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뮬릿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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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캐릭터'''
'''두근두근'''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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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 영상'''
1. 개요
2. 아이템
3. 기술


1. 개요


캐릭캐릭 체인지캐릭터 변신 중 하나. 주인공 히나모리 아무와 수호 캐릭터 이 캐릭터 변신하여 탄생한다. 변신했을 땐 핑크색 치어리더 모습. 무기는 치어 써클과 하트 로드.
공격과 방어를 모두 갖춘 밸런스형이라 다른 캐릭터 변신보다 뛰어나기 때문인지 작중 변신 횟수가 가장 많다.[1] 그냥 이쪽이 기본 변신형이다. 애니메이션 2기 21화에서 아무가 무심한 듯 시크하게 서로 자기와 변신할 것이라면서 싸우고 있던 란과 미키 중에서 란을 골랐던 것을 보면 아무도 은근히 의식하고 있는 듯 하다.
그러나 그 속성에도 불구하고 거의 불호인 노출도가 심한 의상과 너무 자주 나온 게 패인이 되었는지 가장 인기가 없다. [2][3] 작중 초반에는 아무도 변신하고나서 창피해했다.
여담으로 호토리 타다세가 처음으로 반한 여자라고. 그녀의 활달하고 명랑한 면에 반했다고[4] 한다.
하로 유닛인 '수호 캐릭터 에그'에서는 1기는 스마이레이지로 데뷔했다가 은퇴한 마에다 유카와 2기는 모닝구무스메 9기로 선발된 후쿠무라 미즈키가 맡았다.[5]

2.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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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용 팜팜'''
'''하트 로드'''
'''하트 스피더'''
  • 치어리더용 팜팜: 작은 하트가 붙어 있는 치어 서클을 이용해 방어하거나 공격을 뒤집어엎는 용도로 씀. 2기에서는 그 기술이 강화되어 플라워 드림의 기술을 캔슬시킬 정도로 강해졌다.[6] 3기 파티에서는 빅토리 스페셜이라는 기술이 추가되 상대의 움직임을 속박하는데 쓰여지기도 했다.
  • 하트 로드: 1기 초중반에서 생긴 아이템이고 스파이럴 하트와 스파이럴 하트 스페셜을 사용한다.
  • 하트 스피더: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첫 등장은 한국판 기준 2기 5화. 운동화가 인라인 스케이트로 변한다. 더 쉽고 빠르게 날 수 있게 해주는 일종의 비행 강화 아이템. 날 수 있는 것 자체는 이거 없어도 가능하다. 비행은 가능하지만 애뮬릿 다이아세라픽 참처럼 빠르고 자유자재로 비행할 수 없다는 게 단점.

3.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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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럴 하트'''
'''스파이럴 하트 스폐셜'''
  • 스파이럴 하트: 하트 로드를 던져 공격하거나 X알의 경로를 방해한다. 부메랑처럼 되돌아온다.
  • 스파이럴 하트 스페셜: 스파이럴 하트의 강화판. 좀 더 넓은 범위를 봉쇄할 수 있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기술이다.
  • 플래티나 하트: 애뮬릿 하트의 하트 로드와 플래티나 로얄의 왕홀을 교차시켜 쓰는 합동 기술. 이걸로 대량의 X알을 정화할 수 있다.

  • 오픈 하트: 애뮬릿 하트, 애뮬릿 스페이드, 애뮬릿 클로버가 공동으로 가지고 있는 스킬. 엄청난 에너지로 X알을 정화시킬 수 있는 기술.[7]

[1] 예술이나 요리,가사쪽으로 나올때만 스페이드나 클로버를 쓰지 나머지는 무조건 하트만 쓰기 때문에 스페이드나 클로버팬들은 아쉬워한다.[2] 근데 코디 사진에는 '배꼽이 '살짝' 보이는 깜찍한 투피스' 라고 적혀 있었다(...).[3] 엔젤과 데빌을 제외한 아무의 캐릭터 변신 인기 순위는 다이아>>>>>스페이드>>>클로버>=하트 순이다.[4] 이 말을 직접적으로 들은 아무와 근처에서 함께 들은 란, 미키, 수우는 어이상실. 아마 이 때부터 타다세가 페이크 히로인이 되는 징조였을지도?[5] 유일하게 1기와 2기 모두 이 활동 이후로 데뷔했다.[6] 크리스마스 에피소드에서 산타로 분장한 알바 청년이 수수께끼 변신으로 산타 드림이 되어 산타 자루로 모든 선물들을 빨아들이자 미키의 지시대로 이를 역이용해 치어 서클을 다수 소환해 산타 자루가 꽉 차서 더이상 빨아들이지 못 할 때까지 던지는 모습을 보여줬다.[7] 애뮬릿 클로버는 리메이크 허니로 X알을 정화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