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뮬릿 스페이드

 


[image]
[image]
[image]
'''수호 캐릭터'''
'''두근두근'''
'''파티'''
[image]

'''변신 영상'''
1. 소개
2. 기술


1. 소개


캐릭캐릭 체인지히나모리 아무캐릭터 변신. 히나모리 아무미키변신한다. 첫 등장은 6화. 거대한 붓을 무기로 사용하며, 수호캐릭터 두근에서는 높은음자리표 모양의 지휘봉도 사용한다.
전체적인 모습은 화가 + 지휘자의 모습으로 하늘색 베레모와 민소매 블라우스에 파란색 반바지, 오버 니삭스에 가터벨트, 부츠를 신은 게 특징.[1] 미키의 성격처럼 어른스럽고 차분한데다 지적인 면이 돋보이는 변신인지라 은근 이 캐릭터 변신을 좋아하는 사람이 꽤나 많다. 강함과 인기 순위로 따지자면 애뮬릿 다이아 다음.
셋 중 전투력이 가장 높은 건지[2], 아니면 성격이 전투적으로 변하는 건지. 이 모습이 되면 다른 둘 때보다 전투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공격 위주의 전투 방식을 취한다. 방어 위주인 애뮬릿 클로버와는 정반대. 이 점도 이 캐릭터 변신의 인기에 한몫했으며, 캐릭터 변신들에서도 공격형으로 분류된다.
변신 횟수는 총 127화 중 22번...으로 그다지 많지 않다. 대부분 히나모리 아무애뮬릿 하트로 처리하다 보니... 심지어 그 수우에게도 밀린 적이 있다. 그래서인지 종종 변신해 주지 않는다고 불만을 드러낸다.[3] 다만 그 반대로 한번 나오면 마무리까지 이 형태로 이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애니에서는 오리지널 에피소드에서 이 형태가 자주 나왔다.
하로 유닛인 '수호 캐릭터 에그!'에서는 1기와 2기 모두 사호 아카리[4]가 맡았다.

2. 기술


[image]
[image]
[image]
'''컬러풀 캔버스'''
'''컬러풀 캔버스 스폐셜'''
'''프리즘 뮤직'''
공격 위주의 캐릭터 변신이기 때문인지 공통 기술인 오픈 하트를 제외하면 전부 공격 기술이다.
  • 컬러풀 캔버스: 커다란 붓을 휘둘러 무지갯빛의 물감이 상대를 향한다.
  • 컬러풀 캔버스 스페셜: 컬러풀 캔버스가 더 강화되어 나타나는 기술. 무지갯빛의 물감들이 더 많이 나타나 X알들을 포위한다. 나온 횟수는 1번.
  • 프리즘 뮤직: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푸른색의 높은음자리표 지휘봉으로 음표를 날려 공격한다. 소리도 나는 듯. 주로 상대에게 일격을 가하거나 특유의 소리로 안정을 가져다준다.
  • 오픈 하트: 애뮬릿 하트, 애뮬릿 스페이드, 애뮬릿 클로버가 공동으로 가지고 있는 스킬.[5] 엄청난 에너지를 발산하여 X알을 정화시킬수 있는 기술.[6] 기본 폼의 위치에 있는 애뮬릿 하트 못지않게 이 형태로 이 기술을 사용한 적도 많다.

[1] 아무의 변신 중에서 유일하게 아무의 핑크색 머리카락이 라일락색(핑크+보라)으로 변한다. 아무랑 같은 핑크인 하트는 변하지 않는다 쳐도 초록색인 클로버와 노란색인 다이아는 머리색이 변하지 않는다. 예술 담당인 미키의 디테일을 고려한 듯.[2] 공격기술이 많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아무의 변신 중 최강폼 애뮬릿 다이아 다음으로 강할 가능성이 높다.[3] 이 변신을 좋아하는 시청자들도 많은 불만을 토로했다.(...)[4] 실력은 되는데 어째선지 데뷔를 시켜주지 않았다. 1기에선 언니들 모두 스마이레이지로 데뷔하고, 2기에선 후배인 하트가 그 유명한 모닝구무스메로 데뷔하고. 왠지 좀 안타깝다. 현재는 하로프로를 졸업해 업프론트걸즈(UFZS) 유닛에 들어갔고 현재 이 유닛은 업업걸즈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5] 공통 스킬이지만, 자세히보면 정화 시키는 포즈가 캐릭터 변신에 따라 다르다(!). 이러한 점에서 섬세한 디테일을 보여준다.[6] 애뮬릿 클로버는 리메이크 허니로 X알을 정화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