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자와 토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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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츠의 등장인물.
카타스트로피 진행 이후 여섯번째로 도쿄팀에 전송되었다. 홋카이도 출신이다.
도착하니 눈 앞에 보이는 인물들이라고는 젊은 인물들 밖에 없었기에 자기만 혼자 아저씨인거냐며 불평했다. 그러나 카제를 보자마자 "너 나랑 같은 또래지?" 라며 신나했다. 카제는 고등학생이지만 워낙에 말이 없어서 그냥 넘어갔다.
스즈키 요시카즈가 살아있었다면 둘이 굉장히 친해졌을 텐데 여러모로 아쉽다.
왠지 조지 클루니와 많이 닮았다. 해외 간츠관련 팬덤에서는 이미 이름이 기억이 나지 않으면 '그 조지 클루니 닮은 캐릭터는 어떻게 됐어?' 라는 둥 토시오라는 본명보다는 그냥 조지 클루니라고 불리우는 듯 하다.
382화에서 이바 군드와 싸우는 쿠로노 케이를 도와주던 도중 사망했다. '''간츠'''에 나온 인물중 '''사카타 켄조'''를 제외한 인물중 몇 안되게 장렬하게 싸우고 죽은 케이스. 하지만 마지막 폭파 직전에 죽은 채로 전송되는 장면으로 보아 추후에 살아났을 것으로 보인다.
간츠의 등장인물.
카타스트로피 진행 이후 여섯번째로 도쿄팀에 전송되었다. 홋카이도 출신이다.
도착하니 눈 앞에 보이는 인물들이라고는 젊은 인물들 밖에 없었기에 자기만 혼자 아저씨인거냐며 불평했다. 그러나 카제를 보자마자 "너 나랑 같은 또래지?" 라며 신나했다. 카제는 고등학생이지만 워낙에 말이 없어서 그냥 넘어갔다.
스즈키 요시카즈가 살아있었다면 둘이 굉장히 친해졌을 텐데 여러모로 아쉽다.
왠지 조지 클루니와 많이 닮았다. 해외 간츠관련 팬덤에서는 이미 이름이 기억이 나지 않으면 '그 조지 클루니 닮은 캐릭터는 어떻게 됐어?' 라는 둥 토시오라는 본명보다는 그냥 조지 클루니라고 불리우는 듯 하다.
382화에서 이바 군드와 싸우는 쿠로노 케이를 도와주던 도중 사망했다. '''간츠'''에 나온 인물중 '''사카타 켄조'''를 제외한 인물중 몇 안되게 장렬하게 싸우고 죽은 케이스. 하지만 마지막 폭파 직전에 죽은 채로 전송되는 장면으로 보아 추후에 살아났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