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우동: 주인 없는 꽃 ''' (2014) ''Lost Flower Eo Woo-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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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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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이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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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 이창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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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백도빈, 강은비, 여욱환, 남경읍, 유장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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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로맨스, 사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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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 조이앤컨텐츠그룹, 리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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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급사'''
| 조이앤컨텐츠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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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일'''
| 2015년 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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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 시간'''
| 1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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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관객수'''
| 13,123명 (최종 누적 관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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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등급 '''
| 청소년 관람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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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5년 1월에 개봉한 로맨스 사극 영화.
2. 예고편
3. 공식 시놉시스
'''조선시대 왕조차 탐냈던 여인, 최고의 꽃이 되다!''' “내가 꽃 중의 꽃, 어우동이오!” 곱고 아름다운 자태와 월등한 학문실력까지 겸비한 절세미인으로 정평이 나있는 사대부 박참판 댁 규수 혜인. 한번쯤 탐하고 싶은 여인으로 소문이 자자한 그녀에게 왕의 종친 ‘이동’이 접근한다. 달콤한 화술로 혜인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은 이동은 결국 일사천리로 그녀와의 혼인을 성사시키고 욕망에 가득 찬 첫날밤을 보낸다. 그러나, 혼인 후에도 버릇을 고치지 못하고 기루에서 매일 밤 다른 여인을 품으며 방탕한 생활을 하던 이동은 혜인을 잊지 못하고 일편단심 사랑하는 역관 ‘무공’의 존재를 알게 되고 주체할 수 없는 질투심에 휩싸여 혜인이 보는 앞에서 기생과 정사를 치르는 만행을 저지른다. 사랑이라 믿었던 남편에게 배신당한 혜인은 복수를 위해 운명을 바꾸기로 결심하고 스스로 ‘어우동’이라 이름 지어 조선에서 최고로 유명한 기녀로 새롭게 태어난다. 오로지 그녀의 몸을 탐하기 위해 매일 밤 줄지어 선 사대부들의 소문은 순식간에 왕실에까지 알려지고, 조선의 왕 또한 어우동과의 은밀한 만남에서 욕망으로 뒤덮인 밤을 보내게 되는데… 문란의 시대, 왕조차 탐냈던 여인 어우동. 과연, 복수의 꽃을 피우게 될 것인가? 조선을 뒤흔든 역사적 스캔들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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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등장인물
5. 흥행
제작비는 약 10억원 이상으로 손익분기점은 약 30만명인데 13,123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6. 평가
어우동(영화) 이후 30년만에 어우동을 소재로 한 영화였으나 평점은 전문가 일반인 가릴 것 없이 망했고 흥행조차 최종 전국 관객 13087명으로
망했어요. 영화 존재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더불어 다른 장면에는 노출씬이 잘도 나오면서 꼭 형벌 장면에는 옷을 단단히 입혀놓는 폐습이 어김없이 나왔다. 본래 조선시대에
주리틀기를 할때는 치마와 바지를 걷어 맨다리를 드러나게 한 후에 시행했고
참수형 집행시에는 남녀를 불문하고 사형수의 웃옷을 벗기게 되어 있었다.
7.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