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콧 이스트우드
1.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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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함께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아들로 유명하며 아버지랑 나이차가 무려 '''56살 차이다.'''[1]
감독이면서 배우인 아버지처럼 현재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아버지 작품인 《아버지의 깃발》, 《그랜 토리노》, 《인빅터스》등에서 단역으로 다수 출연했다.
2. 출연
2.1. TV
2.2. 영화
- 2006 아버지의 깃발 - Roberto Lundsford
- 2007 아메리칸 크라임 - Eric Destroy
- 2007 프라이드 - Jake Ballers
- 2008 Player 5150 - Brian Vicks
- 2008 그랜 토리노 - 트레이
- 2009 Shannon's Rainbow - Joey Milton
- 2009 우리가 꿈꾸는 기적: 인빅터스 - Joel Stransky
- 2011 Enter Nowhere - Tom Deep
- 2011 유다의 사자: 부활절 대모험 - 잭 더빙
- 2012 The Forger - Ryan Felter
- 2012 내 인생의 마지막 변화구 - Billy Clark
- 2013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 3D - 칼
- 2014 퓨리 - 마일스
- 2014 The Perfect Wave - Ian McCormack
- 2014 던 패트롤 - John Piper
- 2015 롱기스트 라이드 - Luke Collins
- 2015 디아블로 - 잭슨
- 2015 머큐리 플레인스 - 미치 데이비스
- 2015 워크 오브 페임
- 2016 수어사이드 스쿼드 - 에드워즈 중위
- 2016 스노든 - 트레버 제임스
- 2016 리브 바이 나트 - 대니
- 2017 Walk of Fame - Drew
- 2017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 에릭 레이즈너
- 2017 오버드라이브 - 앤드류 포스터
- 2018 퍼시픽 림: 업라이징 - 네이트 램버트
- 2020 아웃포스트 - 클린튼 로메샤 하사
- 미정 캐시 트럭 -
3. 기타
- 울버린으로 유명한 휴 잭맨이 아버지 클린트 이스트우드랑 닮은 덕분에 차기 울버린으로 거론되고 있다.[2]
- 자신의 아버지보다도 한참 작다. 그러나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키는 한창 때 193cm였고, 90대에 와서도 182.9cm에 달한다. 즉 180cm에 가까운 스콧이 단신인 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