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티밋 이어 / 생산 중단 제품
1.1. UE PRM
1.2. UE 18 PRO / AMBIENT
1.3. UE RM
1.4. UE 10 PRO
1.5. UE 4 PRO / AMBIENT
1.6. UE SS
1.7. UE Custom
2. 양산형 이어폰
2.1. 신형 라인업
2.1.3. UE 700
2.1.4. UE 600 / vi
2.1.5. UE 500 / vi
2.1.6. UE 350 / vi
2.1.7. UE 300 / vi
2.1.8. UE 200 / vi
2.1.9. UE 100
2.1.10. UE 90 / vi
2.1.11. SUPER.FI 4 / vi
2.1.12. METRO.FI 시리즈
2.1.13. Loud Enough
2.2. 구형 라인업
3. 헤드폰
3.1. UE 9000
3.2. UE 6000
3.3. UE 5000
3.4. UE 4500
3.5. UE 4000
3.6. UE 3600
3.7. UE 3500
3.8. UE 3100
3.9. UE 3000
4. 스피커
1. 커스텀 이어폰
1.1. UE PRM
UE Personal Reference Monitors
2012년 UE에서는 독특한 커스텀 이어폰을 출시 했었다. 소리를 커스터마이징 해주는 Personal Reference Monitor(PRM)이라는 제품이다, 한쪽당 BA[1] 가 5개씩 박혀있고, 4-way 크로스오버[2] 가 사용되는 모델. 저2 중저1 중고1 고1로 구성된다. UE PRM은 UE 튜닝 박스를 통해 사용자가 원하는 소리를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공식홈페이지가 1,999불로 현재 (2016년 8월기준) UE에서 판매하는 커스텀 이어폰 중 최고가 제품이다, 현재 공식수입사에서는 취급하지 않고있다.
1.2. UE 18 PRO / AMBIENT
UE의 플래그쉽 이어폰. 한쪽 유닛 당 6개의 BA 발음체와 4-way 크로스오버가 사용되는 모델이다. 가격은 공식수입사 기준 189만원이었으나 194만원으로 올랐다. (2016년 8월 기준)
이승철 밴드가 무대에서 사용한다고 한다.
튜닝이 덜 된듯한, UE의 플래그쉽답지 않은 소리때문에 해외 및 국내 포터블 오디오 애호가들 사이에서 까이고 있다. 이를 반증하듯 미국 정가는 1,350불임에도 불구하고 999불에 할인하는 행사를 몇차례 진행했다.
현재는 2016년 12월 15일 출시된 UE18+ PRO로 대체되어 단종됐다.
1.3. UE RM
UE Reference Monitors
할리우드의 캐피톨 스튜디오와 협력관계로 공동개발한 모델로, 스튜디오 환경에서 사용하기 적합한 중립적인 소리로 튜닝되었다고 한다.[3] 한 쪽 유닛 당 3개의 BA 발음체와 3-way 크로스오버가 사용되며 각각 저, 중, 고음을 담당한다.
가격은 공식 홈페이지가 999달러이다. (2016년 8월 기준) (현재 공식수입사인 사운드캣에서 UE RM 대신 후속모델인 UE RR로 대체되었다.)
다른 UE 커스텀 이어폰과는 다르게 별도로 플레이트 부분의 색을 커스텀으로 지정 할 수 없다. UE RM의 플레이트는 검정색으로 되어있으며, 왼쪽에는 UE 로고가 들어가고 오른쪽에는 캐피톨 스튜디오 로고가 들어간 것으로 고정이다.
남성용 버젼과 여성용 버젼이 별도로 제작된다고 한다.
1.4. UE 10 PRO
한쪽 유닛당 BA 고, 중, 저역 각각 1개씩 장착되고, 3-way 크로스오버를 장착한모델. 가격은 900불 한화 100만원 정도에 팔렸으나 단종됐다.
1.5. UE 4 PRO / AMBIENT
각각 2개의 BA드라이버(고음부 1, 중음 1)와 Integrated Passive Crossover가 사용된 제품
유닛은 클리어 색상만 사용가능하다, 가격은 공식홈페이지가 399불이며, 공식수입가는 69만원이다. (2016년 8월기준)
1.6. UE SS
UE 1 PRO
UE Stereo Single
무대용으로 만들어져서 '''한 짝만 있는''' 이어폰이다. 그래서 스테레오의 L/R에서 나는 소리가 이 한 짝에서 모두 나온다 유닛색상은 클리어만 가능하다, 가격은 공식홈페이지가 449불이며, 현재 공식수입사에서는 취급하지 않고있다. (2016년 8월기준)
1.7. UE Custom
지난 2016월 7월 5일 출시한 UE는 첫번째 무선[4] 커스텀 헤드셋[5] 이다. 로지텍이 지난 4월 제이버드를 인수한 뒤 얼티밋 이어스와 콜라보하여 나온 제품으로, 운동선수나 무대활동이 잦은 뮤지션등을 주타겟으로 잡아 출시한 모델이다.
프랑스 대형 서점, FNAC 매장에 제한적으로 출시하였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구매가 불가하고 직접 현지에서 구매해야 한다.
[스펙]
재질 : 아크릴
블루투스 버전 : 4.1, (2대 동시연결 8대 기기기억)
무게 : 17g
단자 : MMCX
코덱 : AAC, SBC, SBC
핸즈프리, 헤드셋, A2DP, AVCRP, SPP
유효 범위 : 10 미터
재생 시간 : 8시간 * 헤드폰과 4 시간
(+4시간 제이 버드 추가 충전 클립)
대기 시간 : 110 시간
DC 5V 500mA
충전 시간 : 2.5 시간
고속 충전 : 20분[6]
가격은 몰딩비를 포함하여 €399, 한화로 약 50만원이다.
직접 주조하여 귓본을 뜨는 일반 커스텀 이어폰과 달리 3D스캐닝을 통해 제작하기 때문에 한쪽당 약 3분의 시간이 소요된다.
귓본을 제작한 후 미국 캘리포니아 본사에 보내져 제작되며, 귓본을뜬 후 제작되어 출고되는 시간은 약 8일정도이다. 이후 매장으로 배달되어 찾을 수 있다.
2. 양산형 이어폰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평범한' 이어폰.
모델명에 'vi'가 들어가는 모델은 iPhone과 같은 휴대 전화에서 사용가능한 마이크가 붙어 있다.
트리플파이와 '''단종된''' 슈퍼파이 모델[7] 의 이어폰은 케이블 교체가 가능하다. 케이블 교체 이어폰끼리는 서로 케이블이 호환된다. 예를 들어 트리플파이의 케이블을 슈퍼파이3에 사용할 수도 있다.
그리고 UE 이어폰의 노즐은 웨스톤랩스나 슈어 같은 타사 이어폰의 것에 비해 비해 굵은 편이라서 이어팁(귀에 닿는 부분)이 서로 호환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같은 UE 이어폰끼리도 노즐의 굵기가 달라서 이어팁이 호환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트파, 슈파3, 슈파5(EB, pro 포함), UE600, UE700의 노즐 굵기가 같으며, 슈파4와 메트로파이 시리즈가 서로 노즐크기가 같다. 그리고 라우드이너프는 혼자 다른 규격의 노즐이다.
2019년 1월, Ultimate Ears가 자사의 이어폰 라인을 개편하며 UE900S를 단종시킴에 따라, Ultimate Ears의 양산형 이어폰 라인은 완전히 사라지게 되었다.
2.1. 신형 라인업
Ultimate Ears가 로지텍에 인수된 후 발매한 제품들이다.
2.1.1. UE 900S
UE 900S 문서 참조
2.1.2. UE 900
UE 900 문서 참조
2.1.3. UE 700
2009년 출시된 2BA 드라이버 모델(한쪽 당 2개씩). 2드라이버지만 이어폰 유닛 크기는 무척 작은 편이다. 2010년 11월 29만 8천원에서 19만 8천원으로 가격이 내려갔다.
출시 초기에는 기존의 UE제품과 달리 케이블교체가 안되는 제품이지만 평가가 좋았다. 세련된 디자인에 유닛이 쌀알 두개 정도 크기로 매우 작은데 듀얼 마이크로 밸런스드 아마추어가 들어가서 좋은 소리를 들려줘 완성도가 높다는 평을 받았다. 물론 UE 특유의 V자 사운드는 여전하다.
이후 아마존 트파 대란이 일어나고 입지가 조금 애매해졌다.[8] 그러나 아마존 트파의 경우 매우 드문 사례이고, 정품의 가격을 놓고 보았을때 여전히 메리트는 있다.
2012년 9월 미국 로지텍/UE 홈페이지에서 상품설명이 트파와 함께 사라졌지만 후속작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다. 2 드라이버 라인업이 통째로 없어지는것인지는 아직 알 수 없다.
2.1.4. UE 600 / vi
2008년 출시된 싱글(한쪽 당 1개씩) BA 드라이버 모델. 2010년 11월 UE 600으로 이름을 바꾸기 전까지의 모델명은 슈퍼파이(SUPER.FI) 5 / vi. 일명 '뉴슈파'.
이 모델이 출시되기 전까진 2드라이버 모델에 대해서만 슈퍼파이5라는 이름을 붙였지만, 이 모델은 1드라이버인데도 슈퍼파이5였다. 덕분에 슈퍼파이 5프로와 혼동하는 경우가 많았다.
출시된 지 2년이나 넘은 모델이지만 가격대도 어정쩡하고 이름도 타 제품이랑 혼동되고 이리저리 치였다. 그러나 2010년 11월 UE 600으로 모델명이 변경되고 가격도 내려가 제 위치를 찾으면서 동가격대 가성비가 손가락안에 든다는 평이 중론이 되었다. 그리고 UE600으로 변경되기 전의 슈파5는 95,000원에 눈물의 땡처리를 실시했다.(원래 가격이 21만 9천원이었다.)
2.1.5. UE 500 / vi
2010년 출시.
미국에서는 UE 500, 한국에서는 UE 400으로 판매되고 있다. 다이나믹드라이버 사용 제품.
2.1.6. UE 350 / vi
2010년 출시. 다이나믹드라이버를 사용하는 제품이다. UE 로고가 박혀 있다.
2.1.7. UE 300 / vi
2010년 출시. 2011년 11월 현재 미국에서는 판매하지 않지만, 한국에서는 판매하고 있다. 다이나믹드라이버를 사용하는 제품.
UE 350과 비슷하지만, UE 350과는 달리 귀걸이 부분이 조정 가능하고, 로지텍 로고가 박혀 있다.
2.1.8. UE 200 / vi
2010년 출시. 저가형 다이나믹드라이버 채용 모델이다. 로지텍 로고가 박혀 있다. 단, UE로고를 단 것들도 있다. 일설에는 상위기종들인 UE 500, UE 350등보다 음질이 더 뛰어나다고도 한다. 특히 저음부 타격감이 이 가격대에서는 믿기지 않을만큼 강력하다. 이퀄라이져 조정해주면 미친듯한 효과를 보여준다. 내구도도 매우 튼튼해서 3년굴렸는데도 단선하나 없다. 저가형 이어폰 치고는 성능이 매우 좋은 편으로 평가받고 있다. 단점으로는 고음부 보컬이 상당히 약하다
2.1.9. UE 100
2010년 출시. 19,800원짜리인 UE 초저가형 이어폰. 가격이 저런데 당연히 다이나믹 드라이버.
2.1.10. UE 90 / vi
2010년 출시. 11달러의 출고가를 갖춘 전형적인 저가형 이어폰이라 한다. 한국에는 판매되지 않았다.
2.1.11. SUPER.FI 4 / vi
2008년에 출시된 1드라이버 모델. '슈파4'라고 불린다. 위의 뉴슈파5처럼 별로 인기없는 모델...이었는데 2010년에 와서 4만원대의 저렴한 벌크제품이 나오면서 각광받게 되었다. (원래 정가는 10만원대) 4만원대 가격이지만 10만원대에 근접한 음질이었기 때문. 다른 모델과 달리 저음이 약간 부스트된 밸런스형을 추구한다.
UE 600(SUPER.FI 5)과 같이 로지텍에 인수된 이후 발매한 SUPER.FI 시리즈이다.
얼티밋 이어 브랜드로의 생산은 중단되었으나 아래에서 볼 수 있듯이 디자인이 약간 바뀌어서 알텍랜싱 브랜드로 계속 나오고 있다. 이쪽도 정품은 10만원대이지만 3만원대 벌크제품이 싸게 풀리고 있다. 디자인의 변화 때문에 약간의 음색 차이는 있는 듯.
2.1.12. METRO.FI 시리즈
로지텍 인수 전의 METRO.FI 2를 시리즈로 개편해 출시하였다.
METRO.FI 시리즈는 다음과 같다.
- METRO.FI 220 / vi
- METRO.FI 200 / vi
- METRO.FI 170 / vi
- METRO.FI 150
- METRO.FI 100 / vi
2.1.13. Loud Enough
청소년용 이어폰. 다이나믹드라이버를 사용하고 있으며, 저항값이 165옴으로 보통 이어폰에 비해 훨씬 크기 때문에[9] 휴대용 기기에서 사용할 때 출력을 올리는 데 한계가 있도록 함으로써 청소년들의 청력손실을 막아 주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2.2. 구형 라인업
Ultimate Ears가 Logitech에 인수되기 전 발매한 제품들이다.
2.2.1. TRIPLE.FI 10
TRIPLE.FI 10 문서 참조
2.2.2. SUPER.FI 5 PRO
2드라이버 모델. 일명 '슈파5%'. 강력한 저음[10] 덕분에 트파보다도 이걸 더 선호하는 사람들도 있다. 2009년 단종되어서 신품을 찾기가 매우 어려우며, 때문에 아주 가끔 나타나는 중고매물이 트파보다 비싸게 거래되는 일도 있다.
트파랑 비슷한 디자인이므로 마찬가지로 프랑켄간지가 난다.
2.2.3. SUPER.FI 5 EB
2드라이버 모델. 밸런스드 아마츄어 1개와 다이나믹 드라이버 1개로 구성되어 있다.
EB의 약자는 Extended Bass. Extended Bass답게 저음의 양이 엄청나다. 2009년 단종.
초기 발매 명칭은 SUPER.FI 5 PRO Extended Bass 였다.
이후 이름이 길다고 판단되어 SUPER.FI 5 Extended Bass 로 축약한 것으로 추정된다.
2.2.4. SUPER.FI 3 STUDIO
슈퍼파이 시리즈 중 가장 저렴한 1드라이버 모델. '슈파3'라고 불린다. 케이블 교체형 모델 중에선 제일 싸다.(그래봤자 10만원대.)
트파랑 비슷한 디자인이므로 마찬가지로 프랑켄간지가 난다.
소리는 지금 들으면 그저 그런 수준.
체리 레드(Cherry Red) 색상을 한정으로 SUPER.FI 3 LIVE 란 명칭이 붙여졌다.
2.2.5. METRO.FI 2
슈퍼파이 시리즈와는 달리 다이나믹드라이버를 사용하였다.
3. 헤드폰
이어폰만 제작하던 UE에서 2013년부터 제작하기 시작했다. 사실 UE의 기술과는 관련없이 로지텍의 영향으로 보아야 할 듯.
기본 라인업으로 UE 9000, 6000, 4000 3가지가 있으며, 추가로 아시아 발매용 라인업인 UE 5000, 4500, 3600, 3500, 3100, 3000이 있다.
그런데 2014년 돌연 모든 라인업이 홈페이지에서 사라져버렸다!
3.1. UE 9000
2013년에 UE 6000, 4000과 함께 나온 헤드폰. 현재까지 나온 헤드폰 라인업 중에서는 최상위로 무선과 유선으로 사용할 수 있고, 무선의 경우에는 최대 8대의 기기와 페어링이 가능하다 또한,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헤드폰 유닛에는 불륨과 음악 재생을 할 수 있는 리모콘 기능과 마이크 기능, 음악을 음소거 시키고 주변 사운드를 증폭시킬 수 있는 주변 사운드 듣기 버튼이 있다. 유선으로 사용할때는 구매할때 같이 주는 케이블을 꼽아서 사용 하면 되지만, 헤드폰 자체 리모콘 기능과 마이크 기능은 사용할 수 없다. 케이블에 달린 리모콘 기능은 애플기기 전용이기 때문에 안드로이드 기기 등에서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배터리는 내장되어 있으며 USB 케이블을 연결해서 충전하면 되는데 아이폰에 최적화된 헤드폰임에도 불구하고 사용하는 충전케이블은 안드로이드 기기용 5핀 케이블이다.(...)[11] 색상은 검은색 한개만 있다.
음질이 상당히 좋다고 한다. 경쟁제품인 소니 MDR-1R 라인업에 있는 블루투스 모델 1RBT 및 기타 다른 동급 제품들이 이 헤드폰을 못 따라 올 정도라고 하기 때문에 음질만 놓고 보면 사실상 현존하는 블루투스 이어폰 및 헤드폰 중에는 이 제품이 최강이라 할 만 하다고.[12] 허나 무게가 상당히 나가는 편이며('''361g이다.''') 이에 따른 착용감의 압박이 있는데 적당히 조절하는 방법을 익히고 나면 그래도 착용감은 무난하지만 양쪽 유닛에 무게의 대부분이 쏠려있는지라 완벽하게 해결할 순 없을듯. 노이즈 캔슬링 기능은 생각보단 좋은 편이 아니긴 하나 주변음 듣기 버튼 기능은 상당히 만족스러운 편. 블루투스 모드 사용시 무조건 노이즈 캔슬이 켜지게 되기 때문에 배터리 소모가 좀 있다고 해도 그래도 완충시 10시간은 쓸 수 있다.[13] iPhone에서 주로 사용되는 AAC 코덱을 지원하며 APT-X 역시 지원한다. 왜인지 몰라도 공식 제품 설명 부분에서 블루투스 버전은 언급이 안 되어 있는데 실제 버전은 2.1+EDR 이라고 한다.
좀 심각한 문제점으로는 애플기기 최적화라고 해놓고선 아이폰에서 블루투스 모드로 음악을 들을 경우 트랙이 넘어갈 때 트랙 초반 부분의 소리가 들리지 않는 경우가 상당히 자주 일어난다. '''심할 땐 20초 이상 안 들릴 때도 있다.''' 오히려 안드로이드 기기 같은 것들과 연결해서 들을 땐 멀쩡하다! 아마도 AAC 코덱을 처리하는 데 문제가 있지 않나 싶다.
해외에서의 판매가격은 399달러이며 국내에서는 549,000원이라는 가격에 발매되었다. 2013년에 발매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대충 계산해봐도 1,300원 이상의 환율이 적용되었다. 허나 연말에 다다르자 내수용버전의 판매가가 30만원 대 초반까지 가격이 하락했고 북미지역 역시 비슷한 수준의 가격까지 하락했다. 결정적으로 블랙 프라이데이 때 '''미국 로지텍 UE 공식 홈페이지에서 149달러에 풀렸다!!'''
3.2. UE 6000
UE 9000, 4000과 함께 나온 헤드폰. 노이즈 캔슬링기능이 포함되어 있고, 노이즈 캔슬링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AAA 사이즈 건전지가 2개가 필요하다. 디자인은 UE9000보다 약간 심플해졌고, 색상은 검은색 하얀색 2가지가 있다. 케이블 착탈이 가능하며,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헤드폰엔 리모컨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기능이 UE9000보다 적은 대신 음질은 거의 동일한 수준이다. [사실]
UE 9000이나 UE 4000과는 달리 2013년 블랙 프라이데이 당시에 로지텍 홈페이지에서 할인판매하지 않은 헤드폰이다.(...) 허나 아마존에서 70~90달러 수준에 풀렸다. 제품의 성능이나 위상을 생각하면 상당히 좋은 가격에 풀린 셈이다. 2015년 5월 현재 국내에서도 10만원 미만으로 구할 수 있어 가성비의 끝판왕이라는 수식어가 붙었다.
3.3. UE 5000
블루투스 4.0이 지원되는 헤드폰이다
색상은 블랙 / 화이트 두색상으로 출시되었으며,
무선범위는 10m까지 지원된다.
무게는 260g 이다.
3.4. UE 4500
블루투스 2.1이 지원되는 헤드폰이다
색상은 블랙 / 화이트 두색상으로 출시되었으며,
무선범위는 10m까지 지원된다.
무게는 115g 이다.
3.5. UE 4000
UE 9000, 6000과 함께 나온 헤드폰. 현재까지 나온 헤드폰 중에서는 가장 낮은급의 헤드폰으로 보급형 헤드폰인 듯 하다. [14] 디자인은 UE 6000 보다 더 심플해졌고 색상은 블랙, 화이트, 퍼플 3가지 색상이다.
4000 역시 케이블 탈착이 가능하고.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케이블에 리모컨 기능이 포함 돼있다.
3.6. UE 3600
작은사이즈의 컴펙트한 유선 헤드폰이며, 케이블 길이는 150cm, 케이블에는 컨트롤톡이 달려있어 전화와 볼륨조절이 가능하다.
색상은 블랙 /화이트 두색상으로 출시되었으며,
무게는 186g 이다.
3.7. UE 3500
블루투스 4.0이 지원되는 헤드폰이다
색상은 블랙 / 그레이 / 블루 세색상으로 출시되었으며,
무선범위는 10m까지 지원된다.
무게는 260g 이다.
3.8. UE 3100
블루투스 2.1이 지원되는 헤드폰이다
색상은 블랙 / 핑크 / 화이트 / 블루 네색상으로 출시되었으며,
무선범위는 10m까지 지원된다.
3.9. UE 3000
블루투스 헤드폰이다.
색상은 퍼플 / 화이트 / 핑크 세색상으로 출시되었으며,
무게는 278g이다.
4. 스피커
4.1. UE Air Speaker
2012년 3월경 출시된 UE의 Airplay iPod/iPhone도킹 스피커. 블루투스는 지원하지 않는다.
아마존에서 219.99달러에 아직도 판매중이나 공식적으로 단종 [15] . 기본적을 아이폰은 iOS 4.3 이상, iOS 전용 앱도 존재한다. 지원운영체제는 아이튠즈 10.2 이상을 지원하는 모든 운영체제 [16] 이다. 윈도우에서는 아이튠즈를 통한 재생 만을 지원한다. mac OS에서는 시스템 스피커로도 사용가능하다.
구형 iPod/iPhone 30핀 단자 Dock이지만 애플정품 30핀-라이트닝 어댑터[17] 를 사용시 라이트닝단자를 사용하는 제품도 연결 가능하다.
상세사양 작성중
높이:16.7cm 너비:53.3cm
깊이:14.7cm 무게:2.9kg
4.2. UE BOOM
4.3. UE ROLL
직경 135mm 높이 40mm 무게 330g 출력 85dBA
360도 스피커 블루투스는 최대 8대 페이링 및 NFC 가 지원된다
IPX7의 방수가 지원해 1m의 물에서 30분까지 버틸수있다고 한다 또한 한번 완충에 최대 9시간을 버틸수 있다고 하며, 충전하는데는 약 5시간반정도 소요된다.
4.4. UE BOOMBOX
가로 43.4cm 세로 23.4cm 높이 13.6cm 무게 3.3kg
4.5. UE MOBILE BOOMBOX
4.6. UE MINI BOOM
[1] [image][2] [image][3] 커스텀 인이어는 라이브공연을 위해 저음이 강조되는 것이 일반적이다.[4] UE 이어폰 중에선 TRIPLE.FI 10 vi 가 최초의 무선 헤드셋이라 할 수 있다.[5] 헤드셋이라 하면 일반적인 밴드형 헤드셋을 먼저 떠오르지만, 이어폰과 마이크가 장착된 이어셋도 헤드셋으로 분류한다.[6] 1 시간 사용 가능. 청음과 대기시간은 작동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7] 슈퍼파이 4 제외[8] 사실 UE 700 뿐만 아니라 UE의 모든 제품을 비롯해 대부분의 고급형 이어폰이 피해를 입었다.[9] 슈파3이 13옴, 트파,젠하이져 MX400 등이 32옴. 대부분의 다른 이어폰도 이 정도의 저항값을 갖는 것이 일반적이다.[10] 트파의 초고음역이 약간 더 강조되었고 부드러우며 트파5%의 저음이 유별나게 단단하기 때문에 이렇게 들릴 뿐, 저음의 양에는 차이가 없다. 게다가 슈파5%가 워낙 유별난 것일 뿐 트파의 저음이 느리거나 물렁물렁 하지도 않다.[11] 기본 동봉된 케이블은 좀 뻑뻑하다고 하니 별도의 케이블로 충전하는 것을 추천.[12] 허나 2014년에 들어서는 삼성전자의 레벨 오버같은 제품의 등장으로 한 수 접고 들어가야 하는 상황이다. 일단 Level Over만 봐도 드라이버 유닛 크기만 해도 50mm로 소니나 로지텍 같은 타사의 제품보다 더 크다.[13] 유선으로 연결 후 본체 전원을 켜서 노이즈 캔슬링 +유선 모드로 이용하면 20시간 동안 노이즈캔슬링이 작동한다.[사실] 측정치만 놓고 보면 똑같다고 봐도 된다.[14] 그래봐야 어차피 가격은 10만원이 넘는다[15] 제품 상세 페이지에 "Discontinued by Manufacturer" 즉, 단종 제품임을 명시 해 놓았다[16] 윈도우와 macOS이다. 버전별 지원은 아이튠즈항목 참조 [17] 각종 구형 30핀독에 호환 젠더를 이용시 연결이 되지 않는 사례가 다수 보고 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