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C 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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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C 릴'''
'''LOSC Lille'''
'''정식 명칭'''
Lille Olympique Sporting Club Lille Métropole
'''별칭 '''
'''Les Dogues (그레이트 데인)'''[1], Le LOSC, Lille OSC, Lille
'''창단'''
1944년 9월 23일
'''소속 리그'''
리그 1 (Ligue 1)
'''연고지'''
오드프랑스 레지옹 노르 주 (Lille)
'''홈 구장'''
스타드 피에르 모루아 (Stade Pierre-Mauroy)
(50,186명 수용)
'''라이벌'''
RC 랑스[2](북프랑스 더비)(데르비 두 노르드)
'''구단주'''
올리비에 레탕(Olivier Létang)[3]
'''감독'''
크리스토프 갈티에 (Christophe Galtier)
'''주장'''
주제 폰테 (José Fonte)
'''공식 웹 사이트'''

'''우승 기록'''
'''리그 1 (1부)'''
(3회)
1945-46, 1953-54, 2010-11
'''리그 2 (2부)'''
(4회)
1963-64, 1973-74, 1977-78, 1999-2000
'''쿠프 드 프랑스'''
(6회)
1945-46, 1946-47, 1947-48, 1952-53, 1954-55, 2010-11
'''UEFA 인터토토 컵'''
(1회)
2004
'''클럽 기록'''
'''최고 이적료 영입'''
조나단 데이비드 (Jonathan David)
(2020년, From KAA 헨트, 3150만 €)
'''최고 이적료 방출'''
니콜라 페페 (Nicolas Pépé)
(2019년, To 아스날 FC, 8000만 €)
'''최다 출장'''
마르소 소메르링크 (Marceau Somerlinck) - 428경기 (1945-1957)
'''최다 득점'''
장 바라테 (Jean Baratte) - 218골 (1944-1953)

1. 개요
2. 역사
2.1. 2013-14 시즌
2.2. 2014-15 시즌
2.3. 2018-19 시즌
3. 그 외
4. 선수 명단
5. 출신 선수
5.1. 레전드 선수
6. 응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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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프랑스 리그 1에 소속되어 있는 프로 축구 클럽.

2. 역사


1953/54 시즌 우승 이후로 강등과 승격을 되풀이하던 중하위팀이었다. 가장 최근으로 2000/01 시즌 2부 리그에서 승격한 시즌에 1부 리그 3위[4] 를 차지하면서 중상위 팀으로서 알려지게 된다.
국제 대회에선 2004 인터토토 컵 종합 우승(비야레알 CF, FC 샬케 04와 같이)을 차지한 것이 유일한 우승(?). 그 밖에도 2004/05 시즌 UEFA 컵에서 조 1위로 16강에 올랐으나 16강전에서 같은 리그 앙의 AJ 옥세르에게 1무 1패(0-0/0-1)로 밀려 탈락했던 것을 비롯하여 2000년대와서 UEFA 유로파 리그에서 16강에 3번 진출했다. UEFA 챔피언스 리그 최고 성적은 2006/07 시즌 AC 밀란에 이어 조 2위로 오른 16강. 16강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게 2패로 밀려 탈락했으며 2011/12 시즌 챔피언스 리그에선 인테르나치오날레, CSKA 모스크바, 트라브존스포르와 같은 조에 속해 승점 1점 차이로 조 4위 꼴지로 탈락했다.
2010/11 시즌 에덴 아자르의 활약을 앞세워 2위 올림피크 드 마르세유와 8점차로 '''56년만의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2011/12 시즌 리그 성적은 27차전까지 3위를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선두와 10점 이상이 벌어진 상태. 결국 8점 차로 시즌 3위를 차지하며 챔피언스 리그 진출권을 얻은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12~13 챔피언스 리그 3차 예선에서 덴마크의 쾨벤하운과 맞붙게 되었다. 1차전 원정 경기에서 페널티킥을 실축하고 0:1로 패배했지만 2차전 홈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하여 통합 스코어를 앞서서 본선에 진출했다. 조 추첨 결과 F조의 바이에른 뮌헨, 발렌시아 CF, 벨라루스의 바테 보리소프와 한 조다. 그런데 1차전에서 안방에서 최약체라고 평가되던 바테 보리소프에게 3:1로 대패당하는 굴욕을 맛봤다.[5] 그리고 2차전에선 발렌시아 원정에서 0:2로 패배하면서 조 꼴지로 추락, 유로파 리그 진출권조차 얻지 못할 가능성이 커졌다. 3차전 홈 경기 뮌헨에게도 PK를 주며 0:1로 3패.
4차전 뮌헨 원정에서는 전반전에만 5골을 먹으면서 6:1로 지면서 4전전패 2득점 12실점 꼴찌로 조 탈락이 확정됐다. 이제 남은 2경기를 다 이겨도 유로파 리그 진출도 불가능하게 되었는데 무려 10점이나 득실 차이가 났기 때문이다. 바테 보리소프가 2경기에서 무득점으로 지고 릴이 2경기를 10골을 넣어 이겨야 하기 때문인데 기적 중 기적이 아니라면 불가능한 일이다. 5차전 바테 원정에서 2:0으로 승리하면서 전패는 면했다.
2012년 8월 16일 5만석 짜리 새 홈 구장 그랑 스타드 릴 메트로폴을 열었다.[6] 하지만 12/13 시즌에선 초반 7차전까지 1승 4무 2패로 15위로 굴러떨어지면서 고전 중이다. 승격 팀인 트로예에게 안방에서 비기기도 하고 중하위팀 니스에게도 비기며 얼마든지 이길 중하위팀에게 연이어 승리를 놓치고 있기에 가르시아 감독 경질론이 나오고 있다. 11차전까지 성적은 4승 5무 2패로 8위인데 4위와 승점 차가 2점이라 우선 가르시아 감독은 경질을 면했다. 결국 시즌 결과는 리그 6위.
2010/11시즌 리그 우승 이후 2017/18시즌까지 3위-6위-3위-8위-5위-11위-17위를 기록 중이다.

2.1. 2013-14 시즌


2013-14 시즌엔 완전히 달라졌다! 리그 초반부이긴 하지만 11차전까지 7승 2무 2패를 거두면서 리그 2위까지 올라왔다. 참고로 1위인 파리 생제르망, 3위인 AS 모나코는 해당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막대한 재력을 가진 구단주를 만난 팀이다. 하지만 이후론 모나코의 추격을 허용하며 17차전에는 리그 3위를 거두고 있다. 모나코 추격은 다소 어렵지만 돈다발 구단 모나코를 1-0으로 이기기도 했으며 30차전까지 15승 9무 6패로 리그 3위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기에 이대로 가면 3위로서 챔피언스 리그 진출권을 얻을 수 있긴 하다. 다만 4위인 AS 생테티엔이 2~3점 차로 줄곧 추격했지만 승점 2점 차로 리그 3위를 확정지으면서 다음 시즌 챔피언스 리그 진출권을 따냈다.
FA컵인 쿠프 드 프랑스에선 8강에 진출하여 대회 준우승팀인 스타드 렌 FC과 맞붙어 0-2로 패해 탈락했다.

2.2. 2014-15 시즌


2014-15 시즌 챔피언스 리그 플레이오프에서는 FC 포르투에게 0-1, 0-2로 패하면서 일찌감치 탈락했다. 대신 유로파 리그 플레이오프로 나가게 된다.

2.3. 2018-19 시즌


작년 시즌 강등권을 간신히 탈출했지만 이번 시즌은 니콜라 페페의 뛰어난 활약을 통해 리그앙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파리 생제르맹의 뒤를 이어 리그 2위를 차지했고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할 자격을 얻었다.

2.4. 2019-20 시즌



  • 지난 시즌 주역 니콜라 페페가 아스날로, 하파엘 레앙이 밀란으로 떠났고 헤나투 산체스, 티모시 웨아 등을 영입했다.
  • 시즌 중반, 아다마 수마오로세리에제노아 CFC 로 임대이적하였다.계약기간은 시즌이 끝날 때 까지로 보인다.[7]공식홈페이지 오피셜

2.5. 2020-21 시즌



  • 지난 19-20시즌 좋은 모습을 보였던 빅터 오시멘SSC 나폴리로 완전이적을 하였다.
  • 8월 12일에 클럽 레코드(3150만 유로)로 조나단 데이비드를 영입했다.
  • >릴 OSC의 회장 제라르 로페즈는 쫓겨날 위기에 쳐해있다.릴은 현재 130~200M에 달하는 빚을 지고 있으며, 이 재정난 때문에 로페즈는 회장 자리에서 내려와야 할 것이다.로페즈의 후임 회장으로는 스타드 렌의 회장을 맡은 적 있는 올리비에 레탕이 유력하다.
GFFN에 따르면 현재, 릴은 재정난에 처해있고, 이로 인해 회장인 제라르 로페즈는 경질 될 것으로 보인다.
  • 24라운드 기준 승점 54점으로 파리, 리옹을 제치고 리그 1위를 수성 중이다!

3. 그 외


  • 한국에서 박주영이 이적이 거의 된 걸로 알려졌다가 말았던 팀으로 알려져 있고, 에당 아자르의 전 소속 팀이다.
  • 이천수의 별명인 '릴리'의 어원이기도 한데, 거스 히딩크 감독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 부임했을 당시 한창 이천수의 해외 진출설이 돌았고, 그때 링크됐던 팀이 릴 OSC였다. 그래서 이천수를 '릴(Lille)이 관심 있어하는 리(Lee)'라고 해서 '릴리'라고 부른 것이 별명으로 굳어졌다.
  • 소속선수 몇명이 빅클럽과 여러링크가 나는중이다. 빅토르 오시멘[8][임대이적] [9] 부바카리 수마레[10]가 그 대표이다

  • 대한민국의 박주영이 이적하기 직전까지 말았었는데, 사실 아스날하이재킹였었다고 한다. 당시 기사들에 따르면 릴과 메디컬 테스트까지 완료한 상태에서 릴의 관계자들은 박주영과의 계약을 마무리하기 위해 박주영의 호텔을 찾았는데, 이때 호텔 방을 비운 상태였다. 이때 하이재킹 한팀이 바로 아스날 FC이다. 박주영은 아르센 벵거의 설득 전화에 릴과 계약하지 않고 런던으로 떠났던 것이였다. 하지만 이 이적후 박주영의 아스날에서의 활약은 ...

4. 선수 명단




5. 출신 선수


은퇴한 선수는 '''볼드체''' 처리
''''ㄴ''''
''''ㄷ''''
''''ㄹ''''
''''ㅁ''''
''''ㅂ''''
''''ㅅ''''
''''ㅇ''''
''''ㅈ''''
''''ㅋ''''
  • 컬로처이 게저
  • 케빈 말퀴
  • 케빈 미랄라스
  • 크리스토프 갈티에[11]
''''ㅌ''''
''''ㅍ''''

''''ㅎ''''

5.1. 레전드 선수



  • 마티유 드뷔시 (2003~2013): 유소년팀까지 합하면 20년이라는 시간동안 릴과 함께했다.10-11시즌 릴의 2관왕을 함께한 레전드이다.
  • 빈센트 엔예아마 (2011~2018): 아쉽게도 릴의 우승은 함께하지 못했다. 하지만 2013년 임대복귀후 흑폰이라는 별명과 함께 리그앙 최장시간 무실점 2위를 차지한다. 2018년 상호간 계약해지후 아직까지 소속팀이 없다.
  • 아딜 라미 (2007~2011): 10-11시즌 릴이 우승할때 리그 최저실점 2위에 팀을 올려놓는데 큰 공헌을 한다.
  • 에덴 아자르 (2008~2012):세계 최고의 윙어중 한명 아자르는 릴의 유스에서부터 시작해 10-11시즌 릴의 우승멤버이자 2년 연속 최연소 최우수선수(MVP)에 뽑히고, 전세계에 '에덴 아자르'라는 이름을 남기면서 릴에 우승을 남기고 첼시로 떠났다.
  • 요안 카바예 (2004~2011): 릴 유스 출신으로 매시즌 최고의 미드필더로써 활약한다. 09-10시즌에는 무려 15골 11어시를 한다.10-11시즌에도 팀의 더블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 쥘 반도렌 (1927~1939): 디비지옹 1의 초대 우승을 이끈 당시 수비의 핵. 1959년부터 1961년까지는 릴의 감독이기도 했다.
  • 파스칼 시강 (1995~2002): 99-00시즌 팀의 1부리그 승격을 도운것도 모잘라 다음시즌엔 팀을 3위에 올려놓는다. 선수생활중 릴에서 가장 많은 경기를 뛰었다.[12]

6. 응원가



'''Salut au LOSC'''

'''Lille OSC goaltune'''
blur-Song 2 를 원곡으로 하고 있다.
[1] LOSC로 합병되기 전인 올랭피크 릴루아 시절, 1930년대에 파리의 어느 기자가 이들의 플레이를 보고 한번 물면 놓지 않는 개와 같다고 해서 붙은 별칭이라는 설이 있다. #[2] 두 팀다 오드프랑스 구역에 연고지를 두고 있다.[3] 릴의 재정난을 해결하지 못한 제라르 로페즈가 결국 회장직에서 사임했다[4] 이때 릴을 승격시키고 곧바로 3위를 기록하게 한 감독이 바로 훗날 알제리 쇼크를 일으키는 바히드 할릴호지치였다.[5] 그런데 바테는 이후 바이에른 뮌헨까지 3:1로 이겨버렸다.[6] 이후 릴 OCS의 연고지인 노르드 파 드 칼레 레지옹 출신의 정치인으로 프랑수아 미테랑 시절 총리를 지낸 피에르 모루아를 기리기 위해 '스타드 피에르 모루아'로 개칭했다.[7] 토트넘과 링크가 나던중이였지만, 행선지는 제노아 CFC였다.원클럽맨,주장 인지라 완전이적이 아닌 임대이적을 보낸듯 하다.[8] 리버풀,토트넘[임대이적] [9] [10] 뉴캐슬이 35m를 제시했지만 선수측이 거절했다고 한다.공신력이 높은편인 스카이스포츠 기자가 밝힌 내용이다. 트윗 [11] 現 LOSC 릴 감독.[12] 179경기 9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