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흑 대요새호
유희왕의 상급 몬스터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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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라서 전설의 도시 아틀란티스만 깔려있다면 쉽게 소환 가능. 하지만 고래덱은 이 카드가 나왔던 당시에도 쓰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 기본 공이 2100~2300이라서 너무 불안정한데다 효과를 쓰기 위해선 특정 몬스터를 서치해와서 소환권을 써야 하는 등 불편하기 때문. 현 환경에서는 이리저리 전개하기 편해진 덕분에 오히려 쓰기 쉬워졌다. 여전히 강하다고 하긴 그렇지만.
일러스트에서 머리 부분에는 포환 창조개들이 있고, 배에는 어뢰어가 장착되어 있다. 옆에 있는 작은 물체는 수륙양용 버그로스 MK-3이다. 샐비지의 일러스트에서는 이 녀석을 건져올리기도 하는 것으로 보아 함재기가 아닌가 생각된다. 즉, 이 녀석은 잠수 항모라고 볼 수 있을 듯. 또한 일러스트에선 꼬리가 보이지 않지만 실제로는 꼬리는 십자 모양.
이 카드의 종족이 왜 물족이나 기계족이 아닌 해룡족인가에 대해서는 논란이 많다. 이에 대한 가장 신빙성 있는 설은 옛날 사람들이 범고래를 해룡으로 착각했다는 대에서 착안했다는 설.
유희왕 GX에서 아나시스라는 갑부가 듀얼 아카데미아의 매각 여부를 놓고 실시한 유우키 쥬다이와의 듀얼에서 사용하는 것으로 등장했다. 필드 마법인 전설의 도시 아틀란티스의 효과로 릴리스 없이 소환되어 쥬다이를 위협했지만 얼마 못가 파괴. 그 후 얕은 무덤의 효과로 부활하여 해룡-다이달로스의 소환을 위해 릴리스 되었다.
암흑 대요새호가 발사하는 몬스터들. 일단, 저들을 일반소환하는건 확실히 손해니까 아틀란티스 띄운 상태에서 회색곰 마더를 이용한 리크루트로 부르고 그다음 암흑 대요새호를 소환하는 방법도 된다. 저들의 능력치가 1000을 넘지 않아서 둘다 리미트 리버스로 소생이 가능하고 지옥의 폭주소환을 이용해서 싱크로나 랭크 2,3의 엑시즈 몬스터를 소환하는 것도 가능하다.
아무래도 상관없지만 필드 마법 바다가 있으면 마법 효과를 받지 않아서 능력치 상승 따윈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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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 대요새호의 어뢰 1호. 몬스터 파괴를 담당한다.
최근엔 이 카드의 낮은 능력치를 이용해서 빠른 특수소환과 대량전개를 이용해서 싱크로 소재나 엑시즈 소재가 될 수 있는 카드. 포환 창조개보다 레벨이 높아서 랭크 3의 엑시즈 몬스터를 노리는 방법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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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 대요새호의 무기 2호. 마법/ 함정 파괴를 담당한다.
일단, 이 카드는 어뢰어와 달리 레벨이 2라서 습지초원의 서포트를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래봤자겠지만… 이 카드 역시 대량 전개해서 랭크 2 엑시즈 몬스터를 노리는 방법이 있지만, 개구리들이 훨씬 유리해서 뭘 할 수도 없는 카드.
포탄이 카드군화되었는데 일본에서는 'ポータン'으로 지정하기 때문에 에라타가 필요하게 되었고, 결국 "포환 창조개"로 에라타 되었다.
1. 암흑 대요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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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라서 전설의 도시 아틀란티스만 깔려있다면 쉽게 소환 가능. 하지만 고래덱은 이 카드가 나왔던 당시에도 쓰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 기본 공이 2100~2300이라서 너무 불안정한데다 효과를 쓰기 위해선 특정 몬스터를 서치해와서 소환권을 써야 하는 등 불편하기 때문. 현 환경에서는 이리저리 전개하기 편해진 덕분에 오히려 쓰기 쉬워졌다. 여전히 강하다고 하긴 그렇지만.
일러스트에서 머리 부분에는 포환 창조개들이 있고, 배에는 어뢰어가 장착되어 있다. 옆에 있는 작은 물체는 수륙양용 버그로스 MK-3이다. 샐비지의 일러스트에서는 이 녀석을 건져올리기도 하는 것으로 보아 함재기가 아닌가 생각된다. 즉, 이 녀석은 잠수 항모라고 볼 수 있을 듯. 또한 일러스트에선 꼬리가 보이지 않지만 실제로는 꼬리는 십자 모양.
이 카드의 종족이 왜 물족이나 기계족이 아닌 해룡족인가에 대해서는 논란이 많다. 이에 대한 가장 신빙성 있는 설은 옛날 사람들이 범고래를 해룡으로 착각했다는 대에서 착안했다는 설.
유희왕 GX에서 아나시스라는 갑부가 듀얼 아카데미아의 매각 여부를 놓고 실시한 유우키 쥬다이와의 듀얼에서 사용하는 것으로 등장했다. 필드 마법인 전설의 도시 아틀란티스의 효과로 릴리스 없이 소환되어 쥬다이를 위협했지만 얼마 못가 파괴. 그 후 얕은 무덤의 효과로 부활하여 해룡-다이달로스의 소환을 위해 릴리스 되었다.
2. 관련 카드
암흑 대요새호가 발사하는 몬스터들. 일단, 저들을 일반소환하는건 확실히 손해니까 아틀란티스 띄운 상태에서 회색곰 마더를 이용한 리크루트로 부르고 그다음 암흑 대요새호를 소환하는 방법도 된다. 저들의 능력치가 1000을 넘지 않아서 둘다 리미트 리버스로 소생이 가능하고 지옥의 폭주소환을 이용해서 싱크로나 랭크 2,3의 엑시즈 몬스터를 소환하는 것도 가능하다.
아무래도 상관없지만 필드 마법 바다가 있으면 마법 효과를 받지 않아서 능력치 상승 따윈 없다.
2.1. 어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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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 대요새호의 어뢰 1호. 몬스터 파괴를 담당한다.
최근엔 이 카드의 낮은 능력치를 이용해서 빠른 특수소환과 대량전개를 이용해서 싱크로 소재나 엑시즈 소재가 될 수 있는 카드. 포환 창조개보다 레벨이 높아서 랭크 3의 엑시즈 몬스터를 노리는 방법도 가능하다.
2.2. 포환 창조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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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 대요새호의 무기 2호. 마법/ 함정 파괴를 담당한다.
일단, 이 카드는 어뢰어와 달리 레벨이 2라서 습지초원의 서포트를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래봤자겠지만… 이 카드 역시 대량 전개해서 랭크 2 엑시즈 몬스터를 노리는 방법이 있지만, 개구리들이 훨씬 유리해서 뭘 할 수도 없는 카드.
포탄이 카드군화되었는데 일본에서는 'ポータン'으로 지정하기 때문에 에라타가 필요하게 되었고, 결국 "포환 창조개"로 에라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