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cess
일본의 2인조 일렉트로니카, 트랜스, 신스팝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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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 시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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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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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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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3]
첫번째, 두번째 사진(초기 사진)은 오른쪽이 아사쿠라 다이스케, 왼쪽이 타카미 히로유키.
세번째, 네번째 사진(재결합 이후 사진)은 오른쪽이 타카미 히로유키, 왼쪽이 아사쿠라 다이스케
1. 소개
''' "제2의 TM NETWORK에 가까웠던 그룹" '''[4]
주로 소문자로 'access' 라고 표기된다. 가타카나로는 'アクセス'로 표기.
의미는 '접근'으로 팬들과 접촉하고 싶은 마음을 표현한 컴퓨터 용어이다.
약자로 AXS를 사용한다. Fun House 소속 시절에는 앨범 자켓에 'A → ← S' 로고를 사용했다.
1.1. 멤버
타카미 히로유키(貴水博之)[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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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프로필[6]
현실? [7]
1969년 6월 3일생. 어렸을 때 잠깐 아역 배우로 활동하다가 다이토 문화 대학 국제 영문학과로 입학했다. 음악을 하기 위해 전공을 그만두고 1989년부터 인디로 활동하다가 아사쿠라보다 4개월 빠른 1991년 7월에 데뷔하고 1년후인 D-trick의 피쳐링을 맡기게 되었는데 타카미의 하이톤이 워낙 궁합이 잘 맞아서 access로 데뷔하고 3년간 활동하고 솔로로 활동한 다음에 2001년에 경험을 본따서 뮤지컬 배우로 데뷔한다. 그 후 access 재결합 한 다음에 활동을 잘하고있다. 여담으로 서브컬쳐계에선 은하영웅전설 뮤지컬판으로 알려져서 팬픽도 양웬리 역을 맡으신 LUNA SEA의 류이치 못지 않게 팬들이 그려놨다.
가면라이더 에그제이드에서 가면라이더 겐무와 가면라이더 크로노스의 테마곡을 부르고 단 마사무네로 출연.
애니메이션 클래시컬로이드의 프란츠 리스트의 대표곡 La Campanella를 리메이크한 사랑의 종 ~La Campanella~ 를 불렀는데, 작사는 아사쿠라 다이스케다.
아사쿠라 다이스케(浅倉大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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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년 11월 4일생. 집은 많이 유복하진 않지만 어렸을 때 엘렉톤을 만진 거 봐선 중산층으로 보인다.[8] 고등학생 때 YMO의 음악을 듣고 충격을 받아 직접 아르바이트를 해서 신디사이저를 구입하고 성인이 되면서 게임곡 제작하고 야마하에서 잠깐 일하다가 198'''7'''년에 T.M.Network의 서포터 멤버로 활동하고 코무로의 권유로 1991년에 자신의 생일인 11월 4일에 데뷔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1992년 '''7'''월에 D-trick 발매하고 오리콘 차트 '''7'''위에 달성한 기염을 토했다. 그리고 피쳐링을 맡은 타카미와 함께 좋은 평가를 받아 access로 데뷔하고 침묵후 솔로로 활동하고 코무로처럼 프로듀서로 활동했지만 T.M.Revolution만 제외한다면 대부분이 망했다.[9] 그 후 프로젝트의 악영향으로 프로듀서로써 유지는 커녕 망했고 솔로 활동한 다음에 access 재결합 한 후 잘 활동하고 있다. 여담으로 아사쿠라 다이스케는 주로 사용하는 건반갯수는 '''7'''6건반 이다.
자세한 건 항목 참조
[10][11] 로 구성되어 있다.
2. 역사
아사쿠라 다이스케는 TMN의 서포트 멤버 겸 세션으로 활동하다가 코무로의 설득으로 91년 10월에 데뷔했고 타카미는 89년부터 인디 생활을 하면서 91년 8월에 솔로로 데뷔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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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cess의 역사가 시작된 앨범인 아사쿠라 다이스케 2집 "D-trick" '''
1992년 9월 아사쿠라 다이스케의 솔로 프로젝트 앨범인 'D-TRICK' 의 수록곡인 1000年の誓い(천년의 맹세), COSMIC RUNAWAY[12][13] , Toy Box In The Morning에 게스트 보컬로 타카미 히로유키가 참가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자신의 신시사이저의 사운드와 타카미 히로유키의 보컬 조합이 좋다고 판단하여 음악 유닛 'access'를 결성한다.[14]
그 해 겨울인 11월 Fun House를 통해 첫번째 싱글인 'VIRGIN EMOTION'을 발매, 데뷔한다. 첫번째 정규 앨범인 'FAST ACCESS'가 오리콘 2위, 3번째 싱글인 'NAKED DESIRE'가 오리콘 3위에 오르면서 일본 가요계의 정상 반열에 오른다.
1994년 8월 'DRASTIC MERMAID' 3부작을 발표한다. [15]
'DRASTIC MERMAID'. 'SCANDALOUS BLUE', 'TEAR'S LIBERATION'의 순서로 PV의 내용이 이어진다. '동성애자의 순수한 사랑을 추구하는 경우' 를 표현한 내용. C/W 곡은 'SEQUENCE MEDITATION ~초전도사고회로~'라는 이름의 연주곡으로 이 역시 3부작으로 구성돼있다. [16][17] 3부작 곡들의 의미심장한 가사들과 access의 두 사람과 인어소년의 이야기를 표현한 PV 탓인지 많은 부녀자들의 타겟이 되었다. (실제로 두 사람은 매우 사이가 좋다. )[18]
가끔 라이브 공연을 보면 두 사람의 멋진 퍼포먼스를 볼 수 있다.
94년 홍백가합전에서 'SCANDALOUS BLUE'로 백조 톱 타자로 출연했다.다음해 1995년 1월 1일 access 침묵, 활동 휴지에 들어간다. 활동 휴지 후 아사쿠라 다이스케는 솔로 음반 작업, T.M.Revolution등의 프로듀서를 담당하면서 ice man으로 활동했다. 타카미 히로유키 역시 솔로로 가요계와 뮤지컬[19][20] 활동을 하게된다.
2001년 말 Antinos Record[21] 를 통해 활동 재개를 발표한다. access 10주년이 되는 2002년 1월 'Only the love survive'를 발매한다.[22]
침묵 전과 비교해 음악이나 전체적인 그룹의 스타일이 다소 바뀌었다. 트랜스의 성격이 조금 더 짙어진 듯. 사운드에서의 변화가 두드러진다.
2003년에 발매된 싱글의 곡인 'REAL AT NIGHT~眠れぬ夜の向こうに(잠 못드는 밤의 저편에)~'는 C/W곡이 없는데 그 이유는 당시 싱글이 CCCD(Copy Control Compact Disk)[23] 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원래 수록되어야 할 리믹스 곡들을 리믹스 앨범인 'Re-SYNC GHOST'로 옮겨 수록하였기 때문이다. [24]
2008년 싱글 'Dream Runner'를 마지막으로 Sony Associated Record를 나와 Darwin Record[25][26] 소속이 된다.
침묵 이전과 비교해 TV에서의 활동이 적은 편이다. 'Doubt&Trust~ダウト&トラスト~' 이후 작품 부터는 PV가 없었다가 올해 2014년 7월 11일에 발매한 'Vertical lnnocence'는 PV가 다시 생겨났다.[27]
애니메이션 음악에 참여한 적이 있다.[28]
정글의 왕자 타짱의 2쿨 엔딩 곡 'MISTY HEARTBREAK'[29]
코드 기아스 반역의 를르슈 Stage 24 & 25의 오프닝 곡 '瞳ノ翼(눈동자의 날개)'[30][31]
D.Gray-man 3쿨 오프닝 곡 'Doubt&Trust~ダウト&トラスト~'[32]
3. 디스코그래피
3.1. 정규 앨범
3.2. 싱글
4. 기타
4.1. 라이브
처음에는 원곡을 그대로 연주했다가(어레인지를 아예 안 한 건 아니지만) 재결성 이후부터 원곡 그대로 연주되지 않고 라이브의 성격에 맞추어 대담하게 어레인지된다.[33] 가사가 시작되기 전의 전주만으로는 어떤 곡인지 파악하기 힘든 경우가 많다. access의 명의가 아닌 곡인 'D-TRICK'의 수록곡[34][35] 이나 TM NETWORK의 'BE TOGETHER'가 연주되기도 한다.[36] ] 라이브에서만 연주되는 곡인 'LOVIN' YOU'가 있는데 '라이브를 직접 보러 와 주는 사람들만 들을 수 있는 곡'으로 자리매김이 되어있어 지금까지도 음원화 되어있지 않다. 최근에는 니코생을 통해 라이브 공연을 생중계로 볼 수 있게 되었는데 'LOVIN' YOU'가 연주될 때에는 음소거가 되어버린다.[37] 2012년 기준으로 데뷔 20주년이나 된 장수 그룹인데 두 멤버가 40대를 넘겼음에도 불구하고 놀랄 정도의 라이브 실력을 보여준다. 특히 타카미 히로유키의 하이톤 목소리는 데뷔 때와 다름 없을 정도이다. 대신 침묵 전엔 어느정도 안정적이었다가, 솔로를 거치면서 실력이 절정으로 올라가면서 재결합이 되고 2006년까지는 문제 없이 활동하다가 2007년이 되면서 갑자기 조금 불안정해지기 시작했지만 크게 문제는 없었다. 그런데 2010년이 되자 타카미의 실력은 전이랑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실력이 하락세를 타고 있다. 나이가 든 것이 큰 원인으로 보인다. [38] 웬만하면 라이브는 보컬을 크게 기대하지 않는 게 좋다. 다행히도 목소리는 유지되어 있다. 공연의 마지막에는 첫 앨범 'FAST ACCESS'에 수록된 'LOOK-A-HEAD'[39][40] 가 연주된다.
아사쿠라 다이스케가 주로 라이브에 사용된 신디사이저는
침묵 전에는 YAMAHA SY99를 달고 살 정도로 자주 보이고 상징에 가까울 정도였고 다이스케의 상징 중 하나인 YAMAHA KX5는 지금까지 쭉 나온다. 무려'''23년 동안'''[41]
그리고 재결합 이후에는 YAMAHA SY99의 증손자뻘[42] 이나 되는 MOTIF를 애용하였고 KORG OASYS을 애용하고 있다가 2011년 한정으로 Roland JUPITER80을 애용하다가 수많은 신디사이저를 거쳐 지금은 Access의 virusTI를 애용하고 있다.
주로 많이 들을 수 있는 곡은 COSMICS RUNAWAY[43][44] , DRISTIC MERMAID~TEAR'S LIBERATION 3부작[45] , LYIN' EYES, JOY TRAIN, Vertical Innocence[46] 등등
4.2. 작곡과 작사
작곡과 편곡은 모두 아사쿠라 다이스케가 맡고 있다.[47] 작사는 주로 타카미 히로유키가 하나 이노우에 아키오[48][49] , 코무로 미츠코[50] 가 참여하기도 한다.
4.3. 평가
일단 access같은 경우는 인지도는 그다지 있진 않지만 열도 내에 키보디스트 중심 그룹에서 몇안되는 오리콘 차트 1위 수상자이다.[51] 그리고 사실상 급결성 된것이 원인이 access의 활동이 짧았다는 추측이 있기도 하다.[52] 만약 access가 오랫동안 활동 했었더라면 인지도나 산업적인 면에서는 인지도 많았을 것이라 추측을 하기도 한다.[53] 하지만 access는 인지도보다는 사실상 자기들이 하고싶은 음악을 하고싶다는 느낌이 강하고 지금 상태에도 충분히 먹고 살수있기 때문에 서로 욕심은 부리지 않는거 같다. 그리고 팬들에게 잘해주고 팬들은 전세대인 T.M.Network도 있지않는 팬아트도 만들정도면... 그야 말로 서로 존경해야할거 같다. 여담으로 음악뿐만이 아니라 서브컬쳐에서도 영향을 준(?) 그룹[54][55] 이기도 하고 access팬들에겐 영원한 오빠밴드(?)이기도 하다.[56]
4.3.1. 타카마 히로유키 보컬리스트 로써의 평가
사실 보컬로써는 크게 뛰어나진 않지만 2000년대 중반까지는 상당히 안정적으로 자신의 하이톤의 보컬을 소화했다. 하지만 access 활동을 쉬고 2007년에 나오면서 서서히 안정감이 떨어지고 있다. 하지만 무사히 소화했지만 회사를 Dawin Record로 옮기고 40대를 진입후 2010년에 컴백했지만 전에 질러댔던 타카미가 믿겨지지 않을정도로 많이 불안정했다. 이후에도 불안정하며 음이탈이 자주일어난다.[57] 나이도 나이지만 그렇게 노래가 부르기 힘들정도로 먹지도 않았고[58] 활동을 못할정도로 공백기가 있는것도 아니고[59] 뮤지컬 배우도 하고있고 담배를 언급을 안하는거 봐서는 담배는 피지않는모양이다.[60] 그럼에 불구하고 노래가 옛날에 비해서 좋지않다. [61][62]
4.4. 팬클럽
침묵 이전의 공식 팬 클럽은 'Smile'이다. 침묵 이후 'Smile'은 아사쿠라 다이스케의 팬클럽으로 부활하고 새롭게 타카미 히로유키의 팬 클럽 'The Sun'이 발족했다. 현재 'Smile'과 'The Sun'이 병립운영되고 있으며 라이브 티켓의 선행예약 역시 두 팬클럽에서 진행된다. 그래서인지 라이브 공연실황을 보고있으면 'access!'를 외치는 팬은 없고 다이쨩!'을 외치는 팬들과 '히로!'[63] 를 외치는 팬들이 있다.
4.5. 그 외 활동
2006년 팟캐스트 사이트인 'castella'에서 'access의 TALK ABOUT'이 제작되어 전달되었다.(2008년 6월 30일에 종료되었다.) 팬들의 사연을 읽거나 멤버 두 명이 간단한 게임을 해서 지는 사람이 벌칙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두 사람이 티격태격하면서 노는 것이 참 재미있다. access의 팬이라면 한번 보자!
아사쿠라 다이스케는 일본의 라디오 채널인 'Nack5'에서 매주 토요일 밤 11시에 시작하는 프로그램 'NEO AGE CIRCUIT'의 진행을 맡고있다. 가끔 게스트로 타카미 히로유키가 출연한다. 일본어를 잘 듣는다면 Keyhole TV등을 이용하여 한번 들어보자.
아사쿠라 다이스케가 2013년 7월에 예능방송으로 JOY TRAIN 홍보 겸 신디사이저를 강의를 했다. 그때 한국아이돌 보이밴드 보이프렌드가 있었다 강의를 들으면서 다이스케가 출연자들의 목소리를 이용해 연주했는데 랩으로 녹음돼서 이용한다. 그래도 아사쿠라 다이스케를 존재를 알았고 직접만난 한국연애인 1호다
PV가 다시생겨난 VERTICAL INNOCENCE부터 니코동에서 엘범 발매와 동시에 니코동에서 생방송 중계를 한다.
그리고 드디어 access offess가 생겨났다.
5. 2차 창작
팬들이 만든 작품들이 있는데 그런데 생긴건 느긋하게 생겼다. 타카미 같은경우는 남성적이게 생겼고 다이스케는 귀여운 외모 에다가 귀여운 목소리를 가진탓에 타카미에 비해 TS를 많이 당하는경우가 있다. 아니면 타카미 보다 젋게 행동한다 던지 [64] 그리고 다른그림체로 AXS를 그리던가. 아니면 다이스케가 많이 먹어서 까는 패러디(...)가 있다. 그 외 등등의 패러디가 있다.
대표적인 예는 BL로 유명한 그라비테이션(...)이다.
하지만 2차 창작에 비해 access의 노래를 연주하는건 몇몇가지를 재외하고는 아예 없다(...)
Pixiv을 그림을 볼려면 여기에참고
모에화는 기본
TS도 있다.
[65]
몰락 패러디도 있다.(일본어 자막)
다른 그림체로그린것도 있다.
access의 모든 엘범 자켓을 그려보다.[66]
데뷔 20주년으로 애니메이션을 그렸다.
인사의 마법
편의점 패러디가 있다.
환타 CF까지(...)
심지어직접 등장해 해피 신디사이저의춤을 추었다.
박현빈 샤방샤방까지(...)[67]
6. 팬서비스
위에서 언급한 대로 라이브시 편곡이 굉장히 거침없고 팬들의 호응도 잘 유도한다. 그래서 관객은 많지 않아도 아이돌 못지 않는 풍경을 볼수있다. 언급된 팟캐스트 방송 등 여러가지 이벤트를 많이 하는 편이고 심지어 팬들을 하와이(!)에 보내주기도 했다고.
위에 있는 동영상이 바로 하와이 이벤트때 버스안에서 라이브 동영상 틀어주는 영상이다.
7. 외부링크
access 공식 홈페이지
access 공식 트위터
타카미 히로유키 공식 홈페이지
아사쿠라 다이스케 공식 홈페이지
아사쿠라 다이스케 트위터
타카미 히로유키 트위터
아사쿠라 다이스케 페이스북
access official[68]
[1] 1993년에 발매한 정규 1집 FAST ACCESS의 앨범 자켓[2] 사실은 침묵 후에 발매한 앨범이지만 막바지에 발매한 3부작이 수록되어 있는 AXS SINGLES TRACKS 앨범 자켓[3] 2015년 상반기에 발매한 Winter Ring Affair의 X파트(약자인 AXS를 본따서 3가지를 발매 )앨범 자켓[4] 사실 T.M.Network와 상당히 가깝고 영향을 많이 받은 그룹이다. 아사쿠라 다이스케는 실력도 있긴했지만 T.M.Network으로 인해 인생이 역전이 되었고 access가 도시적이거나 판타지스러운 건 아니지만 영향을 많이 받은 점에서는 부정할 수 없다. 그리고 인지도면에서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차이가 나고 유명한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명성(아사쿠라의 키보디스트의 업적)은 코무로까진 아니지만 뛰어난 것은 부정할수 없다. [5] 본명은 후쿠다 히로유키(福田博幸).[6] Vertical Innocence 수록 사진[7] 어느 방송에서 카오게이를 시전했다.[8] 엘렉톤의 현재 가격이 중저가 그랜드 피아노 가격에 비슷하고 생소한 전자악기인 면을 보면 지금보다 더욱 더 비쌌을 것이다.[9] 전신이었던 아이스맨의 성적을 보면 솔로 활동보다 더욱 더 안좋다. 하긴 access 초기때도 D-trick보다 성적이 훨씬 안 좋았지만 점점 쌓아가면서 솔로활동보다 훨씬 인기가 많아졌다ㅡ 하지만 아이스맨은 솔로 활동보다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망했고 그리고 아사쿠라의 실험을 위해 만들긴 하나 자신의 성향과 반대로 되어있어서 말인지 마이너스 경향이 덧붙어서 상업적으로 나쁜 결과가 나온 것이긴 하다.[10] 이 사람은 access 초기때부터 쭉 해온 서포트 멤버이다. 악기는 일렉기타로, 참으로 웃긴 게 무대에서 하는 짓이랑 존재감은 완전 정식 멤버 수준이다. 93년엔 "Juliet"에서 타카미랑 다짱이랑 같이 무대로 뛰어내려서 오프닝을 장식한다던가, 94년 look a head 때는 무대를 달리면서 연주를 한다거나 서포트 멤버들에겐 꿈도 못꾸는 행동을 이 사람은 다 했다. [11] 2007년까지 기타 쓸 일이 많아서 투어마다 쉬지 않고 access 뿐만이 아니라 아사쿠라 다이스케의 개인 투어까지 참여했다. 그 이후로부터 신스팝 요소를 대폭 줄이게 되면서 세션이나 서포트 멤버들도 안 쓰게 된다. 그래서 말인지 조금은 보기가 힘든 상황이다.[12] AXS 활동 중지 후에 발표한 DA짱의 솔로 싱글이지만 원래는 ACCESS 결성 전에 발표한 다이스케 솔로 앨범의 수록곡이다.[13] D-trick 수록곡 중에서 라이브에 가장 많이 나오는 노래다. 거의 심심치 않게 나오는 곡[14] 우연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사쿠라 다이스케하고 타카미 히로유키는 둘다 91년에 데뷔했다. 아사쿠라 다이스케는 11월에 LANDING TIMEMACHINE으로 데뷔했고 타카미는 7월에 Saturation Flower으로 데뷔했다. [15] 93년도 쯤에 타이틀곡으로 발라드를 3곡을 발매했다. TRY AGAIN, I SING EVERY SHINE FOR YOU, Pale Bule Rain가 바로 그것. access의 곡으로는 흔하지 않은 발라드 곡들이다. 또한 access 노래 중에서 90년대 향수가 진한 노래들이다. [16] 유튜브에선 1부작을 제외하고 PV가 존재한다. 하지만 연주 실력이 장난 아니다. 게다가 작곡한 것도 총 30분(정확히는 27분)에 달하는 곡이다. 그리고 이 곡들을 제작하는 데에 3개월이 걸렸다…[17] 스승격에 가까운 코무로 테츠야도 이렇게 한 적이 없다. 하긴 이쪽은 솔로보다는 그룹이나 프로듀서 활동을 더 활발히 했으니 그럴 수도 있다.[18] 이런 것도 찍기도 한다. [19] 타카미 히로유키는 access 데뷔 전 아역 배우로 활동하기도 했다. 드라마나 CF 등에서 주로 활동했었다.[20] 뮤지컬은 시작한 지 얼마 안 됐다. access 재결합 직전부터 시작했으니[21] 2002년에 설립되어 2004년에 Epic Record Japan에 합병된다.[22] 시작은 좋았지만 신기한것은 거의 침묵 전 마지막 앨범이었던 3부작 성적인 오리콘 주간 차트 3위인데 이쪽도 오리콘 주간 차트 3위다. [23] 컴퓨터의 디지털 복사본을 억제하기 위해 도입된 기술로 저작권 침해의 대응책으로 만들어졌다. 그러나 문제없이 복사가 되는 경우나, 일반 재생장치로 재생이 되지않는 오류가 발생하기도 한다.[24] 아사쿠라 다이스케는 '음질이 떨어진다.' 라는 이유로 CCCD의 도입에 크게 반대하였다. 2004년 이후 소속된 Sony Music Associated Record는 소속 뮤지션의 음반에 CCCD의 도입을 추진중이었고 이에 반대하는 아사쿠라 다이스케는 팬클럽의 회지 등에 당사자인 뮤지션과 CCCD의 도입을 추진하려는 전문가들의 지식에 크게 의문을 나타낸 바 있다. 이는 아사쿠라 다이스케는 앨범을 자신만의 음악 레이블잉 Dawin Record에 발매한다.[25] 코타니 킨야가 이곳 소속이다. 아사쿠라가 소속된 것으로 보아 아사쿠라의 노래를 거의 다 작사하는 이노우에 아키오가 대표이다.[26] 다윈 레코드 항목이다. <출처: 일본 위키미디아> http://ja.m.wikipedia.org/wiki/%E3%83%80%E3%83%BC%E3%82%A6%E3%82%A3%E3%[27] 대신 이 노래 이후부터 풀버전으로 나오진 않는다. [28] 다이스케는 침묵 후에는 애니메이션 노래 작곡을 많이 했지만 자기 명의로 낸 적은 없다. 대표적인 작품이 코타니 킨야와 T.M.Revolution이 부른 애니곡들이다. May'n에게 작곡해 준 곡이 애니메이션에 쓰이기도 했다.[29] 무려 MISTY HEARTBREAK의 뮤직비디오가 나온다. 다시 말하면 애니메이션과 합성이 돼서 나온다. 상당히 매치가 안되는데 MISTY HEARTBREAK는 심각하고 뼈저린 이별 음악인데 반해 엔딩에 나오는 애니메이션은 원래 애니메이션 분위기처럼 밝기 그지없다. [30] 평가는 아주 좋은 편이다. 어떤분은 들어본 애니 노래중에서 최고로 좋다는 평가가 있을 정도로. [31] 여담으로 좋은 노래치고 라이브에서 한 번도 나와 본 적이 없다(…) 안습[32] 이외지만 'D.Gray-man 1쿨 오프닝 가수가 아사쿠라 다이스케가 프로듀스했던 T.M.Revolution이다. [33] 어떤 때는 어레인지한 곡을 재활용하기도 한다.[34] 타카미 히로유키가 보컬로 참여한 곡 한정[35] 무대에서 자주 어레인지 하는"cosmic runaway"를 제외하고 93년, 02년에 두번 "천년의 약속"을 연주한 적 있다.[36] FNS에서 이노래 작곡가인 코무로와 함께 콜라보레이션을 하기도 했다. [37] 화면은 그대로 나온다.[38] 이 쪽 노래는 난이도가 높은 노래가 없으니 뭐…[39] 원래는 Look Ahead가 맞는 표현이지만 여기서는 access를 찾아달라는 의미로 A가 강조되어있다.[40] 요즘은 엔딩으로 연주를 안 하는 경우가 많다.[41] KORG RK-100S가 나오기 전까지는 ''' "22년 동안 다른 모델을 쓴 적이 없다." '''그래도 KX5가 비중이 높은 건 그대로지만.[42] SY99(1991) - W5, W7, QS300(1994) - EX5, 7(1998) - MOTIF 6, 7, 8(2001)[43] '''유일하게 D-trick 노래 중에서 제일 취급이 좋은 노래이자 라이브에서 다섯 손가락에 들 정도로 자주 나오는 노래이다.'''[44] 생각해보면 D-trick의 수록곡들을 보면 이노래만 제외하면 "1000년의 약속"밖에 안나오고 그 노래도 그다지 취급이 좋은 편도 아니다. 그리고 "COSMIC RUNAWAY"는 심지어 95년에 DA(아시쿠라 다이스케)솔로싱글로 되어있지만 AXS 이름으로 이노래를 앨범으로 발매할 정도다. [45] 한번에 다 나오지 않는 경우는 많아도 그 중 하나는 무조건 나온다. 그 중 에서 TEAR'S LIBERATIONS는 가장 많다.[46] 아사쿠라 다이스케의 클리셰를 깨긴 했다. 그래도 얼마 안 됐지만 앨범 발매 후에도 꾸준히 나온다.[47] 'Share The Love' 싱글에 수록된 곡 'Keep It'의 작곡명의는 AXS 그외에도 AXS로 작곡명의로 되어있다.[48] 아사쿠라 다이스케가 프로듀스하는 아티스트 곡의 작사를 맡는다. 대표적인 예로 T.M.Revolution 대부분의 곡의 작사는 이 사람이 하고있다.[49] 여성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과격한 가사가 주를 이룬다. WHITE BREATH나 HOT LIMIT이 좋은 예. [50] TM NETWORK의 곡의 가사 제공자이다. 코무로 테츠야와 성만 같을 뿐이지 혈연이나 혼인 관계는 아니다.[51] T.M.Network는 말할것도 없이 그야말로 넘사벽이고 frip side는 보컬이나 애니때문에 묻혔지만 사실은 그룹 내 음악의 중심은 야기누마 사토시이고 애니인지도+시기를 잘만나서 1위한 케이스(1위 중에서 역대 최저 판매기록을 세운 기록이 있어서, 이는 시기를 잘 만났다고 볼 수 있다.)이고 대중적인 뮤지션(사실상 애니/게임 뮤지션(?))이 아니라서 말인지 그다지 키보디스트의 명성은 딱히 없다. 그나마 access는 인기는 많았지만 너무나도 짧은 활동(2년 1개월), 전성기라서 대중적으론 딱히 큰 인기는 없지만 그래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홍백가합전에서 큰 역할을 한 적 있고 전성기 때는 5위 내에서 빠짐없이 머물렀다.[52] 일단 그룹을 결성하려면 서로 오랫동안 있어야 했지만 access같은 경우는 서로 궁합이 맞었다는 이유로 4개월 만에 사실상 급결성 됐다.[53] 어떻게 보면 위험할 수도 있다. 일단 코무로와 AXS의 관계는 가까웠다. 만약 인지도가 많았더라면 코무로처럼 바닝프로덕션에게 희생이 되었을지도 모르고 정작 원하는 음악이 단순한 돈벌이가 되고 서로 사이가 안좋아질 수도 있고[54] 그라비테이션의 모티브는 access의 "DRISTIC MERMAID~TEAR'S LIBERATION 3부작"인 PV다. 이 작가의 아스트랄한 느낌은 전혀없지만... [55] access의 아사쿠라 다이스케가 애니노래 작곡가로써 활발한 인물이기도 하다.[56] 라이브를 보면 관객들이 소녀팬이 오빠(남자 아이돌)를 보는것처럼 서로의 애칭을 부르고 좋아해서 소리 지르는 경우는 적지않게 볼수있다.[57] 타카미 성격때문에 무대에서 너무 즐겨서 그런경우도 있다.[58] 2016년 기준으로 46세[59] 애초부터 access 활동 자체부터가 좀 자유로운 분위기다. 다만 90년대와 00년대 초중반은 몰라도 지금은 상업적인 부분은 반쯤 포기한 모양이고(노래를 들어보면 대중적으로 유행을 맞쳐져있다는것 보단 실험적이거나 하고싶은 음악을 하는편이다.) 멤버들이 하고싶은 음악을 하고 있고 개인활동도 활발한편이다.[60] 타카미의 솔로곡인 Super golddess의 PV에서 시가를 핀적이 있다.[61] 타카미 뿐만이 아니라 창법바꿔서 안좋은 예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62] 2010년대 전과 비교해보면 전에는 오버하는경향은 없지않고 나름 안정적이며 살짝 절제되면서 진행이 됐지만 이후에는 살짝 오버하는 경향이 생기기도 했고 창법과 다른이야기이긴 하지만 노래 시작부터 안좋아지는 현상이 생길때도 있다. 컨디션은 나름 좋은편이긴 한데 2010년 이후부터는 한두번 재외하고는 라이브 보컬은 안정적이지 않고 보컬에 예민한 사람들에게는 별로 추천하지 않는다. 다만 이것은 access의 무대매너 & 팬서비스와 아사쿠라의 어레인지, 신스플레이, 곡의 퀄리티가 있어서 나름 커버가 가능하다.[63] 두 사람의 애칭[64] 담배 피고있는 화보때문에 담배피는 장면이 있는 패러디 작품이 있다.[65] 당연히 스쿠페스 패러디 그리고 복장은 2002 CROSS BRIDGE 투어때 입은 무대복장[66] 2011년 5월 기준[67] 일본버전이지만 핵심적인 가사만 한국어로 되어있다.[68] 2015년 10월 20일에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