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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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46465a>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54f7ff,#54f7ff,#6d9eff)"[image]
[image][1]
<colbgcolor=#54f7ff> '''개발 / 운영'''
네이버
'''출시일'''
'''베타 서비스''': 2015년 8월 1일
'''정식 서비스''': 2015년 9월 1일
'''종류'''
인터넷 방송
'''지원 OS'''

'''링크'''
(KOR) (ENG)

1. 개요
2. 론칭 전
3. 방송 가능 대상
4. 생방송
4.1. 문제점
5. 녹화 방송
6. 팬덤 사이의 경쟁
7. 이용 플랫폼
8. 언어
9. 갤럭시 노트5 제공
10. 유료 콘텐츠
10.1. V LIVE+
10.2. FANSHIP
11. 다른 서비스와 비교
11.1. 유튜브
11.2. 네이버TV
11.3. LINE LIVE
11.4. SHOWROOM
11.5. Periscope, Riff
11.6. Weverse
12. 영상 주소 추출
13. 채널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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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image]

'''대한민국 최고 스타들의 각본 없는 실시간 방송이 시작된다!'''

네이버에서 서비스하는 글로벌 스타 인터넷 방송 플랫폼. 줄여서 V앱이라고도 불린다.
주로 10대~20대 아이돌 팬덤층을 노리는 서비스이지만, 점점 이용자의 나이대를 넓혀 가는 모양이다.
2021년 1월 27일,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서 '''Weverse와의 통합'''이 발표되었다.[2] 따라서 2022년 1분기에 서비스 종료가 될 예정이다.

2. 론칭 전


2015년 8월 1일부터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고, 같은 해 9월 1일에 공식 오픈했다.
론칭 바로 전까지도 네이버 스타캐스트에서 LIVE 방송으로 유명 아이돌의 신곡 공개 전 쇼케이스를 몇 번 연 적이 있다.[3] V LIVE는 이것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 보면 된다.

3. 방송 가능 대상


아무나 방송을 할 수 없다. 슬로건부터가 '''스타 리얼 라이브'''이기에 승인 받은 채널들만 방송할 수 있다. K-POP을 이끌어가는 '''아이돌'''들이 대표적으로 많이 방송하고 있으며, 영화 시사회나 토크 쇼를 생중계하는 때는 배우들도 등장한다. 그 밖에는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이상혁이재완의 인터뷰가 롤드컵 기간 동안 방송된 적 있으나 이 쪽은 이미 Azubu TV와 계약을 맺어서 정기적으로 게임 방송을 하기는 어려울 듯 하다. 2015년 11월부터는 베트남 가수들과 화장품 정보를 알려주는 뷰티 크리에이터들도 참여하는 등 글로벌 방송 플랫폼으로 입지를 넓히겠다는 네이버의 각오가 드러나고 있다.

4. 생방송


시청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이 가능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미니 예능 프로그램을 찍을 수도 있고, 중요 이벤트를 알리거나 독점 티저, 쇼케이스, 콘서트 현장까지 생중계할 때도 있다.
대부분 새 음반 활동을 위한 미니 쇼케이스[4]유튜브에서나 했던 미니 예능 방송, 일상 방송, 활동 시즌 중 특별 라이브 방송, 한국 밖에서 활동하면서 한국 들에게 근황을 전해 주는 등의 용도로 이용하고 있다. 또한 영화 시사회나 드라마 프로모션을 생중계하기도 한다.
컴백 쇼케이스나 생일 기념 등의 방송은 미리 일정을 알려 주는 경우가 많지만, 대부분 사전 공지 없이 갑자기 시작한다. 인터넷 방송의 묘미를 살리는 요소인 듯.

4.1. 문제점


주로 생방송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예상치 못한 사고의 위험이 크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채팅 창 관리가 아예 되지 않고 있다. 다른 인터넷 방송의 채팅 창 매니저 같은 기능이 없어서 채팅 분위기를 흐리거나 악플을 쓰는 사람들을 제재할 방법이 없다. 어느 정도냐면 다른 인터넷 방송 채팅 더러운 방보다 더 더러우며, 아이돌 팬들의 경우 성희롱, 욕설, 분탕 때문에 채팅을 꺼 버리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방송을 하는 연예인은 악플 세례를 실시간으로 받는다고 볼 수 있다.[5]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문제점 가운데 하나이다.
2020년 들어 기습 라이브를 진행하는 경우 일부 스마트폰에서는 알림이 전혀 오지 않는 문제점이 보고되고 있다.
일부 기종에서 오류를 반복하며 실행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같은 기종 가운데에도 실행되는 경우가 있고, 실행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원인은 공지한 바 없다.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안정화가 진행되고 있지만 여전히 생방송을 보지 못하고 불편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있다.

5. 녹화 방송


텔레비전 프로그램 녹화 전체를 V LIVE 생중계로 만들어서 시청자들의 참여를 유도하기도 하는데,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는 KBS어서옵SHOW, SBS꽃놀이패가 있다.
정규 예능 프로그램과 결합하려는 시도가 몇 번 있었다. 다만 아직까지 이미 있던 방송인들이 인터넷 방송에 적응하지 못했을 때라 난데없는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대표적인 예로는 2016년 방영된 SBS의 파일럿 프로그램 꽃놀이패가 있다. 녹화가 V LIVE로 중계되며 패널인 조세호서장훈방탄소년단 정국에게 면박을 주는 듯한[6] 모습이 잡혔는데, 이게 방탄소년단의 팬들의[7] 심기를 건드리는 바람에 그들에게 엄청난 비난의 화살이 날아들기도 했다. 관련 글 관련 기사
V LIVE에서 자체적으로 기획한 시리즈도 있으며, 세로 화면에 최적화된 프로그램들도 많다. 먹방을 하면서 소소한 토크쇼를 진행하는 '''같이 먹어요!''', 침대에 누워서 팬들과 소통하는 '''눕방 라이브''',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소통하는 '''앞터 V''', 오감만족 VJ LIVE 따위가 있다.
본질은 인터넷 생방송이지만, 요즘에는 (생방이 아닌) 예능 프로그램을 따로 찍어서 V LIVE에서만 서비스하는 경우도 많다. 옛날 케이블 TV에서 하던 아이돌 예능이 여기로 옮겨졌고, 주간 아이돌아이돌룸 따위가 여기서 VOD 서비스를 하고 있다.

6. 팬덤 사이의 경쟁


팬덤 사이의 경쟁 문화가 일상화된 아이돌들이 많이 방송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들의 경쟁을 유도하고 있다. 스타들의 LIVE/VOD 방송을 보며 댓글을 달거나 하트를 날려서[8] 활동 지수(Chemi-beat)를 쌓고, 높은 사용자들에게 혜택을 준다고 한다. 채널마다 각 채널의 활동 지수가 높은 사용자들이 노출되고 있다. 당연히 전 세계에 이 많은 한류 아이돌이 매우 유리하다.

7. 이용 플랫폼


모바일을 적극 권장한다. PC로도 이용할 수 있지만 일부 VOD 서비스 등은 모바일 앱을 통해서만 감상할 수 있다.
다만, 인터넷에 연결된 PC에서도 방송이 끊기고 버벅대는데, 스마트폰으로 볼 보는 경우 정상적으로 재생되는 시간보다 로딩 시간이 더 긴 지경이다. 이 점에서는 PC가 모바일보다 더 보기에 좋다고 할 수 있다. 네이버의 서버 확충이 시급한 상황이다.

8. 언어


K-POP 글로벌 시장을 노린 만큼 언어들이 대부분 영어로 되어 있었다. 후에 업데이트되면서 한국 을 배려하여 한국어도 지원되게 만들었다. 그 밖에도 자막으로 다양한 언어들을 지원하며, 심지어 팬들이 자막을 만들 수 있는 페이지도 따로 마련해 두었다.

9. 갤럭시 노트5 제공


네이버에서 방송을 하는 크리에이터들에게 (서비스 시작당시 가장 최신 기종이었던)갤럭시 노트5를 제공했다. 크리에이터들의 개인 휴대폰을 방송 중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이 갤럭시 노트5는 거치대와 함께 카메라로 사용된다.

10. 유료 콘텐츠



10.1. V LIVE+


2016년 5월, 이미 있던 V LIVE와는 별개로 V LIVE+라는 유료 프리미엄 기능을 추가했다. 유료 콘텐츠를 결제하면 화질이 높은 라이브나 VOD를 볼 수 있다고 하며[9], 다운로드로 영상 소장이 가능하다. 또한 프리미엄 사용자들만을 위한 독점 영상을 공개하기도 한다. 그러나 1달에 5000 원씩 결제를 요구하면서 그 동안에 무료였다가 갑자기 뜬금없이 V LIVE+를 추가하는 것에 대해서 들의 마음을 이용해 상업적으로 이용해 먹으려는 것이 아니냐는 말이 나왔다. 물론 그 동안 무료로 이용했던 부분은 계속 이용할 수 있지만, 아무래도 몇몇 기능들[10]을 프리미엄 결제로만 이용하는 것은 너무 상업적이 아니냐는 비판이 있다.
프리미엄 콘텐츠는 2016년 6월 초 EXO가 컴백하면서 자세히 알려졌다. 가격 제도는 EXO의 경우 40~90 분 정도 되는 라이브 방송 영상 1 편당 50 코인으로 책정되었다. 또한 유료 콘텐츠를 모두 공개해 주는 패키지를 무려 1000 코인이란 가격으로 파는데, 현찰로 따지면 17600 원이라는 큰 금액으로 콘텐츠를 팔았다. 게다가 멤버별 쇼케이스 무대 직캠[11], 특별 예능 프로그램 따위의 패키지를 구매한 사용자들만 볼 수 있는 독점 영상이 또 있다.
2017년 3월 16일자 업데이트에서 유료 영상을 구매하는 때 관람 등급을 확인하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이는 V LIVE+ '신화 만 18세'[12] 때문으로 12세, 15세 관람 등급을 받았다. 기존에는 콘서트 영상이나 서비스 영상이 주를 이루었으나 이로 인해 V LIVE+ 콘텐츠가 다양해질 수 있다는 평가이다.

10.2. FANSHIP


일부 채널들은 유료 사용자만 이용할 수 있는 채널 플러스 채널도 별도로 만들었는데, 2019년부터 팬클럽 기능을 접목한 FANSHIP 서비스로 전환되었다. 다만 자기가 응원하는 가수를 잘못 고른다면 생방송은 가뭄에 콩 나듯이 켜는데 돈은 달마다 적어도 4,000원씩 빠져나가는 큰 참사가 생길 수도 있다.[13]
iOS 앱 버전 4.6.X 이하에서 FANSHIP을 이용하는 때 FANSHIP용 라이브 방송 알림을 받기 위해서는 V LIVE 앱 설정에서 '이벤트 정보 수신 동의'에 체크해야 한다.[14]

11. 다른 서비스와 비교



11.1. 유튜브


유튜브를 한국에서 밀어내기 위한 계획의 일환으로도 볼 수 있다. 실제로 네이버와 유튜브의 계약은 유튜브가 돈을 더 먹는 구조였기에 결국 2018년에 칼을 뽑았다고 보야야 한다. 하지만 V LIVE가 아이돌 팬덤에서 자리잡은 이후로도 V LIVE에 채널이 개설되어 있는 아이돌이 유튜브에 채널을 개설하여 진출하는 등 대중성과 컨텐츠 모두 유튜브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다만 화질은 같은 1080p일 때 유튜브보다도 더 좋다.

11.2. 네이버TV


방송 프로그램 공식 채널의 경우 클립 영상이 V LIVE에 올라오는 때 네이버TV보다도 더욱 높은 화질로 볼 수 있으며 광고도 더 짧다. 1분 이상 영상일 경우 네이버TV는 광고가 15초인 반면 LIVE는 5초며 아예 생략되는 경우도 있다.[15] 네이버에서 인터넷 방송을 스타들은 V LIVE에서 한다면 스타가 아닌 개인은 네이버TV에서 해야 한다.

11.3. LINE LIVE


트와이스의 일본 내 인터넷 예능이 라인라이브로 송출되었다. 라인라이브 안에서도 V LIVE와 똑같이 라인프렌즈 캐릭터 아이템을 이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를 잘 써먹고 있는 연예인들 가운데 하나가 노기자카46으로 한국에서도 사실상 V LIVE와 비슷한 서비스로 여기고 있다.

11.4. SHOWROOM


일본 아이돌 팬들은 DeNA의 SHOWROOM을 유사 서비스로 여기기도 한다. 하지만 SHOWROOM은 아프리카TV와 수익모델 및 운영 방식이 비슷한 편이어서 유료 아이템의 악명이 높아 돈 먹는 플랫폼 취급을 하고 있다.

11.5. Periscope, Riff


2015년 봄부터 서비스되기 시작한 트위터의 Periscope와 페이스북의 Riff를 섞어서 따라했을 뿐 전혀 새로운 서비스가 아니라는 비판이 있다. 이쪽은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나 아프리카TV 이야기보다 심각한데, 실시간 방송에 하트를 제한 없이 날리는 것이나 채팅의 UX까지 Periscope와 흡사하며, V앱의 컬러 테이블과 UI는 Riff의 그것을 흉내내는 것을 넘어 심지어 폰트까지 빼다 박았다고 한다.

11.6. Weverse


2020년 10월 업데이트 이후 빅히트 엔터테인먼트Weverse처럼 팬 커뮤니티 기능이 활성화되었고, 영상이 연도별로 정리[16]되는 등 규모가 큰 업데이트를 했다. 하지만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의 경우 영상을 찾아서 재생하는 과정이 매우 복잡하게 바뀌고 영상 목록보다 팬 게시판이 화면에 더 많이 표시되는 등 전반적으로 가용성이 좋지 않게 변화되면서 이용자들의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

12. 영상 주소 추출


SAVIEO에서 V LIVE 주소를 치면 해당 영상을 다운받을 수 있다. 해당 영상의 화질에 따라 최대 1080p 화질의 영상을 받을 수 있다.

13. 채널 목록


  • V LIVE/라인업: 방송을 시작한 순서에 따른 채널의 목록이 있는 문서이다.
  • V LIVE/팔로워 순위: 팔로워가 많은 순서에 따른 채널의 목록이 있는 문서이다.
  • V LIVE/시상: 연도별로 상을 받은 채널의 목록이 있는 문서이다.

[1] [image] 초기 로고
[image] 2020년 10월 30일까지 사용된 로고
[2] 우선, Weverse의 운영사이자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인 beNX네이버의 V LIVE 사업부를 인수한다. 동시에 네이버beNX에 4,100억 원 가량 투자하여 49%의 지분율로 2대 주주가 된다. 즉, beNX빅히트 엔터테인먼트네이버의 사실상 합작회사가 되며 위버스 컴퍼니로 사명을 변경한다고 밝혔다.[3] 스타캐스트 LIVE로 공개된 대표적인 예는 2015년 3월 18일, 레드벨벳이 컴백을 앞두고 뉴스 형식으로 실시간 방송을 했던 아이스크림 TV가 있다.[4] 원더걸스, B.A.P처럼 아예 쇼케이스를 생중계하거나, 음원 공개 30분~1시간 전에 방송을 켜서 노래를 홍보한다.[5] 이 문제는 국적과 상관없이 모든 악성 팬들에게 해당되는데, 왜냐면 어느 채팅창에 들어가도 아이돌에게 무리/무례한 요구를 한다거나 흐름을 무시하는 이기적인 글들이 항상 존재하기 때문. 대표적으로 한국 팬들은 "xx 안녕이라고 해주세요" 또는 "저 내일 xx 하는데 응원해주세요", 한국 밖 팬들의 경우 "Please speak English" 또는 "Please say xx(보통 어느 나라 인삿말)" 따위의 일반 팬들의 눈을 찌푸리게 만들 수 있는 뇌절#s-2.1.1.2 글들이 많다.[6] 조세호도 전문 개그맨이고 서장훈도 최근 예능인으로 떠오르던 인물이라, 편집된 프로그램에서 재밌는 모습을 보여 주려 했던 행동일 수도 있다.[7] 방탄소년단은 그 자체도 강하지만 특히 V LIVE에서 전체 랭킹 1위에 달하는 엄청난 팬덤을 거느리고 있다. KST 2020-10-02 18:33 기준 2위인 BLACKPINK와 2.13배 정도, 보이그룹으로만 한정하면 2위인 EXO보다 2.13배 정도 더 많다.[8] 하트는 제한 없이 날릴 수 있다. KST 2020-09-28 15:25 기준 방탄소년단의 영상 가운데 1개, 엑소의 영상 가운데 1개, 블랙핑크의 영상 가운데 1개, 트와이스의 영상 가운데 2개, NCT의 영상 가운데 1개, 몬스타엑스의 영상 가운데 1개의 하트 수가 20억을 넘었다. 그 가운데 방탄소년단의 영상 가운데 1개, 블랙핑크의 영상 가운데 1개의 하트 수가 30억을 넘었다.[9] 이 때문에 그 동안 고화질 라이브를 기술적으로 할 수 있었음에도 일부러 하지 않은 것이라는 추측이 일어날 수밖에 없다.[10] 영상 소장 가능, 높은 화질 라이브, 공개되지 않은 영상 방출 따위[11] 참고로 초창기 직캠들은 직캠이라 말하기 민망할 정도로 발로 찍은 것이 드러나면서 EXO 팬들한테 무진장 욕을 먹었다.[12] 신화의 자체 제작 예능[13] 이는 트위치 구독 서비스의 단점과 유사하다.[14] 언제부터인가 이벤트 정보 수신 동의 항목 가운데 FANSHIP 영상이 추가되면서 이전에는 이벤트 정보 수신 동의를 하지 않아도 팬십 영상 알림이 왔으나 이제는 이벤트 정보 수신 동의를 해야 팬십 영상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체크를 하지 않는 경우 팬십이 아닌 일반 채널에서 진행하는 라이브 방송 알림만 온다.[15] 참고로 V LIVE 영상의 광고는 2016년 12월 7일에 업데이트되기 전에는 없었다.[16] 업데이트 전에는 점점 쌓여 갔던 방송들을 다시 보려면 과거 영상은 찾아 보기 힘들었고 정리와 분류에 대한 개선이 지적되고 있었다.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