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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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이 살아있다의 등장인물이자 배우는 이집트계 미국인인 라미 말렉[1] 이 연기했다. 이 영화 시리즈에서 유일한 엄친아&금수저&미남이고 고대 이집트의 파라오인데, 실존인물을 재현한 다른 인형들과는 달리 가상의 인물이다.[2]
모든것을 살아나게 하는 명판의 주인이다.
후반부부터 미이라의 모습으로 등장하며, 그의 석판이 바로 박물관의 물건들을 살아 움직이게 하는 마법을 가지고 있다. 뉴욕 전시물들의 싸움을 중지시키고 아틸라를 설득하는데 어느 정도 역할을 한다. 영국 억양의 영어를 사용하는데,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에 전시된 적이 있기 때문이다. 초반엔 관 속에 갇혀 있었는데, 이때 지르는 소리가 압권.
뉴욕 자연사 박물관에 남아있기 때문에 극 초반과 결말 부분에서 석판에 대해 관람객들에게 설명하는 장면에만 나오고 별 활약이 없다.
대신 그의 사악한 형인 카문라가 등장한다.
비중이 두 전편보다 많이 늘어난다. 명판의 마력고갈로 인해 부모님을 만나러 대영박물관으로 향하고, 명판 제작에 얽힌 이야기도 듣게 된다.[3] 특이하게도 자신의 형 카문라와 테디, 아틸라를 비롯한 다른 인형들은 밀랍으로 제작된 것이지만 아크멘라는 진짜 미이라이기 때문에, 석판의 마력이 고갈될 때 다른 인형들은 굳어가지만 아크멘라는 썩어들어간다(!). 물론 나중에는 랜슬롯이 다시 정신차리면서 다시 되살아난다. 마지막에는 자신의 명판과 부모님과 함께 런던의 대영 박물관에 남는다. 부모님이 유대인을 노예로 부려먹었다는 3편의 언급을 보건대 모세가 태어나기 오래 전의 인물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3년 후 뉴욕으로 돌아왔을 때는 디제잉을 하는 모습이 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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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박물관이 살아있다의 등장인물이자 배우는 이집트계 미국인인 라미 말렉[1] 이 연기했다. 이 영화 시리즈에서 유일한 엄친아&금수저&미남이고 고대 이집트의 파라오인데, 실존인물을 재현한 다른 인형들과는 달리 가상의 인물이다.[2]
모든것을 살아나게 하는 명판의 주인이다.
2. 박물관이 살아있다
후반부부터 미이라의 모습으로 등장하며, 그의 석판이 바로 박물관의 물건들을 살아 움직이게 하는 마법을 가지고 있다. 뉴욕 전시물들의 싸움을 중지시키고 아틸라를 설득하는데 어느 정도 역할을 한다. 영국 억양의 영어를 사용하는데,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에 전시된 적이 있기 때문이다. 초반엔 관 속에 갇혀 있었는데, 이때 지르는 소리가 압권.
3. 박물관이 살아있다 2
뉴욕 자연사 박물관에 남아있기 때문에 극 초반과 결말 부분에서 석판에 대해 관람객들에게 설명하는 장면에만 나오고 별 활약이 없다.
대신 그의 사악한 형인 카문라가 등장한다.
4. 박물관이 살아있다: 비밀의 무덤
비중이 두 전편보다 많이 늘어난다. 명판의 마력고갈로 인해 부모님을 만나러 대영박물관으로 향하고, 명판 제작에 얽힌 이야기도 듣게 된다.[3] 특이하게도 자신의 형 카문라와 테디, 아틸라를 비롯한 다른 인형들은 밀랍으로 제작된 것이지만 아크멘라는 진짜 미이라이기 때문에, 석판의 마력이 고갈될 때 다른 인형들은 굳어가지만 아크멘라는 썩어들어간다(!). 물론 나중에는 랜슬롯이 다시 정신차리면서 다시 되살아난다. 마지막에는 자신의 명판과 부모님과 함께 런던의 대영 박물관에 남는다. 부모님이 유대인을 노예로 부려먹었다는 3편의 언급을 보건대 모세가 태어나기 오래 전의 인물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3년 후 뉴욕으로 돌아왔을 때는 디제잉을 하는 모습이 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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