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바 아질

 



1. 제원
2. 상세


1. 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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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X4 Ahava Azie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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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 번호
AMA-X4
명칭
아하바 아질
アハヴァ アジール
타입
프로토 타입 뉴타입 전용 모빌아머
제작
네오지온
설계
소속
마스티마
조종
리니어 시트형 콕피트에 파일럿 1명
파일럿
아를렛 앨머지
배치
UC 0096.
고정무장
빔 캐논 x3
빔 사벨 x2
판넬 x10


2. 상세


기동전사 건담 Twilight AXIS에 등장하는 모빌아머.
액시즈 안에 숨겨져 있던 미완성 모빌아머. 이름으로 보아 알파 아질 계열기인 듯 하다. I-필드 제너레이터, 빔 캐논, 실드, 판넬 등의 무기를 장착하고 있다. 아를렛이 크레베나르를 상대하기 위해 탑승했다. 판넬의 수납이 상당히 독특한데, 본체에 수납될 때 꼬리의 형상이 된다. 설정화에서 뒤에 나와있는 꼬리 같은 물건이 판넬이다. 아하바 아질이 빔 캐논을 쏜후 출력 불안정으로 작동이 정지되고 아를렛의 간절한 부탁에 응하여 재가동 되었을 때, 지온 MS의 아이덴티티인 모노아이가 작동하지 않고 숨겨져있던 듀얼 아이가 작동한다. 아하바 아질은 원래는 아를렛이 그리프스 전역 당시 애너하임 일렉트로닉스에 재적해 있을 때부터 설계하던 뉴타입 전용 기체로, 그런 이유에서인지 듀얼아이 소켓이 남아있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아마도 에우고 시절에 완성시켰다면 건담 헤드를 달고 있었을지도.[1]

[1] 바로 직전에 양쪽 뺨에서 아를렛의 마음을 대변하듯이 눈물을 흘리는 연출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