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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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GH Entertainment는 K-POP문화를 선두로 한류가 세계적으로 널리 발돋움 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 한국 대중음악계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나아가 재능 있는 아티스트를 발굴 및 육성한다는 목표로 출범한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입니다'''
2. 여담
- 대표이사가 특히 한국청소년연맹에 기부를 많이 한다.# 이 때문인지 틴트부터 최명빈, 애플비, B.I.G 등 이 회사에 있는 사람들이 이 곳 저곳에 기부를 하는데 특히 한국청소년연맹에 계속 기부를 하는걸 볼 수 있다.
- 네이버에 검색하면 연관 검색어로 전노민, 장경국 기자가 뜨는데, 무슨 관계인지..
- B.I.G만 너무 밀어 준다고 해서 같은 회사 걸그룹 팬들한테 원망을 산 적이 있다.
- 가끔 구글링을 하다 보면 메뉴에 나오지않는 과거 연예인들이 나온다.이런 식으로
- 회사 소속 걸그룹들이 나오는 족족 처참하다.[2] 거의 마루기획 수준. 후술하지만, 여자부는 외부 서바이벌 성적도 매우 나쁘다.
- 오디션 서바이벌에서는 네임드 기획사 치고는 의외로 프로듀스 시리즈에 출전한 적이 없다. 나간 프로는 더유닛뿐인데, 브랜뉴뮤직, DSP미디어와 더불어 남녀부 모두에 출전한 기획사다. 그나마 남자부는 희도가 3차 순발식, 건민은 남자부 0부트 와일드카드 5명 중 최고 성적으로 마감해서 그러려니 하는데, 여자부는 매우 안습. 샌디는 그렇다 쳐도 K팝 스타 시즌2 출연 경력이 있는 유지, 대단한 삼촌을 둔 소야까지 그 메리트를 살리지 못하고 1차 순발식에서 모두 탈락했다. 2020년 일본에서 열린 서바이벌인 G-EGG에 건민과 희도가 출전했고, 건민이 최종 데뷔조인 NIK에 골인하며 서바이벌 첫 승을 신고했다.
- 연예인뿐만 아니라 영화와 드라마 등 미디어 사업도 계획되어 있었다. 철가방 우수씨 이후 필리핀 납치 사건 영화를 만드려했으나, 취소되었다.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