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오멘타스
'''アクオメンタス/Aquamentus'''
젤다의 전설 시리즈에 등장하는 괴수.
흔하디 흔한 서양의 드래곤의 외형을 갖고 있으나, 머리 가운데에 유니콘처럼 뿔이 달렸다. 젤다의 전설 매뉴얼에는 '일각수(一角獸)라고 불리는 드래곤의 일종'이라고 설정되어 있다.
일반적인 공격으로는 입에서 빔을 뿜는 게 전부였지만, 리메이크에서는 돌진하는 기술이 추가되었다. 약점은 뿔.
사실 단순히 드래곤 + 뿔의 조합인 별다른 특징도 없는 몬스터지만 '''젤다의 전설 시리즈 최초로 등장한 보스'''라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고 하겠다. 그러나 역시 그 점 말고는 아무런 특징도 없어서인지 도동고나 그리오크처럼 속편까지 이어지지는 못했다. 다만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에서는 "아쿠오 호수"나 "아쿠오 다리" 등 이 몬스터의 이름을 딴 지역이 등장한다.
관련 일웹에서 모에화되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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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보스로서의 첫 등장. 레벨 1 이글의 던전 외 다른 던전에서 보스 몬스터로 등장한다. 2회차 플레이에서도 대체로 같은 위치에 등장한다. 빔을 3개씩 쏘는데, 슬쩍 피해서 뿔을 몇 번 갈겨주면 순식간에 끝난다. 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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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젤다의 전설의 리메이크로 기획된 터라 아쿠오멘타스가 첫 번째 '뿌리의 던전'에서 보스로 등장한다. 달라진 점은 위에 도트처럼 날아내려오면서 등장하는 씬이 추가된 것과 뿔을 앞으로 향해 돌진하는 기술이 추가 되었다. 거기다 돌진한 다음에는 다시 날아서 내려왔던 자리까지 날아간다.
젤다의 전설 시리즈에 등장하는 괴수.
1. 개요
흔하디 흔한 서양의 드래곤의 외형을 갖고 있으나, 머리 가운데에 유니콘처럼 뿔이 달렸다. 젤다의 전설 매뉴얼에는 '일각수(一角獸)라고 불리는 드래곤의 일종'이라고 설정되어 있다.
일반적인 공격으로는 입에서 빔을 뿜는 게 전부였지만, 리메이크에서는 돌진하는 기술이 추가되었다. 약점은 뿔.
사실 단순히 드래곤 + 뿔의 조합인 별다른 특징도 없는 몬스터지만 '''젤다의 전설 시리즈 최초로 등장한 보스'''라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고 하겠다. 그러나 역시 그 점 말고는 아무런 특징도 없어서인지 도동고나 그리오크처럼 속편까지 이어지지는 못했다. 다만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에서는 "아쿠오 호수"나 "아쿠오 다리" 등 이 몬스터의 이름을 딴 지역이 등장한다.
관련 일웹에서 모에화되기도 했다. *
2. 시리즈 등장 내역
2.1. 젤다의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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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1]
최초의 보스로서의 첫 등장. 레벨 1 이글의 던전 외 다른 던전에서 보스 몬스터로 등장한다. 2회차 플레이에서도 대체로 같은 위치에 등장한다. 빔을 3개씩 쏘는데, 슬쩍 피해서 뿔을 몇 번 갈겨주면 순식간에 끝난다. 안습.
2.2. 젤다의 전설 이상한 나무열매 대지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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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젤다의 전설의 리메이크로 기획된 터라 아쿠오멘타스가 첫 번째 '뿌리의 던전'에서 보스로 등장한다. 달라진 점은 위에 도트처럼 날아내려오면서 등장하는 씬이 추가된 것과 뿔을 앞으로 향해 돌진하는 기술이 추가 되었다. 거기다 돌진한 다음에는 다시 날아서 내려왔던 자리까지 날아간다.
[1] 해당 사진에 뿔이 없는 이유가 뿔이 하얀색으로 되어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