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연
1. 개요
유튜브에서 활동을 하는 크리에이터이며, 전자담배를 좋아하는 베이퍼이다. 주 콘텐츠는 베이핑이다.
2. 상세
원래는 핸드폰과 클라우드에 꽉 차있던 전자담배 트릭 영상들을 용량 정리하기 위한 목적으로 우연히 유튜브에 올린 것이 반응이 좋았고 구독자 수도 늘어나면서 본격적으로 유튜브를 시작하게 되었다.
현재는 콘텐츠의 범위를 넓혀 전자담배 관련 제품 리뷰를 주력으로 제작하고 있으며 일상 vlog도 제작한다.
가끔씩은 실시간 라이브 스트리밍도 하는 편이다.
3. 여담
- 원래는 연초#s-1담배를 피우다가 2018년 9월쯤 대학교 개강하고 나서부터 전자담배를 피우기 시작하였으며, 2019년 여름방학 때부터 연초를 완전히 끊었다.
- 2018년 신정 때 처음으로 담배를 사봤으며, 당시 갔던 편의점에서 담배 광고판에 홍보하던 레종 프렌치 번이 처음으로 핀 연초이며, 이후 레종 프렌치 라인으로 갈아타고 종종 보헴 시가의 쿠바나 더블이나 쿠바나 샷을 피웠었다고 한다. 캡슐이 들어간 담배를 좋아했었다고 한다.
- 멘탈이 강한 편이어서 웬만한 악플에는 충격이나 상처 잘 받지 않는다고 한다.
- 살이 잘 안 찌는 체질이며 상당한 저체중이다. 어렸을때 부터 살쪄 본 적이 없다고 하며 그나마 몸무게가 제일 많이 나갔던 시절은 평균에 가까운 저체중의 고등학교 3학년이었고 한다.[1]
- 좋아하는 음료수는 탄산이 들어간 음료를 좋아하며, 특히 탄산수를 좋아한다.
- 커피는 아메리카노를 좋아한다. 우유가 들어간 커피는 텁텁해서라고 한다.
- 주량은 많이 마셨던 시절 때는 2병에서 2병 반 정도였으며, 현재는 1병에서 1병 반 정도라고 한다.
- 몸 곳곳에 여러 가지의 문신을 새겨 놓았다.
- 그림을 상당히 잘 그리는 편이다.
- 전자담배 유튜버 테일러와 친분이 있다.
[1] 이 시절 때는 공부하는 것 말고는 할 것이 없다 보니 먹는 것이 낙이어서 밥도 많이 먹고 간식 먹다 보니 그나마 조금이라도 살쪄있었다고 한다. 현재는 많이 빠진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