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레이즈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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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작중행적
3. 탑승차량
4. 여담


1. 개요


8편인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에 등장한 새로운 등장인물이자 미스터 노바디의 부하 요원이다. 또 다른 이름은 '''리틀 노바디'''.[1]
맡은 배우는 스콧 이스트우드.[2]

2. 작중행적



2.1.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홉스가 도미닉에게 EMP를 빼앗긴 후, 감옥에 수감될 때 미스터 노바디와 함께 나오는데, 미스터 노바디의 말로는 새로 온 신참이라고 한다. 노바디가 홉스에게 자백을 요구하지만, 홉스가 거절하자 그가 딸을 들먹이며 협박조로 다시 한번 자백을 요구한다. 그러자 분개한 홉스가 수갑을 풀고 에릭의 몸을 들어올린 상태에서 목을 조른다. 노바디가 진정하라 하고 홉스가 그를 놔준 뒤, 노바디에게 "상대를 구별하면서 싸워야 한다"고 설교를 듣는다.
이후 노바디를 대신해 돔을 잡기 위해 홉스와 레티를 돕게 되는데 처음엔 성능 좋은 무인 장갑차나 다른 군용 장비들을 쓰지 못하게 하며 다른 장비를 사용하라고 제한한다.[3] 그 덕에 홉스와 팀원들은 돔의 차량보다 출력이 훨씬 떨어지는 차들을 사용할 수 밖에 없었고[4] 다섯 차량으로 돔의 자동차를 향해 작살을 쏘아 붙잡았지만 출력의 차이로 결국 뚫리게 된다. 본인 스스로 매뉴얼대로 행동한다는 게 돔이 러시아 국방장관에게서 빼앗은 핵 발사 코드 가방을 들고 튈 수 있도록 도와줘 버린 셈.
그 뒤 본부에서 루크의 말에 무언가를 깨달은 듯 쇠지레를 들고 미스터 노바디에게 "이제 알것 같다. 규칙 3번째. '''규칙따윈 없다."''' 라며 군용 장비들의 열쇠가 든 케이스를 깨부수며 팀원들에게 모든 물적 제공을 하게되고 애송이라며 자신을 까던 루크 홉스에게도 인정을 받게 된다.[5] 이 녀석은 빨리 배운다며 칭찬하는 노바디는 덤.
잠시 후 돔과의 1차전과는 비교도 안 되는 장비들을 갖추고[6] 러시아로 팀원들과 함께 건너가 사이퍼가 핵 미사일과 잠수함을 탈취하는 것을 막아냈고 마지막에는 노바디와 함께 와서 돔의 가족들과의 식사에도 참석하는 등 돔 패밀리들의 새로운 조력자가 되었다. 즉, 분노의 질주 후반부 트릴로지 시리즈의 새로운 기대주.

3. 탑승차량


작중 내내 스바루 차량만 몬다. 초중반부 뉴욕전에서 몰았던 BRZ에, 후반부 빙판길 추격전에서 랠리카의 전설로 유명한 스바루 임프레자까지 둘 다 스바루를 대표하는 스포츠카들이다. 아무래도 브라이언 오코너에 이은 JDM 차량 매니아 캐릭터로 특징이 잡힌 듯.

4. 여담


처음 등장에는 매뉴얼에 적힌 내용대로 상황에 대응하느라 어리버리한 모습을 보이지만 노바디가 보증한대로 일련의 상황들을 겪으며 빠르게 성장하는 성장형 인물이다. 또 작중 엄청난 권한을 지닌 노바디가 팍팍 밀어주는 모습과 1차 돔 체포 작전에 노바디 자신은 빠진 뒤 에릭에게 맡기는 모습을 보아 노바디의 후계자격 인물로 볼 수 있다.
루크 홉스와 마찬가지로 작중 내내 로만 피어스와 톰과 제리 수준으로 티격태격한다.
[1] 로만테즈가 에릭이 미스터 노바디의 부하 요원이라는 것을 보고 즉석으로 이름을 지어줬다.[2] 대배우이자 명감독인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아들이다.[3] 이 때 로만이 오렌지색 람보르기니를 사용하겠다고 했는데 너무 눈에 띈다고 제한했고 로만은 어쩔 수 없이 다른 차량을 선택한다. [4] 자신도 같이 갔었지만 돔의 속임수에 걸려들어 활로를 내주고 자신은 차가 장애물에 깔려 움직일수 없게 된다.[5] 위의 문단에도 적혀 있지만 루크와의 초면에서 딸을 걸고 넘어지는 바람에 루크로부터 계속 까이고 있었다. 물론 본인은 매뉴얼에 적힌대로 한 것이지만...[6] 이 때 로만은 그토록 갈구하던 오렌지색 람보르기니를 끌고 간다. 그런데 스노우 타이어로 바꾸지 않은 탓에 결국 람보르기니를 날려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