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S시리즈
1. 개요
야마하에서 개발한 라이브용 퍼포먼스 신디사이저. [2]
1.1. S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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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발매
EX시리즈의 파생형 모델이다.
1.2. S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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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발매
1.3. S03/S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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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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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08
S80의 엔트리 모델.
S03은 61건반 소프트 터치, S08은 88건반 해머건반이다.
1.4. S90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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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발매, 88건반 해머건반.
'''S시리즈 중 제일 유명한 명기'''로 이후 출시되는 S70XS와 달리 76건반은 없고 88건반만 존재한다.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있는 내츄럴 S라는 피아노 소리가 매우 좋아, 출시된 지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각종 콘서트나 방송국, 교회, 음악회 등에서 널리 쓰이고 있다. 실제로 개그 콘서트나 복면가왕같은 음악 프로그램에 쓰이고 있다.
사용 엔진은 MOTIF ES엔진을 사용한다. 그리고 여담으로 메인이라 할수있는 ES보다 중고가가 비싸다.[3]
은근히 커즈와일 PC2X와 함께 방송에서 많이 등장하며, 또한 큐베이스5에서도 가상악기로 등장한다.
1.5. S70XS/S90X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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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발매. S90ES의 후속작. S90ES와는 다르게 76건반이 존재한다.[4]
S90ES보다 화면 크기가 작아졌고, 피아노 소리가 S90ES보다 못하다는 소리를 많이 듣지만 그나마 제일좋은 피아노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사용엔진은 MOTIF XS엔진을 사용한다.
2. 사용 뮤지션
※ ㄱ-ㅎ/A-Z 순서로 작성
- 데이비드 브라이언(본 조비)
- 아사쿠라 다이스케(access) : S90ES[5]
- 유희열(토이) : S90ES
- 정석원 : S90, S90ES[6], S90XS
- 정용화(씨엔블루) : S90ES
[1] 일단 어떻게 보면 파생형으로 보기 어려운 시리즈다 일단 EX파생형은 EOS가 있었고 목적이 라이브용 퍼포먼스였기 때문에 취소선을 그어놨고 기존 메인시리즈의 음색도 초월한 면이 있는점도 있다.[2] 이 시리즈가 워낙 피아노 MIDI의 음색이 좋기로 유명한 신디사이저이기도 하다. [3] S90ES보다는 피아노소리가 부족하긴하지만 S90ES의 사용엔진이 MOTIF ES엔진을 사용하고 있고 S시리즈는 사실상 파생형에 가까워서 MIDI 설정/합성에 대한 제한이 있다. 다만 본 모델인 MOTIF ES는 없지만[4] 타 건반같은 경우는 88건반을 제외하곤 61건반이나 76건반엔 소프트건반을 넣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S70XS는 76건반임에도 불구하고 해머터치 건반이다.[5] 2007년에 엔딩무대에서 사용한적 있다.[6] 사진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