼터백 페이튼 매닝과 욕은 많이 먹었어도 슈퍼볼 2회 우승을 이끈 일라이 매닝의 아버지 되시는 분으로 자신도 명 쿼터백이었지만 약체팀인 뉴올리언스 세인츠에서 뛰어서 그렇게 많은 상을 못탔다. '''하지만 아치 매닝은 아들 둘을 자신보다 더 뛰어난 쿼터백으로 키워냈다.'''
손자 아치 매닝(Archie Manning)[3] 도 현재 고등학교에서 쿼터백으로 뛰고 있다. 할아버지의 평은 무려 동나이대 페이튼, 일라이보다 낫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