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거인 다크 루시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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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맨 넥서스TV COMPLETE DVDーBOX』봉입소책자게재의 소설『재림 드림스』에서 나오는 어둠의 거인.
날카로운 송곳니와 갈고리 손톱을 가지고, 목의 좌우에 파우스트와 메피스토의 얼굴이 있고, 온몸에 더・원의 요소를 넣은 다크 자기라는 멋으로, 울트라맨과 괴수가 섞여있다.
가슴엔 에너지 코어(Energy Core)와 같은 Y자의 부위가 있고, 중심은 파낸 것 같은 조형으로 되어있다. 붉은 줄은 혈관에 가까워, 아래의 특징도 포함해 다른 어둠의 거인과는 크게 다른 요소로 이뤄져있다. 또, 등에는 날개처럼 늘어나는 검은 돌기물이 있다.
외견적인 특징으로서, 영화『ULTRAMAN』의 더・원과 많이 비슷하다.
등에 있는 벨제브아 형태 때의 날개에 비슷한 돌기물, 푸르게 빛나는 눈( 더・원에게 넣은 유동도 때때로 눈동자를 푸르게 빛낸다), 3개의 목(벨제브아 이후, 목의 정권에 흡수한 생물의 작은 얼굴이 있다)이나 발・팔에 달린 날카로운 돌기물 등.
매체에 의해「다크・루시펠」, 혹은 단지「루시펠」이라고도 표기된다.
『넥서스』본편에 나오기로 되어있었던 제3의 어둠의 거인이지만, 방영단축 때문에 미등장.
본래는 일련의 사건의 흑막으로서 이시보리가 변신하는 것으로 검토되어 있었다. 실제로 중반부 나기의 과거 회상에서 등장한 인간 형상의 스페이스 비스트는 루시펠처럼 등에 돌기가 솟아나 있었다.
옷을 만든 경우의 스파이 홀은, 송곳니가 난 입이 상정되어 있었다. 덧붙여, 이것들의 형태는 최종형태라고 각본 하세가와가 말하지만, 그것 이전의 형태의 디자인은 불명.
루시펠이라는 호칭, 3면, 온몸이 검은 등 단테의『신곡』의 루치펠(루시퍼, 사탄)의 묘사에 가깝다.
일러스트레이터의 마루야마 히로시에 의하면, 결정원고 말고는 휴먼타입(히어로 타입)등 다수의 디자인 방안이 있어, 일부는『울트라맨 뫼비우스』에 나오는 헌터 나이트 츠루기 및 울트라맨 히카리에게도 일부 쓰이고 있다고 한다(뿔과 같은 귀 등).
『울트라맨 넥서스TV COMPLETE DVDーBOX』봉입 소책자 게재의 소설『재림 드림스』에선 코몬과 나기의 앞에 나타난 전 MP의 검은 옷의 남자가 변신한다.
다크 자기도 뛰어넘는 존재라고 자칭해, 다시 세계를 어둠으로 뒤덮으려고 나타난다. 이후의 전개는 코몬이 빛은 인연이며 그 빛은 사라지지 않는다고 외친 후, 코몬과 나기가 함께 울트라맨 노아로 변신하여 대치하는 것으로 끝난다.
본래 포지션이 다크 자기보다 이즈마엘에 가까웠다고 하는데 이는 스페이스 비스트의 총 집결체라는 의미로 추측된다.
공개된 설정으로 보아 넥서스 본래의 최종 보스로 추측되는데 이름을 봐도 파우스트 → 메피스토 → 메피스토 츠바이 → 루시펠로 넘어가는 것이 어울린다.
다크 루시펠을 포함한 어둠의 거인들과는 달리 다크 자기는 자료 등에서 '''암흑 파괴신'''이라는 차별화된 이명을 가지는데, 본래 예정에선 듀나미스트가 된 나기(Nagi)가 루시펠의 계략으로 타락하여 자기(Zagi)가 될 예정이었다고 한다. 이름 스펠링은 그런 의미로 N->Z로의 전환이라고 한다. 이후 코몬과 나기가 함께 울트라맨 노아가 되는 것으로 생각된다. 당시의 설정 상으로 추측하면 과거에 빛의 나라로 날아간 다크 자기를 노아가 다른 차원으로 되돌려 봉인하면서 노아와 자기가 하나의 존재가 된 것일지도 모른다. 관련으로 라이브 스테이지에선 노아와 자기는 본래 하나의 존재라는 발언이 나온 것이 있고 울트라맨 넥서스 만화판에서는 자기의 미래가 노아이며 노아의 과거가 자기일지도 모른다는 추측을 해볼만한 떡밥이 있기도 하였다.
그와 별도로 넥서스 세계관에선 울트라맨과 스페이스 비스트는 본래 하나였으나 갈라져 영겁의 시간 동안 다툰 붉은 빛과 푸른 빛이라는 신화적 이미지가 있다는 각본가 하세가와 케이이치의 이야기도 있으며 더 원이 푸른 빛으로 나타난 것과 더 원의 푸른 눈 그리고 다크 루시펠의 푸른 눈은 그런 반영일지도 모른다.
넥서스 외의 울트라맨 시리즈에선 극장판 울트라맨 사가에서 다크 루시펠이 악역으로 등장할 예정이었으나 취소되었다. 초기 플롯에선 다크 루시펠이 울트라맨 킹을 살해하며 전 우주의 위기를 발생시키고 울트라맨 레전드&울트라맨 뫼비우스 인피니티&울트라맨 사가와 대결을 펼칠 예정이었다고 한다. 초기 플롯의 울트라맨 사가는 울트라맨 제로와 울트라맨 다이나의 융합체이며 젯톤도 비스트 젯톤이라는 스페이스 비스트 버젼의 젯톤도 등장할 예정이었다는 듯.
『울트라맨 넥서스TV COMPLETE DVDーBOX』봉입소책자게재의 소설『재림 드림스』에서 나오는 어둠의 거인.
1. 개요
날카로운 송곳니와 갈고리 손톱을 가지고, 목의 좌우에 파우스트와 메피스토의 얼굴이 있고, 온몸에 더・원의 요소를 넣은 다크 자기라는 멋으로, 울트라맨과 괴수가 섞여있다.
가슴엔 에너지 코어(Energy Core)와 같은 Y자의 부위가 있고, 중심은 파낸 것 같은 조형으로 되어있다. 붉은 줄은 혈관에 가까워, 아래의 특징도 포함해 다른 어둠의 거인과는 크게 다른 요소로 이뤄져있다. 또, 등에는 날개처럼 늘어나는 검은 돌기물이 있다.
외견적인 특징으로서, 영화『ULTRAMAN』의 더・원과 많이 비슷하다.
등에 있는 벨제브아 형태 때의 날개에 비슷한 돌기물, 푸르게 빛나는 눈( 더・원에게 넣은 유동도 때때로 눈동자를 푸르게 빛낸다), 3개의 목(벨제브아 이후, 목의 정권에 흡수한 생물의 작은 얼굴이 있다)이나 발・팔에 달린 날카로운 돌기물 등.
2. 여담
매체에 의해「다크・루시펠」, 혹은 단지「루시펠」이라고도 표기된다.
『넥서스』본편에 나오기로 되어있었던 제3의 어둠의 거인이지만, 방영단축 때문에 미등장.
본래는 일련의 사건의 흑막으로서 이시보리가 변신하는 것으로 검토되어 있었다. 실제로 중반부 나기의 과거 회상에서 등장한 인간 형상의 스페이스 비스트는 루시펠처럼 등에 돌기가 솟아나 있었다.
옷을 만든 경우의 스파이 홀은, 송곳니가 난 입이 상정되어 있었다. 덧붙여, 이것들의 형태는 최종형태라고 각본 하세가와가 말하지만, 그것 이전의 형태의 디자인은 불명.
루시펠이라는 호칭, 3면, 온몸이 검은 등 단테의『신곡』의 루치펠(루시퍼, 사탄)의 묘사에 가깝다.
일러스트레이터의 마루야마 히로시에 의하면, 결정원고 말고는 휴먼타입(히어로 타입)등 다수의 디자인 방안이 있어, 일부는『울트라맨 뫼비우스』에 나오는 헌터 나이트 츠루기 및 울트라맨 히카리에게도 일부 쓰이고 있다고 한다(뿔과 같은 귀 등).
『울트라맨 넥서스TV COMPLETE DVDーBOX』봉입 소책자 게재의 소설『재림 드림스』에선 코몬과 나기의 앞에 나타난 전 MP의 검은 옷의 남자가 변신한다.
다크 자기도 뛰어넘는 존재라고 자칭해, 다시 세계를 어둠으로 뒤덮으려고 나타난다. 이후의 전개는 코몬이 빛은 인연이며 그 빛은 사라지지 않는다고 외친 후, 코몬과 나기가 함께 울트라맨 노아로 변신하여 대치하는 것으로 끝난다.
본래 포지션이 다크 자기보다 이즈마엘에 가까웠다고 하는데 이는 스페이스 비스트의 총 집결체라는 의미로 추측된다.
공개된 설정으로 보아 넥서스 본래의 최종 보스로 추측되는데 이름을 봐도 파우스트 → 메피스토 → 메피스토 츠바이 → 루시펠로 넘어가는 것이 어울린다.
다크 루시펠을 포함한 어둠의 거인들과는 달리 다크 자기는 자료 등에서 '''암흑 파괴신'''이라는 차별화된 이명을 가지는데, 본래 예정에선 듀나미스트가 된 나기(Nagi)가 루시펠의 계략으로 타락하여 자기(Zagi)가 될 예정이었다고 한다. 이름 스펠링은 그런 의미로 N->Z로의 전환이라고 한다. 이후 코몬과 나기가 함께 울트라맨 노아가 되는 것으로 생각된다. 당시의 설정 상으로 추측하면 과거에 빛의 나라로 날아간 다크 자기를 노아가 다른 차원으로 되돌려 봉인하면서 노아와 자기가 하나의 존재가 된 것일지도 모른다. 관련으로 라이브 스테이지에선 노아와 자기는 본래 하나의 존재라는 발언이 나온 것이 있고 울트라맨 넥서스 만화판에서는 자기의 미래가 노아이며 노아의 과거가 자기일지도 모른다는 추측을 해볼만한 떡밥이 있기도 하였다.
그와 별도로 넥서스 세계관에선 울트라맨과 스페이스 비스트는 본래 하나였으나 갈라져 영겁의 시간 동안 다툰 붉은 빛과 푸른 빛이라는 신화적 이미지가 있다는 각본가 하세가와 케이이치의 이야기도 있으며 더 원이 푸른 빛으로 나타난 것과 더 원의 푸른 눈 그리고 다크 루시펠의 푸른 눈은 그런 반영일지도 모른다.
넥서스 외의 울트라맨 시리즈에선 극장판 울트라맨 사가에서 다크 루시펠이 악역으로 등장할 예정이었으나 취소되었다. 초기 플롯에선 다크 루시펠이 울트라맨 킹을 살해하며 전 우주의 위기를 발생시키고 울트라맨 레전드&울트라맨 뫼비우스 인피니티&울트라맨 사가와 대결을 펼칠 예정이었다고 한다. 초기 플롯의 울트라맨 사가는 울트라맨 제로와 울트라맨 다이나의 융합체이며 젯톤도 비스트 젯톤이라는 스페이스 비스트 버젼의 젯톤도 등장할 예정이었다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