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반 더 우드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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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작중 행적
2.1. 시즌 1
2.2. 시즌 2
2.3. 시즌 3


1. 개요


'''Eric Van Der Woodsen'''
가십걸의 등장인물. 배우는 코너 파올로.[1]
1993년 2월 21일 생이다.
릴리 반 더 우드슨과 윌리엄 반 더 우드슨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세레나 반 더 우드슨의 남동생이다.

2. 작중 행적



2.1. 시즌 1


우울증 증세로 인해 자살하려고 했기 때문에 오스트로프 센터에서 지내다가 집으로 돌아오게 된다.
아이비위크에서 블레어세레나가 오스트로프 센터에서 에릭을 보고 나오는 것을 보고 세레나를 엿먹이기 위해 사람들 앞에서 세레나가 오스트로프 센터에서 약물 중독 치료 중이라고 소개하여 세레나를 곤란에 처하게 하자 파티가 끝난 후 에릭이 블레어에게 자신이 치료받고 있음을 고백한다.
제니와 아이비 위크에서 만나 친한 친구로 지내게 된다.
조지나로 인해 릴리와 세레나에게 게이라는 것이 알려진다.
자신과 연인 관계인 애셔가 제니를 이용하자 애셔가 열어준 제니의 파티에서 자신과 애셔가 게이임을 직접 알린다.

2.2. 시즌 2


시즌 1에 비해 분량이 없다.
제니와 계속해서 친하게 지낸다.
루퍼스가 릴리에게 고백하려 하자 조언을 해주며 응원해준다.

2.3. 시즌 3


남자친구 조나단과 함께 콘스탄스의 여왕으로 군림한 제니의 심기를 거스리기 위해 일부러 보란 듯이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계단에서 제니 무리보다 위에 앉는다.[2] 이에 빡친 제니는 따까리들에게 요거트를 조나단과 에릭의 교복에 쏟게 시킨다.
이후 에릭은 요거트 사건의 복수로 블레어와 함께 제니를 여왕 자리에서 끌어내리기 위해 '키라 에버내시' 라는 듣보잡을 여왕으로 만들 계획을 세우고 제니가 사교계 데뷔 무도회 때 원했던 파트너 그렘 콜린스와 과거 캠프에서 만나 아는 사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제니에게 거짓말을 하고 자신의 남자친구 조나단을 파트너로 하는 것은 어떻겠냐고 제안한다.
사실 그렘 콜린스는 제니의 파트너가 되기를 원했고 에릭의 거짓말은 탄로나지만 에릭이 그렘에게 캠프에서 있었던 일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해 그렘 콜린스는 제니가 아닌 키라의 파트너로 입장하게 되고 제니는 첫 사교계 데뷔에서 엄청난 망신을 당하게 된다.
그러나 제니는 기지를 발휘해 과거 블레어의 남친이자 네이트 아치볼드와 함께 입장해 창피함을 만회하고 에릭의 계획을 망가뜨린다. 설상가상으로 에릭의 음모를 알게 되어 실망한 조나단이 에릭에게 이별을 통보한다.
[1] 1990년 생[2] 여왕 위에는 아무도 앉으면 안 된다는 규칙은 블레어가 군림했던 시절부터 있었던 듯 하다.