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도 도넬리
[image]
1. 생애[3]
1.1. 축구 선수
1.1.1. 클럽
1925년, 도넬리는 서부 펜실베이니아의 모건 FC에서 뛰었다. 그 후 얼마 지나지 않아 클리블랜드 슬라비아에서 뛰었고 최소한 1929-30 겨울 시즌에 슬라비아에서 활약했다.
1934년 1월, 2월에는 커리 실버 탑스에서, 1936년에는 하이델베르크 SC에서, 1938년 3월에는 캐슬 섀넌에서 플레이했다.
1.1.2. 국가대표
도넬리는 로마에서 열린 1934년 월드컵 지역 예선 대 멕시코전에서 국가대표팀 데뷔전을 치렀다. 어느 쪽이든 지면 그대로 로마 관광만 하고 돌아와야 하는 단두대 매치에서 도넬리는 혼자 4골을 터뜨리며 미국을 월드컵 본선으로 인도했다.
하지만 본선 1라운드에서 미국은 이탈리아에 1대7로 학살당했다. 이 경기에서 도넬리의 골로 미국은 그나마 영패를 모면했다.
1.2. 미식축구
도넬리는 자신의 모교인 듀케인(Duquesne) 대학교 시절 미식축구 선수로 활동하기도 했다. 포지션은 하프백과 펀터.
1939년 듀케인 대학교에서 코치직을 거쳐 미식축구 감독을 맡기 시작했고 그가 감독으로 재직했던 4시즌 동안 2차례 탑텐 안에 들었다. 1941년에 도넬리는 피츠버그 스틸러스의 감독을 맡아 듀케인 대학교와 프로팀을 동시에 맡기도 했다. 하지만 대학교에서는 무패 행진을 달렸지만 스틸러스는 5연패를 당했다.
1944년에는 클리블랜드 램스의 감독을 맡기도 했다.
그 이후에는 1947년부터 1956년까지 보스턴 대학교에서 46–34–4, 1957년부터 1967년까지 컬럼비아 대학교#s-8.1에서 30–76–4의 성적을 기록했다.
2. 뒷이야기
3. 수상
3.1. 개인
- 미국 축구 명예의 전당 헌액: 1954
3.2. 미식축구
- 아이비리그 챔피언십 우승 1회: 19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