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비(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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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7년 8월 1일 첫 데뷔 싱글이자 마지막 앨범인 '''《우쭈쭈》'''로 데뷔한 5인조 걸그룹.'''안녕하세요 우쭈쭈 애플비입니다.'''
GH엔터테인먼트에서 틴트 이후 내놓는[1] 5인조 신인 걸그룹. 준비부터 데뷔까지 2년이 조금 넘는 시간이 걸렸다. 당초 계획에는 전 헬로비너스 멤버 윤조, 전 단발머리 멤버 유정이 포함되어 있었으나, 둘 다 2016년에 GH를 떠났다.
2017년 10월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 더 유닛에 멤버 과반수인 3명(샌디, 유지, 하은)을 참가시켰으나, 하은은 아예 1차 합격자에 들지 못했고 유지와 샌디는 14회에서 광탈했다. 이에 따라 애플비는 더 유닛에서 전멸했다.
2019년 5월 멤버 중 유지, 하은, 유림이 써드아이로 재데뷔한 탓에 해체나 다름없게 되었다. 애플비가 다시 활동하려면 써드아이가 해체해야 하기 때문이다.
2. 멤버
3.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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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활동
- 9월 3일 -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
- 9월 7일 - 라디오 Sound K
- 9월 9일 - 라이브파워뮤직 잼잼 캠페인 콘서트
- 9월 16일 - 부산 사직야구장 (롯데 - SK)
- 9월 21일 - 국방TV 위문열차
- 10월 5일 - 라디오 Sound K - 샌디, 유림, 현민
- 10월 20일 - 2017 서울 나눔천사 페스티벌
- 10월 29일 - 2017 서울청소년축제, 제 4회 서울특별시 어린이 청소년 인권 페스티벌
- 11월 8일 - 라디오 Sound K - 샌디
- 12월 15일 - 아이러브팝콘
5. 기타
- 이상하게 데뷔하자마자 하위권 걸그룹들이 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데뷔하자마자 메이크스타에 나오더니, 메이크스타가 끝나자마자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 더 유닛에도 멤버를 5명 중 3명이나 내보냈다. 그러나 인지도가 인지도여서 그런지 전혀 존재감이 없었고, 하은은 0부트를 배정받아 패자부활전[4]에 나갔으나 거기서 탈락을 확정짓는 것으로 더 유닛을 상당히 나쁘게 출발했는데, 결국 샌디와 유지가 14회에서 모두 광탈하며 애플비는 더 유닛에서 전멸했다.
- 멤버 중 유지는 허찬미 뺨치게 파란만장하다. K팝 스타 시즌2[5]에서 나름 오래 생존하나 TOP 8까지 가고 탈락, 카라 프로젝트에서도 탈락하고 결국 애플비로 데뷔에는 성공했으나 더 유닛에서도 전혀 존재감을 보여 주지 못한 채 광탈했다.
- 인사법이 데뷔전 "B B 애플비" 에서 데뷔후 "우쭈쭈 애플비" 로 바뀌었다.
- 모든 멤버들이 데뷔 전부터 경력이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 2018년 1월 17일 부로 샌디의 행적이 모호하다. 200일 기념 손편지에도 없고, 계속 멤버들 단체사진에서 빠지는 편. 2월에 진행한 스페셜 팬미팅에서는 건강상의 이유로 빠졌다고 이야기했다.
- 2018년 4월 13일 이후 공식 인스타, 페이스북, 트위터, V LIVE는 업로드를 멈췄다.2016년에 완전히 해체한 틴트의 길을 이어받는 것이 아닐지 팬들은 걱정하는 중. 그 와중에 팬카페에 스케쥴은 잘 올린다(...). 여기에 약 162%로 완료되었던 메이크스타 두 번째 앨범 프로젝트가 2018년 10월에 취소되면서, 여기도 해체로 접어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그렇게 해서 애플비가 활동이 2년이 넘도록 아예 없던 가운데 멤버 유림, 유지,하은 이렇게 총 3명의 멤버로 구성된 3인조 걸그룹인 써드아이로 2019년 5월 21일에 데뷔를 하며(사실상 재데뷔) 애플비는 사실상 해체나 마찬가지가 되었다.
[1] 틴트는 2014년 말 이후로 활동이 없는 상태였다가 2016년에 공식 해체했다.[2] + 비주얼.[3] + 막내.[4] 윤조가 0부트를 받고 패자부활전 끝에 겨우 살아남아 결국 최종 선발된 반면 에이젝스의 승진과 중희는 슈퍼부트를 받고 예선면제를 받고 올라왔음에도 극초반에 광탈했으며 김티모테오와 동현 역시 시종일관 데뷔조였다가 마지막 라운드에서 확 추락해서 탈락했다. 양지원 역시 출발만 1위였을 뿐 탈락 일보직전까지 갔다가 간신히 살아남았다. 시종일관 강세를 보인 출전자는 빅플로의 의진과 소나무의 의진 정도에 불과하다.[5] 서공예 동창이자 친한 사이인 신지훈과 함께 나왔다. 그런데 손유지와 신지훈이 두 번 만난 서바이벌 상대전적은 신지훈이 모두 앞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