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네 미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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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根ミチル
(1963.9.23 ~ )
게임 음악을 전문으로 작곡하는 작곡가.
1988년에 코나미에 취직하여, MSX, 게임보이 쪽 게임의 사운드를 담당하다가 1990년에 아케이드 쪽으로 옮겨 트윈비나 와일드 웨스트 카우보이즈 오브 무 메사 같은 게임의 음악을 맡았다.
코나미 시절의 야마네 미치루는 비마니 시리즈와 인연이 크게 없었을 것 같지만, 직접 투고한 곡이 극소수 존재한다. 대표적으로 비트매니아 IIDX GOLD의 カミロ・ウナ・メンデス(까미로 우나 멘데스)라는 스페인 풍 스윙 넘버. 그리고 의외로 DDR에도 참여경력이 있는데 CS판 DDR EXTREME에 Forever Sunshine이란 곡이 야마네 미치루의 곡. 최근에는 외주로 maimai GreeN에 화염지옥(火炎地獄)이라는 곡을 제공.
악마성 시리즈에 처음으로 참가한것은 뱀파이어 킬러. 이와 관련해서 재밌게 쓴 스페셜 스토리[1]도 있다.
이후에도 회사에서 일하면서 악마성 시리즈나 환상수호전 등의 음악을 담당하다가, 2008년에 코나미에서 나와 프리로 일하고 있다. 2011년에는 대전액션게임인 스컬걸즈의 BGM도 작곡했다.
악마성 시리즈의 인기 덕분에 비디오 게임 라이브에 초청되어 본인이 직접 연주하기도 하는 등, 이미 시리즈를 대표하는 유명인으로 코나미와의 접점도 아직 존재하는 듯.
이가라시 코지의 신작 블러드스테인드의 BGM을 담당했다.
게임 상에서 쓰는 가칭으로는 치루치루 야마네(チルチル山根)가 있다.
山根ミチル
(1963.9.23 ~ )
게임 음악을 전문으로 작곡하는 작곡가.
1988년에 코나미에 취직하여, MSX, 게임보이 쪽 게임의 사운드를 담당하다가 1990년에 아케이드 쪽으로 옮겨 트윈비나 와일드 웨스트 카우보이즈 오브 무 메사 같은 게임의 음악을 맡았다.
코나미 시절의 야마네 미치루는 비마니 시리즈와 인연이 크게 없었을 것 같지만, 직접 투고한 곡이 극소수 존재한다. 대표적으로 비트매니아 IIDX GOLD의 カミロ・ウナ・メンデス(까미로 우나 멘데스)라는 스페인 풍 스윙 넘버. 그리고 의외로 DDR에도 참여경력이 있는데 CS판 DDR EXTREME에 Forever Sunshine이란 곡이 야마네 미치루의 곡. 최근에는 외주로 maimai GreeN에 화염지옥(火炎地獄)이라는 곡을 제공.
악마성 시리즈에 처음으로 참가한것은 뱀파이어 킬러. 이와 관련해서 재밌게 쓴 스페셜 스토리[1]도 있다.
이후에도 회사에서 일하면서 악마성 시리즈나 환상수호전 등의 음악을 담당하다가, 2008년에 코나미에서 나와 프리로 일하고 있다. 2011년에는 대전액션게임인 스컬걸즈의 BGM도 작곡했다.
악마성 시리즈의 인기 덕분에 비디오 게임 라이브에 초청되어 본인이 직접 연주하기도 하는 등, 이미 시리즈를 대표하는 유명인으로 코나미와의 접점도 아직 존재하는 듯.
이가라시 코지의 신작 블러드스테인드의 BGM을 담당했다.
게임 상에서 쓰는 가칭으로는 치루치루 야마네(チルチル山根)가 있다.
[1] 하단으로 스크롤해야 된다. 처음 절반은 피의 론도 관련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