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나(데스티니 차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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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iOS / 일본 스마트폰 버전 검열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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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서버 차일드 이름'''
'''만월 야나'''
상상이 현실이 됐다! 중2병 소녀의 상상이 만든 야나의 전투복.
'''낙원 야나'''
검은 나비는 역귀살의 상징. 여검사 야나의 전투복.
'''일본 서버 차일드 이름'''
'''満月の ヤナ
만월의 야나'''

妄想が現実になった!中二病少女がデザインしたコスチューム。
망상이 현실이 되었다! 중2병 소녀가 디자인한 코스튬.

'''満開の ヤナ
만개의 야나'''

黒い蝶、それは疫病神の象徴…女剣士ヤナのコスチューム。
검은 나비, 그것은 역귀의 상징... 여검사 야나의 코스튬.

광속성 | 공격형
'''야나''' '''☆3'''
''내 이름─, 야나.
《찢고 가르는 역귀살의 검은 나비》─''
중2병에 걸린 소녀의 상상은 악마를 만나 현실이 되었다.
《도망친 역귀를 참살하기 위해 지상으로 올라온 나찰, 야나.》라는
설정에서 태어난 차일드.
야나》라는 이름은 사전을 뒤져 직접 찾아낸 잔혹한 사냥의 여신의
이름이다.
계약자 시절의 철없는 모습을 부끄러워 한다.
하지만, 계약자의 망상이 만들어낸 가장 이상적인 여검사이다.

'''인연 차일드'''

'''일러스트'''
천마리
'''성우'''
여민정
오오하시 아유루
'''스킬'''
(TIER 1, LV 1 기준)
빛의 일격
대상에게 58의 기본 공격 (자동)
일사의 저주
대상에게 193 대미지를 주고 4초 동안 즉시 및 지속 회복량 -20%
투신의 위광
대상에게 326 대미지로 2회 공격하고 50의 추가 대미지 및 10초 동안 자신에게 피해 반사(받은 대미지의 30%를 되돌려줌)
역귀살의
검은나비
무작위 적 4명에게 932 대미지를 주고 8초 동안 HP 적은 적 3명에게 출혈(200의 지속 대미지)
리더 버프
모든 아군의 민첩성 +300
'''이그니션 스킬 강화'''
Lv.2 호셰크
일사의 저주 : 대상이 HP 적은 적 2명으로 변경 + 대미지 증가 + 즉시 및 지속 회복량 감소 지속 시간 증가
Lv.5 카자브
투신의 위광 : 대미지 증가 + 공격 횟수 1회 증가 + 추가 대미지 증가
Lv.8 카아스
리더 버프 : 민첩성 증가량 증가
Lv.11 라
역귀살의 검은나비 : 대상이 무작위에서 HP 적은 적으로 변경 + 대미지 증가 + 출혈 대상 1명 증가 + 출혈 대미지 증가
Lv.12 아파르
투신의 위광 : 대미지 증가 + 공격 횟수 1회 증가 + 추가 대미지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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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속성 | 공격형
'''ヤナ(야나)''' '''☆3'''
''私の名前はヤナ。
내 이름은 야나.
《疫病神殺しの黒い蝶》
《역귀살의 검은 나비》''
中二病少女の想像は悪魔に出会って、現実となった。
중2병 소녀의 상상은 악마와 만나 현실이 되었다.
「逃げた疫病神を倒すため、地上にやって来た羅刹ヤナ」という設定で生まれたチャイルド。
"도망친 역귀를 죽이기 위해 지상에 온 나찰 야나"라는 설정으로 태어난 차일드.
《ヤナ》という名前は残酷な狩猟の女神から借り受けた。
《야나》라는 이름은 잔혹한 사냥의 여신에게서 빌렸다.
契約者時代の行っていた行動を恥ずかしく思っている。
계약자 시절에 하던 행동을 부끄럽게 생각하고 있다.
しかし、彼女は契約者の妄想がそのまま投影された最も理想的な女剣士だ。
하지만 그녀는 계약자의 망상이 그대로 투영된 가장 이상적인 여검사다.

'''스킬'''
(TIER 1, LV 1 기준)
빛의 일격
대상에게 58의 기본 공격 (자동)
일륜의 심판 Ⅱ
HP가 가장 적게 남은 적을 우선으로 1명에게 193의 대미지를 주고 8초 동안 회복량(지속, 즉시) -25%
투신의 제재
암속성 적을 우선으로 1명에게 50의 추가 대미지를 더한 노멀 스킬을 2연타하고 10초 동안 자신에게 반사(받은 대미지의 5%를 되돌려줌) 효과 부여
역살의 검은 나비
HP가 가장 적게 남은 적을 우선으로 3명에게 928의 대미지를 주고 10초 동안 출혈(2초마다 150의 지속 대미지) 효과 부여
리더 버프
광속성 아군의 슬라이드 스킬 대미지 +60
'''이그니션 스킬 강화'''
Lv.2 호셰크
일륜의 심판 Ⅱ : 대상 1명 증가 + 대미지 증가 + 회복량(지속, 즉시) 감소량 증가
Lv.5 카자브
투신의 제재 : 공격 방식이 추가 대미지를 더한 노멀 스킬 2연타에서 일반 대미지 3연타로 변경
Lv.8 카아스
리더 버프 : 슬라이드 스킬 대미지 고정 수치 증가에서 슬라이드 스킬 최종 대미지 % 수치 증가로 변경
Lv.11 라
역살의 검은 나비 : 대미지 증가 + 출혈 지속 시간 증가 + 출혈 대미지 증가
Lv.12 아파르
투신의 제재 : 대미지 증가 + 방어 무시 대미지 추가

1. 개요
2. 성능
3. 작중 행적
3.1. 계약자
3.2. 내러티브 던전 - Re:build
3.3. 어펙션 시나리오
3.3.1. 어펙션 D - 역귀살의 검은 나비
3.3.2. 어펙션 B - 3개의 봉인문
3.3.3. 어펙션 S - 마검의 여검사
3.4. 그 외의 행적
4. 대사
5. 스킨
5.1. 온천
6. 기타
7. 둘러보기


1. 개요


모바일 게임데스티니 차일드》의 3성 광속성 공격형 차일드 중 하나.
이름의 유래는 로마 신화의 달, 사냥, 자연의 여신 디아나의 또 다른 이름인 '야나(Jana)'.

2. 성능


4성 빅트릭스의 완벽 하위호환. 스킬명까지 같다(...). 빅트릭스보다 앞서는 것은 드라이브 스킬의 대상수. 야나가 4인기 빅트릭스가 3인기로 야나가 한명 더 때린다. 빅트릭스가 나름 굴려볼만한 딜러다보니 초반 딜러로 굴려볼만하다.

3. 작중 행적



3.1. 계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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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마. 이건 내 피가 아니라 적의 피니까.
心配しないで。この血は敵の返り血だから…
걱정하지 마. 이 피는 적의 피니까...

'''일러스트'''

계약자는 중2병 소녀. 이름은 불명/야나가와 키이(梁川きい).
상상속의 친구를 위해 계약한 소녀이다. 참고로 칼의 빨간 건 케첩.

3.2. 내러티브 던전 - Re:build


스쿨드가 멋대로 "S.O.W"라는 조직에 끌고와 사천왕의 자리에 앉혀 놓았다. 야나는 거절했지만, 스쿨드가 야나의 계약자 시절의 흑역사를 폭로하겠다고 협박해서 어쩔 수 없이 조직에 남기로 한다.
S.O.W 내에서는 스쿨드와 이난나의 폭주를 막고 태클을 거는 상식인 포지션. 스쿨드가 남은 사천왕의 자리를 직접 계약을 해서 새 차일드를 만들어서 채우겠다는 위험천만한 계획을 세우자 미리 리자에게 알리고 스쿨드의 행동을 제지시켜서 주인공이 이를 막을 수 있도록 한다.

3.3. 어펙션 시나리오



3.3.1. 어펙션 D - 역귀살의 검은 나비


한국 서버 어펙션 시나리오 스크립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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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오셨습니까, 야나 님. 《찢고 가르는 역귀살의 검은 나비》시여...
'''야나'''
......!
'''주인공'''
아야! 하늘같은 대주군을 쥐어박다니!
'''야나'''
그대가 나의 주군임에는 동의한다. 나는 그대에게서 비롯되었지.
'''야나'''
하지만 내가 아직 존재하기 전의 이야기를 농담 삼아 꺼내는건...
'''야나'''
――――――도저히, 용서할 수 없어. 나는 주군에게 조소할 권리를 준 게 아니니까.
'''야나'''
그대에게 속박됨으로써 생을 얻었지만, 그렇다 해서 존경과 권력을 헷갈려선 안 돼.
'''주인공'''
흥, 그냥 창피하다고 말하면 될 걸...
'''야나'''
...그대가 나를 모욕해서 얻는 건 무엇인가?
'''야나'''
그대의 심장은 타인을 모욕하지 않으면 뛰지 않는가?
'''야나'''
그대의 혈류는 타인을 멸시해야만 혈관을 타고 흐르는가?
'''야나'''
그대의 영혼은 타인을 조롱해야만 진정한 가치를 얻는가?
'''야나'''
그렇다면 이 야나, 그대를 주군으로 모신 것을 사무치게 후회...
'''주인공'''
뭔 말이래? 열 좀 식히고 잘 들어.
'''주인공'''
난 야나를 모욕하면... 재밌어.
'''주인공'''
그리고 난, 야나를 멸시하면... 더 재밌어!
'''주인공'''
마지막으로, 난 야나를 조롱하면...아주 재밌어!
'''야나'''
...크윽! 나, 나는 그 밤을 후회한다. 전심전력으로, 주군을 만난 것을...
'''주인공'''
그거 되게 서운하네, 난 후회 안 하는데. 일단 넌...
'''주인공'''
첫인상이 아주 인상적이었거든...
'''야나'''
...
'''주인공'''
《타락한 친구의 영혼을 구제하기 위하여》《스스로 3개의 봉인문을 열고 지상에 올라온 사자》
'''주인공'''
《그러나 사자로서의 힘이 부족하여》《그대 검은 악마에게 구제를 요청한다!》
'''야나'''
그, 그, 그마안―! 그만둬, 그만둬, 그만둬...
'''주인공'''
크크크, 그리고 또 뭐더라? 양손에 친구를 배신한 금기를 범한 죄로...
'''야나'''
으으...! 없애버리겠어! 소멸시키고, 구축해서, 정화하고, 비틀어서, 파쇄하고 영혼의 마지막 한 조각까지ー
'''주인공'''
왜 그렇게 화를 내는 거야~! 너 같은 차일드는 종종 있다고.
'''주인공'''
그리고 좀 멋있지 않아?
'''야나'''
...멋있다니.
'''주인공'''
너는 부끄러워하지만, 네 계약자는 진짜로 친구를 구해주고 싶어했다고.
'''주인공'''
상상이든 뭐든, 남을 구해주려 하는 행동을 실제로 실천했다는 점은 아주 훌륭해.
'''주인공'''
그 행동의 결과가 야나라는 점도 아주 멋지지.
'''야나'''
머, 멋지다니...
'''주인공'''
음, 멋져 멋져. 검은 건틀렛의 여검사! 한 손으론 악마의 힘이 담긴 마도를 휘두르고 말이지.
'''주인공'''
낮에는 잠들고, 밤에만 피어나는 검은 나비...
'''야나'''
그만해, 그만해! 그만하라고!
'''주인공'''
아야! 아이고, 으헤헤헤...

일본 서버 어펙션 시나리오 스크립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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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人公
주인공'''
いらっしゃいましたか、ヤナ様。またの名をっ!《闇を切り裂く黒き蝶》!!
오셨습니까, 야나 님. 일명! 《어둠을 베어 가르는 검은 나비》!!
'''ヤナ
야나'''
......!
'''主人公
주인공'''
痛っ!なんだよっ!主人を叩くなんて!
아얏! 뭐야! 주인을 때리다니!
'''ヤナ
야나'''
お前が私の主人である事はわかっている。私はお前から始まったのだから…
네가 나의 주인이라는 것은 알고 있다. 나는 너에게서 비롯되었으니까...
'''ヤナ
야나'''
しかし、私がまだ《存在》する前の話を冗談交じりで喋る事は…
하지만 내가 아직 《존재》하기 전의 이야기를 농담조로 말하는 건...
'''ヤナ
야나'''
ーーーーー到底、許す事はできない。お前に笑われる為に生まれたわけではないからな。
―――――도저히 용서할 수 없다. 너에게 비웃음 당하기 위해서 태어난 게 아니니까 말이다.
'''ヤナ
야나'''
お前に束縛されることで命を得たが、だからと言って尊敬と権力をはき違えてはならない。
너에게 속박되는 것으로 목숨을 얻었지만, 그렇다 해서 존경과 권력을 잘못 생각해서는 안 돼.
'''主人公
주인공'''
恥ずかしいならそう言えばいいのに…
창피하면 그렇다고 말하면 될 텐데...
'''ヤナ
야나'''
…お前が私を侮辱し、得るものはなんだ?
...네가 나를 모욕해서 얻는 건 뭐지?
'''ヤナ
야나'''
お前の心臓は他人を侮辱することで動くのか?
너의 심장은 타인을 모욕하는 것으로 움직이나?
'''ヤナ
야나'''
お前の血は他人を軽蔑することで体をめぐるのか?
너의 피는 타인을 경멸하는 것으로 몸을 흐르나?
'''ヤナ
야나'''
お前の魂は他人を冷やかすことで真の価値を得るのか?
너의 영혼은 타인을 조롱하는 것으로 진정한 가치를 얻나?
'''ヤナ
야나'''
ならばこのヤナ、お前を主人にすることを心から後悔しなければならない…
그렇다면 이 야나, 너를 주인으로 모신 것을 진심으로 후회한다...
'''主人公
주인공'''
すまなかった、ヤナ…だけど、聞いてほしいんだ…
미안했어, 야나... 하지만 들어줬으면 해...
'''主人公
주인공'''
俺はヤナを侮辱すると…楽しい。
난 야나를 모욕하면... 재밌어.
'''主人公
주인공'''
それに俺は、ヤナを軽蔑するのは…もっと楽しい!
그리고 난, 야나를 경멸하는 건... 더 재밌어!
'''主人公
주인공'''
最後に、ヤナを冷やかすのは…最高に楽しい!
마지막으로, 야나를 조롱하는 건... 최고로 재밌어!
'''ヤナ
야나'''
くっ!わ、私はあの夜の事を後悔している。全身全霊で、お前に会った事を心から…
크윽! 나, 나는 그 밤을 후회하고 있다. 전심전력으로, 너와 만난 것을 진심으로...
'''主人公
주인공'''
それは残念だな。俺は後悔なんてしてないのに。とりあえず俺は…
그건 유감이네. 난 후회 같은 건 하지 않는데. 일단 나는...
'''主人公
주인공'''
第一印象が印象的だった…
첫인상이 인상적이었어...
'''ヤナ
야나'''
...
'''主人公
주인공'''
《堕落した友人の魂を救うため》《自ら3つの封印門を開き地上へ来た使者》
《타락한 친구의 영혼을 구하기 위하여》《스스로 3개의 봉인문을 열고 지상에 온 사자》
'''主人公
주인공'''
《しかし使者としての力は足りず》《黒き悪魔へ救いを求める!》
《그러나 사자로서의 힘이 부족하여》《검은 악마에게 구원을 요청한다!》
'''ヤナ
야나'''
や、やめろ!やめろ、やめろ、やめるんだ!
그, 그만해! 그만, 그만, 그만하라고!
'''主人公
주인공'''
くくく、それから何だっけ。友を裏切り禁忌を犯した罪として…
크크크, 그리고 뭐였더라. 친구를 배신한 금기를 범한 죄로...
'''ヤナ
야나'''
うぅ…!消してやる!消滅させ、駆逐して、浄化して、捻って、粉砕して魂の最後の欠片まで!
으으...! 없애버리겠어! 소멸시키고, 구축하고, 정화하고, 비틀고, 분쇄해서 영혼의 마지막 조각까지!
'''主人公
주인공'''
なんでそんなに怒るんだよ!お前みたいなチャイルドはいっぱいいるって。
왜 그렇게 화를 내는 거야! 너 같은 차일드는 잔뜩 있다니까.
'''主人公
주인공'''
それにちょっとカッコよくないか?
그리고 좀 멋있지 않아?
'''ヤナ
야나'''
カッコいい…?
멋있다고...?
'''主人公
주인공'''
お前は恥ずかしがってるけど、お前の契約者は本当に友達を助けたがっていた。
너는 부끄러워하고 있지만, 네 계약자는 진짜로 친구를 도와주고 싶어했어.
'''主人公
주인공'''
想像だとしても、誰かを救おうとする行動を実践したことは立派だ。
상상이라고 해도 누군가를 구하려고 한 행동을 실천했다는 것은 훌륭해.
'''主人公
주인공'''
その行動の結果がお前だということもカッコいいと思うぞ。
그 행동의 결과가 너라는 것도 멋있다고 생각한다고.
'''ヤナ
야나'''
か、カッコいいだなんて…
머, 멋있다니...
'''主人公
주인공'''
うん、カッコいい。黒いガントレットの女剣士!悪魔の力が宿った魔剣を片手に持ってな。
응, 멋있어. 검은 건틀렛의 여검사! 악마의 힘이 담긴 마검을 한손으로 들고 말이야.
'''主人公
주인공'''
昼は眠り、夜に羽ばたく黒き蝶…
낮에는 잠들고, 밤에 날개를 펼치는 검은 나비...
'''ヤナ
야나'''
やめろ!やめてくれ!
그만해! 그만해 줘!
'''主人公
주인공'''
痛っ!
아야!


3.3.2. 어펙션 B - 3개의 봉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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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아주 곤란한 상황에 부닥쳤다. 그냥 평소와 같이, 다비의 채근에 못 이겨 계약하고 있는데...
'''미성숙한 야나'''
그대, 「검은악마」여― 그대와 같은 외도의 존재를 찾고있었어, 랄까나―

...이런 이상한 녀석을 만나고 만 것이다.

'''미성숙한 야나'''
세계는 위로 일곱, 아래로 세 개가 있어. 여기는 지상 두 번째의 세계란다.
'''다비'''
우와, 그렇구나!
'''주인공'''
아냐.
'''미성숙한 야나'''
나찰의 활동 범위는 가장 아래층인 죽은 자의 세계야. 이쪽 언어로 말하자면ー 「지옥」이랄까.
'''다비'''
앗, 고향 친구네!? 다비도, 다비도 거기서 왔어!
'''주인공'''
고향친구 아냐. 야, 그 설명 언제 다 끝나냐?
'''미성숙한 야나'''
그곳에서는 나를 《찢고 가르는 역귀살의 검은 나비》라고 불렀지.
'''주인공'''
찢...역귀살...
'''미성숙한 야나'''
―나는,
'''미성숙한 야나'''
타락한 친구의 영혼을 구제하기 위하여 스스로 3개의 봉인문을 열고 지상에 올라온 사자야.
'''미성숙한 야나'''
믿지 않아도 상관없어. 나는, 악마, 너의 힘이 필요해.
'''미성숙한 야나'''
솔직히 말하지. 내 힘으론 역부족이야. 도와줘, 악마. ー그녀를 구원해 줘.
'''주인공'''
그녀가 도대체 누군데...
'''다비'''
그렇구나...우리 꼬마 주인은 못 미덥지만, 다비가 어떻게든 해줄게!
'''미성숙한 야나'''
나의 말을 믿어주는 건가? ...아무도, 믿어주지 않았는데.
'''주인공'''
믿을만한 소리를 해야 믿는 척이라도 하지! 참고로 말하지만, 지옥에서 온 건 나야!
'''미성숙한 야나'''
...역시. 이 곳의 존재들은, 다른 차원의 「이치」를 이해할 순 없는 건가...
'''다비'''
이 못된 뿔쟁이! 고향 친구 말을 그렇게 무시하는 거 아냐!
'''주인공'''
너 지금 저 친구가 어려운 단어만 써서 속았나 본데, 쟤가 말하는 거 말도 안되는 내용이거든!
'''주인공'''
그리고 너, 그 친구인지 뭔지 때문에 계약하겠다는 거야? 말이 돼?
'''다비'''
주인, 오늘따라 왜 이렇게 까칠한 거야?
'''주인공'''
흐, 흥...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니까 그러지... 상상 속의 친구인지 뭔지 때문에 영혼을 팔겠단 것도...
'''미성숙한 야나'''
상상이 아냐! 물론 그대가 믿지 못하는 것도 이해한다. 하지만, 이 《봉인의 양손》을 봐.
'''미성숙한 야나'''
이 양손의 「봉인」은 말야, 「친구」를 배신한 금기를 범한 죄로...
'''주인공'''
으, 알았어! 저리 가! 해줄게, 해준다고!
'''주인공'''
하지만 진짜로 후회한다. 남을 위해 소원을 빌면... 차라리 널 위해 비는 게 어때?
'''주인공'''
크, 큰 소원은 못 들어주지만...
'''미성숙한 야나'''
―그대는, 상냥하군.
'''주인공'''
...엥?
'''미성숙한 야나'''
...후회하지 않아. 계약에 관한 것은 아까 들어 알고 있다.
'''미성숙한 야나'''
욕망을 들어주는 대신, 혼 일부를 가져간다지? 얼마든지 가져가도 좋아. 나에게 힘을 줘.
'''주인공'''
거 되게 말 안 듣네. 진짜로 후회 한다니까! 어차피 기억은 잘 못 하겠지만...
'''미성숙한 야나'''
흥―. 하지 않아, 랄까나. 이 몸은 분명―― 오늘을 위해, 태어났다.
'''미성숙한 야나'''
믿든 말든 그대의 자유야. 자, 계약하자 '''「피안의 검은 악마」여―'''

'''야나'''
좋은 달이 떴군. 이런 날엔 공연히 오른손이 아파. ...도대체 왜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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俺は今、かなり困った状況にいる。いつものようにダビの催促で契約を結んでいた時…
나는 지금 꽤 곤란한 상황에 놓여 있다. 평소처럼 다비의 재촉으로 계약을 맺고 있던 때...
'''梁川きい
야나가와 키이'''
私は《黒き蝶》…お前のような外道と出会うとは、これも運命か…
나는 《검은 나비》... 너 같은 외도와 만날 줄이야, 이것도 운명인가...

…こんな変なヤツに出会ってしまった。
...이런 이상한 녀석을 만나고 말았다.

'''梁川きい
야나가와 키이'''
この世は上に7、下に3つの世界がある。
이 세계는 위로 일곱, 아래로 세 개의 세계가 있어.
'''ダビ
다비'''
そうなんだ!
그렇구나!
'''主人公
주인공'''
違う。
아니야.
'''梁川きい
야나가와 키이'''
悪鬼の住む場所は最も下の世界。こっちの言葉では、《地獄》
악귀가 사는 장소는 가장 아래의 세계. 이쪽의 말로는 《지옥》
'''ダビ
다비'''
あっ、故郷の友達?ダビもそこから来たんだよ!
앗, 고향 친구? 다비도 거기서 왔어!
'''主人公
주인공'''
友達じゃない。おい、話は終わったか?
친구 아니야. 어이, 이야기는 끝났어?
'''梁川きい
야나가와 키이'''
そこで私は《闇を切り裂く黒き蝶》と呼ばれていた。
그곳에서 나는 《어둠을 베어 가르는 검은 나비》라고 불렸어.
'''主人公
주인공'''
黒き…蝶…
검은... 나비...
'''梁川きい
야나가와 키이'''
私は…
나는...
'''梁川きい
야나가와 키이'''
堕落した友の魂を救うため、自ら3つの封印門を開き地上にやってきた使者だ。
타락한 친구의 영혼을 구하기 위해 스스로 3개의 봉인문을 열고 지상에 온 사자야.
'''梁川きい
야나가와 키이'''
信じなくてもいい。私は悪魔、お前の力が必要なのだ。
믿지 않아도 돼. 나는 악마, 너의 힘이 필요해.
'''梁川きい
야나가와 키이'''
正直に言おう、私の力では届かない…手を貸してくれ、悪魔。…彼女を救ってほしい。
솔직히 말하지. 내 힘으로는 닿지 않아... 도와줘, 악마. ...그녀를 구해줬으면 해.
'''主人公
주인공'''
その彼女って誰だよ...
그 그녀는 누군데...
'''ダビ
다비'''
そっか…うちのご主人は頼りないから、ダビがなんとかしてあげる!
그렇구나...우리 주인은 믿음직스럽지 않으니까, 다비가 어떻게든 해줄게!
'''梁川きい
야나가와 키이'''
私の話を信じてくれるのか?…誰も信じてくれなかったのに。
나의 말을 믿어주는 건가? ...아무도 믿어주지 않았는데.
'''主人公
주인공'''
信じられそうなことを言えば信じるフリでもするさ!言っておくが、地獄から来たのは俺だ!
믿을만한 걸 말해야 믿는 척이라도 하지! 말해두겠는데, 지옥에서 온 건 나야!
'''梁川きい
야나가와 키이'''
…やはり。他の次元の「道理」は理解できないのか…
...역시. 다른 차원의 "도리"는 이해할 수 없는 건가...
'''ダビ
다비'''
バカ主人!友達のことを悪く言っちゃダメなんだよ!
바보 주인! 친구를 나쁘게 말하면 안된다고!
'''主人公
주인공'''
あいつの言葉に踊らされてるみたいだが、話の内容はいい加減なんだぞ?
저 녀석의 말에 놀아나고 있는 모양인데, 이야기의 내용은 엉터리라고?
'''主人公
주인공'''
それにお前、本当に、その友達だか何だかのために契約する気なのか?
그리고 너, 정말로 그 친구인지 뭔지를 위해서 계약할 생각인 거야?
'''ダビ
다비'''
ご主人、今日はどうしてそんなに興奮気味なの?
주인, 오늘따라 왜 그렇게 흥분한 거야?
'''主人公
주인공'''
別に興奮なんてしてないよ!適当なこと言って、想像の中の友人を助けるなんて馬鹿なこと言ってるから…
딱히 흥분 같은 거 안 했어! 적당하게 말하고, 상상 속의 친구를 돕는다는 바보 같은 소리를 하니까...
'''梁川きい
야나가와 키이'''
いや、もちろん信じられないというのも理解する。だが、この《封印の両手》を見てみろ。
아니, 물론 믿지 못하는 것도 이해한다. 하지만 이 《봉인의 양손》을 봐봐.
'''梁川きい
야나가와 키이'''
この両手の「封印」は、「友」を裏切り禁忌を犯した罪で…
이 양손의 "봉인"은, "친구"를 배신한 금기를 범한 죄로...
'''主人公
주인공'''
わ、分かったよ!わかったから、近づくな!手を貸すから!
아, 알았다고! 알았으니까, 가까이 오지 마! 도와줄 테니까!
'''主人公
주인공'''
でも他人のために祈ったら後で後悔するぞ…いっそ自分のために祈ったらどうだ?
하지만 남을 위해서 빌면 나중에 후회한다고... 차라리 자신을 위해 빌면 어때?
'''主人公
주인공'''
あまり大きい願いは叶えてやれないけどな…
너무 큰 소원은 이뤄주지 못하지만...
'''梁川きい
야나가와 키이'''
お前は……優しいな。
너는...... 상냥하구나.
'''主人公
주인공'''
…え?
...엥?
'''梁川きい
야나가와 키이'''
…後悔はしない。契約については、先ほど聞いて理解した。
...후회는 하지 않아. 계약에 대해서는 방금 전에 들어서 이해했다.
'''梁川きい
야나가와 키이'''
願いを聞く代わりに魂の一部を持っていくのだろう?いくらでも持っていくがいい。
소원을 들어주는 대신, 영혼의 일부를 가져가는 거지? 얼마든지 가져가도 좋아.
'''主人公
주인공'''
本当に分かってないな、絶対後悔するぞ!どうせ記憶はなくなるけど…
정말로 이해 못 했구만, 진짜로 후회한다고! 어차피 기억은 없어지겠지만...
'''梁川きい
야나가와 키이'''
後悔はしない。私は今日のために生まれてきたのだ。
후회는 하지 않아. 나는 오늘을 위해서 태어난 거야.
'''梁川きい
야나가와 키이'''
信じようが信じまいがお前の自由だ。契約をしよう。《黒き悪魔》よ。
믿든 말든 너의 자유야. 계약을 하자. 《검은 악마》여.

'''ヤナ
야나'''
綺麗な月だ。こういう日は右手が痛くなる。…なぜだろう。
아름다운 달이다. 이런 날에는 오른손이 아파져. ...어째서일까.


3.3.3. 어펙션 S - 마검의 여검사


한국 서버 어펙션 시나리오 스크립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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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여어, 《찢고 가르는 역귀살의 검은 나비》!
'''야나'''
흥. 주군은 여전히 짓궂군.
'''주인공'''
헉, 그 싸늘한 태도는 뭐야! 이제 안 먹히는 건가...
'''리자'''
숨 쉬듯이 놀리셨으니까요.
'''주인공'''
치이, 내가 언제 그렇게 많이 놀렸다고.
'''리자'''
솔직히 저였다면 못 참을 정도로...
'''모나'''
모나였다면, 어떤 방법을 써서든 보복했을 정도로...♡
'''다비'''
암살을 시도했을 정도...
'''주인공'''
이게 은근슬쩍 진심을 말해!
'''다비'''
우엥, 모나언니이~
'''모나'''
나~참. 사이좋게 지내셔야지, 또 이렇게 애를 울리고 그러세요!
'''리자'''
심복을 막 대하는 주인에게 미래는 없습니다.
'''주인공'''
또 정신없이 얻어맞은 기분이네...
'''야나'''
――――주군은. 왜 내지 않는가? 강하고 현명하다고 한들... 그녀들은 고작 사역마가 아닌가?
'''주인공'''
성격이 다른 걸 뭐하러 일일이 화내...

사실 처음에는 일일이 화냈지만.
'''주인공'''
나 때문에 죽을 고비도 몇 번 넘겼는데, 말 좀 막 한다고 쫓아낼 수도 없고...
'''주인공'''
구박한다고 일일이 화낼 수도 없고...내 물건 좀 갖다버린다고 나가라고 할 수도 없고...
'''주인공'''
아니, 생각해보니까 열 받네! 내가 게으름 좀 피운다고 매일 구박하고!
'''야나'''
여간 게으름이 아니긴 했지. 알람소리에 서큐버스가 먼저 깨면 귀찮다고
'''야나'''
제일 먼저 일어나 끄고 다시 자고, 기껏 계약자를 찾아왔더니 눈빛이 마음에 안 든 다질 않나.
'''주인공'''
아직 악마 세계를 잘 모르나 본데, 첫인상은 아주 중요한 거거든...
'''야나'''
비효율적이라며 서큐버스들이 만류해도,
'''야나'''
자신의 망상에 푹 빠진 중학교 2학년 여자아이를 계속 만나주질 않나.
'''야나'''
여기에서나 하는 이야기다만, 나는 그녀가 아주 싫어.
'''야나'''
다른 사람에게 억지로 촬영된 저의 모습을 그대로 들여다보는 느낌이거든.
'''주인공'''
야나, 그건... 저, 나도 그런 시기를 거쳐봐서 아는데...
'''야나'''
성장통이란 거지? 누구나 다 겪는. 리자님도 그렇게 말하더군.
'''야나'''
중요한 건, 나도 싫어하는 내 과거의 모습을, 전혀 상관없는 그대가 기꺼이 상대해줬다는 거야.
'''야나'''
할 수 있는 가장 추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니, ―본인의 입장으로는 오히려 마음이 편해졌달까.
'''야나'''
―뭐, 정리하자면.
'''야나'''
마왕쟁탈전이 끝날 때까지는, 《역귀살의 검은 나찰》이 아닌 주군의 마검으로서
'''야나'''
동행해줄 수도 있다는 얘기를, ――――아주 빙빙 돌아 얘기한 거야.

일본 서버 어펙션 시나리오 스크립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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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人公
주인공'''
よう、《闇を切り裂く黒き蝶》さん!
여어, 《어둠을 베어 가르는 검은 나비》 씨!
'''ヤナ
야나'''
お前は相変わらず意地悪だな。
너는 여전히 짓궂구나.
'''主人公
주인공'''
なにっ!効いていない?もうこの攻撃は通じないのか…
뭐얏! 효과가 없어? 이제 이 공격은 통하지 않는 건가...
'''リザ
리자'''
休む暇もなくからかっていましたからね。
쉴 새 없이 놀리셨으니까요.
'''主人公
주인공'''
そんなにからかったかな。
그렇게나 놀렸었나.
'''リザ
리자'''
正直、私なら耐えられません。
솔직히 저라면 견딜 수 없었습니다.
'''モナ
모나'''
モナなら、どんな手を使ってでも復讐していますね♥
모나라면,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복수했을 거예요♥
'''ダビ
다비'''
暗殺したいくらいに…
암살하고 싶을 정도로...
'''主人公
주인공'''
正直に言いすぎだ!
너무 솔직하게 말하잖아!
'''ダビ
다비'''
うわーん、モナ姉さまー!
으앙~ 모나 언니~!
'''モナ
모나'''
もっと仲良くしなきゃだめですよ。また小さい子を泣かせて。
더 사이좋게 지내지 않으시면 안된다구요. 또 작은 아이를 울리시다니.
'''リザ
리자'''
身内を攻撃する御主人様に未来などありません。
가족을 공격하는 주인님에게 미래 같은 건 없습니다.
'''主人公
주인공'''
今日も意地悪されてばかりだ…
오늘도 괴롭힘만 당했군...
'''ヤナ
야나'''
なぜ怒らない?彼女たちはただの使い魔ではないのか?
왜 화내지 않지? 그녀들은 그냥 사역마가 아닌가?
'''主人公
주인공'''
性格が違うのに、いちいち怒ってどうすんだよ?
성격이 다른데 일일이 화내서 어쩌려고?

初めの頃はいちいち怒っていたけどね…これ、ナイショ。
처음에는 일일이 화냈지만 말이지... 이건 비밀.
'''主人公
주인공'''
俺のせいで死ぬ思いもしてきたのにちょっとのことで怒るわけにもいかないだろ?
나 때문에 죽을 경험도 했는데, 사소한 걸로 화낼 수도 없잖아?
'''主人公
주인공'''
言い返されるたびに怒るわけにもいかないし…俺の物を勝手に捨てるからって出て行けとも言えないし…
말대답할 때마다 화낼 수도 없고...내 물건을 멋대로 버린다고 해서 나가라고 할 수도 없고...
'''主人公
주인공'''
てか、結構イライラするな!俺がちょっと怠けたからって毎日説教ばかりで…
아니, 꽤 화가 나네! 내가 조금 게으르다고 해서 매일 설교만 하고...
'''ヤナ
야나'''
怠けすぎだ。目覚ましの音でサキュバスが先に起きたら面倒だと
너무 게으르다. 알람 소리에 서큐버스가 먼저 깨면 귀찮다고
'''ヤナ
야나'''
一番先に起きて止めてからまた寝て、やっと契約者を見つけたのに目が気に喰わないとか…
제일 먼저 일어나 끄고 다시 자고, 겨우 계약자를 찾았는데 눈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던가...
'''主人公
주인공'''
まだ悪魔の世界をよく知らないみたいだけど、第一印象って大事なんだぜ…
아직 악마 세계를 잘 모르는 것 같은데, 첫인상은 중요하거든...
'''ヤナ
야나'''
自分の妄想にハマった中学2年の女子生徒は好印象だったのか?
자신의 망상에 빠져 있는 중학교 2학년 여학생은 좋은 인상이었나?
'''ヤナ
야나'''
非効率だとサキュバスたちが引き留めていたのに…
비효율적이라고 서큐버스들이 말리고 있는데...
'''ヤナ
야나'''
ここだけの話、私は彼女が嫌いだ。
여기에서만의 이야기다만, 나는 그녀가 싫다.
'''ヤナ
야나'''
誰かが撮った映像をそのまま見ているような気分だ。
누군가가 찍은 영상을 그대로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이다.
'''主人公
주인공'''
ヤナ…俺もそういう時期を過ごしてきたから分かるけど…
야나... 나도 그런 시기를 거쳐봐서 아는데...
'''ヤナ
야나'''
成長痛というものだろう?誰でも経験する。リザもそう言っていた。
성장통이라고 하는 거지? 누구라도 경험한다. 리자도 그렇게 말했다.
'''ヤナ
야나'''
重要なのは、私が嫌いな私の過去の姿を全く関係のないお前が相手にしているという事だ。
중요한 건, 내가 싫어하는 나의 과거의 모습을 전혀 관계 없는 네가 상대해주고 있다는 거다.
'''ヤナ
야나'''
最も醜い姿を見せているから…本人の立場ではむしろ気持ちが楽になったというか…
가장 추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니... 본인의 입장으로는 오히려 마음이 편해졌다고 할까...
'''ヤナ
야나'''
まとめると…
정리하면...
'''ヤナ
야나'''
魔王争奪戦が終わる頃までには《黒き蝶》ではないご主人様の魔剣として
마왕쟁탈전이 끝나는 때까지는 《검은 나비》가 아닌, 주군의 마검으로서
'''ヤナ
야나'''
同行するかもしれないという話を…遠回りな言い方で話しただけだ。
동행할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를... 우회적인 표현으로 이야기한 것 뿐이다.


3.4. 그 외의 행적



4. 대사


대사 리스트
'''E'''
드라이브 스킬
정화해주지!
'''D'''
첫번째 이야기

그대가 나를 모욕해서 얻는 것이 무엇인가?
'''D+'''
약점공격
받아라.
'''D++'''
크리티컬
사라져라.
'''C'''
마음의 소리 1
흥. 주군은 정말로 못 말리는 어린아이 같군.
…싫다는 뜻은 아니야.
'''C+'''
피격[1]
방심했군…!
'''C++'''
사망
드디어 이런 날이 왔군…
크읏...!
'''B'''
두번째 이야기
좋은 달이 떴군. 이런 날엔 공연히 오른손이 아파.
...도대체 왜일까?
'''B+'''
전투 시작
모두 전열을 가다듬고, 방심하지 말 것!
'''B++'''
온천
언제 어디서든 전력으로 즐길 것.
전사의 기본이지.
'''A'''
마음의 소리 2
마왕쟁탈전이라… '''정말로''' 이런 일에 휘말려들 줄이야.
평생 이런 일은 없을 줄 알았는데…
'''A+'''
슬라이드 스킬
누구든 와라.
'''A++'''
승리
후후후. 이겼어.
'''S'''
세번째 이야기
중요한 건, 나도 싫어하는 내 과거의 모습을,
전혀 상관없는 그대가 기꺼이 상대해줬다는 거야.
'''All'''
마음의 소리 3
내 계약자 시절의 망상을 놀리는 건 마음에 들지 않는다만…
그대의 검으로 강림한 몸.
새로운 육신을 얻은 보답은 하겠네.
'''전투 시작'''
(보스 전용)
지금부터는 이 야나가 상대해주지!
그대가 나를 불렀는가?

'''D~C'''
앨범 말풍선
계약자 일은 잊어줘
'''B~A'''
힘을 줘, 검은 악마.
'''S'''
나찰이 아닌 심복으로서 그대를 따른다.
온천 대사 리스트
'''호감도 Lv.0'''
온천욕 대화 Ⅰ
언제 어디서든 전력으로 즐길 것.
전사의 기본이지.
'''호감도 Lv.10'''
온천욕 대화 Ⅱ
후우… 욱신거리는 군.
응? 아니야. 혼잣말이다.
'''호감도 Lv.20'''
온천욕 대화 Ⅲ
또 이명이 들리는 군…
세상에 미움받는 감각이라는 게 이런 건가…
앗! 내가 무슨 말을! 젠장.
'''호감도 Lv.30'''
온천욕 대화 Max
검은 악마여, 나의 검은 그대에게 맡겼다.
언제든 등을 맡길 수 있는 나찰의 검이 되어
앞길을 열어주지.

온천욕 종료
복귀한다. 바짝 따라오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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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 리스트
'''E'''
드라이브 스킬
浄化してやる!
정화시켜 주지!
'''D'''
첫번째 이야기
お前が私を侮辱し、得るものはなんだ?
네가 나를 모욕해서 얻는 건 뭐지?
'''D+'''
약점공격
受け取れ。
받아라.
'''D++'''
크리티컬
消えろ。
사라져라.
'''C'''
마음의 소리 1
お前は本当に厄介な子供のようだ。
너는 정말로 귀찮은 아이 같구나.
…嫌というわけではない。
...싫어한다는 것은 아니다.
'''C+'''
피격
気を抜いたな…!
방심했군...!
ぐっ!
큭!
チッ!
칫!
'''C++'''
사망
ついにこの日が来た…
마침내 이 날이 왔다...
死して屍、拾う者無し…
죽어 남은 시체, 거둘 사람도 없이...
'''B'''
두번째 이야기
綺麗な月だ。こういう日は右手が痛くなる。
아름다운 달이다. 이런 날에는 오른손이 아파져.
…なぜだろう。
...어째서일까.
'''B+'''
전투 시작
みな気を引きしめろっ!気を抜くな!
모두 긴장해! 방심하지 마!
'''B++'''
온천
いつどこでも全力で楽しむこと。
언제 어디서라도 전력으로 즐길 것.
戦士の基本だ。
전사의 기본이다.
'''A'''
마음의 소리 2
魔王争奪戦か…本当に巻き込まれるとは。
마왕쟁탈전인가... 정말로 말려들 줄이야.
こんな事、一生無いと思ってたのに…
이런 일은 평생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A+'''
슬라이드 스킬
誰でも来い。
누구든 와라.
'''A++'''
승리
フフフ、勝った。
후후후, 이겼군.
'''S'''
세번째 이야기
重要なのは、私が嫌いな私の過去の姿を
중요한 건, 내가 싫어하는 나의 과거의 모습을
全く関係のないお前が相手にしているという事だ。
전혀 관계 없는 네가 상대해 주고 있다는 거다.
'''All'''
마음의 소리 3
契約者の記憶では妄想をからかわれるのは気に入らなかったが…
계약자의 기억과 망상을 놀리는 것은 마음에 들지 않지만...
お前の力で降臨した身。
너의 힘으로 강림한 몸.
新しい体をくれた恩は必ず返す。
새로운 몸을 준 은혜는 반드시 갚겠다.
'''전투 시작'''
(보스 전용)
今からこのヤナが相手をする!
지금부터 이 야나가 상대해 주지!
私を呼んだか?
나를 불렀나?

'''D~C'''
앨범 말풍선
契約者の事は忘れてくれ。
계약자의 일은 잊어 줘.
'''B~A'''
力を与えてくれ、黒い悪魔。
힘을 줘, 검은 악마.
'''S'''
羅刹ではなく、家臣として付いて行こう。
나찰이 아니라 가신으로서 따르지.
온천 대사 리스트
'''호감도 Lv.0'''
온천욕 대화 Ⅰ
いつどこでも全力で楽しむこと。
언제 어디서라도 전력으로 즐길 것.
戦士の基本だ。
전사의 기본이다.
'''호감도 Lv.10'''
온천욕 대화 Ⅱ
ふう…頭が痛いな…
후우... 머리가 아프군...
なんでもない…独り言だ。
아무것도 아니야... 혼잣말이다.
'''호감도 Lv.20'''
온천욕 대화 Ⅲ
また、耳鳴りがする…
또 이명이 들리는군...
世界に嫌われるということは、
세상에게 미움받는다는 건
きっとこのような感覚なのだろう…
분명 이런 감각이겠지...
ふっ…私らしくもないことを言ってしまった。
훗... 나답지도 않은 말을 해 버렸군.
忘れてくれ。
잊어 줘.
'''호감도 Lv.30'''
온천욕 대화 Max
黒い悪魔よ、私の剣はお前に託した。
검은 악마여, 나의 검은 너에게 맡겼다.
いつだって背中を任せられる
언제든 등을 맡길 수 있는
羅刹の剣となり未来を切り開いてくれ。
나찰의 검이 되어 미래를 열어 줘.


5. 스킨



5.1. 온천


[image]

6. 기타


  • 어펙션 전의 복장이 블레이드 앤 소울의 '화양연화'와 상당히 흡사하다.
  • 메갈 논란이 터져 벽람항로에서 일러스트가 내려간 Nardack이라는 일러스트레이터가 이에 반발하면서 "게임 업계와 소비자들이 일러스트레이터의 사상을 검증하는 것을 반대한다"라는 의견과 성명서를 냈는데, 이에 야나의 일러스트레이터인 천마리가 동조하면서 논란이 되었다.

7. 둘러보기




[1] 스크립트는 물론 음성 파일마저 3개의 대사 모두 동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