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

 

'''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 '''
''' Alessandra Ambrosio '''
'''이름'''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 (Alessandra Ambrosio)'''
'''본명'''
'''알레산드라 코리니 마리아 앰브로시오 (Alessandra Corine Maria Ambrósio)'''
'''국적'''
'''브라질''' [image]
'''출생'''
1981년 4월 11일 (43세), 히우그란지두술 주, 에레심[1]
'''직업'''
'''모델'''
'''신장'''
'''174cm'''
'''BWH'''
'''34-25-34 [cm]'''
'''머리색'''
'''브라운'''
'''눈 색'''
'''브라운'''
'''옷 사이즈'''
'''4 (US); 34 (UK)'''
'''신발 사이즈'''
'''9 (US); 41 (EU); 6 (UK)'''
'''파트너'''
제이미 마주르 (2005-2018년, 결별)
'''자녀'''
딸 안야 로이지 마주르 (2008년생)
아들 노아 포에니스 마주르 (2012년생)
'''소속'''
IMG Models (뉴욕, 파리, 밀란, 런던)
VIVA Model Management (바르셀로나)
Way Model Management (상파울루)
Priscilla's Model Management (시드니)
'''SNS'''

1. 소개
2. 경력
3. 활동
4. 여담


1.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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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패션 모델배우.
부모님이 이탈리아, 폴란드 혈통 브라질인이다.
어릴 때 큰 귀에 컴플렉스[2]를 갖고 있어 귀 성형수술을 받았는데, 무려 2년 동안이나 수술 후 합병증에 시달려 엄청 고생했다고 한다.[3]수술 전후 비교 사진 그 때문인지 올백 머리보다 귀를 자연스럽게 커버하는 헤어 스타일을 주로 한다.
아드리아나 리마에 이어 미국 최대 란제리 기업 빅토리아 시크릿 엔젤로서 가장 많은 런웨이 무대에 선 모델이다. 2017년 계약이 종료되고 엔젤로서는 은퇴하였다.

2. 경력


브라질 모델들이 거의 다 그렇듯이, 우리 나라 나이로 14살 경부터 모델을 준비했고, 1996년 브라질 엘리트 모델 선발대회에서 최종 선발되어, 브라질 엘르 잡지, 게스 캠페인 등을 시작으로 아르마니 익스체인지, 크리스찬 디올, 랄프 로렌 등의 광고 모델, 피렐리 캘린더, 코스모폴리탄, 엘르, GQ, 하퍼스 바자, 보그, 글래머 등의 무수한 잡지 커버 모델로 활동하였다.
2000년부터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런웨이에 올랐고, 2004년부터 전속 모델 계약 후 현재 전속 모델 중 아드리아나 리마 다음으로 2번째 장기계약 전속 모델이며[4], 출산과 상관 없이 늘 한결 같은 몸매로 런웨이에 올랐다. 빅토리아 시크릿 전속 모델이 되어도 입기 힘든 판타지 브라[5]를 2번(2012년, 2014년) 입었다.
2017년을 마지막으로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 더이상 서지 않는다고 인스타그램을 통해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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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런던 올림픽 폐막식에서의 모습.
2012 런던 올림픽 폐막식 당시, 리우 올림픽 이양식 순서에서 등장했다.[6] 그만큼 브라질, 미국 등 국제적으로 인기가 높은 모델이며, models.com, 포브스에서 top-earning models list에도 늘 상위권이다.

3. 활동



3.1. 빅토리아 시크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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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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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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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퍼스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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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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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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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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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 아드리아나 리마와 함께 선 2014년 빅토리아 시크릿 런웨이.
  • 성격이 워낙 활동적이어서 사교활동, 파티, 휴양, 페스티벌, 여행 다니는 것을 매우 좋아하고 즐긴다. 아드리아나 리마, 안나 비트리즈 바로스, 이자벨 굴라르 등의 브라질 모델들과 10대 시절부터 친구 사이이다.[7]
  • 2008년 미국인 사업가 제이미 마주르와 약혼 후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으나 2018년 3월 파경한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탈리아인 사업가이자 디자이너인 니콜로 오디와 연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2010년 9월 초, LG 전자 TV 모델 광고를 찍기 위해 내한한 적이 있으며,# 2018년 3월 패션 잡지 보그 화보 촬영차 한국에 다시 방문했었다.
  • 2014년 초부터 여성 캐주얼 옷 브랜드인 Ále by Alessandra 를 런칭하여 사업가로서도 바쁘게 살고 있다.
  • 2018년 5월 본인이 직접 활동하는 어플리케이션을 론칭했다. 본인의 근황과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을 수시로 올려주고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어플이다.

[1] Erechim, 브라질 남부 도시[cm] 86.5-58.5-86.5[2] 비슷한 예로는 가레스 베일이 있다.[3] 2006년 타이라 뱅크스 쇼에 게스트로 나왔을 때, 귀 성형수술이 너무 힘든 경험이었기 때문에 두 번 다시 성형수술을 안 받겠다고 했다 카더라.[4] 여담으로, 아드리아나 리마가 최장기 계약 모델(2000년~현재)이며, 2009년 패션쇼는 첫째 자녀 출산 때문에 쉬었다.[5] 연 1회(12월 초)마다 열리는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를 위해 보석공예 작업을 거쳐 만들어지는 단 하나의 초고가의 브라. 약 200만~1000만달러의 가격으로 책정되며, 빅토리아 시크릿 전속 모델 가 입고 런웨이에 오른다. 워낙 초고가이다 보니 구매자가 거의 없는지, 2004년, 2012년에만 구매자가 있었다고 한다. 브라가 팔리지 않으면 해체한다고 한다. 구글 이미지 링크[6] 4분 10초 경 #[7] 인터뷰에서 리마와 얼마나 자주 만나냐는 질문에, 자기 사업도 있고 둘 다 애 엄마여서 일할 때나 만나고 개인 시간 내기 어렵다 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