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나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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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언제까지나 아들인 채로 있을 수 없어!
2.1. 1부
2.1.1. 이치노세 나츠미
2.1.2. 이치노세 스바루
2.1.3. 이치노세 시게루
2.2. 2부
2.2.1. 죠가사키 사에코
2.2.2. 죠가사키 렌
2.2.3. 렌의 아버지
2.3. 3부
2.3.1. 히비노 마나미
2.3.2. 히비노 아라타
3. 언제까지나 나는 엄마를 사랑하고 있어!
4. 관련 문서


1. 개요


ANIM사의 에로게 시리즈. 내용은 '''모자(母子) 근친물'''. 총 3부까지 나왔으며 작품마다 배경과 등장인물들이 다르다.
같은 회사의 모자(母子) 근친물아들의 친구에게 범해져와는 다르게 능욕물이 아니며 오히려 달달한 분위기를 풍기는 작품이다.
공통 특징이라면 히로인들이 모두 거유인 것, 그리고 모두 임신 엔딩이라는 것이다.

2. 언제까지나 아들인 채로 있을 수 없어!



2.1. 1부



2.1.1. 이치노세 나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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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ノ瀬 夏海'''
1부의 히로인. 성우는 츠이나 소라(椎那 天).
키는 167cm. 쓰리 사이즈는 B98 W58 H90.
요리를 잘하고 돌보기가 좋지만, 조금 까다롭다. 아들을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정도 사랑한다. 아들과 같은 정도의 나이에 남편을 알게 학생 시절에 결혼했고 성 경험은 남편 이외에는 없다. 기본적으로 봉사 욕심이 강하기 때문에 지식은 풍부하다.
아들이 태어나서 점차 횟수가 줄어들고, 자연스럽게 성생활이 없어졌다.
남편이 급작스레 세상을 떠나고 몇 년 집을 떠나 있던 아들이 돌아와서 기뻐하고있다. 숨기고는 있지만, 실은 외로움을 잘 타는 사람.

2.1.2. 이치노세 스바루


'''一ノ瀬 昴'''
1부의 주인공. 키는 179cm.
사춘기 특유의 반항심은 있지만, 어머니만은 소중히 여긴다. 어린 시절부터 어머니와 단 둘이 보내는 시간이 많았기 때문에 처음에는 순수하게 어머니를 향한 애정이었다지만, 성장에 따라 욕정 섞인 애정을 품는다. 한때 진학과 동시에 집을 떠나 있었지만, 아버지의 죽음을 계기로 고향에 돌아온다.
나츠미가 자신의 아이를 임신한 시점부터 어머니를 이름으로 부르기도 한다.

2.1.3. 이치노세 시게루


'''一ノ瀬 茂'''
나츠미의 남편이자 스바루의 아버지.
세계를 돌아다니는 동물 사진 작가. 직업 상 집을 비우는 경우가 많아도 아내와 아들을 사랑한다.
기본적으로 과묵하고 서투른 성격이여서 아들과 싸울 때가 많았다. 작품 시점에서는 이미 사망했으며 이를 계기로 스바루가 고향으로 돌아온다.

2.2. 2부



2.2.1. 죠가사키 사에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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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城ヶ崎 冴子'''
2부의 히로인. 성우는 모모조노 카오루.
키는 162cm. 쓰리 사이즈는 B93 W60 H87.
딱딱한 인텔리 풍의 교육 어머니. 아들이 다니는 학교의 교사이며 렌이 어렸을 때부터 열심히 교육했다. 자신에게도 타인에게도 엄격한 성격. 엄격한 규율때문에 학생들에게 미움 받고있다. 금욕적인 외형과는 정반대로, 육체는 예민해 고민 중. 남편은 오랫 동안 섹스리스가 계속되고 있다.
엔딩에서 렌의 아이를 임신한다. 하지만 나츠미와 마나미와는 달리 아이가 태어난 후가 아니라 만삭인채로 게임이 끝난다.

2.2.2. 죠가사키 렌


'''城ヶ崎 蓮'''
2부 주인공. 어머니의 교육을 받는 성실한 우등생.
최근 성적 부진으로 어머니로부터 개인 교습을 받게되었다. 아버지와 같은 의사로 진로를 결정했지만, 부담을 느끼고 있다.
정력이 굉장히 비정상적이다. 한번 사정할 때 10번 정도는 사정하는데 이게 또 플레이 할 때 시간을 잡아먹기도 한다. 너무 과한 걸 제작진도 알았는지 3부의 주인공인 아라타는 다시 정상적으로 돌아왔다. 1부 주인공인 스바루도 애초에 렌만큼 비정상적인 정력은 아니였고.

2.2.3. 렌의 아버지


사에코의 남편이자 렌의 아버지. 직업은 의사로 아들 렌에게 자신의 뒤를 이을 수 있도록 엄격하게 교육한다.
하지만 정작 사에코가 임신했을 때는 렌에게 '지금의 너라면 괜찮다.'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하며 사에코를 맡긴다고 하고 해외로 출장을 떠난다. 사실은 사에코가 임신한게 렌의 아이인 것을 알고 있는 것. 자신은 오래 전부터 성욕을 느끼지 않게 됐으니 사에코를 렌에게 넘긴 것으로 보인다. 아마도 렌을 낳은 뒤 더이상 성욕이 일어나지 않은 걸 느끼고 아내에게 관심이 멀어진 듯.

2.3. 3부



2.3.1. 히비노 마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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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々野 愛未'''
3부의 히로인. 성우는 미사키 모모코(美咲 桃子).
키는 153cm. 쓰리 사이즈는 B102 W63 H90.
아들을 애지중지 키운 천연계 어머니. 최근 신체 라인을 조금 신경쓴다.
5년 전 남편이 병으로 죽어서 홀로 된 과부로 병사한 남편을 지금도 사랑하며 반지를 빼지 않았다. 아버지가 없기 때문에 자신이 어렸을 때와는 다르게 육아를 열심히 해왔다. 솔직하지 않은 아들을 귀엽다고 생각하면서도, 조금 쓸쓸해한다.
엔딩에서 아라타의 아이를 낳는다. 후일담에서는 육아때문에 고생하고 있다.

2.3.2. 히비노 아라타


'''日々野 新'''
3부의 주인공. 어머니를 좋아하지만 솔직하지 못한 아들. 예전처럼 솔직하게 대하고 싶어하지만, 수줍어서 반항적인 태도를 가지게 되었다.
5년 전 아버지가 병으로 세상을 떠난 뒤 언제까지나 아버지를 잊지 않는 어머니에게서 도망치 듯, 거리를 두고 독신 생활을 시작했다.
유일하게 어머니와 결혼식을 올리는 주인공이다.[1] 마나미가 항상 끼고있던 아버지와의 결혼반지를 빼고 자신이 새로 준비한 반지를 마나미에게 끼워준다.[2]

3. 언제까지나 나는 엄마를 사랑하고 있어!



4. 관련 문서



[1] 어디까지나 둘만의 결혼식이기는 하지만.[2] 이 시점부터 메인 화면의 마나미의 금반지가 은반지로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