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레드 예크

 


[image]
이름
알프레드 예크
(Alfred Jäck)[1]
생년월일
1911년 8월 2일
사망년월일
1953년 8월 28일
국적
[image] 스위스
출신지
바젤란트 알슈빌
포지션
아웃사이드 레프트 포워드
신체조건
175cm / 74kg
소속팀
FC 바젤 (1930-1931)
세르베트 FC (1931-1932)
'''FC 바젤 (1932-1936)'''
올랭피크 릴 (1936-1937)
뮐루즈 FC (1937-1939)
FC 바젤 (1939-1941)
국가대표
28경기 / 2골 (1931-1936)
1. 생애[2]
1.1. 선수 생활
1.2. 사망
2. 수상
2.1. 클럽


1. 생애[3]



1.1. 선수 생활



1.1.1. 클럽


예크의 데뷔 클럽은 FC 바젤이었고 잠시 세르베트 FC를 거쳐 다시 바젤에 왔다. 예크가 바젤에서 4시즌을 뛰는 동안 바젤은 클럽 역사상 첫 메이저 타이틀인 스위스 컵 우승을 차지했는데 예크는 결승전에서 2대1로 달아나는 골을 넣었다.
예크는 1936년 이후 프랑스로 건너가 올랭피크 릴과 뮐루즈에서 3년을 보냈다. 그 후 예크는 바젤에서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고 바젤에서 170경기 출전, 73골을 기록했다.

1.1.2. 국가대표


예크는 1931년 11월, 당시 유럽 대륙 최강팀이던 분더팀을 상대로 데뷔전을 치렀으나 스위스는 오스트리아에 1대8로 학살당했다.
예크의 A매치 데뷔 후 스위스 대표팀은 그가 출전한 경기에서 내리 4번을 연속으로 졌지만 그는 점차 대표팀에서 자신의 비중을 높여갔다.
예크는 1934년 월드컵에 참가했고 지역 예선 2경기, 본선 8강 체코슬로바키아전에 출전했다. 체코슬로바키아전은 양팀 골키퍼인 프랑크 세슈에프란티셰크 플라니치카의 선방 대결로 흘러갔지만 스위스는 후반 37분, 올드리르지흐 네예들리에게 통한의 결승골을 허용하며 2대3으로 역전패했다.
예크는 1936년까지 스위스 대표팀에서 28경기 출전, 2골의 족적을 남겼다.

1.2. 사망


예크는 1953년,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2. 수상



2.1. 클럽


  • 스위스 컵 우승 1회: 1932–33(FC 바젤)
[1] ä의 대체 표기에 따라 Jaeck로 표기되기도 한다.[2] 출처: 위키피디아, 11v11[3] 출처: 위키피디아, 11v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